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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정부 지원책 실효성 의문삼성전자의 사업진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분야가 정부 생각보다 개발진도가 더뎌지고 있다. 작년 지식경제부는 '스마트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자그마치 300억원을 내놓으면서 4개 과제가 2~3년 내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하지만, 약 1년여가 흐른 지금 진척상황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12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 건수는 2건에 머물고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셀트리온과 드림파마가 각각 허셉틴,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임상1상이 진행 중이다. 또한, 임상시험을 하겠다고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한 바이오시밀러 개발회사는 딱 1곳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신성장동력' 운운하며 기대감을 띄웠던 것에 비하면 초라한 숫자다. 식약청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를 하겠다고 상담하는 숫자는 많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실제 임상시험에 진입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초라한 개발 건수와 더불어 시간과의 싸움도 문제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완료 기간은 임상 1상과 3상을(2상은 생략) 합쳐 빨라도 3년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때만 허가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식약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기준이 엄격해진 GMP 평가에서 보완이 나올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또, IND신청부터 임상3상을 완료할 때까지 필요한 자료를 갖추는 데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지금부터 열심히 임상을 시작한다해도 지경부가 예측한 개발완료기간 3년은 현실적으로 맞추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막대한 돈이 드는 정부 과제를 선정할 때 현실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데다 부처간 연계도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식약청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허가기간을 단축하고자 사전검토를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식약청 희망대로라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임상 1상 6개월, 임상 3상 1년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개발경험이 전혀없는 업소가 이를 따라갈 지는 미지수. 더구나 초라한 개발건수는 제도의 실효성을 비웃고 있는 실정이다.2010-05-13 12:20:20이탁순 -
"제약공장 매물 쏟아져도 인수하는 곳 없다""현재 100억 미만 중소제약 상당수는 사실상 제약업을 포기했다. 문제는 cGMP투자를 포기한 제약사들이 공장을 팔려해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제약업계 구조조정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제약 매물이 쏟아져도 인수하는 곳이 없어 업계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관련업계와 GMP전문가 등에 따르면 최근 1년새 중소제약 중심으로 제약공장 매물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고 있다. cGMP투자부담과 갈수록 위축되는 제약환경으로 제약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상당수 중소 제약사들이 공장 건축과 관련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으며, 신제품 허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공장투자를 할수 없어 기존 제품 위주로 근근히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 이렇다보니 실적 감소가 이어지고 중소제약사들은 할수 없이 제약공장을 팔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모 GMP전문가도 "실적 부담과 경영악화로 최근 들어 공장매물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어림 잡아도 수십여곳 이상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일부 제약사들이 공장이전과 함께 기존 공장을 매각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향후 중소제약사들의 공장 매물은 현재보다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그러나 시장 분위기는 꽁꽁 얼어있다는 설명이다. GMP전문가는 "매물로 나와있는 제약공장들이 큰 이점이 없다는 판단으로 실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팔려는 곳은 많은데 인수 의사를 밝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 업계에 불어닥친 규제정책으로 제약환경이 위축됨에 따라 투자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도 제약공장 M&A가 성사되지 않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중소제약사들이 경영난으로 생산시설 투자를 포기하면서 공장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장 상황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2010-05-13 06:48:57가인호 -
'멕소롱정5mg' 등 6개 품목 퇴방약서 제외소화기관용약인 동아제약 '멕소롱정'과 휴온스의 항결핵제 '휴온스프로치온아미드정125mg'이 5월 기준 퇴장방지의약품에서 제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가 10일자로 공개한 '5월 기준 퇴장방지의약품 목록'에 따르면 퇴방약은 지난 총 510품목으로 3~4월과 비교해 내복약 6개 품목이 줄었다. 이번에 적용된 퇴방약은 내복약 252품목, 외용제 7품목, 주사제 51품목이다. 삭제된 품목을 살펴보면 ▲동아제약 '멕소롱정' ▲휴온스 '휴온스프로치온아미드정125mg' ▲한국파마 '파마할로페리돌정5mg'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캅셀150mg(수출명:TIMPICINECAP)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정450mg'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정600mg' 총 6개 품목이다. 이 가운데 '멕소롱정'과 '파마할로페리돌정5mg'은 생동재평가와 관련해 허가가 취하돼 퇴방약에서 제외됐다. 또한 '코러스리팜피신캅셀150mg' '코러스리팜피신정450mg' '코러스리팜피신정600mg' '휴온스프로치온아미드정125mg'는 수출용 변경, 허가취하 등의 사유로 퇴방약 목록에서 삭제됐다.2010-05-12 20:30:26김정주 -
바이오시밀러 허가서류 사전검증 작업 실시허가 신청 전에 필요한 서류를 우선 심사하는 단위별 심사제도가 동물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에도 적용된다. 식약청은 현재까지는 바이오의약품 중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에 국한하여 적용하고 있는 '품목허가 전 단위별 심사제도'를 앞으로는 동등생물의약품에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동등생물의약품 허가제도 도입 이후, 현재 국내에서는 동등생물의약품 2품목이 임상진행 중에 있다. '품목허가 전 단위별 심사제도'가 본격화되면 동등생물의약품의 개발 오류 감소와 허가 및 제품 출시에 소요되는 기간을 1년정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동등생물의약품 등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제품화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여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행정예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31일까지 식약청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2010-05-12 09:18: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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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올해 5개 신약 미국 승인 신청할 것머크는 올해 5개의 새로운 약물이 미국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에는 C형 간염과 당뇨병 치료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과 유럽 관련청은 머크의 또 다른 약물 4종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20개가 넘는 약물이 후기 임상시험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11일 본사에서 열린 투자자 회의에서 나온 것. 머크는 2012년 천식치료제 ‘싱귤레어(Singulair)'의 특허권 소멸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약물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승인 신청 예정인 머크의 약물로는 새로운 형태의 경구피임제인 Nomac/E2, 서방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메트(Janumet)', '조코(Zocor)'와 ’자누비아(Zanuvia)'의 복합제가 있다. 또한 C 형 간염 치료제인 보세프레비어(boceprevir), 육종(sarcoma) 치료제인 리다포로리무스(ridaforolimus) 도 포함됐다. 한편 새로운 항혈전약인 보라팍사(vorapaxar)의 승인 신청도 2011년으로 예상했다. 머크는 2013년까지 약품과 백신 매출의 25%를 개발도상국으로부터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중국의 경우 영업 인력을 90%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2010-05-12 08:43:5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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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LG, '울트라비스트' 제네릭 접전 예고특허만료이후에도 기술개발이 어려워 개발을 진행하지 못했던 바이엘쉐링의 CT조영제 울트라비스트 제네릭 시장이 국내 제약사들의 잇단 시장참여로 달아올랐다. 지난 3월 LG생명과학이 국내사 중에서 첫 제네릭을 출시한 이후, 대웅제약도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내년 시장발매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 따라서 800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중안 울트라비스트 제네릭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체제로 전환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CT조영제 합성기술을 개발해 이미 오리지널사의 품질 검증을 완료, 빠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조영제 개발은 고난이 합성기술이 필요하고 품질기준이 엄격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 실제로 오리지널인 울트라비스트의 경우 특허만료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제품개발에 성공하기가 어려워 상당수 국내사들의 시장진입 장벽이 된바 있다. 그러나 대웅제약이 CT조영제 개발에 성공하면서 외형확대와 함께 경쟁력 확보가 용이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웅제약은 국내 발매와 함께 미국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울트라비스트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 시장은 다른 제품에 대한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CT 조영제의 국내시장은 2000억원의 규모로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결국 올해 조영제 시장은 기존 바이엘쉐링, GE헬스케어, 동국제약, 이연제약, 일성신약 등의 시장 공략에 LG와 대웅제약이 가세하면서 상당한 재편이 예고된다.2010-05-12 06:25:05가인호 -
의사 등 영리목적 낙태 가중처벌 추진그간 의사와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약종상 등 전문 자격인들의 낙태 행위에 가중됐던 처벌이 영리목적 '행위자'로 변경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전문자격으로 행위주체에 무게를 뒀던 처벌을 가벌성 위주로 확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단, 비영리 목적의 친인척에 낙태행위 등을 시행한 의료인의 가중처벌은 제외다.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영리 목적의 낙태 행위자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은 제269조에서 부녀(임신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를 하게 한 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의사와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 등과 같이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처벌 하고 있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형법상 낙태죄 처벌의 경중을 따짐에 있어 전문자격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 보다는 영리행위와 같이 행위의 가벌성에 무게를 두자는 취지에서 영리낙태죄를 신설한 것이다. 영리낙태죄는 행위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영리목적으로 낙태를 하게 한 자는 누구나 가중처벌 하자는 것으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낙태시술은 물론 의료인 등이 돈을 받고 허가받지 않은 낙태(모자보건법상 예외규정 위반)를 하는 경우도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친인척의 낙태행위를 단순히 도운 정도의 의료인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손숙미 의원은 "의료인 등 전문자격이 있는 자가 낙태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무겁게 처벌한다는 것은 임신부의 보호 등을 감안할 때 사리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보다는 무자격자나 의료인 등이 돈을 목적으로 불법낙태를 하는 행위를 보다 강력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어 영리낙태죄를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법률안은 손숙미 의원을 비롯해 김소남, 김을동, 김효재, 서상기, 원희목, 유재중, 이정선, 정해걸, 조진래 의원 총 10명이다.2010-05-11 18:32: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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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바이오 제약에 2조원 투자"삼성이 바이오 제약 분야를 5개 신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10년동안 2조원의 자금을 쏟아 붇는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저녁 승지원에서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장단회의를 갖고 2020년까지 23조300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친환경·건강증진 분야를 신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사장단 회의에서는 2020년 5개 신사업에서 고용 4만5000명과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먼저 삼성은 바이오 제약 분야의 경우 수년 내 특허 만료되는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삼성의료원 등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며 2020년 누적투자 2조1000억원, 매출 1조8000억원, 고용규모는 710명으로 잡았다. 삼성은 아울러 의료기기 분야는 혈액검사기 등 체외진단 분야부터 진출해 2020년 누적 투자 1조2000억원, 매출 10조원에 고용규모는 9500명으로 목표치로 설정했다. 이건희 회장은 "환경 보전과 에너지 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부도 녹색산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기업의 사명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뽑아서 실업해소에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사장단 회의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순택 부회장(신사업추진단장), 최지성 사장(전자), 장원기 사장(전자 LCD사업부장), 최치훈 사장(SDI), 김재욱 사장(LED), 김기남 사장(종합기술원), 이종철 원장(의료원), 이상훈 사장(전자 사업지원팀장), 이재용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2010-05-11 14:28:19강신국 -
유명 태반주사 5품목 판매중지 6개월 처분자하거가수분해물 성분의 태반주사제 5품목이 6개월의 판매중지가 내려졌다. 식약청은 2차 기한 내까지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남제약, 광동제약, 대원제약, 드림파마, 구주제약 등 5개사의 태반주사제 5품목에 대해 6개월 판매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5품목은 컨소시엄을 이뤄 함께 임상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까지 자료를 내지 못해 1차로 2달 간의 판매중지를 경험한 바 있다. 이번에 행정처분을 받은 다른 제약사와 달리 광동제약과 경남제약은 판매중지 대신 각각 2430만원과 2160만원의 과징금으로 대체해 판매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자하거가수분해물은 일반 태반주사제와 달리 적응증이 많아 피험자 모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해석이다. 경남제약 측은 지난 1차 행정처분 당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2차 기한 내까지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끝내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만일 이들 품목이 6개월 내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최종 허가취소에 이르게 된다. 한편, 같은 재평가 대상인 녹십자-GCJBP의 '라이넥주'는 지난 연말 일찍이 자료를 제출해 효능 평가가 진행 중이다.2010-05-11 08:52:50이탁순 -
머크 '제티아' 제네릭 분쟁 마무리 지어머크는 글렌마크(Glenmark)사와 콜레스테롤 치료제 ‘제티아(Zetia)’의 특허권 분쟁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글렌마크사는 제티아의 제네릭을 오는 2016년 12월 12일부터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제티아의 미국내 특허권 만료일은 2017년 4월이다. 제티아는 지난 2002년 미국에 판매된 이후 한해 약 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품목. ‘바이토린(Vytorin)’과 ‘조코(Zocor)’의 복합제이다.2010-05-11 08:42:00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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