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개량신약 '클란자CR정' 발매
- 허현아
- 2010-05-27 17:16: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첫해 50억 예상…1000억 해외시장 진출 목표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7일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클란자CR정' 발매 기념 기업 설명회 및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보험약가는 558원이다.
회사측 신제품 도입 첫해 5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스를 통해 1000억원대 유럽 시장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증, 강직성 척추염 등 만성적 관절 질환과 치통, 수술 후 또는 분만 후 통증치료제.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약물 방출을 조절, 1일 1회 1정 복용함으로써 1일 2회 복용하는 기존 제제에 비해 복용편의를 개선했다.
아세클로페낙 일반 제제를 서방화해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를 확보해 복용편의와 장기복용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것.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유럽,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에도 등록 중"이라며 "전 세계의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약이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신약개발본부 정원태 전무이사는 “'클란자CR정’ 발매를 통해 개량신약 보유 회사로 발돋움했다”며 “글로벌 기술 수출을 위한 효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산업자원부 우수 제조 기술 연구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선정을 통해 2001년부터 2010년 4월 최종 허가까지 10년간 제품을 연구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원료합성으로 지난 2006년 EDMF(European Drug Master File, 유럽 의약품 등록제)에 등록한 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등 유럽 전 지역에 수출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2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3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4"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5"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8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 9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10상폐 예고 카이노스메드, 임상중단·자본잠식·실적부진 삼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