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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21일 원내사용 의약품 입찰전남대병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전자입찰을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총액입찰 5개 그룹, 품목별단가입찰 1개 그룹 등 총 6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며, 입찰리스트는 20일 있을 물품설명회에서 공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물류관리과(061-220-5079)로 문의하면 된다.2007-08-15 19:1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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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 대신 의료봉사 다녀온 불자들"고대의료원 교직원 동호회 ‘고의불’(회장 김우주,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이 템플스테이를 겸한 의료봉사를 지난달 27일~29일 경북 하동 화개면에서 실시했다. 불자들의 모임인 ‘고의불’의 하계 의료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부처의 가르침인 자비, 봉사의 실천, 지혜의 완성을 목표로 총 37명이 참가했다. 특히 해외학회를 마치고 귀국과 함께 수련회에 합류한 김우주 교수 등 일부 회원들은 개인휴가를 내고 의료봉사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했다. 김우주 교수는 “봉사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라면서, “부모와 함께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나눔 정신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또 다른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07-08-15 18:51:25최은택 -
약사회 "향정약도 대체조제 할 수 있다"약사회는 최근 향정약도 대체조제를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L약사의 질의에 대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대한약사회측은 14일 “대체조제란 처방의약품과 동일성분, 동일함량, 동일제형인 의약품으로 조제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처방약이 향정약이든지 아니든지 관계없이 약사법에서 규정한대로 대체조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제시한 약사법 규정에 따르면,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공고된 지역의 경우 생동성 품목에 한해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하면 되고, 처방목록이 공고되지 않은 지역은 의약품동등성(생동성 포함)이 확보된 의약품(정제, 좌제, 캅셀제)에 대해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가 가능하다는 것. 약사회는 이어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돼 있는 정제와 좌제, 캅셀제는 의약품동등성이 확보된 의약품만이 등재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L약사는 지난달 30일 “향정약인 명인페노바르비탈로 처방이 나오는데, 이 약품은 제약사에서 품절돼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한다”면서 향정약도 다른 의약품처럼 대체조제가 가능한지에 대해 약사회측에 질의한 바 있다.2007-08-15 15:17: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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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불용약 수거·분류방안 집중 논의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14일 오후 서울환경연합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캠페인’과 관련 수거와 분류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 예방의학과 최경호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정임 연구원, 서울환경연합 및 종로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수거의약품 분류와 관련 ▲식별이 가능한 약과 가능하지 않은 약으로 분류 ▲식별이 가능한 약 가운데 액제약(물약, 어린이 시럽)과 액제약이 아닌 것,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재 등으로 대분류 ▲식별이 가능한 약 가운데 항생제, 호르몬제, 항암제가 차치하는 비율이나 무게 분류 등으로 진행키로 했다. 의약품 분류작업은 종로구약과 서울환경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으며, 박 연구원이 데이터화하기로 했다. 종구약사회측은 “생리활성별로 여러 가지로 구분하면 좋겠지만, 굉장히 어렵고 시간이 걸려 1차적으로는 이같은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면서 “9월 초순에 가정내 불용약을 수거, 분류한 뒤 10월경에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2007-08-15 15:02: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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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조제환자 주차단속 않도록 건의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에 이어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도 약국을 방문하는 처방.조제 환자에 대해 주차단속을 면해 달라고 해당 구청에 건의했다. 김 회장은 지난 14일 서초구청 박성중 청장을 비롯한 유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초 100인회’에 참석, 이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김 회장은 “처방전을 소지한 환자가 약국에 주차장 없어 몸이 불편한 가운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환자의 편의를 위해 처방전 소지 환자에게 주차위반 단속을 면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관계부서에 긍정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서초구도 관약구에 이어 약국 방문환자에 대한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007-08-15 14:52: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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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2주년...동화약품 "애국 애족 110년"광복 62주년을 맞아 동화약품의 자주 독립 정신에 힘썼던 기업 이념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창업주 포함 역대 사장 3명이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이윤추구보다는 애국, 애족정신으로 110년 역사를 펼쳐왔다는 것. 동화약품은 일제 강점기에 국가가 존재해야 기업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일찌감치 깨닫고 국가의 자주독립에 힘썼던 기업이라고 밝혔다. 창업주를 포함한 역대 사장 3명이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 회사 내에 상해임시정부와의 비밀연락기관이 존재했고 독립자금을 지원한 점 등이 이를 증명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구한말(1897~1909), 일제시대(1910~1945), 무질서와 혼란의 해방(1945~1949), 6.25전쟁(1950~1953), 4.19의거(1960), 5.16 군사혁명(1961), 광주 민주화 운동(1980) 등 현대사에 이르는 격동의 역사속에서 110년이라는 역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역대 동화약품 경영자들의 애국정신과 민족정신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측은 "동화약품은 민족의 역사와 함께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우리민족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사명감과 긍지로 국내 기업사의 전무후무한 110년 역사를 이어왔다"고 강조했다.2007-08-15 10:18:13가인호 -
약국가, '전문카운터' 검찰신고 계속 이어져"주변 약국 카운터, 1301에 신고합시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검찰이 가짜 의·약사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 특별단속에 들어가자 일선약사들이 (국번없이)'1301' 검찰 신고전화를 이용한 카운터 제보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이같은 일선약사들의 움직임은 보건소, 지역약사회에 무자격자를 제보해도 실효성이 적다는 판단에서 대대적으로 시작된 검찰 조사에 희망을 걸어보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경기 수원의 한 개국약사는 "시장통 약국은 카운터 천국이다. 검사들도 와서 확인을 해보면 놀랄 수준일 것"이라며 "신고를 하긴 했는데 한번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들도 '1약사 1신고' 운동을 하자며 검찰 가짜약사 제보가 조직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신고에 참여한 약준모 회원 약사도 "1301 누르고 약국 위치, 신고내용 등만 이야기 하면 된다"면서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약사들의 자발적인 검찰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약사들 스스로 카운터와 결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들의 참여로 제보 전화가 급증하면 전문카운터에 대한 검찰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검찰 관계자는 "학위위조, 자격증 위조·도용 등이 수사대상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제보가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다"며 "1301 신고 전화는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고자를 보복한 범죄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정 최고형으로 엄단한다는 게 검찰의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검찰청은 최근 가짜학위, 가짜전문가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 특별단속을 13개 주요 검찰청에 지시하는 한편 의협, 약사회 등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한 바 있다.2007-08-15 08:12:11강신국 -
도매업계 "약사회, 직영약국 발본색원 공감"병원과 도매업체가 운영하는 위장 직영약국(면대약국)을 발본색원하겠다는 약사회의 움직임에 도매업계가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14일 "협회 시도지부 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실시했으나 위장 직영약국을 색출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매업체가 약국을 직영하는 것은 면허를 대여한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도 장애가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도매협회는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해에도 직영약국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회와 시도지부가 나서 실태조사를 벌였지만, 꼬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 외관상으로 직영 또는 면대여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자진신고를 기대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사회의 조사에서 이 참에 실태가 드러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 도매협회 다른 관계자는 "약사회가 위장 직영약국 혐의를 받고 있는 상당수의 약국 명단을 이미 확보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도매 입장에서도 직영약국 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황치엽 도매협회장은 "실태조사 후 약사회에서 명단을 통보하면 일단 약국을 자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도 "처벌보다는 내부자정과 자율정화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도매업체가 조사에서 덜미가 잡히기 전에 스스로 자진정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8-15 08:04: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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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심야약국 보건소내 설치 추진각 시군구마다 1곳씩 지정, 운영키로 한 심야약국과 관련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보건소에 설치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각 구청에 건의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약국의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위한 TFT’(팀장 강응구 구로구약사회장, 이하 약국TFT)는 14일 오후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과 관련 보건소내 일부 공간을 빌려, 응급의약품 등을 구비해 국민편의를 제고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각 구청에 건의키로 했다. 보건소의 경우 지역민에게 지리적으로 익히 알려져 있어, 특정약국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건소내 심야약국이 서울시와 24개 구에서 수용될 경우 남녀 2인1조로 구성된 약사들이 보건소에서 심야약국을 개설, 응급약 등 일반약을 판매하게 된다. 의약품은 각 분회 차원에서 제공하고 일정 부분은 보건소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의약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각 분회에서 대민봉사활동 등에 투입하게 된다. 이 경우 각 분회의 약사들은 연평균 2∼3회 정도만 심야약국에서 근무하면 되는 만큼 큰 부담도 없을 것이라고 이날 회의에 참석자들은 전했다. 약국TFT는 또 이달부터 의무화된 당번약국과 관련 그 명칭을 ‘지킴이약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서울시약에 건의키로 했으며, 당번약국 운영활성화를 위해 24개 분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은 “보건소내 심야약국 설치는 심야에 응급약을 구하기 위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인된 심야약국’이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TFT 회의 이후 자리에 배석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도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며 “보건소내 심야약국의 설치·운영은 장기적으로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차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당번약국 명칭 변경과 관련 서울시약 이외에도 울산지역 약사들도 ‘당직약국’, ‘응급약국’이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한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08-15 07:55:32홍대업 -
오락가락 기습 호우...약국 경영 '먹구름'8월 한달내내 예상치 못한 기습적인 호우가 계속되면서, 약국가 경제 날씨에도 먹구름이 짙게 깔리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수기로 손꼽히는 8월에다 국지성 호우까지 더해, 약국 전체 매출이 10%~40%까지 격감했다는 불만이 줄을 잇고 있다. 국지성 호우로 인한 매출감소는 처방조제 부분은 물론, 유동인구 격감으로 일반 매약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모기약·자외선차단제 등 대표적인 여름 특수 품목들도 작년에 비해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 삼일약국 대표 김종귀 약사는 "8월 한달동안 예측할 수 없는 비 때문에 유동인구 자체가 많이 줄었다"면서 "우리 약국은 작년보다 최대 40%까지 매출이 떨어진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8월 초까지는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중순까지 계속 날씨가 이래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근처 안성온누리약국의 시화진 약사는 "비가 많이 올 때는 아무래도 일반매약 매출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작년에 비해 최소 10%이상은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다만,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들은 날씨가 전체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았다. 예약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처방건수가 크게 격감하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는 것. 흑석동 중앙대병원 앞 한 문전약국 관계자는 "처방건수가 크게 줄지는 않았다"며" 다만, 작년보다 '휴가용품'과 관련한 제품이 안 팔리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팜 조사결과 14일 현재까지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 사무국으로 접수된 호우피해 약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08-15 07:48: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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