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불용약 수거·분류방안 집중 논의
- 홍대업
- 2007-08-15 15:0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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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연합과 간담회 진행...10월 토론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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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14일 오후 서울환경연합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캠페인’과 관련 수거와 분류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 예방의학과 최경호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정임 연구원, 서울환경연합 및 종로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수거의약품 분류와 관련 ▲식별이 가능한 약과 가능하지 않은 약으로 분류 ▲식별이 가능한 약 가운데 액제약(물약, 어린이 시럽)과 액제약이 아닌 것,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재 등으로 대분류 ▲식별이 가능한 약 가운데 항생제, 호르몬제, 항암제가 차치하는 비율이나 무게 분류 등으로 진행키로 했다.
의약품 분류작업은 종로구약과 서울환경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으며, 박 연구원이 데이터화하기로 했다.
종구약사회측은 “생리활성별로 여러 가지로 구분하면 좋겠지만, 굉장히 어렵고 시간이 걸려 1차적으로는 이같은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면서 “9월 초순에 가정내 불용약을 수거, 분류한 뒤 10월경에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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