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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평균가 플라빅스-2077원, 아마릴-294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올 상반기 급여청구된 3,640개 의약품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공개했다. 심평원이 지난 8월 지난해 하반기 급여청구 의약품 3,687개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전격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청구 의약품을 대상으로 최근 가중평균가를 다시 공개한 것이다. 4일 심평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현재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품목을 기준으로 상반기에 EDI 급여청구가 이뤄진 3,640개 의약품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공개하고 경제성평가 등에 활용토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청구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제품과 비교하면 'clopidogrel 75mg'의 평균가는 2,077원으로 최고가 플라빅스75mg 2,173원과 4%의 차이를 보였으며 'glimepiride 2mg'는 아마릴정2mg 344원이 최고가로 평균은 294원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sodium alendronate70mg 7,764원(최고가 포사맥스70mg 9,947원) ▲aspirin(enteric coated)100mg 61원(최고가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84원) ▲finasteride5mg 1,179원(최고가 프로스카정 1,366원) ▲amlodipine maleate6.42mg 368원(최고가 스카드정 419원) ▲atenolol50mg 199원(최고가 현대테놀민정 282원)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개된 주성분별 가중평균가격에는 상반기 청구실적이 없는 성분, 상한금액산정불가 및 아미노산제제는 제외됐으며 평균가격의 원 미만 단위는 절사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주성분코드 중 제형코드는 TB·CH·CS·CE·TE는 TB로, CR·TR은 TR로, CM·OM은 OM으로, PL·PO는 PL로, SY·EL·SS는 SY로 산출됐으며 양도양수 등에 따른 제품코드 변경된 경우 변동 후의 품목에 변동 전 품목의 청구량을 통합했다. 심평원은 이번에 공개된 성분별 가중평가가 제약사의 의약품 경제성평가 자료작성 등에만 한정 사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추진하는 기등재의약품 정비과정에서 가중평균가와의 비교가 비용효과성을 판별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향후 정비과정에서 대상 의약품의 퇴출여부를 판별하는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07-10-04 12:20:41박동준 -
"10월 약사감시, 이렇게 준비하면 만사 OK"10월중 실시되는 식약청의 약사감시와 관련 한 지역약사회가 회원들을 위한 ‘10가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주목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최근 ‘약사감시에 따른 약국관리 철저의 건’이라는 공문과 함께 ‘약사감시 이것만 숙지하면 만사 OK’라는 붙임자료를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부산시약 약국위원회가 작성한 이 자료에 따르면, 우선 면허와 관련된 사항과 관련 ▲면허증의 대여여부 ▲등록된 관리자의 적정 근무여부 ▲등록증 허가증 및 면허증 등의 게시여부 ▲등록허가 및 신고된 사항의 변경이 있는 경우 규정에 따라 변경등록을 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또, 유통차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약국개설자의 의약품 도매행위 ▲복약지도 유무 ▲의약품 제조업자, 수입자 또는 도매상 이외의 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는 행위 ▲진단을 하거나 진단을 목적으로 한 건강상담 등을 통해 일반약을 판매하는 행위 ▲변질 및 오염, 손상됐거나 수거 또는 폐기할 것을 명한 의약품과 유효기간이 경과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짚어봐야 한다. 판매제한 규정과 관련해서도 러미라, 비만약, 비아그라, 싸알리스, 레비트라 등 오남용 우려 지정의약품의 판매허용량에 등 판매제한 규정의 준수여부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 판매금지 의약품 취급여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조의약품 및 무허가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과 유사하게 광고·표시해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제조(수입)금지된 의약품 또는 폐기 명령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약사감시의 단골메뉴이기도 한 마약류취급자의 마약류취급관리 적정성과 관련 ▲마약류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이 실재고량과 일치하는지 여부 ▲다른 의약품과 구분해 시건할 수 있는 장소에 저장하고 있는지 여부 ▲마약(이중으로 잠금장치가 된 철제금고 보관) 향정신성의약품(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 관리 여부 등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약사 또는 한약사가 1곳의 약국만을 개설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약국의 관리의무 사항과 정당한 이유 없이 환자의 조제요구를 거부하는 등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의료기관과 혼동할 우려가 있거나 질병명과 유사한 표시 및 특정 의료기관과 동일한 명칭 등 약국의 명칭표시 및 광고에 관한 사항 역시 꼼꼼히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이밖에도 한약재 판매업소에 관한 사항과 약국제제 또는 의료기관의 조제실 제제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부산시약은 “식약청이 10월중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회원약사들이 약사감시에 대비해 미리 약국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의미에서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과 각 시도는 지역별로 이달 중 하반기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찰도 가짜학위 파문과 관련 면대약국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다른 지역 약국가도 이번 부산시약의 자료를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2007-10-04 12:19: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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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취업사이트 "제약공학과=약사" 오류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용안정정보 사이트에서 ' 제약공학과'를 약사가 될 수 있는 입문과정으로 분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4일 제보에 따라 데일리팜이 해당 사이트(www.work.go.kr) 내 직업탐색란을 직접 확인해본 결과, 제약공학과가 기존 약학대학과 구분없이 약사고시를 치를 수 있는 곳으로 분류돼 있다. 사이트에는 약학과에 초당대학교가, 제약학과에는 건양대·대불대·선문대·영동대·울산대·인제대가 포함돼 있다. 또한 학교 소개 하단에 위치한 취득 자격란에는 '약사자격시험' 또는 '한약사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돼 있는 상황. 이를 제보한 C약사는 "제약공학과와 제약학과는 전혀 다른 학과임에도 불구, 마치 제약공학과를 졸업하면 약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동부라는 어엿한 정부기관이 설립한 사이트에서도 약사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니 한숨부터 나온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정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고용정보원측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12월 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분류한 학과별 정보가 나오면 다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작업 당시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라 해당 직원이 올려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언제쯤 수정이 가능하겠냐는 데일리팜의 질문에는 "수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2007-10-04 12:18:35한승우 -
완제의약품 수입액 '투석액-폐구균백신' 순상반기 동안 완제 수입된 의약품 중 프레제니우스의 ‘씨에이피디 2밸런스 복강투석액’이 가격 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약사 중에서는 국내 생산시설을 완전 철수한 화이자가 8,568만달러(796억원)어치를 수입해, 개별업체 중 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실에 제출한 ‘다국적제약사 완제의약품 품목별 수입실적’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28일 제출자료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32곳이 지난 상반기 동안 국내에 들여온 완제의약품은 총 7억8,747만 달러(7,323억원) 규모다. 품목별로는 프레제니우스의 ‘시에이피티2밸런스 복강경투석액’이 4,126만달러(383억원)치가 수입돼 가장 많았고, 와이어스 폐구균 예방백신 ‘프리베나’ 2,539만달러(236억원), 사노피 결장·직장암치료제 ‘엘록사틴’ 1,946만달러(180억원), 사노피 항암제 ‘탁소텔’ 1,645만달러(152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화이자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 1,429만달러(132억원), 글락소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 1,288만달러(119억원),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4mg’ 1,136만달러(105억원), 화이자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10mg' 1,094달러(101억원), 박스터 혈우병치료제 ’리콤비네이트‘ 1,013만달러(94억원) 등도 1,000만 달러가 넘었다. 개별 업체별 수입규모는 화이자 8,568만달러(769억원), 노바티스 8,161만달러(758억원), 글락소 7,935만달러(737억원), 사노피 4,796만달러(446억원), 로슈 4,498만달러(418억원), 와이어스 4,461만달러(414억원), 릴리 4,093만달러(380억원), MSD 3,116만달러(289억원), 아스트라제네카 2,969만달러(276억원) 등으로 선두권에 포진했다. 또 수입품목수는 노바티스 71품목, 글락소 70품목, 화이자 69품목, 로슈 40품목, 애보트 37품목, MSD 35품목, 릴리 33품목, 박스터 30품목 등의 순으로 많았다.2007-10-04 12:14:58최은택 -
분당서울대, 10일 수술용로봇 이용 첫 시술수술용 로봇 '다빈치-S'를 도입한 분당서울대학병원(원장 강흥식)은 오는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da Vinci S Surgical System)' 도입을 기념하기 위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라이브 서저리 및 축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수술 집도에는 비뇨기과 이상은 교수와 함께 다빈치 로봇 수술의 세계적인 대가인 Georgetown University의 Jonathan J. Hwang 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 외과 김형호 교수, 흉부외과 임 청 교수, 산부인과 김용범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오아영 교수 등의 의료진들이 참여해 각 영역별로 로봇 수술의 최신 경향 및 수술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수술로봇은 로봇 팔이 4개인 최신형 기종으로, 보다 진보된 수술 기술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10배 가까이 확대된 3차원 영상을 구현하여 집도의가 좀더 정밀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수술로봇은 집도의의 동작 그대로 로봇팔이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로봇을 활용한 수술을 통해 집도의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을 수 있고,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수술 시간 및 출혈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회복 또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병원측은 로봇을 활용한 수술을 통해 전립선암, 신장암 등을 비롯, 비장절제술, 담낭 절제술, 자궁근종, 심장판막재건술, 심장 중격결손, 관상동맥우회술 등의 까다로운 수술을 시행하는데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은 교수는 "시술 초기에는 비뇨기과 전립선암에 적용한 후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으로 수술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수술 로봇 다빈치-S 도입 이전인 지난달 5일부터 환자 안내용 로봇인 스누봇(SNUBHOT)을 국내 처음으로 상용한 바 있다.2007-10-04 12:10:0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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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법안소위 전격취소…한나라 '보이콧'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향정약 관리법안,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안, 건강보험법 개정안 심의가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파행 운영되면서 한나라당이 모든 상임위 활동 불참을 선언, 법안심사소위가 취소됐다. 보건복지위는 향후 법안심사소위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16일 열릴 예정이었던 복지위 전체회의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관계자는 "정개특위에서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 사이에 이견이 있어 복지위 법안심사소위가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향후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07-10-04 12:04: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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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합격률, 충남대·덕성여대 1·2위국내 약학대학 중 충남약대와 덕성약대의 최근 3년간 약사국시 합격률이 각각 96.6%, 95.9%를 차지해 1·2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중앙일보가 동덕약대·경성약대를 제외한 전국 18개 약학대학의 약학과 평가를 통해 밝혀졌다. 국시 합격률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숙명약대와 중앙약대, 덕성약대를 제외한 7개 약학대학이 모두 지방권에 속해 있는 학교로 나타났다. 숙명약대가 95.4%로 3위를, 중앙약대가 94.7%로 5위를 차지한 것을 빼면, 전남약대와 충북약대, 조선약대, 우석약대, 원광약대, 대구가톨릭대가 순위에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충남약대 박경래 학장은 "정원수 차이에 따라 합격률 차이의 폭이 커지는 만큼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면서 "지방약대의 강세는 졸업생 다수가 개국을 염두해 둔 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풀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지역 약학대학의 합격률 약세와 관련해서는 "대학원 진학, 유학 등으로 진출하는 학생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며, "특별히 서울지역 약학대학이 국시를 대비한 학과과정에 소홀하기 때문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박 학장은 "예컨대, 서울약대 학생들의 경우 '악사'라는 틀에 얽메이지 않겠다는 의지가 타학교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그는 "일부 약대 교수들 중에는 '약사면허'가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울약대측은 국시합격률과 관련해 "큰 의미가 없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약대 관계자는 "학부 졸업 후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유학길에 오르는 등 연구분야로 진출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국시 합격률에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일보는 약학대학이 있는 전국 20개 대학 중 동덕여대와 경성대를 제외한 18곳을 평가했다. 이번 결과는 최근 3년간 진행된 약사국시 합격률에 대한 평균을 산출한 것이다.2007-10-04 12:03:06한승우 -
바이오푸드, '건식 전문가 양성교육' 마련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은 오는 26일 오전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센터에서 '2007년도 제1차 건강기능식품개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품의 이해와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특화식품을 건기식으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이 언급된다. 아울러, 내달 9일에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제 2차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이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교육은 부산 해양생물산업 통합지원사업단과 창녕양파장류산업 RIS사업단, 남해마늘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과 바이오푸드네트워크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2007-10-04 12:00: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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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경기·서울학술제 등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오는 12일 오전 경기·서울학술제와 전국약사대회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경기도약은 이날 회장단과 31개 시·군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제3회 경기& 8228;서울 약사학술제, 11월25일로 예정된 전국약사대회, 처방전 2차원 바코드시스템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서울 약사학술제와 관련해서는 제약사 등을 상대로 부스 모집에 대한 내용을, 전국약사대회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각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10-04 11:19: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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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추적 '표준바코드' 도입의약품의 유통이력 추적과 유효기관 관리를 위해 의약품 표준 바코드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 고시를 개정, 5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Korea Drug Code)는 국제표준인 EAN/UCC 체계가 적용된다. 이중 전문약이나 지정의약품의 경우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제조번호와 우효기간 표시가 의무화 된 EAN/UCC-128코드가 사용된다. 의약품 표준코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2009년부터 표준코드 중 9자리 숫자를 건강보험 EDI코드로 활용된다. 표준코드는 향후 심평원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수행할 각종 의약품 유통 취합에도 사용된다. 또한 도매업체, 요양기관 등에서 의약품 물류관리시 표준 바코드를 적극 활용토록 해 의약품 이력도 추적할 방침이다. 그동안 바코드 표시를 생략할 수 있었던 소량포장의 주사제, 연고제, 액제 등의 단품에도 바코드가 표시가 의무화된다. 의약품 바코드 관리기관도 심평원으로 변경되고 현행 제조업자(수입자)가 부여하고 있는 바코드를 심평원이 부여토록 했다. 복지부는 "의약품 표준코드 도입과 바코드 표시개선 강화를 통해 의약품 물류관리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와 연계해 효율적인 유통흐름 분석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10-04 11:15: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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