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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장 윤영식씨 유력…서기관급 후속인사식품의약품안전청 5급 사무관 및 6~7급 하위직 공무원 인사가 마무리 된 가운데 서기관 승진인사가 빠르면 이번 주 단행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식약청이 지난달 하위직 공무원 인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서기관 승진인사와 지방청장 인사가 고위직 공무원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기관 승진 대상자는 유무영, 김명정, 김인범 사무관 등 3명으로 이들은 19일 다면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유무영사무관의 서기관 승진이 유력한 가운데, 김명정사무관과 김인범 사무관 중 1명이 서기관 승진자로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서열상으로는 김명정 사무관이 약간 빨라 최종 서기관 승진자는 유무영-김명정씨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기관 승진인사는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기관 승진인사와 함께 지방청장 인사도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왕진호 부이사관이 광주식약청장, 유원곤 부이사관이 부산 식약청장에 발령된 가운데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의 대구 식약청장 발령이 확정적이다. 윤영식 팀장의 경우 신원조회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바로 인사발령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식 팀장의 대구청장 발령으로 후속 팀장급 인사도 관심이 모아진다. 식약청에 따르면 후임 의약품 관리팀장에 김관성 서울청 의약품팀장, 유무영씨 등 서기관 승진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의약품본부 내 팀장의 자리이동도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식약청 고위직 인사발령이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여 식약청 조직개편이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다.2007-11-20 12:30:38가인호 -
"우리약국 오면 어떤처방도 조제 가능"“아직도 병원 밑의 복잡한 약국에서 처방전을 조제하십니까? 어느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단골약국(김약국) 한 곳에서만 조제하세요.” “김약국에 접수된 처방은 반드시 조제” 약국을 들어서자 쉰 줄이 넘은 약사의 등뒤로 이런 문구가 대번 눈에 들어온다. 바로 부천시 소사구의 김약국. 김약국은 주변에 병·의원을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전형적인 동네약국이다. 자연 처방조제건수는 한정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 매약에 치중하기에도 좋은 위치는 아니다. 하지만, 한 곳에서 벌써 27년째 곰(?)처럼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수 약사(52·서울약대 74학번)는 경영상 악재를 호재로 바꾼 장본인이다. 그 사이 겨우 10평 짜리 약국을 20여평의 약국으로 확장시키기도 했다. 우선 그의 노하우는 하루 20여건의 처방을 '정성껏' 조제하는 것이다. 물론 대상은 동네에 거주하는 장기처방 환자들이다. 이들이 멀리 떨어진 대형병원을 다녀오더라도 반드시 김약국에서 조제하도록 ‘특별한’ 무언가를 했다는 말이다. “우리 약국에 오면 어떤 처방이든 조제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환자에게 심어주었죠. 조금 힘이 들어도 인근 약국과의 교품이나 도매상을 통해 조제에 필요한 약을 반드시 구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급하게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환자는 필요한 약을 구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처방전을 맡겨놓고 가는 상황을 연출했고, 직장생활을 하는 청장년층이 도심에서 진료를 받고서도 문전약국이 아닌 김약국을 찾게 되더라는 것이다. 환자 신뢰지수 제고로 대체조제도 수월 자연 이는 항생제의 중복처방이나 병용금기약물과 관련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약력관리로 이어질 수 있었다. 특히 조제약을 쉽게 구할 수 없는 경우 환자에게 생동품목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게 되면, 대체조제에 대한 거부감 없이 선뜻 김 약사의 말을 믿고 동의해주는 효과까지 나타났다. 물론 이 정도 수치의 환자신 뢰지수에 이르기 위해서는 김 약사만의 각별한 노력이 뒤따랐던 것도 사실. 김 약사는 매월 ‘US Phamarcist’라는 영문 월간지를 구독하면서 최신 약물정보나 건강정보를 환자들에게 제공해온 것이다. “환자가 당뇨나 골다공증, 콜레스테롤 등에 대해 문의해오면 곧바로 정상수치와 비정상수치 등에 대해 답변해줄 수 있죠. 또, US Phamarcist라는 잡지를 통해 국내보다 1∼2년 정도 빠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약사님께도 이 잡지를 권해보고 싶습니다.” 김 약사의 이런 노력은 곧 김약국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일반약 매약에도 영향을 미쳤고, 김 약사 스스로에게도 ‘약의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신뢰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약봉투 뒷면에도 ‘비만’, ‘금연’ 등에 대한 건강시리즈를 게재해 조제약 또는 일반약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약국 간판에도 ‘치료보다는 예방, 예방보다는 건강만들기!’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최신 약물정보 제공은 기본…약국서 편안한 음악 틀어 '효과' “저는 약사가 장사꾼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약의 전문가’로 인식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그런 탓에 약국은 경질환을 치료하고 중증질환은 예방할 수 있는 정보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약국은 이밖에도 다른 약국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 흔히 치과 등 의료기관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 그것이다.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70·80세대의 음악 140곡을 적당한 볼륨으로 틀어놓는다. 환자가 약국을 방문했을 때나 약사와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김 약사는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내 건강을 맡겨도 되겠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제실에서 기계적으로 조제만 하는 약사는 환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병의 예방법과 질환정보, 치료방법 등 최신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약의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하지 못할 경우 약사가 ‘슈퍼마켓 주인’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yamaha47@dreamdrug.com)2007-11-20 12:30:01홍대업 -
동료의사 폭행 빈발…의협, 자율징계 입법화의사협회가 수차례 시도했다 무산됐던 회원 자율징계권 법제화를 위해 자정활동 강화에 나선다.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 "최근 부적절한 청구를 하거나 진료중 환자에 대한 비윤리적 행위, 동료의사 상대 폭언·폭행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국민으로부터 신뢰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자정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윤리위의 자정활동 내용은 ▲비윤리적 의사에 대한 징계심의 및 자율징계권 행사 강화 ▲사법적 판단 전 윤리위 징계사유에 해당 행위에 대해 적극 심사 ▲자율징계권 강화 입법 추진 ▲의사윤리지침에 따라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윤리교육, 윤리의식 제고 ▲지부윤리위원회 활동 강화 등이다. 의협의 이같은 '자정활동 강화' 선언은 의사의 환자 성폭행, 리베이트 등이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지만, 궁극적으로 회원에 대한 협회의 자율징계권을 법제화하고 의협 및 윤리위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윤리위 천희두 위원장은 "현재 변호사협회의 경우 회원에 대한 처벌권이 인정되지만 복지부는 의협에 처벌권을 주려고 하지 않고 있다"며 "복지부의 면허취소와 별도로 윤리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심사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이를 법적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또 "현재 윤리위가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는 회원자격 정지지만 그래봐야 홈페이지 접속 차단, 협회지 발송 중단에 그칠 뿐, 회원자격이 없어도 여전히 개원이 가능하고 의료행위에 결격사유가 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의협은 성폭력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일부개정안 등에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자정 강화 선언의 목적이 징계·처벌 수위 강화를 통한 회원 계도 노력보다 협회 내부의 대회원 권한 강화에만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07-11-20 12:28:0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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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약대 등 예비졸업생 대상 임상교육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오는 23과 24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등 11개 대학의 약학, 간호학 전공 예비졸업생 37명을 대상으로 ‘제1회R&D 임상시험 실무 교육 아카데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약업계 선두업체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국내 임상 및 의약학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신약 개발 R&D, 국내 임상 환경, 임상 시험 디자인 및 진행, 임상시험관리자(CRA) 역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한국의 R&D 활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R&D 실무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2005년 국내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중 최초로 본사 직속의 임상연구 전담 조직인 CRU (Clinical Research Unit)를 한국에 개설하는 등 다국가 임상 시험과 신약 연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올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다국가 임상 투자는 약 130억원(50여건)으로 지난 해 110억 원 보다 약 20% 가량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다국가 임상 시험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2007-11-20 12:05: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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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해병대 체험, 목표달성 극기훈련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11월 2~3일 양일간 실미도 해병대교육장에서 해병대 체험 팀빌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영업팀본부장 및 실장, 영업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팀빌딩 교육은 임직원간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을 배양, 2008년 영업목표 100%를 달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교육은 제식훈련, PT체조, 육상 IBS훈련, 해상 IBS훈련, 레펠교육, 지옥훈련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한 관계자는 “교육 참가자들은 직급간 차이가 있었지만 모두가 같은 훈력복에 모자를 쓴 동등한 조건의 교육생으로 때로 경쟁하고 의지하며 서로의 고통을 분담하는 등 자신도 모르게 조직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며 “힘겨운 훈련을 통해 2008년 목표달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팀 빌딩 교육은 2008 판매목표를 100%달성한다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의 일환이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7-11-20 11:40: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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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시민단체, 의료법 저지 한 목소리의료계와 보건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이 국회 상정되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 한의협, 치협, 간호조무사협회 등 의료단체와 참여연대, 경실련, 민주노총 등 27개 보건의료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인 의료연대회의는 20일 국회에서 현애자 의원과 함께 정부의료법개정안 전면폐기를 촉구했다. 의료단체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대선 등 혼란한 정국을 틈타 기습처리하려고 하고 있다:며 :의료법 개정안은 재론의 가치가 없는 죽은 법안"이라고 말했다. 의료단체들은 국민건강을 말살하고 한국의료를 후퇴시키는 의료법 개정안의 기습처리 움직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단체들은 무원칙적인 국회 통과를 강행한다면 의료인 모두는 더욱 강력하고 가열찬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시민단체도 의료법 전면개정안 국회 상정 반대에 한목소리를 냈다. 의료연대회의는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료기관 영리화와 국민건강 불평등을 초래할 개정안을 전면 폐기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국회에 촉구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정부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의료서비스 제공체계의 전면적 영리화를 허용하고 민간의료보험 강화를 초래하는 조항들은 대형병원과 보험재벌사에만 수혜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료연대회의는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는 게 참여정부의 공약이었는데 집권 4년동안 과거 어느 정부보다 보건의료정책을 더욱 심하게 훼손했다고 말했다. 의료연대회의는 몸이 아픈 환자를 이용해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료산업화를 주장하며 의료기관과 보험회사에게 돈벌이를 하라고 부추기는 의료법 전면 개정안은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연대회의는 국민건강과 환자권리를 외면하는 의료법 개악반대 2만3244명 국민서명지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2007-11-20 11:24:10강신국 -
경기도약 마라톤 강인호·구자영 약사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18일 제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개최된 스포츠서울 마라톤 대회에 단체 참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출전한 50여명의 회원이 모두 완주했다. 박기배 회장은 “지난 5월 축구대회, 11월 테니스대회의 부활, 다가오는 12월 볼링대회 등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 다양한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첫 번째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마라톤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서울 마라톤 대회 참가자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Full, Half, 10Km 순으로 출발한 이날 대회에서 남자 하프마라톤 우승에는 수원시약사회 강인호 약사가, 준우승은 파주시약사회 박헌일 약사가, 3등은 고양시약사회 박용식 약사가 각각 차지했으며, 여자 하프마라톤에서는 용인시약사회 구자영 약사가 우승컵을 안았다. 남자 10Km 마라톤 우승은 광명시약사회 최병태 약사가, 준우승은 성남시약사회 김봉기 약사가, 3등에는 광명시약사회 조부용 약사가, 여자 10Km 마라톤 우승은 고양시약사회 하소영 약사가, 준우승은 부천시약사회 박순희 약사가, 3등에는 고양시약사회 신인경 약사가, 청년상(최고령 참가 회원)에는 파주시 분회 조전훈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박 회장은 점심 식사 후 폐회사를 통해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마라톤 동호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힌 뒤 “회원들의 여가선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종 동호회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며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단합에 강한 의지 피력했다. 한편 이날 출전한 회원들은 분회 단위로 평소 마라톤을 하던 회원으로 대부분 Full 코스를 완주한 경험이 있는 회원이지만, 이번 대회는 경기도약사회의 행사 진행 관계상 10Km와 Half 코스로 진행했다.2007-11-20 11:22:59홍대업 -
관악구약, 구청사 개청 축하…노인 무료투약서울 관악구약사회는 19일 김효겸 관악구청장을 방문, 구 종합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신충웅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구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뒤 ‘약’자 간판(돌출간판) 세금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김 청장은 이에 대해 긍정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관악구약은 지난 18일 ‘효사랑 어르신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관악구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주관, 관악구보건소, 관악구복지후원회 후원으로 제2회 관악구 효사랑 어르신 무료진료 행사가 관악구보건소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됐다. 이날 무료진료 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한방과 등이었으며, 구약사회는 70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관악구청 방문 및 무료진료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구약사회 집행부가 참석했다.2007-11-20 11:08:24홍대업 -
복지부, 맞춤 방문건강 관리사업 평가대회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건강위험 요인 및 질환에 대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시·도 및 251개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인력 800여명이 참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보건소와 부산광역시에 대한 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기관에 대한 사례 발표의 시간이 마련된다. 복지부는 올해 취약가구 450만가구 중 87만 가구를 방문대상 목표로 건강 사업을 실시했고 9월말 현재 66만 가구 100만 여명에게 질병관리, 합병증예방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07-11-20 10:5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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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관절염 치료제 '페노스탑' 발매대웅제약이 관절염 치료제 '페노스탑'을 발매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진통·소염 효과가를 가진 '페노스탑 멘솔 플라스타'(7매, 9매)를 최근 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염증생성에 관여하는 효소(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뛰어난 플루르비프로펜(Flurbiprofen)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대웅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케토프로펜(ketoprofen) 성분보다 진통 소염 효과가 약 10배 이상 우수하다. 또 기존 케토프로펜, 피록시캄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멘솔 성분을 함유해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진통 및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아울러 폴리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관절부위 접착력이 우수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2007-11-20 10:58: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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