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약대 등 예비졸업생 대상 임상교육
- 최은택
- 2007-11-20 12:0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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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대학 37명 참여…임상시험 디자인 등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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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오는 23과 24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등 11개 대학의 약학, 간호학 전공 예비졸업생 37명을 대상으로 ‘제1회R&D 임상시험 실무 교육 아카데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약업계 선두업체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국내 임상 및 의약학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신약 개발 R&D, 국내 임상 환경, 임상 시험 디자인 및 진행, 임상시험관리자(CRA) 역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한국의 R&D 활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R&D 실무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2005년 국내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중 최초로 본사 직속의 임상연구 전담 조직인 CRU (Clinical Research Unit)를 한국에 개설하는 등 다국가 임상 시험과 신약 연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올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다국가 임상 투자는 약 130억원(50여건)으로 지난 해 110억 원 보다 약 20% 가량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다국가 임상 시험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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