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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위치하젤' 들고 약사대회 참가태전약품은 지난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약사대회에 의약품 도매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위치하젤 등 제품을 선보였다. 태전약품은 이날 100여품목의 태전 자체 PB품목과 먹는 탈모증 치료제 '코오롱 드로젠', 스테로이드와 동등한 효과를 내는 아토피, 여드름, 치질 등에 쓸 수 있는 천연 바이오 '위치하젤 원액패드 시리즈'를 소개했다. 또 안구건조증의 원인인 눈꺼플의 단백질과 기름때를 제거해주는 미국판매1위 '오슈소프트 패드'와 임산부 및 유소아 샅 트임 방지 및 치료제 파머스 제품 등을 선전했다. 태전약품 오영석 사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건강정보를 줄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참가해 약국경영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OTC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7-11-26 18:12:41이현주 -
LG생명과학, '에스텔리스' 국내 독점 판매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피부성형용 히알우론산필러 '에스텔리스'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LG생명과학은 스위스 제약사 안테이스(Anteis S.A)社와 피부성형용 히알우론산 필러(HA Filler) 에스텔리스(Esthélis)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체 구성물질인 히알우론산(HA; hyaluronic acid)을 주성분으로, 얼굴 주름제거, 입술 확대, 얼굴 윤곽 성형 등 피부성형용으로 사용되며, 스위스의 안테이스사에서 2005년 처음 개발해 EU를 비롯한 아시아, 남미, 중동, 호주 등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에스텔리스는 안테이스社의 특허받은 CPM (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점착성 고밀도 구조기반) 기술로 제조하여 지속기간이 길고 피부 적합성이 우수하며, 순도가 높고, pH, 삼투압 등이 인체에 가까워 부작용 이 거의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 인체구성물질중 하나인 히알우론산 성분으로 현재까지 수십만 명의 환자에게 시술됐으나 과민성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나며, 동물성 단백질을 함유하지 않아 시술 전에 알러지 테스트가 필요치 않다고 강조했다. LG생명과학은 "국내 등록절차 거쳐 내년 하반기경 에스텔리스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대비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강점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안테이스社의 후속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권리도 확보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피부성형 시장에 신규 진출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 Line-up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히알우론산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필러 성분으로서, 필러시장은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에 대한 관심 증가로 그 시장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2007-11-26 18:05:37이현주 -
미한인약사회 최봉규 회장 '미국에서' 출판미주한인약사총연합회 최봉규 회장(73·중앙대)이 미국에서의 삶의 애환을 다룬 '미국에서(From the USA·도서출판 서지원)'라는 책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최 회장은 26일 오후 약사회관 1층에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갖고 “미국에서 살면서 참 괴롭고 힘든 일이 많았다”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는 만큼 재미있게 읽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원 회장에 대해 “어제(25일) 일산에서 개최된 약사대회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미국에 돌아가서라도 원 회장과 대한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이 펴낸 책자는 ▲미국인과 미국문화 ▲언어 ▲건강과 복지 ▲기업과 법령 ▲음식과 약품 ▲교육 ▲미국의 스포츠 등 ‘미국의 문화’(제1부)와 ▲역사 ▲한국계 미국인은 누구인가? ▲교육 ▲이렇게는 하지 마세요 ▲사업 등 ‘한국계 미국인’(제2부)로 구성돼 있다.2007-11-26 17:35:03홍대업 -
"약국장이 좋아하는 근무약사 6가지 유형"약국장이 좋아하는 근무약사는 어떤 유형일까. 연구공간 DOP 이주영 대표는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약사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 ‘약대생을 위한 2007년 직능별 진로설명회’에서 약국장이 좋아하는 7가지 유형을 소개했다. 이 대표가 소개한 유형 가운데 첫번째는 ‘약국에 오는 고객에게 친절한 약사’로 단골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근무약사라고 강조했다. 또, 약국장은 ‘약사로서 전문지식을 갖춘 약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약사로서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환자를 대하는 것은 한마디로 ‘사기’라는 것이다. 어느 직장이든 마찬가지이지만, ‘약국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약사’를 약국장은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기왕에 관리약사로 근무하려면, 한 곳에서 약국에 필요한 실무를 충분히 익히고 나가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는 것이다. 특히 환자를 압도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근무약사’를 약국장이 선호한다고 이 대표는 역설했다. 소극적인 자세로 환자를 대할 경우 단골고객 창출은 물론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얼굴’과 개설약사와 호흡이 잘 맞는 약사를 약국장이 좋아하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근무약사로서 준비할 사항에 대해서도 ▲약에 대한 지식 ▲환자 상담을 위한 질병지식 ▲생활질병 케어를 위한 건강지식 ▲추후 약국경영을 위한 경영지식 ▲서비스 마인드 등을 꼽았다. 이 대표는 근무약국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면대약국인지 여부 ▲카운터 유무여부 ▲담합하는 약국인지 여부 ▲개설약사와 직원과의 관계가 명확한지 여부 ▲약사외 종업원간 관계가 명확한지 여부 ▲개설약사가 열심히 공부하는 약국인지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특히 면허대여 문제와 관련 “약사의 자존심과 전문성을 지키기 위해서도 면허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아울러 “약국내 전문카운터는 없애려고 약사사회에서 계속 노력하지만,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 이유는 약사의 자긍심을 지키지 못하고 면허증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이런 부정적인 부분이 남아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약국은 취직이 쉽다 ▲약국은 돈벌기 쉽다 ▲약국은 돈벌기 편하다 ▲약국은 노후보장이 된다 ▲약국은 노후보장이 된다 ▲약국이 가장 보람되다 ▲약국은 언제든지 갈 수 있다 등의 인식에 대해 “절반은 루머”라며 약대생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11-26 17:13:37홍대업 -
서울청 '불량 의약품 유통근절' 교육 실시서울식약청이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을 뿌리뽑기 위해 단속과 함께 예방 교육에도 나섰다. 서울식약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남대문 상가 내 마을금고에서 남대문 수입상가 점포 운영자를 대상으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식약청이 대형 재래시장 내 수입상가에서 불법 의약품 유통행위를 점검한 결과, 약사법 등 관계법령을 몰라 범법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서울청은 "기존의 단속 만으로는 불량 수입 의약품 유통을 막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약사법 등 관계 법령에 대한 설명과 사진 자료 등을 활용해 상인들이 부정·불량 의약품을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2007-11-26 17:06:46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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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소비자의 날' 대통령상 수상원광대병원이 운영하는 군산의료원(의료원장 이상열)이 한국 소비자보호원에서 주관하는 제12회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전국 병원 가운데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6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소비자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품이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해당 물품의 결함으로 인한 상해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소보원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의료원의 위해정보 수집활동은 올해 1월 소보원의 보고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총진료건 2만77480건 가운데 위해정보가 보고된 수는 921건이에 이르고 있다. 특히 병원은 손상의 정확한 원인 및 위해관련 물품기재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 차트에 물품 기재란을 추가해 위해물품이나 손상 내용을 자세히 기술하고 매주 목요일을 위해정보수집의 날로 정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의료원 전산실과 협조해 외래환자 질병별 리스트를 추가, 수집대상과 제외대상의 코드별 분류를 가능케해 손쉽게 손상환자만 구분이 가능하도록 업무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이상열 군산의료원장은 "꾸준한 의료 질관리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과 내원객의 편의 도모할 수 있도록 병원 전 임직원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2007-11-26 16:45: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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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주 교수 "비타민C 먹으면 살 빠진다"고용량 비타민C를 섭취하면 별도로 식이·운동요법을 하지 않아도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는 2007 추계 대한비타민연구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6일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지방 28% 이상의 대학생 71명을 대상으로 8주간 시험한 결과, 고용량 비타민C를 복용한 집단에서 평균 0.9kg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또 키토산 같은 식이섬유질을 함께 섭취한 집단에서는 감량효과가 약 1.5배 가량 더 향상됐다. 고신대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도 같은 날 비타민C와 중금속 체외배출 효과를 분석한 연구에서 비타민C를 섭취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약 3.6배에 해당하는 0.383ppm의 감소효과가 나타났다고 보고했다.2007-11-26 16:2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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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치료제 기등재 평가, 내달 업체 통보당초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계획됐던 고지혈증, 편두통 치료제 등 기등재의약품 시범평가가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기등재의약품 시범평가가 연내 마무리 되지 못함에 따라 시범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본 평가계획 역시 상당부분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주최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복지부 보험약제팀 현수엽 팀장은 "편두통 치료제의 평가결과는 연내에 해당 업체에 통보가 이뤄질 것이고 고지혈증은 이보다 한 두달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 팀장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진행되는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를 신중히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편두통 치료제에 대한 평가결과가 내달 제약사에 통보된다고 해도 제약사의 이의신청 기간 30일을 거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이 이뤄질 경우 빨라도 2~3월에야 평가결과가 고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약사가 해당 평가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심평원은 120일의 재평가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최대 6개월까지 편두통 치료제의 시범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고시는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지혈증 치료제의 경우 현 팀장이 공식적으로 편두통 치료제에 비해 제약사 통보가 1~2달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것을 감안하면 내년 중순께나 정비된 목록이 고시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현수엽 팀장은 시범평가 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이미 밝힌 5년간의 본 평가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 팀장은 "시범평가 일정이 조금 늦춰지면서 내년 초부터 시행코자 했던 본 평가 일정 역시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면서도 "이미 밝힌 5년 간의 본평가 계획이 크게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2007-11-26 16:13:44박동준 -
대원제약, 서울적십자사와 사랑의김장행사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24일 서울광진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 광진구청과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이 3시간여에 걸쳐 배추 1천여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20개 행정동의 저소득층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 날 행사 비용은 대원제약 사내봉사단체인 ‘대원 이웃사랑회’와 대원제약측이 각각 절반씩을 부담해 제공했다. 특히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대원 이웃사랑회’는 자신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을 모아 이웃사랑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 기금을 사용했다. 백승호 대표는 “지난해에 이에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뜻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원 이웃사랑회가 진행하는 모든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의약품 지원, 해외의료봉사활동, 관내 저소득 고령자 건강보험료 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연중 추진해 왔으며 임직원들 또한 ‘대원 이웃사랑회’를 통해 매달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하여 자활사업, 친교행사 등을 지원해 왔다.2007-11-26 15:16:01가인호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범석 공보의보령제약은 ‘제 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국립소록도 병원(전남 고흥)내과 김범석(30, 사진)공보의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범석 공보의의 수상작은 소록도병원에서 공보의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에게 느낀 연민을 그린 '어미가 자식을 버리는 병'이다. 금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온 몸이 꼬부라진 할머니 환자에게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어머님의 마지막 선물'의 배동철 센터장(대한생명 대구검진센터 가정의학과/대구)이 수상했다. 이어 은상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진정한 의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쓴 '오르마의 별밤'(신명준 외과의원 / 경북 포항)이 선정됐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7일부터 약 2 달간 총 193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맹난자)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30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 수필문학 진흥회의 맹난자 회장은 “명의란 육체의 병뿐 아니라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의사일 것”라며 “글을 쓴다는 것은 의술의 수련을 넘어 마음의 수련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써서 마음의 병까지 고쳐 주는 명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11-26 15:11: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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