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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 자체 소요약 삼원·금강에 낙찰한국보훈복지공단 부산보훈병원이 실시한 자체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삼원약품과 금강약품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22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군별 총액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입찰에는 총 5개 업체가 응찰했으며, 1군 ‘아세틸카르니틴’ 외 138종은 삼원약품(낙찰율 99.922%)에, 2군 ‘비사코딜’ 외 42종은 금강약품(낙찰율 98.909%)에 각각 낙찰됐다.2005-03-22 15:46: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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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등 분야 헬스케어이코노미 관점 육성정부는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등 3개 의료분야를 헬스케어이코노미(의료산업) 관점에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제약분야와 관련해서는 임상시험펀드 조성, 허가인프라 확충, 임상시험기관 유치 등을 범부처 차원에서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청와대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2일 개최한 CEO 조찬강연회에서 '국가기술혁신체계 구축과 차세대 성장산업 육성' 주제를 통해 이같은 정부입장을 밝혔다. 박 보좌관은 이날 "의료분야를 헬스케어이코노미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등 3개 의료분야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업적 관점에서 의료는 고부가가치산업이며, 특히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산업인 의과대학은 우수인력이 많기 때문에 잘 활용할 경우 강점이 많다"며 "그동안 3개 의료분야는 산업간 연관관계가 미약했으나 향후 상호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하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3개 의료분야의 선진국 대비 경쟁력은 의료서비스가 76%, 제약이 50~60%, 의료기기가 53% 수준이다. 의료서비스의 역량과 경험 지식 등이 제약, 의료기기 분야에 인풋 되어서 경쟁력을 높이면 제약, 의료기기 분야의 무역역조 현상을 해소하고, 의료서비스는 수출산업으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박 보좌관은 또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제약산업은 투자 위험이 높고, 오랜기간 투자해야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감안하여 공공부문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며 "프로젝트 파이낸싱인 임상시험펀드와 엔젤투자를 제안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부문에서의 지원은 인허가전문인력 확보, 인허가기준평가체계 확충, 임상시험기관 유치 등 임상시험인프라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또한 위험부담을 덜기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제조시설 등 공동으로 활용이 가능한 시설인프라 등을 비롯한 육성방안을 제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보좌관은 "의료분야의 육성은 현재 정책연구 단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정책화하는가 하는 문제는 국무조정실 국민건강TF팀, 복지부, 과기부, 산자부 등 관련 부처간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 류호영 국무조정실 국민건강TF팀 국장, 허영섭 전경련 과학기술위원장, 허일섭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제약기업 CEO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2005-03-22 15:38:46최봉선 -
임경환 회장, 성실신고조합 이사장 추대의약품성실신고조합 신임 이사장에 영등포약품 임경환 회장이 추대됐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은 21일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부이사장 등 임원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신임 부이사장에는 정수약품 김정수 회장과 안국약품 어진 사장이, 감사에는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과 신신제약 김한기 대표이사가, 고문에는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이 새로 선임됐다. 고문이었던 개성약품 황정모 회장은 유임됐다. 임경환 신임 이사장은 "세계화는 곧 투명화"라고 강조하고 "정부나 경제계 모두가 윤리경영, 투명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시류에 발맞춰 조합원 모두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 대표가 성실신고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005-03-22 15:19:33최은택 -
사무장이 한의사고용 4년간 2억5천 '꿀꺽'사무장이 한의사를 고용 개설이후 줄곧 무면허의료행위를 벌이며 총 2억5천여만원의 부당청구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부당청구 금액이 크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사무장에 징역형을 선고하고 고용된 한의사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부는 항소심에서 지난 18일 허위청구를 목적으로 한의사를 고용해 무면허의료행위를 실시해 총 2억44,436만원을 부당청구한 서울시 중구 소재 B한의원 사무장 전모(45)씨에 대해 징역1년6월과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1심 판결내용 모두를 인정하고 무면허의료행위 금액이 다액이긴 하지만 죄에 대해 뉘우치고 있고 피고의 생활사정을 감안해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씨에 고용된 한의사 김모(80)씨에 대해서는 1심 선고인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부당청구를 목적으로 한의사 김씨를 고용해 김씨 명의로 현 건물 1층에 한의원을 개설하고 자신은 사무장으로 행세하며 불법의료행위를 저질렀다. 전씨는 지난 2001년 한의원 개설부터 2004년 11월까지 42개월 동안 무자격 추나요법을 실시하는 등 환자들에게 전액 본인부담을 시키고 건강보험 2억3,983만원을, 의료급여 451만원을 부당청구해 지급받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현지조사를 벌이다 이 같은 불법사실을 확인하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고발조치해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검찰은 전씨를 구속기소, 한의사 김씨는 벌금 500만원의 약식기소를 한데 이어 간호사 길모씨, 원무과장 정모씨 등 종사자들에 대한 기소유예를 구형했다.2005-03-22 13:38: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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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사장, 주간 경제지에 소개 '눈길'지오영 조선혜 사장이 한 주간경제지의 커버 스토리 인물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혜 사장은 중앙일보 자매지인 '비즈넷타임스' 최신호 인터뷰를 통해 "지오영을 의약품 유통의 '이마트'가 되겠다"고 강조하고 "대형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약사 출신(숙대 77년 졸업)으로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힘든 의약품 유통에 뛰어든 것은 "의약품 유통시장을 바뀌오겠다는 사명감이 없었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이라며 "지오영을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비즈넷타임스'는 지오영과 관련해 '국내 최대 팜 네트워크'라는 제목으로 4쪽 분량과 조선혜 사장 인터뷰 2쪽 등 모두 6쪽을 할애해 지오영의 탄생 배경에서부터 물류시스템과 통합 정보전달 시스템인 지오넷(Geo-Net)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제약회사 세일즈맨에서 국내 최대도매업을 일꿔낸 '제약영업의 신화'를 이룬 지오영 이희구 회장을 소개하는 Box형 기사도 함께 실어 눈길을 모았다.2005-03-22 13:21:54최봉선 -
신승권 SK제약사장, 동신제약 대표 선임신승권 현 SK제약 대표가 동신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새로 선임됐다. 동신제약은 18일 열린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 SK제약 신승권 대표를 회사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현 동신제약 변진호 대표이사 부사장과 함께 공동 운영키로 결정했다. 신승권 사장은 1993년 영업부장으로 SK제약에 입사, 탁월한 역량으로 회사의 성장을 주도하여 지난 1999년 마케팅 담당 상무, 2001년 사업본부장, 2004년 SK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2005년 3월 부터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총괄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동신제약은 이에 따라 신승권 대표이사 사장과 변진호 대표이사 부사장간 공동대표의 역할 분담을 통해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2005-03-22 12:02:1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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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약 매도행위 계속땐 농민 나선다"한약재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한약에 대한 매도행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직접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희대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21일 “의협이 한약부작용과 관련한 캠페인을 중단하지 않으면 생산농가 들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권 사무총장은 21일 의협 항의방문과 관련 “나름대로 한약재를 생산하는 농민단체의 지도자들인데 의협 실무자들이 면담에 응한 것은 기본 상식에서 벗어난다”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 뒤 “뚜렷한 기한을 정하지 않았지만 한약에 대한 매도행위를 계속한다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사무총장은 약사회에 대해서도 “의협의 캠페인으로 인해 1만5천여명에 달하는 한약조제약사들도 타격을 입었다”면서 “약사회도 그냥 있기 어려운 입장일 것”이라고 언급했다.2005-03-22 11:56: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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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약제비 최다지역 '부산서구'- 6510만원전국 시군구 지역 중 공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약제비를 지급받은 지자체는 부산광역시 서구로 월평균 6,5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북 울릉군은 129만원으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22일 데일리팜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시군구별 약제비'를 분석한 결과, 전국 247개 시군구지역 중 59.5%에 해당하는 147개 지역 약국의 월평균 약제비가 2,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당 월약제비가 3,000만원을 넘는 시군구지역은 39개 지역으로 이 중 5개 지역은 4,000만원 이상의 약제비를 지급 받았다. 약제비 상위 10개 지역은 ▲부산서구 6510만원 ▲인천중구 4528만원 ▲서울종로 4281만원 ▲대구중구 4227만원 ▲대구남구 4121만원 ▲강원 강릉시 3923만원 ▲경기고양 일산구 3861만원 ▲전북전주 덕진구 3710만원 ▲경기수원 영통구 3691만원 ▲경남 진주시 3678만원 순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상위 5위안에 든 지역이 모두 광역시 이상의 대도시 지역으로 일산, 영통 등 수도권 신도시 지역의 약제비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공단연구센터 관계자는 "약국 소재지별 지급액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대부분 문전약국이 포진된 지역의 약제비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월평균 약제비가 2,000만원 미만인 하위 지역은 총 61개 시군구 지역으로 전체 지역의 24.7%를 차지했다. 인천 옹진군과 경북 울릉군은 500만원도 안됐고 부산광역시 강서구는 대도시 지역인데도 약제비 금액이 낮게 나타났다. 하위 10개 지역은 ▲경북 울릉군 129만원 ▲인천 옹진군 315만원 ▲부산강서구 693만원 ▲강원 정선군 845만원 ▲강원 고성군 1129만원 ▲충북 청원군 1183만원 ▲경북 영양군 1212만원 ▲경남 산청군 1316만원 ▲강원 양양군 1336만원 ▲전남 신안군 145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군구의 약제비의 편차를 그림으로 나타낸 표와 같이 대부분의 지역이 2000만원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월평균 약제비가 2,000만원이상 3,000만원미만인 시군구는 147개 지역으로 전체 지역의 59.5%를 차지했다.2005-03-22 11:52:58정웅종 -
명인제약, 작년 584억 매출로 15% 성장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지난해 584억1,2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507억5,700만원 대비 15.08% 성장했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8억6,500만원으로 전기 76억4,000만원에 비해 29.12%, 당기순이익은 70억4,900만원으로 전년도 49억8,700만원보다 41.34%로 급증했다. 또한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6.89%, 매출액 순이익률은 12.07%를 보였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59.89%, 부채비율은 103.67%, 차입금의존도는 21.85%로 안정적으로 나타났다.2005-03-22 11:47:3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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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이어 건식업체도 '탈약국화' 양상분업 후 약국영업에서 병의원 영업으로 중심이동 현상을 보인 제약사와 같이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탈약국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추세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법 발효 이후 약국과 함께 병의원에서의 영업매출이 증가하면서 마케팅 방향을 의원에 맞춘 곳들이 늘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자리를 잡았던 브랜드와 품목들이 의원시장 위주로 옮겨가면서 해당 업체들의 약국영업과 마케팅이 소홀해진다는 평가다. 의원영업이 강화되고 있는 품목들로는 비타민을 필두로 글루코사민, 클로렐라류, 프로폴리스, EPA/DHA 관련 제품 등. 이들 품목들은 대부분 가정의학과와 내과, 산부인과 등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약국보다 나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탈약국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또 병의원 결제의 신속성, 높은 재구매율 등 업체들이 영업하기에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를 부채질하고 있다. 모 비타민 업체 관계자는 "약국시장은 이미 포화된 시장인 반면 병의원 시장은 급속히 증가세에 있고 영업환경도 약국에 비해 훨씬 편하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글루코사민 유통업체 한 관계자도 "약국보다 병의원에서의 재구매, 재주문이 활발하고 매출도 2배 수준에 이른다면 선택기준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업체들의 탈약국화에 대해 약국들도 할 말이 많다. 부천의 K약사는 "전문약 시장을 노린 제약사들의 이탈을 경험한 것과 같이 건식업체들도 갈수록 약국 출입이 줄고 있다"며 "최근 약국과 병의원 마진조차 차별화하는 제품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영등포의 P약사도 "초기에 약국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회사들의 경우 3~4년이 지난 지금 무리한 조건을 내걸고 거래를 유보하는 등 거래단절을 촉구하는 양상"이라고 피력했다.2005-03-22 11:45: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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