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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M, 제약사 여성마케터 위한 세미나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WOMAN MARKETER MEETING, 회장 송명림)은 오늘 24일 4시부터 유한양행에서 ‘LEADERSHIP &STRATEGIC MIND FOR HEALTHCARE MARKETER’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송명림 파맥스 대표가 제약사의 여성 마케터의 현황을 발표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사장이 " Why leaders fail?"을 주제로 직장에서 어느선까지 승진한 리더들이 왜 실패하는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명강사로 알려진 고대 경영대학 김언수 교수가 “경영전략과 전략적 마인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2005-03-23 18:51:11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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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B형 간염약 '헵세라' 보험기준 완화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 만성B형간염 치료제 ‘헵세라정(아데포비어)’의 보험적용기준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제2005-17호)에 따르면 모든 환자들에게 변종 바이러스(YMDD mutant) 검사를 의무화한 기존의 까다로운 조항이 완화돼, 이번 달부터 별도로 변종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바이러스 돌파현상(breakthrough)’을 보일 경우에는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기존의 라미부딘(상품명 제픽스)에 내성을 보이는 B형 간염환자들의 검사 및 치료비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 바이러스 돌파현상은 라미부딘 사용 후 HBV-DNA(활동성 간염 표시자)가 음전되었으나 지속적인 라미부딘 사용에도 불구, 3개월 간격으로 측정했을 때 2회 이상 HBV-DNA가 양성인 것이 확인되는 현상이다. 기존에는 간기능의 악화(ALT≥100IU/L)를 보이거나 혹은 비대상성 간기능을 보이는 환자들에 한해서 바이러스 돌파현상을 보이고, 변종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내성이 증명되어야만 헵세라정의 급여가 인정되어 기준이 매우 까다로웠다. 이번 개정고시에서는 라미부딘 복용 후 한번도 HBV-DNA가 음전되지 않은 경우에도 검사를 통해 변종바이러스 출현이 증명되면 사례별로 인정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GSK 마케팅부 권희진 팀장은 “그 동안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 적용이 제한적이고 그 기준이 까다로워 B형 간염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하거나 치료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조치로 B형 간염 환자들의 치료 기회가 더욱 확대된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픽스(라미부딘)의 경우 최대 1년까지만 급여를 인정하던 것이 2년으로 연장되어 지난해 8월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 내과의사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제출한 심사기준개선의견에서 라미부딘의 투약기간을 최대 5년으로 늘릴 것을 제안한 바 있다.2005-03-23 18:29: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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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통증치료제 '가바펜틴캡슐' 출시건일제약(www.kuhnil.com)은 가바펜틴 성분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인 '건일가바펜틴캡슐 300mg'을 최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건일가바펜틴캡슐 300mg'은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 건일 가바펜틴이 잠재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대상포진후 신경통 등 신경병증성 통증을 치료해주는 약물로 통증으로 인해 수면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주는 우수한 약물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2005-03-23 18:16:16최봉선 -
발기부전 'DA-8159' 美FDA 임상2상 승인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유데나필)가 미국 FDA 임상2상 허가를 22일(미국 현지시간)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미국FDA 임상2상 허가를 승인 받은 DA-8159는 국내에서 이미 임상 3상이 종료, 9월에 발매될 예정이어서, DA-8159에 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DA-8159의 미국 임상2상은 2006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9년 정도에는 NDA(New Drug Application) 허가를 받아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DA-8159 개발에 착수하면서부터 제품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유럽에서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맞추었고, 이번에 FDA의 임상2상 허가를 승인받는 개가를 올렸다. 특히 이번FDA의 임상 2상 허가 승인은 미국의 제휴사를 통하지 않고, 동아제약이 독자적으로 받은 것이어서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의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성장률은 국내외에서 15%를 상회하는 고성장분야라 DA-8159가 국내발매후 성숙기에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국외에서는 최소 연간 2억불 이상의 외화소득이 예상된다. 동아제약의 DA-8159는 기존에 나와 있는 발기부전치료제와 같은 PDE5저해제이지만, 기존 치료제의 단점인 부작용과 짧은 작용시간 등을 극복한 가장 이상적인 약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DA-8159는 발기부전외 추가적응증을 개발이 가능해 또 다른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한편 1997년부터 현재까지 투자연구비는 약120억원(인건비 제외)이 소요됐으며, 이중 정부(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에서 18억3,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을 받았다.2005-03-23 18:01: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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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경영평가 따라 연봉 가감조정앞으로 산하기관의 임직원들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연봉 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정부산하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산하기관의 예산운용 및 경영평가에 따른 인센티브지급에 관한 공통기준을 제정한 예산관리기준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산하기관들은 매년 임직원의 직급별 총인건비 및 증가율에 관한 자료를 비치하고 주무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지금까지 임직원의 인건비 지출에 대해 관련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한 행태가 개선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또 경영평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기관별 경영실적에 따른 차등지급해 상호 경쟁적으로 경영혁신을 촉진하는 동기를 마련키로 했다. 즉 실적이 우수한 기관장은 기본연봉의 60%(6천원 상한), 직원은 월기본급의 200% 수준까지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반면 경영평가 실적이 저조한 기관 임직원은 봉급을 삭감키로 했다. 한편 20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단은 정산법 적용을 받는 88개 산하기관의 작년 경영실적을 4-6월까지 평가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2005-03-23 16:06: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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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회, 임원연수회 성료숙명여대 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이옥준) 최근 임원연수회를 열고 회원화합과 모교발전을 다짐했다. 경기 양평 ‘숲속의 아침’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옥준 회장을 비롯해 동문회원 16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동문회는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임상영양요법 세미나를 내달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대한약사회관 1층 연수실에서 열기로 하고 회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강의문의: 조병금 약사(019-263-7785)/김종희 약사(010-2729-5113)2005-03-23 15:01:29강신국 -
지역약사들, 한국로슈 반품거부에 '발끈'지역약사들이 한국로슈를 포함한 반품거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해당사 일반의약품 미취급, 불용재고약 금액 만큼의 결제거부 등에 나서겠다며 강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부산·울산·경남약사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한국로슈 등 비협조사는 회원들에게 즉각 공개사과 하고 개봉재고약 반품사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대한약사회는 시도지부장을 포함한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과 제도적 미비로 인해 불용재고약을 양산한 보건복지부는 즉각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또는 성분명 처방 강제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또한 단체들은 "반품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약사소비자운동 차원에서 대체조제, 해당사 일반의약품 미취급, 불용재고약 금액에 해당하는 결제 거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제조공정에서 불량품으로 생산, 출하된 의약품은 확인시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한편 행정당국에 고발조치해 제약사가 국민건강을 위한 질병 치료에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토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재고약 발생의 주범으로 ▲성분명처방 또는 동일성분 대체조제를 위한 법적 토대 미비 ▲제약회사들의 소포장 미생산 ▲리베이트 제공 등 제약사들 간 과당영업 경쟁으로 규정짓고 제약사들의 반품 비협조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05-03-23 14:3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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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장사' 의대교수 등 5명 구속영장개원 의사와 한의사로부터 돈을 받고 가짜 석박사 학위를 남발한 의대 교수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3일 전주지방검찰청은 돈을 받고 학위를 내준 혐의(배임수재)로 W대 의예과 박모(51) 교수와 같은 대학 한모(52) 교수 등 한의예과 교수 2명, K대 김모(49) 교수, J대 치의예과 배모(48) 교수 등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작년말까지 25명의 개업의들로부터 석박사 학위를 내주는 대가로 1억9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대 한의학과에 재직 중인 김 교수도 지난 2000년부터 작년말까지 원광대 한의학과 대학원 교수로 출강하면서 70여명으로부터 3억8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 교수들은 검찰에서 사적으로 유용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J대 등 나머지 대학 관련 교수 4-5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액수가 적은 교수와 의사들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한다는 방침이다.2005-03-23 14:34: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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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제약CEO 투입 현장교육 ‘굿’성균관대 약대는 현장 지향적 열린 교육을 시행한다는 취지에서 ‘제약 및 관련 산업 경영론’을 주제로 2학점 전공 심화과목을 개설,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측은 이번 열린 교육을 위해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 대화제약 김수지 회장, 한국페링 황상섭 사장 등 3명을 겸임교수로 위촉했다. CEO 겸임교수들은 각각 5-6주씩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 과목은 당초 50-60명이 수강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CEO 강좌를 통해 재학생들은 기업 경영인으로부터 경영 마인드와 전략, 윤리 경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3-23 14:21:44강신국 -
약준모, 카운터광고 절차상 문제 사과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 시행으로 신경전을 펼쳤던 인천시약사회를 방문, 절차상의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약준모 김성진, 이찬욱, 백승준 약사는 22일 저녁 김사연 회장을 만나 광고시행 과정에서 생긴 절차상의 문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사연 회장은 “카운터 척결은 약사회도 공감하는 목표지만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화의 창구가 일원화되지 않았고 회원들의 찬반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약사회의 입장을 (약준모가)이해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초도이사회에 약준모 사과방문 내용을 상정시킬 예정이다. 한편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는 인천지역 버스·지하철에서 원안대로 진행되고 있다.2005-03-23 14:07: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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