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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브랜드파워 5연속 '1위' 등극국내병원중 가장 브랜드가치가 높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제7차 한국산업의 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결과,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5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결과, 2위 병원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조사로 시행됐다. 브랜드 파워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차별적 인식의 척도이자 글로벌 경쟁시대를 극복해 가는 주요 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탁월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3-24 11:53:0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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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2005년도 브랜드파워 1위 선정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 '케토톱'이 2005년 한국능률협회 조사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케토톱은 2004년에 이어 이번에도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붙이는 관절염치료제의 대표 브랜드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금번 브랜드 파워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164개 산업군 2,576개의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 및 6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만60세 미만인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브랜드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금번 조사결과의 특징은 오랫동안 브랜드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한 1위 브랜드의 독점적 지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어 브랜드가 곧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할 때 케토톱의 브랜드파워1위 수상은 더욱 돋보인다.2005-03-24 11:47:47최봉선 -
심평원 사옥이전땐 연간 15억 비용절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을 이전할 경우 연간 15억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수도권정비위원회 제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용도변경’과 관련 “심평원 사옥을 이전하면 사무실 임차료 등 연간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부항목을 보면 임차료 17억원과 건물관리비 15억원 등 32억원이 절감되는 반면 건물유지비용으로 17억원 증가한다. 심평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심평원 본부가 지방이전기관으로 확정될 경우 정부정책에 의거 지방으로 이전하되, 이전전까지는 본원이 입주하여 사용할 것”이라며 “이전 후에는 심평원 서울지원이 입주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서울서초구 보내벤처타운을 397억원에 구입하고 시설관리보수공사 58억원을 사용하는 등 495억원의 비용을 현재 집행한 상태다.2005-03-24 11:46: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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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대만에 220만불 수출계약 체결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3일 본사에서 대만의 메이유신 인터내셔널사와 리케아화장품 및 피부케어 제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계약은 3년간 220만불을 체결했으며, 1차년도 50만불, 2차년도 70만불에 이어 3차년도에는 100만불 수출할 예정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은 화장품 사업부(리케아화장품)에서 생산되는 고유브랜드로 피부상태를 개선 및 유지시켜 주는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제품이며 올 10월부터 일반의약품인 아토클리어 시리즈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4월부터 대만내 일간지, TV, 인터넷 등에 대대적인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 메이유신 인터내셔널사(Meei yuh shin Co.)는 대만 전역의 약국, 화장품전문점 및 피부과 의원을 대상으로 제품공급 및 판매하는 회사로 작년 말부터 화장품 및 피부케어 샘플을 공급받아 시험 판매한 결과 매우 만족한 성과를 얻어 수출계약이 이루어졌다. 동성제약은 수년 전부터 동남아시장 확대를 노력해 왔고, 베트남, 중국시장에 이어 대만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2005-03-24 11:14:46최봉선 -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색출 팔걷어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부정·불량의약품 색출작업에 팔을 걷어붙인다. 24일 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고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불량의약품 발견 즉시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통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가 제시한 불량약 기준은 ▲경도·마손도·코팅 불량(부서짐·균열·파손·색깔불균일·코팅 등이 녹음) ▲충진·타정 불량(캅셀파손, 공캅셀, 반쪽코팅, 반쪽정제, 내용물 없음) ▲포장수량과 내용량 차이 ▲유효기간 임박(경과) 의약품 공급 ▲현탁액·크림제 등의 응고·점도불량 및 분리현상 등이다. 또 ▲시럽 등에 침전물 발생, 결정석출, 건조시럽이 물에 안녹음 ▲캅셀 안 내용물의 응고 및 삼중정의 분리 ▲보관중 성상 및 색깔 변경·변색·탈색·변질 등 ▲머리카락, 타정기 청소용 솔 등 이물질 함유 등도 대상이 된다.2005-03-24 11:03: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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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병원, 자체 사용의약품 입찰서울보훈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에 대한 총액입찰을 내달 1일 11시에 실시한다. 24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며, 등록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다. 그룹별 입출품목은 △1그룹 ‘Mercaptopurine' 등 176종(보험) △2그룹 'Baby pow(100g)' 등 51종(비보험) △3그룹 'Codeine phosphate' 등 9종(마약) 등이다.2005-03-24 10:07: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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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여약사위, 올 사업계획 점검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22일 1차 위원회를 열고 올 회무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상반기 사업실적, 초도이사회 및 척사대회, 전지연수교육, 올 인보사업 계획 등에 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여약시위원들과 각 동문회장, 선배회원 약사 등이 참여했다.2005-03-24 10:0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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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보관의무 경과 처방전 일괄 폐기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오는 30일까지 보관의무기한 경과 폐기대상 처방전을 일괄처리 접수한다고 밝혔다. 폐기대상 처방전은 2000년~2001년 6월분까지의 처방전이며 수거날짜는 3월 30일(수)이다. 접수 마감은 26일(토) 정오까지. 이번 조치는 지난 폐기처방전 일괄처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의 약국 운영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차 보관 의무기한 경과 처방전 일괄폐기사업을 시행한다. 앞서 약사회에서는 지난 2004년 7월 보관기한(3년)이 만료되어 폐기대상이 되는 2001년 6월까지의 처방전을 일괄 수거하여 폐기 처리한 바 있다.2005-03-24 09:48: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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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 시판금지캐나다 제약회사인 아포텍스(Apotex)가 사노피-아벤티스의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을 시판할 수 없게 됐다. 캐나다 법원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플라빅스(Plavix)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아포텍스가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을 시판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아포텍스는 판결을 알고 있으며 향후 항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플라빅스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도 플라빅스 특허소송에 직면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소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플라빅스의 성분은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작년 매출액은 약 54.5억불이었다.2005-03-24 09:41: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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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폐암약 '타세바' 유럽 최초 승인로슈의 폐암 치료제인 타세바(Tarceva)가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승인됐다. 스위스 당국은 한가지 이상의 화학요법 후에도 치료에 실패한, 국소적으로 전이됐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미국에서는 지난 11월 FDA 승인됐으며 생존율 연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타세바는 로슈, 지넨테크(Genentech), OSI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는데 오는 2009년까지 연간 매출액이 약 16억불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2005-03-24 09:39: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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