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 올해 임단투 방침 등 확정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올해 임단투 방침을 확정한다. 27일 노조에 따르면 2005년 임단투 방침 및 요구안 확정 등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2시 광주 조선대병원(잠정결정)에서 1차 임시대의원 대회를 개최한다. 노조는 임단투방침 등 당초 안에 이어 특별기금 결의 등의 안건을 새로 추가했다.2005-03-27 20:06:09최은택
-
병원노사 내달 12일 올해 첫 산별교섭지난해 파업의 진통을 겪으면서 산별협약을 체결했던 병원노사가 내달 12일 올해 첫 산별교섭을 연다. 27일 병원노사에 따르면 최근 노사실무회의를 열고 산별교섭 일정을 정했으며, 앞서 내달 6일 병원산업 발전과 산별교섭 진전을 위한 병원 노사대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노조측은 당초 내달 6일 사용자측과의 상견례를 요구했지만, 사용자쪽이 8일 열리는 산별교섭 워크숍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 첫 교섭이 늦어지게 됐다. 장소도 노조측이 서울시내 병원 중 하나에서 첫 대면할 것을 요구한 반면, 사용자측은 여성개발원을 지목해 아직 결정짓지 못했다.2005-03-27 19:47:54최은택
-
'환자권리찾기' 관련 보건의료 대중강연광주전남지역 보건의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대중강연회가 오는 29일 저녁 7시30분 조선대 약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회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환자권리팀장이 ‘환자권리찾기를 중심으로 2005년 바뀐 보건의료 정책’을 주제로 강의한다. 행사는 오후 7시~7시30분 동영상 상영, 7시30분~10시 강연 및 질의응답, 10시~11시30분 뒷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강의를 주최한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에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광주전남지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광주전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광주지역 보건계열대학생협의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 등이 소속돼 있다.2005-03-27 19:39:25최은택
-
충남약, 충남약업협의회와 반품사업 논의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최근 제약회사 지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고약 반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약사회에 따르면 노숙희 회장은 충남지역 약업협의회 소속 제약회사 지점장들과 만나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메이커 및 도매업체들이 능동적으로 반품사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세부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남약업협의회장 이대형 유한양행충남지점장과 이낙원 태평양제약대전지점장, 유종식 일동제약대전지점장, 정영호 동아제약천안지점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7 19:31:25최은택
-
부천시약, 재고반품사업 특별위 구성 운영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최근 제4차 임원회의를 갖고 반품사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품사업 특별위원회를 조직하고 팀장에 정호진 부회장을 선임했다. 또 반품사업 1단계로 대한약사회 반품진행사항에 발맞추어 6월까지 지난해 반품목록을 제출한 약국 대상으로 추진하고, 부천시약사회 자체 반품사업을 2단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원 연수교육은 6월18~19일 1박2일로 전체회원 연수교육 실시할 것을 확정하고 제약사 홍보 부스 설치로 회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3개 후보지 답사 결과 보고 및 장,단점을 보고했다. 특히 부천시약사회 새 홈페이지 및 교품몰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 4월중 교품몰 이용 회원에게 10.000 포인트 제공, 전 회원에게 약사회에서 100.000포인트 보증 거래 활성화, 교품몰 이용 약관 제정, 교품몰 활성화 팀 조직, 팜메신져 설치 및 교품몰 이용 도우미 운영 등을 확정했다. 아울러 부천시약사회 새홈페이지에 교품몰 배너로 링크하여 홈페이지 활성화를 유도하고, 새 홈페이지에 부천 활동 제약사 명단 및 연락처 제공, 이메일과 sms연계 주문처리 가능 기능탑재 등을 논의했다. 또 제7회 부천팜그림그리기 대회를 5월14일(토)로 결정하고 중앙공원 및 우천시 부천고등학교 강당을 예약하기로 했다.2005-03-27 17:41:48정시욱
-
기준규격 확대 건강식품 6품목 높은 관심새로 기준규격이 확대되는 건강기능식품 품목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식품신문이 주최해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준규격 확대품목 세미나'에 5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는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형 추가 발표를 앞두고 이와 관련한 원료 및 성분들의 과학적 접근과 시장을 전망했다. 세미나 및 전시회는 △CLA(공액리놀레산) △녹차추출물 △대두단맥 △식물스테롤 △프락토올리고당 △홍국 등 6개 품목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을 학술적으로 검토 논의했다. 또한 원료업체와 제조업자 간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상담과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시회에는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시장성을 예측하고 현지에서 원료와 제품화에 대한 계약을 논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2005-03-27 17:30:25정시욱
-
강남구약, 법인화 따른 소양교육 실시할 것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이사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담동 소재 프리마호텔에서 2005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미, 이경숙 회원을 신임이사로 보선하고, 노후되어 사용이 어려운 사무국 집기 비품 30점을 폐기 승인했다. 이어 유대식 회장은 그동안 재건축관계로 수년간 수리를 미루어 왔던 사무실 수리를 보고한 뒤 각 동문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정책연구소가 국회, 복지부 등 관련기관을 상대로 한 논리 개발 및 자료생산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맡는만큼 회원 1인당 1만원을 갹출하는 한편 집행부가 별도의 뜻을 더해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기금은 당초 회원 1인당 5000원이 제안됐으나 정책연구소 설립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하자는 제안이 접수돼 논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또 김성철 부회장의 일본 약업계 방문 결과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진행됐다. 유대식 회장은 "약국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약국경영의 모델제시와 마케팅기법도입, 약국판매 관리제도의 개선을 위한 약국경영진단과 근무약사교육 등 법인화에 따른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도 날로 악화되고있는 약국경영의 수익구조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고 생활속에 자리잡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가진 약국으로 거듭나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연수교육 등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영동세브란스병원 김광문 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2005-03-27 17:10:30정시욱 -
“식약청내 한약전담과 신설 확정적”식품의약품안전청내 한약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되는 방안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규 한의사협회장은 26일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터져 나오고 있는 불량 한약재 유통 파문으로 인해 한약재의 최종 소비자인 국민과 한의사들이 더 이상 피해자로 전락하는 길을 막기 위해 식약청내 전담부서를 신설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회장은 “한의약청이 설립돼야 하지만 현재 ‘과’까지는 해놨다”면서 “금년내에 전담부서가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약사법 개정과 관련 “한약사 시험자격을 ‘대학에서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한약학사 소지자’로 변경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4월이면 국회 제출된다”면서 “양한방 이원화의 기틀을 만드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2005-03-27 14:04:40김태형
-
김선미 의원, 열린당 경기도 중앙위원 선출약사출신 국회의원 김선미 의원이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중앙위원으로 선출됐다. 김선미 의원은 26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전체 대의원 2,387명중 1,9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도당 중앙위원장 및 중앙위원 선거에서 377표를 얻어 중앙위원에 선출됐다. 위원장은 736표를 얻은 김현미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이종걸 의원과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을 맡고있는 이석현 의원이 각각 694표와 689표를 얻어 2, 3위로 중앙위원에 선출됐다. 이외에도 김태년(558표) 의원, 문학진(503표) 의원, 김희숙(503표) 현중앙위원, 박기춘(453표) 의원, 심화섭(429표) 국민참여연대 경기북부운영위원장, 김두수(357표) 현중앙위원, 이기우(357표) 의원 등도 중앙위원으로 뽑혔다. 반면 이번 현역의원 중 제종길, 최성(崔星) 의원은 탈락했다.2005-03-27 13:38:53김태형
-
취약계층 긴급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우선보호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박순일)은 28일 오후 2시부터 ‘긴급지원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개최한다. 공청회는 복지부가 ‘긴급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제정키로 함에 따라 새로 도입될 긴급 지원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사회연구원의 노대명 박사의 주제발제 하고 남찬섭 성공회대 교수, 류혜정 변호사, 박능후 경기대 교수, 최홍관 사회연대은행 사무국장, 이익선 강서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배병준 복지부 사회정책총괄과장, 주정미 복지부 생활보장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복지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특별법안을 마련한 뒤 내달 관계부처 협의와 입법예고 등 입법절차를 거쳐 상반기내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별법이 시행되면 경제 양극화, 이혼증가 등 사회변화 속에 실직, 가족해체, 질병과 같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사회취약계층경우 손쉽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2005-03-27 13:22:10김태형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