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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상반기 사업-자율지도 계획논의중랑구약사회는 26일 관내 식당에서 2005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약분업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신입이사로 김영주(메디팜지성), 이우식(새우정) 이사가 보선됐다. 또 현안건으로는 자율지도 운영계획 설명과 상반기 사업인 원로선배 초청 간담회, 자선다과회 개최, 연수교육 개최에 대해 보고했다.2005-03-28 10:28: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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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층 '뚱보' 8년만에 4배 급증젊은층의 비만인구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비만학회가 공동연구한 '한국인의 비만특성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젊은 연령층이 40대 이상보다 체중증가 속도가 빠르고 비만에 따른 당뇨, 고혈압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에 속하는 체질량지수(BMI) 25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92년도 23.3%에서 2000년도 35.9%로 54%나 증가했다. 이는 20대이상에서 매년 30만명의 새로운 비만인구가 생겨나는 셈이다. 특히 20대의 경우 지난 92년 비만인구는 8.1%에서 불과했지만, 2000년에는 32.3%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일산백병원 오상우 교수는 "젊은층이 식사 칼로리 섭취량과 지방의 섭취비율에서 중장년층보다 높게 나타난 점을 보면, 식생활 습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젊은층의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비만관련 성인병 발생위험도 장년층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2005-03-28 10:26: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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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은 환불 안됩니다" 홍보물 배포잇단 조제약 환불 요구로 약국가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약사단체가 ‘조제약은 반품할 수 없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제작, 배포에 나섰다. 28일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조제약은 환불이 안된다는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도약사회는 조제 투약한 약이 부작용 혹은 몸에 맞지 않아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반품을 요구하는 환자가 있어 약국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며 홍보물 제작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홍보물을 통해 환자주위를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포스터를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약품의 경우 정상적인 처방 및 조제·투약이라도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고 만약 부작용이 발생했더라도 잔여의약품을 반납 처리하는 것은 정상적인 진료 및 투약 등을 저해한다며 조제약 환불은 안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2005-03-28 09:53:06강신국 -
고양藥 김영철 부회장, 로타리클럽 회장에가칭 일산호수로타리클럽 회장에 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영철 부회장이 선임됐다. 호수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클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창립총회를 연다. 호수로타리클럽 창립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특별대표로 임명된 고양시약 박기배 회장이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립총회는 30일 오후 6시30분부터 고양 백석동 퀸스웨딩홀에서 열린다.2005-03-28 09:42: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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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비타천플러스' 신규 TV-CM 방영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프리미엄 비타민드링크인 '비타천플러스' 신규 TV-CM을 제작해 본격적인 광고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막 응원을 마친 듯 대학응원단 학생들이 땀에 젖은 모습으로 라커룸으로 들어온다. 그들의 지친 표정을 상큼하게 채워주는 것은 바로 비타천플러스. 시원스레 마시는 모습과 함께 이들은 제품이 ‘왜 좋은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소개한다. 비타천을 마신 응원단 학생들은 다시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안무연습을 하게 된다. 특히 화면을 2단 분할하여 좌측에는 노란색 바탕에 제품을 노출시키고 우측에는 모델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제품과 광고의 메시지가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연출했다. 비타천플러스 신규 TV-CM은 광고모델 측면에서 경쟁사들의 그것과 큰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유명광고모델 활용을 배제하고, 실제 헤비유저(heavy user)인 대학생들을 직접광고에 참여시켜, 그들의 입을 통해 비타천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 출연한 모델들은 실제로 '경희대학교 공식 응원단'으로 광고 촬영중에도 즉석으로 응원을 연습하고, 안무를 새로 맞추는 등 대학생다운 풋풋함과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화약품은 모델인 '경희대학교 응원단'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비타천플러스가 가진 상큼하고 건강한 브랜드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했던 것이 이번 광고의 의도이기도 하다. 비타천플러스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비타민음료의 핵심타겟인 젊은층에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도록 할 계획이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촬영한 이번 광고는 비타민C 1,000mg 함유라는 제품속성상의 차별점과 '천'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그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동화약품은 비타천플러스 광고를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젊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동시에 오는 4월18일부터 7월31일까지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를 실시한다. 비타천플러스 출시 이후 제품의 정기적인 프로모션으로 자리잡은 이 행사에서 해외여행, 홈시어터, 플레이스테이션2 등 총 16만여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광고와 연계하여 대학생들의 MT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부(학과), 동아리 등 어떤 모임이라도 4월 중 MT에 한하여 비타천 100병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비타천과 함께 한 MT 사진’ 접수를 통해 포토제닉상 총 10팀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100만원씩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2005-03-28 09:25:37최봉선 -
팜스몰 1주년기념 사은이벤트 당첨자 발표전자상거래 사이트 ‘팜스몰’은 최근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1주년 기념 이벤트행사'를 마치고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벤트 행사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약 50일 가량이었으며, 행사 중 팜스몰 총주문금액을 점수로 환산하여 해당점수당 쿠폰을 발행했다. 쿠폰 추첨은 행사 마감 다음날(3월 19일) 추첨된 Lotto 번호를 기준으로 많이 맞춘 숫자의 쿠폰 응모자 순으로 등위를 정했다. 추첨결과 1등 노트북컴퓨터는 부산소재 우암약국이 차지했으며 2등 5개 약국에는 MP3가, 3등은 USB 메모리, 4등은 문화상품권이 각각 상품으로 제공됐다. 팜스몰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많은 약국이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하여 호응이 높았다고 전했다. 당첨상품은 해당약국으로 직접 배송되며, 당첨 내용은 ‘팜스몰 홈페이지( www.pharmsmall.co.kr )’를 참고하면 된다.2005-03-28 09:17: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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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약사잠적 프라임약국' 법적대응이달초 약사가 잠적한 김포 프라임약국에 대해 거래제약사들이 법적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프라임약국 거래제약사들은 25일 오후 2시 서울지방법원 구내식당에서 채권단 회의를 갖고, 각사별로 채권확보 사항을 점검했다. 그러나 프라임약국 건물이 수차례 3자에게 양도양수되면서 각 제약사별로 채권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점에서 공동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채권단은 이에 따라 각사별로 프라임약국에 대한 관련 정보를 채권단 대표에 제공하는 등 입증서류를 확보하는데 주력하여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여 제약회사 모였으나 대부분 무담보 거래로 인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2005-03-28 08:04:5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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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첫 1,000억원대 매출 고지 달성한국릴리는 2003년도 847억2,400만원의 매출에서 지난해 24.94% 성장한 1,058억5,300만원 매출로 첫 1,000억원대 고지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9억5,700만원으로 전년도 60억900만원보다 무려 194.82%로 급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77억2,800만원에서 148억원으로 91.52%로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증가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등의 매출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도 7.19%에서 16.96%, 매출액순이익률은 9.12%에서 13.98%로 증가했다.2005-03-28 07:32:2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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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작년 1,376억 매출 0.75% 둔화한국얀센은 지난해 1,376억4,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386억7,600만원보다 0.75%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112억5,400만원으로 전기 154억8,900만원에 비해 27.3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75억5,0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51억400만원으로 32.39% 줄어 들었다. 얀센은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11.17%에서 8.18%로, 매출액순이익률도 5.44%에서 지난해 3.7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05-03-28 07:19: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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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내사 초긴장 "불똥 튈라"제약업계가 내달부터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검찰당국의 본격적인 수사 착수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검찰청이 제약사 내부의 제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물증 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그 여파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사태가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은 특히 검찰에 1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각 지점장이나 팀장들에게 긴급점검 지시를 내리는 집안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의 한 제약사 관계자는 "25일 오후 본사부터 이같은 지침을 받아 장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혹시 그동안 회사에 불만을 갖고 있던 직원은 없었는지 재차 확인에 들어갔다"고 귀띔했다. 또한 모제약사의 경우 각 요로를 통해 검찰에 제보된 내용이 자사와 관련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는 분위기를 보였다. 한 상장제약사 임원은 "리베이트에 있어 제약사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내부고발자에 의한 수사라면 구체적인 물증이 확보됐다고 볼 수 있어 그 파장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올들어 제네릭 제품이 잇따라 쏟아져 나오면서 제약사간 과열경쟁이 리베이트로 연결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이에대한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각종 리베이트를 주유권이나 각종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물론 법인카드로 상품권 등을 대량 구입한 후 할인을 통해 현찰로 마련해 리베이트로 사용해 왔다는 정황 등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업계에는 그동안 법인명의로 외제차를 구입한 후 리베이트 대상자의 개인용도로 전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고, 이번 수사에는 이같은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8 07:02: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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