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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대 체인약국 월그린 2분기 이익성장미국 최대의 체인약국 기업인 월그린의 올해 2사분기 이익이 13.4% 성장한 것으로 보고됐다. 월그린의 2사분기 실적은 미국 증권가의 기대에 못 미치기는 했으나 의약출 매출 성장과 연휴기간 동안 확고한 매출에 힙입어 이익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매출액은 13.8% 성장하여 미국 체인약국 매출액의 61%를 차지했는데 월그린과 비슷한 규모의 체인약국기업의 경우에는 매출액이 약 10%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그린의 총 매출액은 12.3% 성장한 110억불으로 업계 평균 7.7%보다 높았다. 최근 월그린은 약국 내의 사진현상을 디지털 프로세스로 전환하고 있는데 2사분기에도 이런 비용을 지출했다. 월그린은 2005년 회계연도 6개월간 178개의 체인을 열었는데 동 회계연도 안에 450개의 체인을 열 것으로 전망했다.2005-03-29 21:58: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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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외실시 임상 국제 윤리기준 무시”미국 FDA는 자국 내에서는 엄격한 임상시행 기준을 적용하는 반면 해외에서 시행하는 임상에서 대해서는 국제적 윤리기준을 무시하고 있다고 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이 비난했다. 전세계 82개국이 동의한 헬싱키 선언에 의하면 임상에 참여한 환자에게는 임상종료점까지 계속해서 약물이 공급되어야 하며 위약 사용에 대해서도 제한을 두고 있다. 그러나 작년 FDA는 시험 신약(IND)을 접수하지 않고 시행되는 해외 임상은 더이상 헬싱키 선언을 준수할 필요가 없으며 우수임상관행(GCP)만 따르면 된다고 새로 제안한 것. FDA는 우수임상관행만 따라도 윤리적 필요성이 충족되며 해외 임상의 경우 시행되는 국가에서 추가적인 지침을 부가하면 된다면서 그 국가에서 알아서 할 일을 말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4주간 시험약을 사용한 환자에게 평생동안 그 약을 제공한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대해 퍼블릭 시티즌은 소위 ‘미국 예외론’이 대부분 적용되는 추세라며 최근 환경에 대한 교토 조약, 지뢰금지조약 등 국제 조약에서 탈퇴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2005-03-29 21:56: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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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경영정상화 위한 특별회비 갹출대한약사회가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회비를 징수한다. 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2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공론 경영지원 명목으로 차입한 18억 6,000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향후 3년간 2만원씩을 회원 신상신고시 갹출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1회에 5만원을 징수하자는 방안과 6년간 1만원씩 갹출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했지만 결국 3년간 2만원씩 징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공론 경영 활성화를 위해 자구책 마련도 동시에 진행키로 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2006년도 신상신고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약사회는 약사공론 장기근속 직원 5명을 명예퇴직 조치했고 전 직원 급여체계를 연봉제로 전환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선바 있다. 이번 차입금 상환방안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투입된 18억 6,000만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약사회는 또 지부가 건의한 52개 안건에 대해 심의를 완료하고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의약품 제값받기, 약국외 의약품 판매 저지에 회무를 집중키로 하는 등 내부자정 운동에 매진키로 했다.2005-03-29 21:3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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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원 535억, 서울동원 224억 매출대전동원약품은 지난해 535억4,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483억5,500만원 대비 10.7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억2,400만원으로 전년도 8억7,400만원에 비해 17.0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2,400만원으로 전기 6억5,500만원에 비해 10.55% 증가했다. 이에따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91%, 매출액순이익률은 1.35%의 수익성 지표를 나타냈다. 서울동원약품은 지난해 224억4,600만원의 매출로 전년도 207억5,500만원 대비 8.1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9억1,200만원에서 지난해 8,800여만원으로 2.8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3억1,6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2005-03-29 18:52: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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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청구S/W 공급업체 시장퇴출 가속화의원 및 약국 등 청구소프트웨어를 공급하던 업체가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통폐합 등 시장이 크게 재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청구S/W공급업체는 의과 55개사, 약국 28개사 등 총 150개사로 종별 구분없이 영업을 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실제 업체는 99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심평원이 공급업체 등록제를 시행하면서 파악한 170개사보다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이들 청구S/W공급업체는 한때 약 300곳에 이를 정도로 난립현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부실업체의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6월 인증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이 증가하면서 공급업체 시장판도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2005-03-29 18:18: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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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만명 대상 대규모 건강조사 실시국민 4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건강·영양실태 조사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6일부터 6월30일까지 ‘국민 건강·영양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본부,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참여하며 전국 1만2,000가구 4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복지부는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가구 대표자 1명을 대상으로 가족건강조사를 실시했지만 올해에는 가구원 개인별 면접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건강면접조사, 건강관련 삶의질 조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손상과 관련된 심층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와 관련 “98년이후 세 번째 조사이며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건강관련 통계 생산으로 위해 면접조사를 대폭 강화했다”면서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3-29 17:51: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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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부자’성분 식품유통땐 1년이상 징역마황, 부자 등 식용으로 금지된 원료와 성분을 이용하여 식품 또는 음식물을 만들면 1년이상 징역에 처해진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위해식품 근절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을 보면 광우병, 탄저병, 조류독감 등의 질병에 걸린 동물 또는 독성이 강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마황, 부자, 천오, 초오 백부자, 섬수 등을 이용하여 식품을 제조·판매할 경우 형량하한제를 적용, 1년이상의 유기징역 및 판매액의 2~5배의 벌금액을 부과토록 규정했다. 반면 위해우려가 있는 식품을 제조·판내했어도 해당 업자가 모두 회수한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면제받도록 규정, 불량식품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개정안은 또 외국에서 사용이 제한되거나 유해물질이 검출된 식품, 소비자단체 등에서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한 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약청장이 잔류농약, 중금속, 성장호르몬, 방사선, 병원성세균 등의 위해요인을 과학적으로 평가토록 했다.2005-03-29 17:50: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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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원약품, 625억 매출로 성장세 둔화대구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은 지난해 624억9,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629억700만원에 비해 0.66% 마이너스 성장했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4,900만원으로 전기 10억8,300만원 대비 12.3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8억7,400만원에서 지난해 7억8,500만원으로 10.17% 감소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52%, 매출액순이익률은 1.26%로의 수익성을 보였고,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14%, 부채비율 270%인 반면 0%의 차입금의존도를 나타내 비교적 양호했다.2005-03-29 16:59:4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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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작년 9.1% 성장...1,379억 매출신성약품(대표 김진문)은 지난해 1,379억원의 매출로 전기 1,264억원에 비해 9.1% 성장한 실적을 나타냈다. 29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도 36억7,000만원에서 39억6,000만원으로 8.0% 늘어난 반면, 경상이익은 20억2,000만원에서 18억8,000만원으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13억6,000만원에서 13억원으로 4.8% 줄어들었다. 안정성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05.5%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났으며, 부채비율은 전기 590%에서 454.6%로 낮아졌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9%, 매출액 순이익률은 0.9%로 나타났다. 한편 신성약품은 지난 85년 설립됐으며, 주식분포현황은 김진문 사장 47.0%, 홍영균 부사장과 윤중구 부사장이 각각 26.5% 등이다.2005-03-29 14:46: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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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약품, 작년 403억 매출...9.10% 성장성일약품(대표 문종태)은 지난해 40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370억원 대비 9.10% 성장했다. 29일 금감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7억6,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으로 8.56%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5억2,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으로 1,000여만원 가량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2.93% 늘어난 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유동비율은 124.61%, 부채비율은 439.39% 등으로 나타났다.2005-03-29 14:32: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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