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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비협조제사 제품 대체조제 하겠다"문전약국들이 한국로슈 등 반품비협조사 제품에 대해 대체조제 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약사회와 로슈간 싸움으로 이어져 오던 반품 비협조 논란이 일선약국들의 개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전국조제전문약국협의회는 29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하는 한편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받은 ‘한국로슈 대체조제의약품 리스트’를 통해 대체조제운동 등 대응책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스트에는 렉토팜정3mg, 로아큐탄연질캅셀10mg, 바리움정2mg 등 총 12개 품목에 대한 대체조제 의약품이 명시돼 있다. 협의회는 이에 리스트를 이용 한국로슈의 입장변화 추이에 따라 대응책을 결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협의회는 한국로슈 등 반품비협조사는 불용재고약 규모만큼 부당한 이익을 착취하고자 하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며 약국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반품 비협조로 야기된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제약사가 져야 한다며 요구가 받아드려지지 않을 경우 비협조사의 의약품 거래에 대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슈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재고약 문제는 도매와 약국이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2005-03-30 06:4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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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에 자유롭다는 제약사▶제약업계는 리베이트와 관련, 검찰의 내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모제약사의 경우 검찰수사 등과 같은 불미스런일에 대비하여 모든 비용은 책임자급에서 법인카드로 처리하고, 수시로 불필요한 자료를 없애왔다고 '자신만만' ▶검찰 관계자도 최근에는 수법이 교묘해 이를 적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전언이고 보면 이번 내사에 리베이트 전달수법을 간파하고 있는 마케팅 출신 제약사 직원을 동원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2005-03-30 06:43:4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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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제약사, 투자활동에 9,490억원 사용주요 제약사들은 지난해 투자활동을 위해 매출액 대비 21.86% 규모의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5개 상장사와 15개 코스닥사 등 4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현금흐름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4조3,420억원 규모 가운데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총 9,4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3년도 7,515억원 규모에 비해 26.27% 늘어난 수치로 매출액 대비 전년도 19.51%에서 지난해 21.86%로 2.35% Point 늘어난 액수다.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유출'은 유가증권 및 예금,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산업재산권, 토지,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의 매입이나 취득 등 미래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 제약사 회계팀 관계자는 "매출증가와 투자활동 현금유출액 증가를 직접 비교하는데 애매한 부분도 있으나 이들 제약사의 매출증가률 12.70%보다 2배 가량 높은 비율이 투자활동에 쓰여졌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별 규모로는 유한양행이 1,37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단기금융상품 취득에 628억원을 투자했고, 특히 기흥에 국내 최대규모의 중앙연구소 건립 등을 위한 건설중인 자산취득에 327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이어 LG생명과학이 1,284억, 중외제약 789억, 환인제약 788억, 광동제약과 삼천당제약이 각각 566억, 녹십자 518억, 일성신약 415억, 동아제약 387억, 삼아약품 295억, 영진약품 195억, 안국약품 184억, 삼일제약 175억 순으로 이어졌다. 매출액 대비 비율로는 환인제약이 127%로 가장 높았고, 삼천당제약 109%, 삼아약품 97%, LG생명과학 60%, 일성신약 58% 등이다.2005-03-30 06:41: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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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약국도 내부마케팅 적극 나설 때"예전 약국과 달리 다가올 약국환경은 '눈에 띄는 마케팅'이 좌우하는 환경으로 변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들이 많다. 또 약국 환자들의 경우 병의원과 달리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적절한 마케팅을 구사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같은 환경변화에 발맞춰 약사 출신으로 '약국홍보 도우미'를 자청한 병원용 디지털 의료 정보 서비스업체 ㈜에스메드 약국사업부 기획이사 이경임(38, 사진) 약사를 만났다. 충북약대 87학번인 그는 "약사가 시간이 돼 상담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아니면 고객들은 그 약국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가조차 모르고 약국을 나서게 된다"며 "이젠 약국도 적극적으로 내부홍보, 내부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약사가 약국홍보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졸업후 캐나다 유학시절 오전 9시에 문열고 저녁 7시에 문닫는 약국환경을 접한 후 자기계발과 시간에 제약이 많은 국내 약국환경의 시스템 개선이 필수라는 점을 인지했단다. 그는 "하루 종일 나의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의 수는 얼마나 될까"에 착안해 "처방약 혹은 일반약, 아니면 반창고나 다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수는 약국의 위치나 일자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략 몇 백명 정도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고객이 머무는 짧지만 귀중한 시간에 일부러 나의 약국을 방문해준 고객은 그 순간 약국에서 약사만을 쳐다보고 가지는 않는다"며 "아무리 짧은 순간이라도 약국 안을 & 55133;어 보게 되며 그 순간 내 약국, 혹은 내가 준비한 제품에 대해 홍보할 황금 같은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데 착안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이에 환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목도 높은 42인치 PDP TV로 약국과 판매 제품을 되풀이해서 홍보한다는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오는 5월1일 선보이는 KT 팜프레임(Pharm-frame)을 통해 이 약사는 방문고객수가 많고 방문시간이 짧은 약국 홍보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팜프레임에 대해 그는 "약국 내 방송의 경우에는 최소한 1분이라도 방영되는 내용을 볼 수 밖에 없다"며 "이 시스템으로 방영되는 내용은 약국홍보, 제품홍보, 사전 복약지도, 약물 상식 등 모든 것이 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약사 스스로 인터넷으로 제작해서 바로 TV로 방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조제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고객의 눈과 귀에 약국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촉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고객에게 약사가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질환이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TV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 TV가 결국 약사를 대신하는 '전문 앵커'가 되는 것이란다. 이 약사는 "조제 대기시간이 너무 짧다든가 조제 후 약국에 필요이상 길게 머무를 수 있다는 우려보다는 고객에게 이러한 건강정보서비스를 제공, 얻게 될 신뢰로 인한 포지티브가 매우 크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전체 약국의 3%가 팜프레임의 우선 목표라는 그는 "팜프레임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건강정보앵커가 되어볼 수도 있고, 약국의 판매제품마다 손쉽게 프로모션을 실시해 매출도 올리고, 약국 이미지 업그레이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2005-03-30 06:30:51정시욱 -
"D·H사가 어디 입니까"병의원에 음성적 리베이트를 건낸 제약사에 대해 검찰이 내사를 벌인다는 보도 이후 제약사 관계자들로부터 전화가 쇄도했다. 크게 두 가지 질문으로 나뉘었다. 하나는 이니셜로 거론된 해당 회사가 어디냐는 질문이었고, 또 하나는 혹시 자사의 관련성 여부를 묻는 내용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거론된 제약사보다는 여타 다른 제약사의 관심이 대단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니셜이 포함된 모든 제약사의 확인전화가 보도 직후 쏟아졌을 정도였다. 이는 리베이트에 대한 수사기관의 내사보도가 그 만큼 제약업계의 초미의 관심사이거니와 국내 의약계나 제약업계 그 누구도 리베이트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실제 검찰에서 거론된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왜 또 시작이냐"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는 제약업계의 현실을 검찰이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하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수사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번 검찰내사의 서곡을 알리는 여러 차례의 징후가 있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작년 11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제약사와 요양기관의 리베이트 수수를 원천봉쇄 하겠다고 밝힌 것이 첫 신호탄이었다. 이어 올해 1월 부패방지위원회가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의약품거래 부패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법제화 추진의사를 밝힌 것이나 뒤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의사에 과다접대한 제약사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심사지침을 공개한 점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관계기관협의회 당시 수사기관장인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이 직접 배석해 공조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을 상기하면 지금의 검찰수사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반부패'는 2005년도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런 점에서 '일단 우리는 아니다'는 안이한 생각은 너무도 위험하다.2005-03-30 06:25: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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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독감 발발시 전세계 5천만명 사망"대한감염학회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공동 후원하는 ‘인플루엔자의 현황과 대책’ 심포지엄(사진)이 29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세계 각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의 출현과 조류독감의 인체감염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책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학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독감 관리 현주소와 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것. 이날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이환종 교수는 ‘소아에서의 인플루엔자 질환’ 주제발표를 통해, 소아에게 독감이 크게 치명적이지 않다는 기존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소아 독감 발생시 야기되는 합병증 유발 및 입원율 급증 등의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소아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려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박사는 ‘Pandemic(대유행) 인플루엔자의 예측과 대비’ 강연에서 앞으로 유행성 독감이 도래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5,0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WHO 경고를 전달하면서, 이의 방지를 위해 백신 개발 및 생산, 사용 및 보상기준의 정립, 범세계적인 인플루엔자 감시 시스템 확립과 더불어 지속적인 탐구조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독감백신 연구개발 담당 마틴 데니스 박사는 ‘판데믹 인플루엔자 백신의 임상 연구’에서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GSK의 기술적 노력 및 현황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청 백신과 허숙진 과장과 홍성화박사가 독감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국내의 인플루엔자 발생현황과 국가적 관리 및 판데믹 대책’에 대해 발표를 하면서, 국내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노력을 표명했다. 대한감염학회 김준명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향후 인류의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각계 전문가들이 다 함께 확인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2005-03-30 00:37:13송대웅 -
메디파트너, 회장 박인출-사장 남대식씨해외병원투자 및 치과네트워크 예치과를 경영지원하는 '메디파트너'는 성공적인 해외투자와 국내사업 확대를 위해 회장과 사장으로 박인출 사장(사진)과 남대식 부사장을 4월 1일자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병원투자 전문회사인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회장 박인출)'의 러시아 총괄부회장으로 이응세씨, 중국 총괄부회장에 황남규씨, 베트남 총괄부회장 문우남씨 및 투자담당 부회장에 이현구씨가 각각 선임됐다.2005-03-29 23:31:44송대웅 -
이레사 복용 한국인 생존률...최대5배 늘어최근 유효성 논란을 빚고 있는 폐암치료제 ‘이레사’가 국내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9일 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팀은 2001년 12월부터 2004년 7월까지 폐암 타깃 치료제 이레사(게피티니브)를 복용한 비소세포성폐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종양조직의 DNA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17명이 우리 신체 내 단백질인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TK) 내에 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였고 그 중 15명(88.2%)이 이레사에 반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이레사를 복용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23.3%(21명)가 이레사에 반응을 보였으며 그 중 52%에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특히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환자 17명 중 64.7%(11명)는 종양의 크기가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23.5%(4명)은 종양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이레사를 복용한 환자 중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의 생존율이 6.6개월인데 비해,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의 생존율은 30.5개월로 약 5배 정도 현격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이레사에 대한 반응성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폐암 환자의 생존 기간 예측 지표로써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다. 허 교수는 “기존 항암 치료에 실패한 말기 비소세포성 폐암환자들을 위한 유일한 치료제로 사용중인 이레사가 한국인에게 효과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이번 연구는 생존 기간이 3~4개월에 불과한 말기 폐암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라며 “말기 폐암환자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폐암 치료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초의 유전자 돌연변이 연구로, 세계적 의학저널인 ‘임상종양(JCO :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오는 4월 게재될 예정이다.2005-03-29 23:16: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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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박선동 상무 홍콩지사장 승진발탁국내 다국적사의 한 임원이 외국지사장으로 승진 발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Bristol-Myers Squibb Company (이하 BMS)는 4월 1일 자로 한국BMS제약 (대표: 탐 메이슨) 영업&마케팅부 박선동 (43, 사진) 상무를 BMS 홍콩 지사장으로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상무는 2001년 10월 한국BMS제약 마케팅이사로 입사한 후 순환기, 항암제, 항생제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치료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2003년에는 순환기/항생제사업부 영업& 마케팅부 상무로 승진했다. 박 상무는 한국BMS제약 재직 기간 동안 뛰어난 마케팅력으로 특히 플라빅스(동맥경화 치료제), 세프질(항생제)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었고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등 리더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회사측은 “한국 내 임원이 한 국가의 지사장으로 승진 발탁된 것은 이번 박 상무의 경우가 처음으로, 이는 세계적인 제약사인 BMS 내에서 높아진 한국시장의 위상과 한국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동 상무는 고려대학교 농업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2005-03-29 22:27:12송대웅 -
혈당통제 안된 당뇨환자 발기기능 저하발기부전증이 발생한 당뇨병 남성의 경우 혈당 통제가 안될수록 발기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BJU International에 실렸다. 브라질의 에르나니 L. 로덴 박사와 연구진은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발기부전 문제로 비뇨기과를 방문한 115명의 당뇨병 남성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혈당은 HbA1c 농도로, 발기부전은 표준검사표를 이용하여 평가한 결과 혈당 조절이 우수한 남성의 경우 경증, 중등증, 중증 발기부전이 발생할 비율은 각각 50%, 18%,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혈당조절이 취약한 남성의 경우에는 경증, 중등증, 중증 발기부전 발생률이 각각 25%, 29%, 46%로 중증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심층 분석에서는 혈당통제가 안되는 것과 발기부전 중증도 사이의 관계는 5년 이상 당뇨병이 발생한 남성에서 유의적이었다. 연구진은 발기기능 개선을 위한 HbA1c치 기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5-03-29 22:03: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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