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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부산대병원 지역암센터 추가 선정부산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이 지역암센터로 추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암센터로 전남대, 전북대, 경상대병원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충남대병원과 부산대병원 두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은 지역 주민에 대한 암치료뿐 아니라 암예방, 암연구, 암검진 등 국가 암 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암센터로 선정되면 장비비와 시설설치비로 국고 100억원을 지원받는 등 2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경상대병원은 현재 150병상 규모의 암전문병동을 신축중이며 전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은 각각 250병상과 97병상 규모의 병동을 암병동으로 전환, 운영중이다. 복지부는 “지역암센터 설치를 통해 해당지역 주민의 다양한 암 관련 보건의료서비스 욕구에 부응하는 한편, 암 조기발견과 치료체계를 강화하여 암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5-03-30 11:48: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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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문고·약사법 의견 게시판 개설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홈페지에 약사신문고와 약사법 건의 게시판을 신설, 참여회무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28일 회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 약사신문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부정불량의약품,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면허대여, 조제료 할인행위 등 회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와 해결을 위해 '약사신문고'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외협력단(단장 박정일)도 약사법의 법리적·현실적 문제점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키 위해 홈페이지에 약사법 건의게시판(가칭)을 곧 마련할 예정이다.2005-03-30 11:12: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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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암환자 5만명 집에서 무료암치료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되는 소득이 적은 암환자 5만여명은 올해부터 가정에서 무료로 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국민 1,340만명을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연인원 1,340만명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 실시키로 하고 내달초 안매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5만여명의 암환자의 경우 가정에서 통증환화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건소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가 암환자 관리팀을 운영키로 하고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암환자에게는 통증완화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를 포함, 치료약품, 간병용품 등을 무료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의 종교단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 특수간호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사회복지서비스를 포함하여 종합적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현재 재가 암환자는 약 2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적절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암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환자간호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연인원 79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암 조기검진사업을 올해 연인원 1,340만원을 확대키로 하고, 예산 690억원을 확보했다. 실제 암검진 대상자는 지난해 120만명보다 100만명 늘어난 2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2005-03-30 10:58: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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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최근 3년 출시신약중 '매출1위'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최근 3년간 국내에 소개된 50여종의 전문의약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릴리는 의약품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IMS헬스데이터의 3년간(2002~2004년) 국내에 소개된 전문의약품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Cialis)’가 210억원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160억), 폐암치료제 ‘이레사’(130억), 당뇨병 신경치료제 ‘치옥타시드’(100억),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트’(100억) 등 총 5개의 전문의약품이 100억을 넘기며 블록버스터의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2~5위까지의 모든 약들은 시알리스보다 2~8개월 먼저 출시된 제품들이어서 출시 시차를 고려하지 않고 3년간의 매출을 조사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 매출 격차는 더 큰 것으로 릴리측은 보고있다. 그 외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등이 70억원으로 10위권을 유지했다. 시알리스는 출시 100일 만에 100억원의 매출로 하루 1억원씩 판매되며 4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으며 비아그라 출시 당시 첫번째 1분기(약 90일) 매출 60억원보다도 크게 높은 액수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도 3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릴리 홍보부 김경숙 부장은 “그동안 비아그라에 만족하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시알리스의 36시간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효과가 크게 어필한 결과”라며 “현재까지의 상승세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고려한다면 내년 하반기에는 비아그라를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라 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2005-03-30 10:51: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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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면대약국·조제료할인 척결"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조제료 할인 행위와 면대약국 척결에 회세를 집중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 및 회무방향을 점검하고 부적절한 약국 색출에 나서기고 했다. 김상옥 회장은 “조제료 할인행위나 면대약국은 약사 정체성을 실추시키는 것”이라며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약국이 있다면 증거를 확보해 약사회로 통보해 달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의 경쟁상대는 이웃약국이 아니라는 것을 대내외에 알려야 한다”며 “반별 단합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오는 5월 21일 열리는 전지연수교육을 회원단합을 위한 계기로 삼자고 다짐했다. 이사회 이후 이어진 척사대회에선 이사, 반회장, 회원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승은 1조(정송자, 정순원)가 준우승은 2조(조영인, 정시원)가 차지했다.2005-03-30 10:2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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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고 발생시 '관리모형' 개발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험을 줄 수있는 의약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는 모형이 개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4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안전관리 제도개선안의 장단기 추진과제’(신현택 숙대교수)와 ‘의약품 안전의 리스크 관리’(이의경 보사연 연구위원)가 주로 논의된다. 위원회는 ‘의약품안전관리제도개선안의 장단기 추진과제’와 관련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등 소비자 참여방안을 검토한다. 또 ‘의약품안전의 리스크 관리방안’에 대해서는 이의경 위원의 보고를 기초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의약품 안전관리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범 정부차원의 위해관리 모형을 개발키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2005-03-30 10:25: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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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시험약 ‘클리벨록스’ 임상 중단메디슨즈(Medicines)는 고혈압 시험약인 클리벨록스(Clevelox)에 대한 임상을 중단했다. 클리벨록스 임상의 중간분석 결과 불규칙적 심박동, 심방 세동이 파십패니(Parsippany)보다 빈번하게 나타나 임상을 중단하게 됐다. 클리벨록스는 심장수술 동안 혈압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개발했던 약물. 심방세동은 심장수술을 시행하는 환자의 약 1/3에서 발생하는데 비교약인 파십패니 투여군의 심방세동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클리벨록스의 2005년 신약접수 일정은 지연될 전망이며 메디슨즈는 이번 임상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벨록스와 관련한 예상하지 못한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2005-03-30 10:14: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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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인슐린, 당뇨병 치료 신기원" 보도흡입용 인슐린이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캐나다 텔레비전 방송인 CTV에 보도됐다. 현재 1형 당뇨병 치료제로 시험되고 있는 흡입용 신약은 6종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주사로 투여되는 인슐린보다 환자에게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부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인슐린 주사를 거부하기도 하여 심질환, 신부전, 시력상실 등의 합병증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개발되는 흡입용 인슐린의 경우 1형 및 2형 당뇨병에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인슐린 주사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된다. 실제 흡입용 인슐린 임상 시험에 참여한 한 임상지원자의 경우 계속해서 주사를 맞는 것보다 흡입하는 것이 훨씬 편안하며 혈당 조절도 잘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극도의 고혈당이나 저혈당이 흡입용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에 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다른 신약과 마찬가지로 흡입용 인슐린의 장기간 영향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아 인슐린을 장기간 흡입하는 경우 경증의 기침이나 폐기능 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화이자와 아벤티스가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를 시판하기 위해 FDA에 이미 신약접수했다.2005-03-30 10:05: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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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부 증권가, 애보트 잠재성 긍정평가미국의 일부 증권분석가가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잠재성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바이악신(Biaxin) XL의 새로운 특허가 보호됐으며 조맥스(Zomaxx) II 약물방출 스텐트 임상이 2사분기에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안에 진레이(Xinlay)에 대한 FDA 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심댁스(Simdax)의 3상 임상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애보트의 제약부문 성장은 휴미라, 트리코, 모빅, 캘러트라와 바이악신과 옴니세프 등 항생제 부문에 힘입어 16%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1사분기는 독감철이어서 항생제 부문의 매출이 강세를 띌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악신 XL에 대한 특허 보호를 강화하여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을 막은 것은 개가로 평가됐다.2005-03-30 10:02: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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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전국여약사대회 적극 참여키로경기도약사회가 향후 전국여약사대회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먼저 전국여약사대회와 관련 향후 구체적인 일정·장소가 확정되면 적극 동참키로 했다. 아울러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유지하고 위원회 인보사업은 회세가 약한 분회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 박명희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 참여, 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등 올해 사업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자"며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경옥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여약사위원을 비롯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약사한가족축제, 마·퇴본부 설립 등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면서 "올해도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재고약 교품 쇼핑몰 구축, 팜코카드 단체 발급 등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5-03-30 10:0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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