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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약국등 12곳 마약사용위반 적발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보관, 마약류 사용 등을 위반한 병의원과 약국 12곳이 적발됐다. 8일 대구광역시는 구·군 및 검찰청과 합동으로 관내 병의원, 약국, 도매상 등 총 111곳의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병의원 10곳, 약국 2곳을 적발, 관할기관에 고발 및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속대상 업소가 병의원 41곳, 약국 53곳, 도매 12곳임을 감안하면 총 10곳이 적발된 병의원의 부적합률이 24.3%로 타업소에 비해 높았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보관 7곳 ▲마약류 사용에 대한 기록 위반 및 재고량 차이 3곳 ▲조제한 처방전 미기재 1곳 ▲사용기한 경과마약류 사용 1곳 이었다. 이중 약국은 처방전 미기재 1곳, 사용기한 경과의약품 진열·보관 1곳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일부 병·의원 및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소에서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에 대한 사용 및 보관, 사용내역 기록누락 등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대구지방식약청·검찰과 합동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제 예상업소를 집중 관리대상으로 분류해 문제점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점검하는 등 의약품 및 마약류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조사는 민생경제 대책 및 올해부터 시행중인 자율점검제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대구시 외에 타 지자체들도 약사감시에 나섰거나 이미 완료한 것으로 전해져 위반업소들이 속출할 전망이다.2005-04-09 06:4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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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노 최종임상단계 신약 2종 개발포기스위스 바이오테크 회사인 세로노(Serono)는 최종 임상단계에 있는 흑색종 치료제 캔백신(Canvaxin)과 건선증 치료제 오너셉트(onercept)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캔백신은 캔서백스(CancerVax)와 공동으로 개발해왔는데 임상에서 생존기간 연장에 유의적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개발을 중단하게 됐다. 반면 오너셉트의 경우에는 중등증 이상의 건선증에 대한 임상 도중 2명에서 치명적인 혈액 감염증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효과보다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해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세로노의 최대 품목은 작년 10.9억불의 매출을 기록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 세로노 총 매출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신약개발 중단 발표로 세로노의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캔서백스의 경우 주가가 절반 이상 떨어져 나스닥에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2005-04-08 23:19: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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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4분기실적 기대이하 15% 감소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3월 31일로 마감하는 4사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4사분기 매출액은 15% 감소한 6.14억불을 기록했는데 포레스트는 이런 원인으로 주요 제품인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와 알쯔하이머약 나메다(Nameda)에 대한 의약품 도매 규모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트는 셀렉사의 특허만료 이후 렉사프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작년부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관련한 소아청소년 자살 부작용이 보고되어 전반적인 항우울제의 매출성장이 둔화되어 왔다. 4사분기의 렉사프로 매출액은 4억불, 나메다의 매출액은 9천3백만불로 3사분기보다 모두 감소했다. 한편 셀렉사의 매출액은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으로 6백만불에 불과했다.2005-04-08 23:17: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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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흑자전환...399억원 매출기록이지메디컴은 지난해 39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73.55% 성장했다. 8일 금감원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전기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대 각각 12억8,000만원, 12억원을 기록했고,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또 수수료 매출도 22억7,000만원에서 36억1,000만원으로 13억원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21%, 매출액순이익률은 3.01%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유동비율은 132.63%, 부채비율은 299.65%, 차입금의존도는 2.21%였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지난 2000년 9월 설립됐으며, 대웅 50.62%, 서울대병원 5.55%, 서울대병원 개인투자조합 5.41%, 대병원 개인투자조합 1.55%, 충남대병원 개인투자조합 1.14%, 기타 법인(18곳) 6.81%, 개인주주 28.44%, 자사주 0.48% 등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지난해 11억원을 유상증자해 자본금은 115억원으로 늘어났다.2005-04-08 20:10: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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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엘스타 매출늘고...남경은 마이너스한가람약품은 지난해 366억원의 매출을 올려 13.7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46.77% 증가한 2억9,000만원, 경상이익은 1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5,000만원으로 12.06% 늘어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81%, 매출액순이익률은 0.42%, 유동비율은 103.85%, 부채비율은 870.54%, 차입금의존도는 17.30% 등이었다. 한가람약품은 지난 95년 12월에 설립됐으며, 신철준사장이 66.0%의 지분을 갖고 있다. 광주 엘스타약품은 지난해 330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 32.1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8,000만원에서 7억6,000만원으로 30.18%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2억4,000만원 늘어난 8억8,000만원으로 보고됐다. 당기순이익도 4억3,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37.29% 늘어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32%, 매출액순이익률은 1.83%, 유동비율은 113.21%, 부채비율은 633.67%, 차입금의존도는 7.26%였다. 엘스타약품은 지난 97년 7월 설립됐으며, 사훤준 사장이 38.4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광주 남경약품은 지난해 67억원의 매출을 올혀 전기대비 12.88%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500만원으로 전기대비 20.70%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8,100만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18.21% 줄어든 5,700만원으로 보고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12%, 매출액순이익률은 0.86%, 유동비율은 118.05%, 부채비율은 520.65%, 차입금의존도는 28.56%였다. 남경약품은 지난 89년 설립됐으며, 박훈규 사장이 45.12%의 지분을 갖고 있다.2005-04-08 20:0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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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 37.24% 성장...성창 30.48% 감소신덕약품은 지난해 568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37.24% 성장했다. 8일 금감위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 6억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22.55%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1억3,000만원 줄어든 5억3,000만원으로 보고됐다. 당기순이익도 4억6,000만원에서 3억4,000만원으로 전기대비 26.00% 감소했다. 수익성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90%, 매출액순이익률은 0.60% 등이고, 안정성지표인 유동비율은 111.66%, 부채비율은 48..40%, 차입금의존도는 3.99%였다. 신덕약품은 지난 91년 8월 설립됐으며, 김정도 사장이 28.3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성창약품은 지난해 649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30.48%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45.48%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2억4,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늘어났다. 당시순이익도 5억원을 올려 전기대비 104.00%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59%, 매출액순이익률은 0.78%, 유동비율은 104.22%, 부채비율은 1,686.53%, 차입금의존도는 9.14%였다. 성창약품은 지난 88년 11월 설립됐으며, 이희구 회장이 12.2%, 조선혜 사장이 62.0%의 지분을 갖고 있다.2005-04-08 19:24: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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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의원, 장애인들과 금강산 등반약사출신 국회의원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 비례대표)이 장애인들과 함께 금강산을 등반하는 행사를 갖는다. 장복심 의원은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지금우리가 다음우리를’이 11일부터 13일까지 주최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금강산 통일기행’ 행사에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장 의원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복지사회포럼’ 회장으로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왔다. 장 의원은 “금강산 통일기행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자립, 재활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로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장애인과 일반인들의 거리감을 없애고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박은수 이사장,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김성호 대표(전 국회의원), 민화협 조성우 상임의장, 가수 서영은 등이 참여한다.2005-04-08 18:08:20김태형 -
쥴릭파마 비직거래 약국도 재고반품 가능쥴릭과 직거래를 하지 않는 약국도 쥴릭 협력도매상을 통해 재고약을 반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약사회 쥴릭공동대처협의단은 8일 쥴릭파마코리아측과 4차 회의를 열고 재고약 반품 조항 등 거래약정서에 전격 합의했다. 양측은 쥴릭 직거래 약국은 물론 협력도매상을 통해 거래하는 약국에까지 같은 조건에서 반품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쥴릭측이 개봉재고약이나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은 제약사 협력 없이는 반품이 불가능하다고 밝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쥴릭측은 다만 대한약사회, 제약사 합의하에 기획된 반품사업에는 개봉 재고약이나 유효기간 경과 재고약도 반품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결렬을 거듭해 오던 서울시약과 쥴릭측의 거래약정서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 됐다. 권태정 회장은 “도매와 또 다른 협약을 통해 재고약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쥴릭과 서울시약과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스토클링 사장도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내부적인 고민이 많았다”며 “비직거래 약국에도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5-04-08 17:26:26강신국 -
바이오 스타사업 설명회 來14일 개최예정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대한 회원사들의 사업신청을 안내 중이다. 이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5월20일까지 www.itep.re.kr에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제출하면 되고, 사업설명회는 4월14일(목)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바이오스타사업이란, 전세계 챔피언급의 바이오 스타제품을 개발하고 선도기업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제시, 국내 바이오기업의 선진시장 진출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 한편 연구조합은 산업자원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회원사와 공동으로 공고된 행정예고시 공개된 추진계획(안)에 관한 일부 문제사항인 지원대상 최종제품의 범주, 임상시험지원단계 제한 등에 대한 수정보완을 산업자원부장관 앞으로 건의하여 대부분 반영시켰다.2005-04-08 15:07:0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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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트리메부틴 제조법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트리메부틴 서방정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8일 공시에 따르면 트리메부틴은 항콜린계 약물로서 소화기계 계통의 기능 장애와 관련된 통증의 치료, 기능적 장관의 장애와 관련된 통증 및 불쾌감의 치료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1일 3회 투여하는 제형이 다수여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 특허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생물학적 활성은 종래의 정제와 같으면서도 0차의 방출 속도로 활성성분을 서서히 일정하게 방출하는 제제 와 관련된 것이다. 이는 수불용성 중합체를 서방기제로 사용한 매트릭스 타입의 약물 투여 시스템으로서 재현성 있는 약물을 방출하여 트리메부틴 표준제제를 1일 3회 또는 그이상 투여해야 하는 환자에게 복용횟수를 감소하게 하는 등의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통해 트리메부틴뿐만 아니라 1일 3회 이상 투여하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저하된 약물들을 서방성 제제로 개발하여 복용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수의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4-08 14:30:4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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