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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무료투약 등 인보사업 박차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인)가 무료투약 활동 등 인보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10일 2차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노인복지 시설인 영락원 무료투약 봉사활동에 참가할 위원과 행사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또 대한약사회 약사정책연구소(가칭) 설립 성금으로 50만원을 갹출해 시약사회에 전달키로 했다.2005-04-11 10:05:18강신국 -
리덕틸, 지방분해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대한비만학회가 10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23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리덕틸(Sibutramine)의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 치료에 대한 효능'에 관해 연세의대 안철우 교수의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리덕틸은 한국애보트(대표 제임스 본드, www.abbott.co.kr)와 일성신약(대표 윤석근, www.ilsung-ph.co.kr)이 판매하는 제품으로 이날 약 200여명의 비만관련 학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안 교수는 "리덕틸이 지방분해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중 adiponectine 농도를 증가시킨다"는 주제로 강연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며, 혈중 adiponectine 농도가 증가하면 인슐린 기능과 에너지 소비 항상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교수는 비만은 더 이상 외모상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하나의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비만이라는 것이 단순한 체중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체지방량의 증가와 그 분포가 중요하다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안 교수에 따르면, 비만으로 인한 질병으로 지방대사 이상, 고요산혈증, 내분비기능 이상, 폐질환, 수면 무호흡 증후군, 그리고 대장암, 전립선, 유방암 등의 악성질환, 순환기질환뿐 아니라 당뇨병 및 내당능장애 등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특히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사증후군의 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즉, 비만으로 인해 MSNA, 즉 CV mortality와 morbidity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유리 지방산이 췌장에 쌓여 지방산 독성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제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이 유발된다고 밝혔다. 인슐린 저항성이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leptine, TNF-α 및 adiponectin, uncoupling protein(UCP)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특히 UCP는 에너지 소모를 담당하는 체내 열생산 기전을 수행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외에도 비만표현형의 25~40%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등 비만은 유전 환경의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태아 또는 유아기의 영양 공급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과 배타세포의 인슐린분비장애가 당뇨를 유발할 수 있고, 비만으로 인해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이처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비만의 치료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에너지의 섭취와 소비’의 측면에서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변화한 비만치료의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2005-04-11 10:00:1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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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목매는 약국들▶심평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약국의 빈부격차, 실질체감 경기 악화의 대표적 지역으로 꼽혔는데... ▶약국당 인구수는 서울이 1900명으로 나머지 시도의 절반수준에 불과하지만 수입은 1등부터 9등까지 서울에서 배출(?) ▶그래도 매달 새로 개설된 약국 수는 서울이 제일 많다고 ▶상위 약국 0.6%가 10%의 수입을 독점하는 지역에 남을 게 아니라 이제 지방으로 눈 돌릴 때.2005-04-11 09:57: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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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1억4천만원어치 사회복지단체 기증비타민을 통한 사랑나누기로 소외 이웃을 돕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최근 열린사회복지재단에 1억1,500만원, 과천시민위민봉사회에 2,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여인국 과천시장과 유용철 과천시민위민봉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증행사를 통해 회사 측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설 뜻을 피력했다. 열린사회복지재단과 과천시민위민 봉사회는 그간 소년·소녀가장,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지체장애인 등을 돌봐주며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활동을 많이 한 곳. 김상국 대표는 "영양의 불균형으로 건강을 잃은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들에게 비타민하우스 제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올해 초 여성영화제 바자회 행사에도 건강기능식품을 무상으로 후원하는 등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2005-04-11 09:56:45정시욱 -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 시알리스 선호"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들의 경우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에서 시알리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독일 본(Bonn) 의과대학 하트무트 포스트(Hartmut Porst) 교수는 2003년부터 2년간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 직접 비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환자 중 36%가 시알리스를 선호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레비트라 28%, 비아그라 15% 순으로 나타났고 아무 치료제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21%였다. 시알리스 선호 이유에 대해서는 ‘강력한 효과의 오랜 지속시간(36%)’이었으며, 레비트라는 ‘빠른 약효 발현시간과 신뢰성(28%)’, 비아그라는 ‘빠른 약효 발현시간, 신뢰성, 강직도(15%)’ 를 이유로 들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아태지역 200여명의 비뇨기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북경에서 열린 아-태 발기부전 메디컬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포스트 교수는 “당뇨병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발기부전 환자들의 경우 4시간 안에 무리하고 갑작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성관계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시알리스의 경우 36시간 지속 효과로 여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성관계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환자의 평균나이는 59.4세였으며 발기부전 치료제 평균 복용기간은 5.7년이었다.2005-04-11 09:49:32정시욱 -
"벡스트라 철수해도 화이자 위치 확고하다"미국 증권가가 벡스트라 시판중단 이후에도 화이자의 전반적 위치는 확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벡스트라 시판 중단을 발표하기 전에도 벡스트라(작년 매출액 13억불)뿐 아니라 세레브렉스(작년 매출액 33억불) 매출의 급격한 감소는 이미 증권가에서 예상되어왔던 것. 전반적 Cox-2 저해제 계열의 매출 하락이 이미 전망되어왔기 때문에 벡스트라의 시판 중단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벡스트라 시판 중단은 화이자의 새로운 구조조정 계획 및 2006년 매출 전망을 발표한 이후 나온 것이라 Cox-2 저해제의 매출이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라는 화이자의 전망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벡스트라 시판 중단은 화이자의 비용절감 계획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이지만 증권가의 화이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변화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옥스의 재시판 가능성은 벡스트라도 시판 중단된 상황에서 매우 낮은 것으로 예상됐다. 세레브렉스의 경우 모든 진통제가 경고조처됐고 벡스트라도 시판중단됨에 따라 세레브렉스로 처방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미국 증권가는 최근 일련의 갑작스런 사건들이 제약업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2005-04-11 09:03: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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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백신, 성전염성 HPV 예방 효과머크가 개발 중인 시험 백신 가다실(gardasil)이 자궁경부암 및 성병성 사마귀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The Lancet Oncology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성적으로 전염되는 사람 파필로마 바이러스(HPV) 4종은 HPV 6, HPV 11, HPV 16, HPV 18. HPV 6과 HPV 11은 성병성 사마귀 원인의 90%를, HPV 16과 HPV 18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데 가다실은 이들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머크가 미국, 유럽, 브라질에서 16-23세의 여성 552명을 대상으로 절반은 시험백신인 가다실을, 나머지 절반은 위약을 투여하여 약 2년 반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가다실은 위의 4종류의 HPV로 인한 감염증의 90%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투여군 중 아무도 자궁경부암, 종양 전단계, 성병성 사마귀가 발생하지 않은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36명에서 HPV 감염증이 발생했다. 한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도 HPV 16과 HPV 18에 대한 백신을 개발 중인데 수백명의 여성에 대한 임상에서 지속적인 HPV 감염증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11 09:02: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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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여성일수록 앨러지 발생률 낮아자녀를 많이 출산한 여성일수록 앨러지성 비염이나 앨러지성 결막염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분석 결과가 Allergy誌에 실렸다. 이태리 로마의 프랜체스코 포라스티에레 박사와 연구진은 북중부 이태리의 4개 지역에 거주하는 35-74세의 비흡연 여성 1,755명을 대상으로 가족규모와 어머니의 앨러지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자는 앨러지 증상과 병력에 대해 자가보고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 아이가 넷 이상인 여성의 경우 앨러지성 비염 발생률은 16%로 아이가 없거나 하나인 여성의 앨러지성 비염 발생률 30%보다 훨씬 낮았다. 앨러지성 결막염의 경우에도 각각 37%와 17%로 자녀가 많은 여성에서 훨씬 더 발생률이 낮았다. 연구진은 이런 원인으로는 여성의 면역반응이 임신가능성과 관련이 있거나 임신이 염증성, 항염증성 요인의 균형을 변화시켜 앨러지를 예방하거나 자녀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의 영양섭취의 변화됐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2005-04-11 09:01: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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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김주형 사장이 제약사업본부장 겸임CJ는 핵심 사업군인 제약사업본부의 제약사업 적극 육성과 글로벌 강화를 위해 CJ㈜ 대표이사인 김주형 사장(사진)이 직접 관장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김주형 사장은 "CJ그룹 4대핵심 사업군인 ‘제약 사업’은 향후 CJ그룹의 Main stream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빠르게 국내 제1위의 Global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Major 제약회사로써 최고의 전문인력을 구축하여 새로운 제약문화를 정착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72년도에 CJ(구.제일제당)에 입사하여, CJ 원료사업부 이사, CJ 당분유 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0년 CJ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또한 2002년에는 전국경영인연합회 제3회 경영인대상 최우수경영인상 수상하여 전문경영인으로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CJ㈜ 제약사업본부는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하게 되어 Global제약사로서의 성장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2005-04-11 08:59:38최봉선 -
"한의사 처방전 발행·100방 확대 곧 해결"한약조제약사와 한약사에게만 묶여있는 100처방과 개봉판매 금지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곧 마련될 전망이다. 한약문제해결을 위해 약사회, 한약사회, 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들과 조율을 벌이고 있는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실 관계자는 10일 “100처방과 개봉판매 문제를 놓고 조만간 협의 테이블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단체들이 수긍할 수 있는 타협안을 만들어 놓은 상태”라면서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에서 해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실은 특히 한약문제 해결의 최대 관건인 100처방과 관련, ‘한약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면 확대안’과 ‘한약조제약사와 한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소폭 확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실 관계자는 “아무래도 한약사만 참여하게 되면 100처방을 전면 확대해야 할 것이고 한약조제약사까지 포함하게 되면 확대 폭은 좁아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100처방 확대와 한약 개봉판매 문제와 더불어 한의사의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해결할 계획”이라면 “한의사의 진료 등에 대한 진료자료를 남기를 것을 올해안에 제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한의약 육성과 한약제제 집중투자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한약제제 급여확대, 국민알권리, 한약재 표준화, 규격품 사용 문제 등을 모두 연동해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실 관계자는 또 한약학과 6년제와 한방의약분업에 대해선 “1차적으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기될 수있는 문제”라면서 “당장 시행하겠다는 것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에서 논의를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관련단체와 국민들이 충분하게 현실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면 소신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05-04-11 06:53: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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