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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구도 다제내성결핵 시장…최강 제품은다제내성결핵치료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동아제약 크로세린(시클로세린), 얀센 서튜러(베다퀼린푸마르산염), 오츠카 델티바(델라마니드), 화이자 자이복스(리네졸리드) 등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국내 다제내성결핵 환자는 1000~1500명 정도로 OECD 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치료 내성 환자 사망률은 26%, 2차 치료 중 퀴놀론계 내성 환자 50%가 3~7년 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약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분야입니다. 1997년 출시된 크로세린은 다제내성결핵치료 1세대 약물입니다. 보험약가는 1078원으로 경쟁제품에 비해 경제성이 높습니다. 최근 3년 간 국내 실적은 우하향 곡선(2012년: 9억 6000만원, 2013년: 7억 7000만원, 2014년: 6억 6000만원)을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견고한 흐름입니다. 크로세린은 결핵전문병원이나 일반병원에 유통되지 않고, 전량 대한결핵협회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WHO 입찰로 얻는 수익은 109억원입니다. 2014년 중국 쑤저우 시노사와의 중국 내 독점판매 계약도 주목됩니다. 계약 규모는 250억원입니다. 크로세린 처방 유의점은 장기복용 시, 정신신경계 이상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판허가를 받은 서튜러도 거점병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튜러는 17~18만원 선에서 비급여 처방됐습니다. 보험약가는 올해 5월 15만 8000원에 등재됐습니다. 주력 거점병원은 결핵전문병원인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서울시립서북병원을 포함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성모병원 등입니다. 지방 대형병원에 론칭되지 않은 점과 약가 부담은 매출 증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작용기전은 결핵균의 에너지원인 효소, 마이코박테리아, ATP 합성효소를 억제해 결핵균 복제를 막습니다. 임상결과 객담검사 음성전환 소요시간은 78%(24주차·위약군 57.6%)/62%(120주차·위약군 43.9%)로 높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희귀의약품으로 등재된 후 10월 시판승인된 델티바는 현재 약가협상 중이며,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델티바는 임상에서 1일 2회 100mg 약물과 최적지지요법(OBR)을 병행한 결과 2개월 후 객담검사 음성전환비율이 45.4%로 위약군(29.6%)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폐렴항생주사제 자이복스(300ml)는 오프라벨 다제내성결핵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프라벨이기 때문에 폐렴과 결핵환자에 대한 정확한 처방 구분은 확인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폐렴과 결핵치료에 유의한 효과가 있지만 2년 이상 장기 처방 시, 골수기능저하, 시신경염,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점도 유의점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9-09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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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투아웃 만루…역전 홈런 날려라"「캐스터: 주자는 1~3, 만루. 현재 스코어는 5 대 3. 보령제약 구심팀이 2점 뒤지고 있습니다. 해설 위원님, 지금 9회말 투아웃 상황인데요. 오늘 2015 VIP리그경기에서 이변이 발생할까요? 해설: 네. 뭐라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 야구는 9회말부터가 진짜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무엇보다 지금 만루인 상황에서 타율이 좋은 지명타자 최인준 선수가 대기 중이니 기대를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스터: 네! 말씀하신 순간 타자, 타석에 섰습니다. 투수, 와인드업! 던졌습니다. 강속구. 해설: 네, 스트라이크가 나오내요. 캐스터: 아! 최 선수. 두 번째 변화구에서도 헛스윙을 날리내요. 이 상황이라면 최 선수 심적 부담이 상당할 텐데요. 해설: 자, 이제 말이죠. 변화구건 직구건 간에 무조건 때려 줘야하거든요. 캐스터: 강속구. 쳤습니다. 네, 쭉쭉 뻤습니다. 넘어 가나요? 넘어 가나요? 홈런입니다. 9회말 투아웃에서 시원한 역전 홈런이 나와 주내요.(2015 VIP리그 MVP전 가상극화)」 보령제약 사내 야구동아리 '구심(救心)'은 외인구단을 꿈꾼다. 그렇다고 프로선수만큼 지옥훈련과 전지훈련을 뛰며 '사생결단' 우승을 노린다는 뜻은 아니다. 2010년 창단 이후 한달에 두번 정도 2~3시간씩을 할애해 연습한다. 연습 또는 경기가 끝나면 어김없이 회식으로 팀웍을 다진다. 현재 사회인리그 중 하나인 VIP리그(11개팀으로 구성)에 소속돼 있고, 지난해 플레이오프전 5위를 기록했다. 아직 NO.1 왕좌에 오른 적은 없지만 올해 목표는 단연코 리그 1위팀이 되는 것이다. 구심의 어원은 보령제약 일반의약품 강심제 '구심(救심)'에서 따왔다. 야구적 어원으로 따지면 구심(九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아홉명의 선수 하나하나가 한마음이 돼 경기를 승리로 이끈다.' 스포츠 경기의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 구심 단원들도 우승이 지상최대 목표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라운드에서 함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스포츠맨십이다. 단원 모두가 기억하는 잊지 못할 경기 1순위-지난해 구심 야구단 회원 간 팀대팀 경기가 이를 방증한다. 이 경기에서 구심 단원들은 승리가 아닌 게임 그 자체를 즐겼다고 회고한다. 사람이 좋아서, 야구가 좋아서 모인 구심 야구단원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꿈을 들어봤다. 다음은 보령제약 야구동아리 구심 임성민 회장(유격수)과의 일문일답. -야구단 구심 단원 수와 창단 연도/동기는 =처음 2010년에 창단됐을 때는 야구를 사랑하는 보령인 9명부터 시작됐다. 현재 야구단은 3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우승 경력은 =사회인리그인 VIP리그에서 활동 중이다. 아직 우승경력은 없다. 지난해 VIP리그 5위를 달성했고, 올해 리그 우승이 목표다. -연습/경기 중 에피소드는 =지난해 구심 자체팀별 대항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그리고 룰에 얽매이는 것을 떠나 서로 하나가 돼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남는다. -야구단 구심 가입방법은 =보령제약 직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연습분량은 =한달에 1~2번 정도 정례 모임을 갖고 2시간 가량 연습하고 있다. -구심 단원이 되면 어떤 점이 좋나 =취미가 같은 단원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체력을 단련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구심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지원은 =경기가 있을 때 마다 간식비와 회식비, 야구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계획과 목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회인리그인 VIP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단원 간 부상없이 팀웍을 배양하는 것이 우승보다 중요한 최우선 목표이자 바람이다.2015-09-08 06:14:58영상뉴스팀 -
삼성 바이오사업…1조 매출 가시권삼성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되는 바이오사업이 본격적 성장기로 진입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삼성 바이오사업의 핵심은 삼성바이오로직스(생산유통)와 삼성바오에피스(연구개발)로 대별됩니다. 송도에 위치한 3만리터 규모의 제1공장은 2013년 7월부터 CMO 생산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CMO 공정가동률은 100%입니다. 주요 위탁사는 글로벌 빅파마 로슈와 BMS 입니다. 이외에도 10여개 이상의 CMO 계약이 체결됐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은 기술유출 등의 리스크가 커 5~10년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누적 매출은 1000억~3000억원 밴딩 폭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내년 1분기에서 2분기 사이에는 15만리터 규모의 제2공장도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1/2공장이 풀가동되면 1조 매출 달성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업계 시각입니다.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 라인 6품목도 조만간 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SB2(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와 SB4(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과 캐나다에서 품목허가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 바이오시밀러 개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SB3(허셉틴 바이오시밀러·임상3상 진행 중), SB5(휴미라 바이오시밀러·임상3상 완료),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임상1상 완료), SB9(란투스 바이오시밀러·임상3상 완료)」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매출액 9500억원, 영업이익(EBITDA) 4200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 생산능력은 현재 18만리터에서 2020년까지 40만리터로 확대해 글로벌 CMO 1위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9-0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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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에 강한 중견제약이 말하지 않는 보물은?일부 중견제약사들의 원료·완제의약품 수출 실적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집니다. 데일리팜은 매출액 기준 수출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의 해외 판매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높은 제약사 순위는 코오롱생명과학(수출 900억·비중 76.9%), 종근당바이오(841억·76.1%), 동국제약(379억·23.7%), 영진약품(265억·23.6%), 대원제약(203억·14.7%), 한국유나이티드제약(183억·12.6%) 등입니다.[2012년 진흥원 통계기준] 이들 제약사들의 수출지역은 아시아권에 머물지 않고, 미국, 유럽 등 전방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목되는 수출 강소제약사는 대원제약입니다. 지난해 대원제약 항생제 원티암은 대중국 수출 1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인삼 비타민 오라민도 이란, 페루, 칠레 등 20여 개국에 수출되며, 70억 상당의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장약 트리겔은 시리아, 과테말라, 가나, 몽골 등지에서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진해거담제 코대원도 홍콩, 캄보디아 등지에서 50억원의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영진약품 주력 수출국은 일본과 중국으로 지난해 577억·45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렸습니다. 간판 수출품목은 영양제 하모닐란(140억), 소염진통제 데노간(51억), 항생제 크라모넥스(45억), 순화기약물 코디핀(30억) 등입니다. 동국제약 리딩 수출품목은 CT·X-RAY 조영제 파미레이, 정맥마취제 포폴주, 전립선암치료제 로렐린데포주로 대별됩니다. 완제의약품 중 파미레이는 페루, 포폴주사는 일본, 로렐린데포주는 브라질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가도펜테틴산 메글루민, 이오파미돌, 테이코플라닌 등의 원료의약품도 일본 등지로 수출됩니다. 대형제약 중에서는 녹십자의 수출 행보가 눈에 띕니다. 지난해 녹십자 해외 판매 실적은 2127억 3900만원입니다. 이중 혈액제제 수출액이 844억 36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요 수출국은 인도, 중국, 남미 등 30개국입니다. 백신제제는 647억 1600만원으로 WHO 입찰을 포함해 중남미 등 30여 개국으로 수출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9-03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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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과 생명나눔…헌혈로 실천해요"제약사와 병원이 주최가 된 헌혈 행사가 열려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안국약품은 지난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안국약품은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2013년부터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성인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국약품은 본사뿐만 아니라 공장 등 전 임직원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준호 부사장(안국약품): "현재 우리나라는 매년 20만ml 정도의 혈액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아직도 상당량의 혈액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선 병원에서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안국약품은 2013년부터 중앙대병원 혈액원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국약품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국약품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헌혈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작은 사랑의 실천이 큰 나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최명훈 팀장(안국약품 웰빙사업팀): "지금까지 5번 정도 헌혈을 했습니다. 사실 일부러 헌혈을 하러 혈액원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좋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O형인데 오늘 헌혈이 위급한 환자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이종권 차장(안국약품 중앙연구소): "회사에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열어 주셔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회사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뜻깊은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해외여행, 저혈압, 약물 복용 등 헌혈 결격 사유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 행사를 기약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주 주임(안국약품 기획팀): "고2때 헌혈을 처음하고 10년 만에 헌혈을 할 기회가 생겨서 기대하고 왔는데 해외여행 다녀온지 1달 밖에 안되서 결격됐습니다. 다음번 헌혈행사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인터뷰] 김영규 대리(안국약품 경영지원팀): "군대 있을 때는 헌혈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헌혈하기 위해서 사전 검사를 했는데 저혈압 판정을 받아 참여치 못하게 됐습니다. 체력을 많이 보충해서 다음번 행사에는 꼭 헌혈에 성공하겠습니다." 메르스 사태 전후로 헌혈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업계를 비롯한 국민적 헌혈 동참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9-0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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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PM들이 선호하는 최신 마케팅 트렌드는?매체 열독률과 시청률이 신문·잡지에서 TV·모바일로 옮겨가면서 일반의약품 광고 트렌드도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 담당 PM 5명에게 선호 광고 유형과 비용 효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먼저 지상파 TV CF광고입니다. CF는 스타 섭외·제작·송출비 등 광고제작비는 가장 비싸지만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가 맞아 떨어질 경우 홍보효과는 가장 큽니다. A/B급 모델은 8~12억·1~3억원을 호가하고, 황금시간대에 송출할 경우 회당 1000~2000만원이 소요됩니다. 인기 드라마 간접광고(PPL)도 최신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간접광고에 대한 홍보효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상파 인기드라마의 경우는 회당 1억원이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리스크는 있지만 드라마 초기 시청률과 인기를 얻기 전에 선제적으로 간접광고 계약을 체결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점도 팁입니다.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또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간접광고비는 3000~5000만원 밴딩 폭에 형성돼 있습니다. 인기스타들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SNS 간접광고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NS 간접광고는 팔로워 수와 스타 지명도에 따라 광고비 차이를 보입니다. A급 스타의 경우, 회당 700~800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국민 스마트폰 시대에 진입하면서 바이럴영상 제작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 출연 유무와 애니메이션 등 형태에 따라 비용 차는 크지만 통상 2000만원 정도의 제작비가 필요합니다. 파워블로거 마케팅은 최근 시들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워블로거 마케팅이 전성기를 이루던 3~4년 전, 회당 제품 소개비용은 100~150만원이었지만 최근에는 30~50만원대로 대폭 인하됐다고 PM들은 말합니다. 파워블로거 마케팅이 희소성을 잃고 있는 원인은 홍보성 제품 소개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피로감 증가가 큰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PPL 광고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를 본 제약사와 제품은 바이엘 베로카(KBS 신사의 품격), JW중외제약 프렌즈아이드롭(tvn 갑동이), 조아제약 윈다졸(영화 연가시) 등이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9-01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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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유효성 검증…백신주권 새시대 열렸다선플라주(항암제·1999년), 조인스정(관절염치료제·2001년), 엠빅스정(발기부전치료제·2007년)에 이어 sk케미칼이 또한번 신약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개발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3가백신-스카이셀플루입니다. sk케미칼은 지난 27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스카이셀플루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론칭 심포지엄은 한병로 sk케미칼 대표이사, 이명희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교수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종병 교수와 개원의들이 함께 세포배양백신의 필요성과 임상적 유의성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현장 멘트] 한병로 대표이사(sk케미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플루엔자 질병 예방을 위한 의사 선생님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의사 선생님들의 진료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개발에 매진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주신 이명희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님과 강의를 해주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스카이셀플루는 성인 대상 기준-세계 2번째, 생후 6개월 이상 만18세 이하 소아/청소년 대상-세계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입니다. sk케미칼은 글로벌 빅파마인 노바티스와 박스터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세포배양 백신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현장 멘트] 문준식 상무(sk케미칼): "스카이셀플루는 여러 동물들에 대해서 반복투여 독성, 생식기 독성, 발암성 독성 등 다양한 논클리티컬스터디를 시행했습니다. 이런 모든 비임상시험에서 특별한 독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스카이셀플루는 성인 1155명과 소아 38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EMA 기준 면역원성과 안정성 등을 만족했습니다." 세포배양 방식은 닭의 유정란 대신 동물세포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백신을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세포배양방식은 바이러스 배양에 필요한 특정 세포를 사전에 대량으로 준비할 수 있어 판데믹 상황에서도 3개월 내에 필요물량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유정란 배양방식 백신보다 생산기간을 3개월이나 앞당긴 수치입니다. 동시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항생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고순도 정제 백신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현장 멘트] 김우주 교수(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AI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 유정란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유정란을 구합니까? 그런데 세포배양백신은 세포에 바이러스를 키우면 되기 때문에 이런 환경적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동안 신종플루 사태 등을 겪어 오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세포배양인플루엔자백신 개발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 결실이 스카이셀플루라는 것에 대해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헤마글루틴과 유라미다제를 더 순수하게 정제한 서뷰이뉴티백신인 스카이셀플루입니다. 그 만큼 순수 분리 정제했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스카이셀플루는 안전성과 유효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임상시험 결과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면역원성을 충족했고, 기존 제품과 비교해 안전성도 검증됐습니다. [현장 멘트] 김우주 교수(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19~60세 스카이셀플루 임상시험군 840명과 대조군 84명, 10세 이상 스카이셀플루 임상시험군 210명과 대조군 21명. 사실 대조군약은 어떤 허가 기준이 아니고 참조약입니다. 안전성 측면에서 스카이셀플루가 안전한가를 보기 위한 하나의 참고자료입니다. 임상 결과는 면역원성 측면에서 H1N1의 경우, 쎄로프로텍션 98%, 컨버전 68%, GMT 증가 7.99로 나타났습니다. H3N2도 98%, GMR은 4.2입니다. B형의 경우도 96%를 보였습니다. 통상 60세 이상은 면역노화현상으로 백신 접종 후 항체생성률이 성인보다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H1N1의 경우 97/65/6.8%, H3N2는 97/43/3%, B가 87/40/2.8%를 나타냈습니다. 제가 다국적 제약사 백신 임상도 많이 진행했지만 걱정했던 것 보다 데이터가 아주 잘 나왔습니다. 대조 백신에 대해서도 면역원성 측면에서는 부분적으로 데이터값이 좋게 나왔습니다." 한편 스카이셀플루(성인용-50ml, 소아용-0.25ml)는 안동에 위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생산되며, 조만간 세포배양4가백신 시판허가로 우리나라 백신주권 확립에 큰 축을 담당한다는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8-31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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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약 대장주 등극…동아, 주가 낙폭 최대최근 상장제약사 시가총액 1위가 유한양행에서 한미약품으로 바뀌었습니다. 빅5 제약사 중에서는 동아ST의 주가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데일리팜은 2013년 1월 4일부터 2015년 8월 25일 종가 기준으로 제약·바이오 대장주들의 주가와 시가총액 변동 폭을 분석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는 한미약품-유한양행-녹십자-동아ST-대웅제약 순입니다. 연도별 시가총액과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미약품 시총/순위: 4조(현재)/2014년 코스피 135위→현재 60위(75위 상승) *유한양행 시총/순위: 2조 40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01위→현재 87위(14위 상승) *녹십자 시총/순위: 2조 10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23위→현재 103위(20위 상승) *동아ST 시총/순위: 90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60위→현재 186위(-26위 하락) *대웅제약 시총/순위: 87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66위→190위(-24위 하락)」 주가상승은 한미약품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미약품 주가는 2013년 1월 4일 11만 2779원에서 현재 28만 2221원 오른 39만 5000원(2015년 8월 25일 종가)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률은 250%에 달합니다. 한미약품 주가 상승 견인차는 2조원대에 달하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계약 모멘텀(일라이릴리-자가면역질환치료제, 베링거인겔하임-3세대 표적항암제)으로 풀이됩니다.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의 주가 상승률은 59%(4만 7000원→7만 5000원), 43%(13만 432원→18만 7000원), 27%(18만 1500원→23만 1000원)입니다. 동아제약 물적분할 후 동아ST 주가는 17만 5000원(2013년 4월 12일)에서 11만 3500원(2015년 8월 25일)으로 빅5 제약주 중 유일하게 35%P(-6만 1500원)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제약 대장주들의 주가변동 폭은 박스권 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현재 7조 1000억원으로 코스닥 1위(2014년)에서 2위로 내려 왔습니다. 주가는 3년 새 4만 8749원에서 6만 1900원으로 26%P(1만 3151원) 올랐습니다. 메디포스트와 파미셀 주가는 1.8%P(8만 800원→7만 9300원)·0.9%P(5080원→5030원) 내렸습니다. 시가총액은 각각 6000억·2900억으로 코스닥 45위와 346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8-2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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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 대표제품 베스트 10…소비자 선택은?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은 2100억원에 달하고, 제약사에서 직접 제조·유통하는 제품만도 10개가 넘습니다. 지난 20여년 간 CJ-컨디션과 그래미-여명808, 동아제약-모닝케어로 대별되는 리딩 품목군이 시장의 80%를 요지부동으로 점유하고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상위 품목군 점유율 살펴보면 컨디션-800억, 여명808-300억, 모닝케어- 110억 순입니다. 리딩 품목들이 줄곧 순위권 매출을 유지하는 이유는 ▲다양한 제품 리뉴얼 ▲지상파를 비롯한 광고전략 ▲발 빠른 시장 선점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992년 출시된 컨디션은 국내시장에서만 46%의 점유율과 함께 중국, 동남아 등에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번의 제품 리뉴얼을 진행했고, 헛개컨디션, 컨디션레이디(2013년 출시), 컨디션환EX(2012년 출시)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모닝케어는 1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통채널은 편의점, 약국, 대형마트 등입니다. 라인업은 모닝케어, 건기식으로 허가된 약국 전용 모닝케어 플러스, 모닝케어 레이디, 모닝케어 엑스(50ml) 등입니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북미와 남미, 동남아 시장 등에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유유제약 회식후애(愛)는 과립형 제형이 특징입니다. 주성분인 시트러스 추출물은 아세트알데히드 생성을 억제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습니다. 또 5종의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함유해 음주 후 민감한 장을 개선시키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유한양행도 2013년 6월 황칠나무 추출물로 만든 약국전용 숙취해소음료 내일엔을 출시했습니다. 내일엔은 주성분인 황칠나무 추출물과 국내산 사과, 벌꿀, 모과 등 엄선된 원료가 적절히 배합된 제품입니다. 내일엔은 맛에 대한 선택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보령제약은 숙취해소 음료 알틴제로 울금 후속 제품인 엑스솔루션을 2012년 출시하고 시장 안착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엑스솔루션은 알코올 분해와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름추출물, 헛개, 갈근, 강황 그리고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쌀배아와 항산화 효능이 있는 녹차잎, 해독작용을 돕는 인진쑥 등이 주성분입니다. 지난해 발매한 한독 레디큐는 1년 만에 4% 시장 점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디큐는 200만병의 누적 판매를 달성,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억원 상당입니다. 숙취해소 음료 '레디큐'는 과일 주스처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레디큐 주성분인 커큐민은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도 개선, 피부 수분도 증가 등 항산화 및 항염증에 효과적입니다. 한편 삼양사도 환제 형태의 숙취해소제 상쾌환을 2013년 출시, 약국·편의점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8-26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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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통큰 의약품 기부…"사랑의 실천"국내 소외계층은 물론 해외 빈민국 구호를 위한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의 기부활동이 문화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생명과학은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21년 동안 총 1096명의 저소득층가정 저신장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 유트로핀을 기증해 오고 있습니다. 혜택을 받는 어린이는 매년 50~100명 정도며, 누적된 기부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억원에 달합니다. 성장호르몬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연간 1000만원의 치료 비용이 듭니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로,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동아에스티도 2013부터 4억원 상당의 자사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Ⅱ 주사액'을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 어린이 50명에게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합니다. 한미약품은 1997년부터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공동으로 북녘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에는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함께 파주 임진각에서 북한 수해지역 지원용 물자 수송식을 갖고 25톤 트럭 6대분(13억원 규모)의 영양수액제, 해열진통제를 개성에 전달했습니다. 2013년 7월에는 2억원 가량의 어린이 기초의약품(정장제, 영양수액제)을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전달했습니다. 신풍제약은 구충제 기부사업에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신풍제약은 1970년대 초반부터 유니세프를 통해 구충제 디스토시드를 아프리카, 이집트 등의 국가에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북한어린이구충사업도 펼쳐오고 있습니다. 녹십자도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2013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에 계절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규모는 1만에서 2만도즈 정도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원 안팎입니다. 안국약품도 5년 전부터 월드투게더와 함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의약품 지원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연간 지원되는 의약품 규모는 적게는 1600만원에서 많게는 15억원에 이릅니다. 대원제약은 열린의사회 등의 의료봉사단체에 매년 6억원 정도의 의약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의약품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로부터 '좋은 기업상'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sk케미칼도 빌게이츠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장티푸스백신 개발이 완료되면 빈민국에 일정량의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8-24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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