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제형 개선 '동광록소프로펜정' 내달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4-28 1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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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광제약이 복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동광록소프로펜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광제약은 최근 제형을 개선한 동광록소프로펜정을 5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록소프로펜나트륨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만성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요통, 견관절주위염 등에 사용되며 수술 후·외상 후·발치 후 통증 완화에도 활용된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정제 크기를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동광록소프로펜정은 장축과 단축 모두 8mm로 설계됐으며, 시판 중인 유사 제품(약 9mm) 대비 크기를 줄였다. 일반적으로 정제 크기가 8mm를 초과할 경우 삼킴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크기 축소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안정성도 강화했다. 록소프로펜 제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정제가 팽창하거나 물성이 약해질 수 있는데, 동광록소프로펜정은 흡습에 따른 부피 변화가 적고 높은 경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정제 파손을 최소화하고, 장기 처방 시에도 안정적인 복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광제약은 이번 제품이 복용 편의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제형 개선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약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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