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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인 화합의 장" 대전시약 한마음대회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주최하는 대전약업인 가족한마음대회가 오는 22일 한밭체육관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약사회원과 가족, 제약사·도매업체 관계자 등 총8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약사회 5개팀, 제약사연합팀, 도매상 4개팀 등 10개팀으로 나눠 대항전을 벌인다. 프로그램은 코끼리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파도타기, 인간나르기, 4인5각, 오리발릴레이, 도전기네스 6게임, 도전OX, 응원전, 한마음제기차기, 지네발릴레이, 소세지나르기, 장애물경기 등으로 구성된 명랑경기와 노래·장기자랑,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시약 관계자는 “대전약업인가족 한마음대회는 대전약업계의 공동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의약품의 원활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05-05-19 10:0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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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산업 홍보용 '영문가이드북' 발행국내 의약산업을 해외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영문책자가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와 여약사신문은 국내 의약품산업의 우수성과 현주소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영문가이드북 ‘Info-Pharm Korea'(pharmacy market of Korea)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수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이드북 제작을 위해 제약사 CEO 경영철학, 연혁 및 주요사업, 수출가능성 있는 제품 소개(신약, 퍼스트 제네릭, 항생제, 생물학제, 건강기능식품)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제약사 임의 마케팅자료, 공통된 사항 이외에 자체 제작한 영문 브로셔, 별도 제작해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할 자료 등을 내달 10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 350페이지(4.6배판)에 2만부를 발행하게 되는 이 책은 국내 의약품시장, 의약품인허가와 수출입제도, 의약품수출입현황,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마케팅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황을 총망라했다. 또 다국적 제약사 및 바이어들에게 자사를 알리는데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지침서라고 소개했다. 영문가이드북은 한국무역진흥공사를 통해 미국, 유럽,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174개국에 전달되며 주한 각국대사관과 복지부, 식약청 등 관련기관 및 단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원료의약품전시회에서 의약품수출입협회를 통해 각국 바이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협회 측은 "이창기 전 보건복지부 약정국장, 길광섭 전 식약청국립독성연구원장 등 전문가에 의한 집필 및 감수로 편집될 영문가이드북은 제약사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05-19 09:56: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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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건기식 대강좌에 약사참여 봇물약국경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부각되고 있는 약국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약사들의 열기가 높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은 내달 19일까지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5회에 걸쳐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대강좌를 열었다. 한국바이오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사들이 참여, 준비했던 교재가 바닥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다. 강의는 지난 15일 하정헌 박사의 '면역계와 자가 면역 질환' 강의에 이어 22일에는 "지방영양과 EPA/DHA"에 대해 곽재욱 박사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29일에는 '약국에서 NPP의 필요성과 응용방법'(오흥설 박사),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박기배 박사), 6월5일 '근골격계 질환과 건강기능식품'(정숙희 원장), 6월12일 '호르몬의 약국 임상'(장현숙 원장), 6월19일 '약국의 건강기능식품'(김승재 박사) 강의가 이어진다. 약사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심있는 약사들의 참여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준비했던 교재가 동나 다시 추가로 교재를 찍고 있다"고 말했다.2005-05-19 09:39:38정시욱 -
도봉·강북구약, 덕대 약대생에 장학금 전달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8일 약사회관에서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에 재학중인 남지연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어수정부회장, 김성숙위원장)가 주관하며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약대생을 돕는 약사회 장학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상직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큰 뜻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에는 이영실부회장, 오혜라 총무가 참석했다.2005-05-19 09:34: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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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20일 조영제 32종 입찰경북대병원이 조영제 32종을 오는 20일 입찰한다. 19일 이지메디컴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Easy CT Suspension 450ml Btl’ 등 32종이며, 총액단가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찰시에는 1시간 뒤에 재입찰하며, 납품기간은 계약 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다. 전자상거래에 따른 거래금액 당 서비스이용률 0.9%가 낙찰업체에 부과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016-772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ezmedicom.com) 입찰공고를 참고하면 된다.2005-05-19 09:32: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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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혁신참여·시도간 협력 워크샵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20~21일 양일간 혁신참여와 관할 시도간 협력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 고객지향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등을 논의한다. 이번 워크샵은 부산청이 주관하며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식의약품 관련부서장, 소비자단체소속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신지식인이자 대한민국명장인 김후진 강사의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강의를 비롯, 사전에 선정된 '식약청 혁신과제'를 미리 배부하여 연구과제 팀별로 구체적 혁신실천 과제를 논의한다. 식약청 중점 혁신 과제는 고객만족도 향상, 일하는 방식개선, 민원제도개선 등이며 팀별 연구과제 발표 우수팀과 우수 발표자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키로 했다. 김진수 부산청장은 “정부혁신이란 공공조직의 효과성, 능률성, 적응성, 개혁성을 극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정부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형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2005-05-19 09:19: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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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온, 강릉시약사회와 교품업무 제휴약국대상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은 이달부터 강릉시약사회와 재고의약품 교품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강릉시약사회(회장 최태영)는 강릉시 전 분회 불용재고 소진 및 약국수익개선의 일환으로 메디온과 3개월 동안 별도의 수수료, 배송비 없이 무료로 교품을 할 수 있는 ‘교품 업무제휴’를 체결한 것. 또 약사회를 통해 각 분회에 협조공문은 전달하고 각 분회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온 관계자는 “교품사업 제휴를 통해 강릉 회원약국들이 3개월간 메디온 무료교품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약국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지방 분회 단위별로 교품업무제휴를 통한 전국 교품네트워크 시스템을 확고이 다져나갈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온회원 약국들의 교품 이용현황을 보면 강릉을 포함한 전체 56%가 참여하여 매각성사율은 75.8%, 평균 성사율은 64.5%를 기록했다.2005-05-19 09:11: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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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원로 자문의원 초대 간담회 열어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원로 및 자문위원과 의장단, 감사단, 각 동문회장을 초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약사회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곽순덕 대한약사회 감사와 이갑희 회원(도곡동 양재약국)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이인석 자문위원이 모든 참석자들의 건강과 약사회 발전을 위한 건배 제의가 있었다. 이날 유대식 회장은 "강남구약사회가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앞에서 이끌어주고 많은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않은 여러 선배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화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2005-05-19 09:00:30정시욱 -
‘케토코나졸’이 유혈전 신호탄인가양방과 한방간의 대립각이 지나치게 날카롭게 세워지는가 싶더니 끝내 사활을 건 맞고발 전으로 확대된 것은 넘어서는 안 될 곳까지 치닫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 때문에 그리고 어떤 목적 때문에 싸움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전쟁에만 골몰한다는 느낌마저 든다. 개원의협회의회와 개원한의사협회의 대립은 감정까지 그득 실려 섬득까지 하다. 서로 10배수 맞고발 전의 깃발을 세워 실행에 옮기고 있으니 불안한 것은 정작 회원들이다. 10배수 맞고발전이 계속된다면 어느 한쪽이 승리를 한다고 해도 회원들의 적잖은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상대가 가진 영역을 흠집 내고 깎아내려서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 된 이상 양-한방 모두 회원들의 피해는 불가피해졌다. 물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드러내고 시정하는 것이 맞지만 의도와 방법이 잘못됐다. 상대의 직역을 인정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것이 먼저임에도 지금은 그것이 아니다. ‘케토코나졸’ 사태는 그 하나의 단적인 사례다. 회원들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사태로 확전돼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케토코나졸 사태는 맞고발로 전개되고 있어 보건복지부든 식약청이든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국면으로 치달아 유혈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 것 같다. 진균치료제인 속칭 ‘곰팡이 약’이 피부 보습제로 판매됐다는 것이 내과의사회의 주장이다. 그러나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이기에 좌시할 수 없다며 무고죄로 고발하겠다는 것이 해당 한의원의 입장이다.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인지는 식약청이 판가름해야 하겠지만 요는 양-한방간의 싸움이 확전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성분인 케토코나졸이 문제의 화장품에 섞여있는지 여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아울러 내과의사회의 주장대로 만약 섞였다면 인체에 위해한지 여부와 그런 화장품의 허가과정이 제대로 그리고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여부를 가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사건의 종지부를 보다 빨리 찍을 수 있다. 케토코나졸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도 일단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순을 밟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식약청의 행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물론 이 경우 양방은 치명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저격수 내지는 공격수로 불려온 내과의사회장의 행보가 제약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케토코나졸 사태가 빨리 수습되기를 바란다. 이미 많은 회원들이 맞고발전이 확대되면 앉아서 피해만 볼 수 없다며 결전을 대비하고 있는 상황인 탓이다. 케토코나졸 사태를 응시하고 있는 양-한방 회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차하면 결전에 참여할 태세다. 양-한방간의 이 같은 싸움은 더 이상 무의미하다. 선의의 경쟁을 해도 모자란 판국에 흠집 내기에 골몰한다면 환자를 위한 선의의 경쟁은 도외시된다. 지금이라도 양-한방이 맞고발 전을 그만 접고 협진의 길을 진지하게 모색해 주길 바란다. 의료일원화로 가는 틀까지 협의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유혈이 낭자한 싸움판을 만드는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2005-05-19 08:57:4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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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녹십자 등 4개사 올 임금인상 타결유한양행과 한미약품에 이어 동아제약, 녹십자, 보령제약, 국제약품 등도 잇따라 올 임금인상 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관련업계 및 해당업체들에 따르면 국제약품이 현재까지 타결된 제약사 가운데 가장 높은 인상률인 평균 8.7%로 결정된 것을 비롯해 녹십자가 8.5%, 동아제약이 6.5% 인상됐다. 특히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자는 의지에 따라 노동조합이 올 임금인상률 결정권을 사측에 일임한 보령제약의 경우 6.7% 인상으로 결정됐다.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이번 제약사의 인상률은 평균 수치이기 때문에 직급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녹십자와 같이 연봉제를 실시하는 제약사들은 직원들마다 인상률이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위원회 한 관계자는 "의약분과위가 올 임금인상 요구율을 8.5%로 잡고, 마지노선을 7%선에 맞췄지만, 회사간 1% 이상 차이를 보인 것은 전년도에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게 인상됐기 때문에 각 회사 사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 노조에 이어 인상률을 사측에 위임한 태평양제약은 현재 태평양그룹차원에서 검토중에 있어 늦어도 이달말에는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서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평균 7.03%와 7.1%로 각각 임금인상을 타결했다.2005-05-19 06:59:3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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