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산업 홍보용 '영문가이드북' 발행
- 정시욱
- 2005-05-19 09:5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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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여약사신문, 제약사 유망제품등 자료제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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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산업을 해외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영문책자가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와 여약사신문은 국내 의약품산업의 우수성과 현주소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영문가이드북 ‘Info-Pharm Korea'(pharmacy market of Korea)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수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이드북 제작을 위해 제약사 CEO 경영철학, 연혁 및 주요사업, 수출가능성 있는 제품 소개(신약, 퍼스트 제네릭, 항생제, 생물학제, 건강기능식품)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제약사 임의 마케팅자료, 공통된 사항 이외에 자체 제작한 영문 브로셔, 별도 제작해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할 자료 등을 내달 10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 350페이지(4.6배판)에 2만부를 발행하게 되는 이 책은 국내 의약품시장, 의약품인허가와 수출입제도, 의약품수출입현황,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마케팅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황을 총망라했다.
또 다국적 제약사 및 바이어들에게 자사를 알리는데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지침서라고 소개했다.
영문가이드북은 한국무역진흥공사를 통해 미국, 유럽,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174개국에 전달되며 주한 각국대사관과 복지부, 식약청 등 관련기관 및 단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원료의약품전시회에서 의약품수출입협회를 통해 각국 바이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협회 측은 "이창기 전 보건복지부 약정국장, 길광섭 전 식약청국립독성연구원장 등 전문가에 의한 집필 및 감수로 편집될 영문가이드북은 제약사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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