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 23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보건의료노조가 영등포로 사무실을 이전, 23일 개소식을 갖는다. 노조는 지난달 9일 회현동에서 영등포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나 전남대벼원 하청지부의 파업과 산별교섭 등으로 일정이 지연됐다면서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본조와 더불어 서울본부 이전 개소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소식 일정 : 5월 23일(월) 오후3시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 우성빌딩 2층 *전화:02) 2677-4889 / 전송02)2677-17692005-05-20 10:03:18최은택
-
서울대병원 북한·개도국에 의료기기 기증서울대병원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 및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앞서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지난 16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의료기기 지원 협약식을 갖고, 북한을 비롯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병원에서 미활용되고 있는 의료기기를 재단에 기증키로 했다. 북한과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시설은 의료기기의 절대 부족과 기술 낙후 등으로 인해 기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조차 제공하기 어려운 실정인데, 이들의 보건의료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기기 지원이 필수적이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국내 병원에서 미활용되고 있는 의료기기를 수집 및 수리하여 이들 나라에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권이혁 이사장은 “현재 북한 및 개도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이제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단순 전달이나 의료인력 봉사수준에서 벗어나 보건의료 인프라 재건 및 구축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1년 북한의 대학병원과 상호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북한의 보건의료시설 현대화를 위해 CT, 심혈관조영기 등 의료장비를 지원해왔다"라며 "앞으로 북한은 물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5-20 10:00:50송대웅
-
공단-기업銀 요양기관 금융대출상품 출시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한 금융대출상품이 내달 20일부터 출시된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업은행이 공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공단과 기업은행은 롯데호텔에서 요양기관 금융대출(메디컬 네트워크 론) 공동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요양기관은 공단으로부터 수령 받는 보험급여비 내에서 매출액의 33%(신규사업자는 연간으로 환산한 수령가능액의 50%)까지 회전 대출방식으로 자금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요양기관들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하고 신용상태가 우량한 요양기관에게는 신용대출로 지원하되, 최저 4%대의 초 저리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출상품 출시로 경기부진과 경쟁심화로 자금난을 겪어 온 요양기관들의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메디컬 네트워크론은 6월 20일부터 출시되며 이 상품이 나오면 7만여 개에 달하는 중소요양기관들이 편리한 금융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2005-05-20 10:00:42정웅종
-
성동구약, 보건소 합동 향정약 폐기사업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9일 약국관리와 회원약국 편의를 위해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펼쳤다.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에는 30여개 회원 약국의 참여했고 보건소에서는 오는 27일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를 각 약국으로 우편발송 할 예정이다. 최수항 약국위원장은 “향정의약품 관리는 약국에서 꼭 필요하지만 회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라며 “약국관리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성동보건소와 향정폐기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구약사회는 향정약 관리, 향정관리대장 및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마약류와 향정약을 분리, 운영하는 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0 09:51:20강신국 -
신약조합, 합성의약품 개발 워크숍 성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세포신호조절을 통한 난치성 질환치료용 합성의약품 개발기술 연구' 워크샵을 5월 12일부터 2박3일간 제주풍림리조트 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난치성 및 만성질환 치료용 합성신약 후보물질 5종 이상 도출을 최종 목표로 총 개발기간 7년 동안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1단계인 초기 3년동안 총 146억원이 투자되는 큰 규모의 연구사업이다. 조합측에 따르면 대부분 다년간 선행연구가 수행되어 이미 유효물질을 확보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신약개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는 최적의 산.학.연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동연구 수행체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성공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 총괄연구책임자 한국화학연구원 공재양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본 연구사업의 첫 해, 처음으로 가지는 워크샵으로서 출범을 자축하고 참여연구자들간에 서로를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연 첫 단추가 잘 꿰어졌는지를 냉정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미약품 연구센터 이관순 연구소장의 '국내신약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 장인진 부교수의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시험 연구 : 현황과 방향' 세미나 등이 실시됐다.2005-05-20 09:44:25송대웅
-
"저마진 제약..제네릭 활성화 대상서 배제""저마진 제약사는 제네릭 활성화 대상에서 배제하겠다" 저마진 정책에 발끈한 도매업체들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서 해당 제약사를 배제키로 해 주목된다. 20일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에 따르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저마진 제약사를 제외키로하고, 다음달 중 지부 산하 업권수호대책위원회를 열어 해당 제약사를 지목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유통비용이 평균 7%를 상회하는 마당에 8%도 안되는 마진을 주겠다는 것은 도매업계를 고사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면서 "도매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제약사의 제품을 대체 품목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부울경도협은 저마진 움직임이 있는 제약사 10여곳을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정식 공문을 발송한 뒤 협회차원의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0 09:30:22최은택
-
도협 "저마진 개선해 달라" 녹십자에 요청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녹십자에 저마진 정책을 개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최근 '의약품도매 마진정책 개선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통해, "녹십자의 저마진 정책으로 인해 전국 도매업소가 큰 불만을 토로하고 영업정책 개선을 강력이 요구하고 있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공문은 특히 “의약분업 이후 약국유통 쉐어의 확대로 다품종 소량주문이 빈번해 물류보관비와 배송비용 등 경상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 도매업소의 정상경영이 한계에 봉착했다“며 "녹십자는 도매유통 기본비용에도 턱없이 부족한 저마진 영업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와 관련 25일까지 회신을 요구, "만약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귀사의 제품을 유통가에서 취급할 수 없다는 여론이 강하다"고 언급했다.2005-05-20 09:14:21최은택
-
서울지역 약국 내달부터 대체조제 나선다지역 약사단체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대체조제 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여 회원약국들의 참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서울시약사회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과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체조제 대상 성분 4개와 변경조제 유도 성분 1개를 공개했다. 시약사회가 공개한 대체조제 대상 성분은 Aceclofenac 100mg, Cefaclor 250mg, Glimepiride 2mg, Simvastatine 20mg 등 총 4개다. 여기에 Amlodipine을 변경조제를 유도 성분으로 지정했다. 특히 대체조제 대상 4개 성분의 생동성 시험 통과 의약품은 362개에 달해 대체조제 운동이 본격화 될 경우, 의료계와 제약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경옥 단장은 "내달 1일부터 서울소재 전 약국을 대상으로 동일성분 조제 참여 운동을 전개한다"며 회원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단장은 “서울 지역 분회장들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며 “이번 운동을 통해 불용 재고약 해소,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한 기초토대 마련, 보험재정 절감, 성분명처방 인식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동 위원장은 “성분 선정기준을 다빈도 처방이면서 생동성 품목이 많고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액이 큰 것들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당초 10개 성분을 동일성분 조제 대상으로 기획을 했지만 집중화를 꾀하기 위해 4개 성분으로 줄였다”면서 “약국들도 지정된 4개 성분 만이라도 동일성분 조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국 참여도를 파악해 대체조제 대상 성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05-05-20 08:00:48강신국 -
"케토코나졸, 화장품 원료 사용 가능하다"항진균제 성분 ‘케토코나졸’은 화장품에 사용될 수 있으며 더군다나 배합금기도, 함량한도도 설정돼 있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식약청 관계자는 의사사회 일각이 문제삼고 있는 이른바 케토코나졸‘한방연고’에 대해“사실상 국제화장품원료기준집(ICID)에 수재돼 있는 성분이며 화장품으로 제조유통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의사회측의 질의와 관련 (안전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기술검토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화장품의 경우 기능성화장품만 식약청의 심사를 받아 허가되며, 일본 등 몇 개 선진국 정부가 인정하는 화장품집에 등재되어 있으면 식약청 허가없이 임의로 제조할 수 있게 돼 있다. 식약청은 화장품 제조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로써 안전성을 점검할 수 밖에 없는게 법적 현실이란 이야기다. 화장품 업소허가와 시설 사후관리는 되고 있으나 의약품처럼 어떤 성분의 배합으로 어떤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 현 시스템으로는 식약청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 식약청은 올 하반기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화장품성분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의약품처럼 성분관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쨋거나 케토코나졸은 크림이나 액제상태로 대표품목인 ‘니조랄’과 같이 일반의약품으로 많이 나와 있는 성분이며, 정제만 전문약에 해당된다. 따라서 "케토코나졸 함유 크림인 경우는 더 이상 화장품이 아니고 치료약품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는 의사회측의 주장에서 ‘치료약품’이라는 표현이 전문약을 의미하는 것인지, 일반약을 의미하는 것인지 애매하게 비춰진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식약청의 해석이 없더라도 케토코나졸 크림은 일반약임에 틀림이 없는데 이번에 의사회측이 약사회를 대변해 일반약의 한의원 판매에 대한 불법성을 지적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2005-05-20 07:41:54전미현
-
"현금구매에 약국거래선까지 욕심내다니"제약사 약국 직거래 확대 논란 제약사의 약국 직거래 확대 문제를 두고 올해초부터 제약과 도매간 신경전이 오갔다. 제약사가 선뜻 약국 영업조직을 재강화하는 게 어려운 여건에서 갈등은 쉬이 사그라들었지만, 향후 대체조제가 활성화될 경우 직거래는 막을 수 없는 추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약국 직거래를 둘러싼 제약·도매간 이해관계를 짚어보고, 향후 도매업계의 과제를 점검해 봤다. --------글 싣는 순서--------- 상.제약사, 다시 약국에 눈길 돌리나 하.제약-도매, 직거래 싸고 갈등 ----------------------------------- 업계는 제약사의 직거래 확대가 대체조제 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점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침체된 일반약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자사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배가시켜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 또한 다른 한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한미약품이 다양한 일반약을 출시, POP를 통해 약국에 대한 디테일 영업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는 것과 상통한다. 대웅제약도 마찬가지로 직거래 약국에 대한 디테일을 강화하는 한편, 자사 일반약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목하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마케팅 강화차원에서 협력도매업체 영업사원들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풀이된다. 물론 J사 등 일반약 활성화에 매진했다 재미를 보지 못한 업체들의 경우 예외이겠지만. 그러나 도매업계는 “명목상 디테일 영업이지 실상은 그동안 열심히 닦아온 거래선을 하나씩 빼가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제약사들이 다시 약국으로 눈을 돌리는 데 대해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대표는 “최근까지도 결산을 앞두고 일반약 밀어넣기 등으로 도매업체에 도움을 받아왔던 제약사들이 전문약 시장이 대폭 커지면서 이제는 ‘현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배짱 영업만 하려고 하는 실정”이라며 “도매마진도 계속 축소하더니 이제 거래선까지 욕심을 내고있다”면서 못마땅한 심경을 토로했다. 다른 업체 대표는 “제약은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도매는 유통을 책임지는 유통일원화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선진모델”이라면서 “제약사들이 과열경쟁에 사로잡혀 도매영역까지 침범하는 것은 시류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제약사들은 “영세업체가 난립하고 백마진 경쟁으로 가격을 흐리는 등 유통질서를 엉망으로 만드는 게 도매업체들의 행태 아니냐”면서 “무엇보다 제품을 시중에 런칭시킬만한 마케팅 능력이 부재한 게 도매의 가장 큰 핸디캡”이라고 꼬집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직거래를 하고 안하고는 업체 고유의 영업전략과 관련된 부분이고, 협력도매와의 상호이익은 현재처럼 얼마든지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문제”라면서 “도매업계는 이런 부분보다는 영업구조와 선진물류 등 고유의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S인증제 도입...고급 영업인력 양성 급선무" 한편 약국 직거래 문제가 도매업계의 주요 화두 중 하나로 제기되면서 도매협회가 그동안 주창해 온 도매영업사원 ‘MS인증제’ 도입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 제도는 특정기간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을 부여받은 사원들만으로 영업조직을 구축하자는 것으로, 도협이 정책과제로 추진해 왔던 것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대체조제가 활성화되면 제약사의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직거래를 늘려도 별로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일반약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전문약은 재고, 반품문제로 밀어넣기가 쉽지 않고, 직거래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대체조제 자체가 가정인 상황이고, 추진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도매는 이 기간동안 우수영업사원을 대거 양성해 제약의 마케팅부분까지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협 류충열 전무도 “도매가 판매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지 않고서는 진정한 의약품 유통의 주역으로 서지 못할 것”이라며 전문 영업인력 양성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라이센스를 부여하는 식의 인증제 도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며 “협회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제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강제적이지 않더라도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다. 결국 제약이 직거래를 확대하는데 반대 목소리만 낼 게 아니라 도매업계가 자체 마케팅 역량을 키워 제약사들이 도매를 경유하도록 만드는 것이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것. 서울의 한 중견도매업체 대표는 이와 관련 “몇몇 업체들의 경우 직원교육비로 적지 않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협회차원에서 MS교육이 진행되고 자격을 인증해주면 개별회원사에도 도움이 됨은 물론,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5-20 07:34:46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