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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원천징수제 서울 5천약국 고통"서울시약사회가 약국 소득세 원천징수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은 지난 20일 서울지방국세청에 서울지부 24개 분회장과 전회원의 이름으로 불합리한 원천징수 제도의 신속한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건의문을 통해 "서울 5,300여 약국이 불합리한 소득세 원천징수제도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약국의 세무행정 불신이 여타 직종에 비해 매우 고조돼 자발적인 세정협조 분위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공정한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득세 원천징수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국세청 담당실무자에게 ‘약국소득세 원천징수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내용을 담은 보충자료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권태정 회장은 19일 서울국세청 ‘열린세정추진협의회’에 참석, 약국소득세 원천징수에 대한 문제점을 피력한 바 있다.2005-05-22 20:1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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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관내 독거노인 돕기 '앞장'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훈훈한 약손사랑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일 ‘영락원’을 방문, 노인들이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을 비롯해 150여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이성인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위원회 이사, 이정민 위원회 총무가 참석했다.2005-05-22 20:04:20강신국 -
현애자 '암 무상의료 실현 촉구' 기자회견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3대 비급여를 포함한 암 무상의료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민주노총과 전농, 의료연대회의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갖는다. 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선택진료비 등 3대 비급여는 사실상 병원의 ‘영리활동을 보장하는 제도’로 전락했다”면서, “3대 비급여를 포함한 급여확대와 암 등 중증진환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를 강력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이혜선 부위원장, 전농 박웅두 정책위원장, 황민호 의료연대회의 '암부터무상의료' 실천운동본부장, 보건의료노조 윤영규 위원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5-05-22 19:2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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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멜스몬, 태반분말 함유 비타민C 선봬태반 주사제를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한국멜스몬(대표 신현하)은 19일 영양보충용 건강기능식품 '멜스몬 비타민C' 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멜스몬 비타민C'는 돼지 태반분발, 비타민C, 송수피 분말 등을 배합해 항산화작용과 비타민 보급을 특징으로 한다. 또 수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세포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적절한 비타민을 보급한다고 설명했다. 회백색의 캅셀로 구성된 이 제품은 PTP포장으로 투명한 돌출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눌러 꺼내 먹으면 된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의원 등을 중심으로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멜스몬은 태반제제인 '멜스몬 주사제'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회사로, 태반에서 추출된 수용성 물질을 주성분으로 해당 제품을 국내 병원에 유통하고 있다.2005-05-22 18:28:57정시욱 -
위드팜, 개국약사 교육과정 수료식 가져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최근 2005년도 제1차 개국약사 교육과정에 총 27명이 수료한 가운데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 본관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료한 27명의 약사 외에도 그동안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40여명의 약사들이 위드팜 ‘제3차(2005년도 제1차) 개국약사 교육과정’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40여명의 신청자 중 수료자 27명, 6주동안 출석한 개근자 17명에게 수료증과 상품이 수여되었으며, 특히 개근과 시험만점인 수료자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제중당약국의 김경임 약사가 받았다. 또 2004년도부터 3차까지 진행된 위드팜의 개국약사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약사는 총 8명이라고 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화기 질환의 약물요법’을 중심으로 ▶소화기궤양(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약물요법 ▶위식도 역류질환 및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진단 및 치료 ▶간장질환의 약물요법 ▶대장질환 및 변비, 설사에 관한 약물요법 ▶담낭 및 췌장 질환의 약물요법 ▶경장 영양요법(5월 18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위드팜 조남춘 회장은 “위드팜의 개국약사 교육과정을 통해 환자에게 좀 더 충실한 복약지도를 하는 전문적인 약사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수료식의 인사말을 대신했다. 위드팜의 개국약사 교육과정은 오는 10월경에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2005-05-22 18:2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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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등 중증질환 본인부담면제 입법추진암 등 생명이 위급한 중증질환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관련법 개정이 추진된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중증질환 완전보장제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측은 이번 법안은 건강보험 흑자분을 활용,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중증질환에 대해서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다라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비급여 부분에 대해서도 요양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잠정적으로 연간 진료비 5백만원 이상의 중증질환자의 법정본인부담금만을 모두 면제한다고 가정했을 때, 2004년 진료비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8,321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복지부가 급여확대 계획으로 잡은 재정규모로 볼 때 충분히 시행가능한 제도다"고 말했다.2005-05-22 16:34: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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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협회 '암진료 무엇이 문제인가' 심포지엄암 관련 의료계와 정부 그리고 환우회 등이 모여 암진료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찾는 심포지엄을 오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대한암협회 안윤옥 회장은 "한해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25.9%에 이르지만 현재 암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과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곤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보건정책의 심층 논의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대한암협회는 1966년에 발족, 현재까지 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암연구 및 국민계몽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그 활동의 연장에 있는 '2005 암(癌)중모색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2005-05-22 16:14: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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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배재대, 학술 등 교류협정 체결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와 배재대학교(총장 정순훈)가 학술 및 교육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22일 을지의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지난 19일 오전 배재대학교 21세기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협정식을 갖고 상호 협력·교류를 통해 대학의 발전 및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초 및 교양 학점취득 인정 및 학생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각종시설의 상호이용 ▲기타 양 대학교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2005-05-22 10:30:49최은택 -
부산식약청, 지자체 약사감시원 대상 교육부산식약청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한약재, 의료기기 및 화장품 관련 감시업무에 대한 실무 교육을 오는 27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약사감시원들의 실무 감시 능력을 높이고 행정관청간 약사감시 수준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 부산청 관계자는 “한약재, 의료기기 및 화장품 관련 이론보다는 단속 기법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 2/4분기 합동단속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며, “내달 중에 합동단속 시행에 앞서 또 한차례 약사감시 관련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5-22 10:2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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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국 이상열 과장 부이사관 승진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이상열 과장이 약무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된다. 식약청은 이상열 약무 서기관이 23일자로 약무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된다고 21일 밝혔다. 발령권자는 대통령이다. 이 과장은 52년 충남 출신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연달아 취득했다. 약무행정과는 지난 81년 약정국 약무제도과에 근무하면서 연을 맺었다. 식약청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마약관리과장, 의료기기과장, 의약품안전과장, 생물의약품과장 등을 엮임했다.2005-05-22 10:13: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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