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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마약류 오·남용에 퇴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는 31일 장안동 5호선 장한평역 지하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구약사회는 구보건소 및 의약인 단체와 합동으로 홍보 책자를 배포하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 및 구보건소 전준희 소장 등 의약인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2005-06-01 12:06:31강신국 -
도협 중앙회-서울지부 잇따라 회장단회의도협 중앙회와 서울시지부가 잇따라 회장단 회의를 갖고, 유통일원화, 저마진 제약사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1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오는 7일 낮 12시 도협회관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에 대한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도지부 차원에서 현안으로 부상한 녹십자 공동대응 방안 등도 함께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도 다음날인 8일 서울 타워호텔 아리수룸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시도지부장협의회에서 거론된 녹십자, 대웅제약 대응 건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서울시약사회와 협의 중인 개봉약 반품협조건도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1 11:40: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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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보건복지 협조" 야당대표와 회동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 야당 대표들을 만나 보건복지 현안에 협조를 당부하고 나선다. 김근태 장관은 1일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를 만나 표류중인 국민연금법 등 보건복지 현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날 오후 2시30분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이낙연 원내대표, 김종인 의원 등을 만난다. 또 2일에는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 주대환 정책의장, 단병호 의원, 현애자 의원을 만나 국민연금법이 이번 회기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본청 145호실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 토론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2005-06-01 11:31: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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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8주 임상약학 강좌...약사문의 활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대한약사회가 후원하고 GSK가 운영하는 임상약학 강좌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선착순 100명 모집 5일만에 70명이 넘게 신청했으며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GSK 아카데미’라 명명된 본 프로그램은 1년에 2회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 10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전문의약품 복약지도 등을 강의하게 되며 전액 무료이다. GSK 아카데미 1기 첫 강의는 오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용산 태평양화학 외부 강의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약사교육연구소 소장 최병철 박사, 영남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 중앙대 약학대학 심상수 교수가 강사진으로 초빙되어 순환기 질환, 당뇨, 소화성 궤양, 천식, 우울증, 피부질환,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전문의약품 복약지도, 임상약학, 병태생리학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국약사및 근무약사는 이메일(young-kohn.koh@gsk.com)로 본인의 이름, 근무처, 주소 및 연락처를 게재해 접수하면 된다. 금번에 접수하였으나 인원 제한상 참여하지 못하는 개국약사에 대해서는 다음 아카데미에 우선 등록 대상으로 기록된다. (문의 :02-709-4244/4484)2005-06-01 11:28: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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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재치환술 부속품 교체 수가 신설슬관절치환술 후 일부 부속품만 교체하는 재수술시 수가산정방법이 신설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슬관절치환술 후 patella, femur, tibia 혹은 중간부속품을 교체하는 재수술시 시술난이도 등을 고려한 수가산정방법이 필요하다고 신설 사유를 밝혔다. 수가산정방법은 ‘가-patella, femur, tibia를 교체시 자71-1나(2) 슬관절 재치환술(부분치환)의 소정금액과 제거료(자71-나(2) 슬관절 부분치환술의 50%)를 산정’과 ‘(가)를 제외한 나머지 중간 부속품(bearing, poly liner 등)만 교체시 제거료는 산정하지 않고 슬관절 재치환술의 소정금액만 산정’이다.2005-06-01 11:18: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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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키 작은 어린이 위한 건강강좌 개최키작은 어린이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한일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병원 2층 대강당에서 '키작은 어린이의 원인과 치료'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일병원 소아과 장진근 과장이 강사로 나서며 강좌후 궁금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키 작은 자녀를 둔 학부모 또는 성장호르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병원측은 "큰 키를 선호하는 요즘, 소중한 자녀들 중 한창 키가 커야 할 나이인데도 이유없이 키가 크지 않거나 다른 어린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번 한일병원 소아과에서 개최하는 무료 건강강좌에서는 성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키 작은 어린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문의 : 02-901-3029)2005-06-01 11:05: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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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감시원, 마약류 관리가 관심 '1순위'부산식약청, 지자체 약사감시원 대상 설문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약사감시원이 향후 받고 싶은 교육대상으로 ‘마약류 관리’를 1순위로 꼽아 약사감시시 마약류에 대한 감시가 집중되고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또 지방식약청과의 업무관련 협력은 보통이거나 잘 안되고 있다는 의견이 88%에 달해 업무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부산식약청이 부산·울산·경남도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약사감시원들은 향후 받고 싶은 실무교육내용과 관련, ‘마약류 관리사항’을 1순위를 뽑았고, ‘의약품 일반관리’, 'KGSP'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협력 정도에 대해서는 ‘잘 되고 있다’ 12.2%, ‘보통이다’ 65.3%, ‘잘 안되고 있다’ 22.4% 등으로 응답, 업무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자간 업무 비협조로 중복감시 등 감시남발 등을 낳을 수 있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또 약사감시원 2명 중 1명이 경력이 1년 이상이었으며, 감시원들이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유는 ‘잦은 인사이동’이 59.2%, ‘과중한 업무탓’ 30.6%, ‘관심부족’ 10.2% 등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부산청이 실시한 약사감시 실무 매뉴얼 교육에 대해서는 53.1%가 ‘많은 도움이 됐다’도 응답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감시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상호교류 활성화”, “인력 보충”, “관련 법령 정비” 등이 의견으로 제시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부산청이 실시한 감시 매뉴얼 교육에 참석한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약사감시원 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05-06-01 10:53: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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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모교에 발전기금 1억 기탁 화제한 개국약사 모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화제다.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대학약국을 운영하는 이범식 약사가 주인공. 이 약사는 모교인 성균관대 약대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대약대에 따르면 이 약사는 약대 13회 졸업생으로 강원도 태백 탄광촌에서 경험한 첫 관리약사 생활을 시작으로 개국약사로 국민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성대 약대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동문, 재학생, 학부모 등 모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범식 약사도 "모교 발전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발전기금 모금에 참여한 동문약사들은 왕흥덕 약사(24기·경희중앙약국 4,000만원) 미국 뉴욕에서 약국을 개업하고 있는 유승기 약사(6기, 1만 불) 등이다.2005-06-01 10:51:33강신국 -
"정신과 정신요법치료 안하면 바로 삭감"정신과 병의원 900여곳을 대상으로 정신요법치료료 규정 위반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정신요법 규정위반이 적발되면 삭감처리 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환자에 대한 정신요법치료 실시와 관련한 이행실태조사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7월부터 의료급여수가의 기준에 정신과 입원진료환자에 대한 정신요법 실시기준(1주일에 2회이상, 개인정신치료 1회 포함)을 마련, 정액수가의 6%가 정신요법치료료로 산정된 만큼 이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차원에서 실태조사에 나섰다. 심평원 관계자는 "정신과전문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실시를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삭감조치하고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향후 수가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05-06-01 10:22: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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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K약품 부도...사무실 폐쇄 행방 감춰에치칼 주력업체인 나주 소재 K약품이 지난 31일자로 1차부도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K약품은 31일 오후 사무실을 사실상 폐쇄하고 임직원이 모두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최종 부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전언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약품은 세미병원급에 간납을 주로 해온 에치칼 주력 업체로, 일부 OTC제품도 취급해 왔다. 현재 부도 규모와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회사측은 사무실을 폐쇄하고 대표를 포함해 전직원이 행방을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와 몇몇 도매업체가 채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오늘 중 채권단을 구성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인 B사장은 휴대폰이 켜 있는 상태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1 10:22: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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