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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제 제때 입력안하면 할증 일괄삭감야간조제 후 제때 처방전을 입력하지 못하면 할증부분에 대한 일괄 삭감 처리한다는 통보에 약국가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광주·전남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심평원 광주지원은 지난 4월 관내 약국들을 대상으로 야간조제 시 제때 처방전을 입력하지 않는 경우 이를 조정한다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주지원은 야간조제 시간을 벗어난 시간 때에 입력한 약국 300여 곳에 대해서는 해당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이를 보내지 않을 경우 할증에 대해 삭감 조정한다고 통보하고 이 같은 사례가 많은 약국 10여 곳에는 직접 전화통보를 했다. 이에 대해 해당 약국들은 "대형약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약국들이 야간시간대 약사 혼자인 경우가 대부분인 현실을 외면한 행정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광주시 김 모 약사는 "야간조제를 하고서도 이를 처방 받는 순간 제때 입력하지 않았다고 삭감하는 것은 무리"라며 "야간조제 시간에 대부분 동네약국의 경우 조제하다보면 제대로 입력을 못하는 게 현실이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지금까지 그대로 인정해 오다 느닷없이 삭감통보를 보내 약국들이 황당해 하고 있다"며 "심평원에서는 삭감 당하지 않으려면 명세서를 정리해 보내라고 하지만 몇 달이 지난 자료를 정리하는 데만도 꼬박 며칠이 걸려 아예 할증료를 포기했다"고 토로했다. 삭감 통보를 받은 광주·전남지역 약국 300여 곳 대부분도 비슷한 이유로 자료요청에 응하지 못하고 삭감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광주지원은 "시정 차원에서 통보한 것으로 오랜 관행이라고 해서 그대로 인정하는 것도 문제"라는 입장이다. 지원 관계자는 "야간조제 후 다른 시간대에 입력하는 약국이 많아 타당한 관련자료 요청을 보내달라는 취지로 공문을 보냈다"며 "260여 곳 중에서 아직까지 삭감된 약국은 단 한 곳도 없다"고 말했다.2005-06-07 12:15: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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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계약 유인용 브로커 '미끼 매물' 극성인천의 J약사는 지난달 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일평균 처방 100건, 매약 30만원에 권리금과 보증금 합계 5천만원의 조건을 내건 수도권 모 지역 약국매물 정보를 접했다. 월세도 50만원으로 타 매물에 비해 저렴하다고 판단한 J약사는 사이트에 적힌 연락처를 통해 해당 약국입지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담당자는 "방금 나간 땅이다. 다른 좋은 자리가 있다"는 답변만 했다. 그러나 이튿날 동일 사이트에서 똑같은 약국입지 매물이 올라온 것을 확인한 해당 약사는 수법상 '미끼 매물'을 내걸고 약사들을 유인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처럼 신규 약국자리를 구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미끼 매물'로 유인하는 브로커들이 극성이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전문 브로커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좋은 입지여건과 계약조건을 내건 물건을 공고한 후 약사들의 문의가 올 경우 전혀 다른 타 입지를 소개하는 수법이 성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동대문구 등 약국매물 인기지역 정보로 유인한 후 계약문의가 온 후에는 이와 전혀 상관이 없는 조건 나쁜 타 지역 약국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이에 일부 약사들은 당초 매물이 없을 경우 타 입지를 소개받아 높은 권리금과 보증금, 월세 등을 치르고 입점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또 브로커들이 한번 연락받았던 약사들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매물이 나올때마다 접촉을 시도하는 곳들도 다반사라고 밝혔다. 인천의 J약사는 "약사 누구나 군침 흘릴만한 조건의 매물을 미끼로 내걸지만 실제 계약이 끝났거나 없는 매물이 대부분"이라며 "브로커들이 보유한 매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타 매물을 미끼로 내걸었다"고 말했다. 영등포의 한 약사도 "미끼매물에 속아 브로커와 연락한 후 약 6개월동안 매물만 있으면 전화가 온다"며 "괜찮은 약국입지의 절반 이상은 브로커들을 통해 거래되며 이에 거래가 또한 상당한 허수가 잡힌다"고 덧붙였다.2005-06-07 12:13:42정시욱 -
화이자, 잇단 비아그라 해외소식에 '희비'화이자가 최근 발기부전약 비아그라의 연이은 해외소식에 한숨과 환호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FDA, 비아그라 실명 부작용 조사' 보도로 한차례 홍역을 치뤘던 화이자측에 6일 FDA가 '폐고혈압' 적응증을 승인 했다는 소식은 비아그라에 어느정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폐고혈압'은 '폐동맥고혈압'이라고도 하며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운반하는 폐동맥 내의 혈압이 높아져 폐동맥이 두꺼워지고, 폐의 혈액 순환이 나빠지는 상태를 말한다. 유럽에서는 작년에 적응증 승인이 이미 이루어졌으며 6일 승인된 미국에서는 'Revatio'라는 완전히 다른 상품명으로 발매될 예정. 그러나 국내에서의 임상시험및 발매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화이자측은 7일 "국내의 폐동맥고혈압환자는 아주 드물다. 이때문에 유럽에서는 희귀약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용량, 상품명, 제형이 비아그라와 전혀 다른 신제품으로 출시되며 국내발매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내에서 '래비티오' '르바티오' 등 한글로 부를 이름조차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폐동맥 고혈압은 시급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까지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이런 치명적인 질환에 실데나필이 유효하다는 것은 비아그라의 안전성을 어느정도 입증하는 것"이라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이처럼 이번 적응증 승인이 비아그라의 안전성 입증에 어느정도 플러스 요인이 될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5-06-07 12:12: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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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거점도매 선정 마무리...8일 통보대웅제약이 신도매정책에 따라 거점도매 선정을 마무리하고, 해당 업체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7일 대웅 관계자에 따르면 협력 도매업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거점도매 선정을 마치고 8일부터 개별 통보키로 했다. 선정업체 수는 서울·경기·강원지역 16~17곳, 지방 13곳 등으로 29~30곳이 최종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지역 약국장악력(지역점유 능력), 회사에 대한 기여능력(협력·기여도), 신용도·투명성 등이 중심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가격 난매를 우려, 대웅제품에 대해 전자상거래를 지양키로 한 업체를 기본 선정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7 12:11: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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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긴급지원가족이 갑자기 사망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등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7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을 우선 보호하고 나중에 법적 절차를 밟는 ‘선보호제도’의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기상황에 처한 자에 대한 긴급복지지원법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원법안의 내용을 보면 가족구성원의 사망, 질병, 교도소 등으로 인해 생계유지, 의료비 감당 등이 곤란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은 별도 사전 조사없이 생계비·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한 뒤 사후 조사한다. 정부는 긴급지원대상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위원 등을 활용한 민간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사·교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직무수행과정에서 이들을 발견할 경우 의무적으로 신고토록 했다. 법안은 또한 생계·주거지원은 1개월, 의료지원은 1회로 규정했지만 시군구청장의 판단에 따라 각 2월과 1회씩 추가 지원토록 규정했다. 단,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계속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경우 다른 법령에 의한 보호 또는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국회 입법절차, 하위 법령 제정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올해 연말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5-06-07 11:25: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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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사장에 김호식 전 해수부장관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에 김호식(56세) 전 해양수산부장관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김호식 전 해양수산부장관을 국민연금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김호식 이사장은 충남 논산에서 출생, 서울대 금속공학과& 8228;무역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과학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73년 3월 행정사무관(행시 11회)으로 임명된 이후 관세청장, 국무조정실장,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했다. 다음은 김 이사장의 프로필이다. 1987 -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1990 - 총리행정조정실 정책평가심의관 1991 - 대통령비서실 파견 1993 - 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 협력관 1994 - 경제기획원 대외경제국장 1994 - 재정경제원 국민생활국장 1996 -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관리관) 1998/10 - 1999/05 재경부 기획관리실장(관리관) 1999/05 - 2001/03 관세청장 2001/06 - 2002/07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 2001/12/15 - 부패방지위원회 개청 준비단장 2002/07 - 2003/02 해양수산부장관 2003 -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현재).2005-06-07 10:38:48김태형 -
이수유비케어, "매출 1천억 시대 열겠다"의약계 U-Healthcare 사업 활성화를 통해 2010년까지 매출, 자산총액, 시가총액 각 1000억 달성을 선포하고 나섰다.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최근 창립 13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 자세로 남다른 각오로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회사 측은 최근 한강시민 공원 일대에서 본사 및 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대리점 임직원 등 총 150여명이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change(변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구호 아래 10인이 조를 이루어 리버보트를 타고 한강을 가로질러 건너는 ‘한강도하’, 2인 자전거 하이킹, 한마음 행진 등 다양한 가족 어울림 행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 앞에서 더욱 굳건한 팀워크와 파트너십, 개개인의 의지를 다졌다. 또 창립기념행사와 더불어 2010년을 향한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0년까지 매출규모, 자산총액, 시가총액 각각 1000억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Vision 2010, Triple 1000’ 목표를 발표했다. 김진태 대표는 “올해부터 비전사업인 U-Healthcare 분야에 대한 연구와 사업이 본격적으로 준비 진행되고 있는만큼 비전2010 선포를 분수령으로 삼아 향후 선도적 U-healthcare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2005-06-07 10:14:31정시욱 -
인천 김사연 회장, 에세이문학회서 맹활약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이 대표에세이문학회 세미나를 주관했다. 한국문인협회 기관지인 월간문학 출신 수필가들의 모임인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이날 문학회 18회 세미나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회무 외에 수필집 출간과 신문사에 칼럼 등을 기고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2005-06-07 09:53:24강신국 -
|특별기획|10조원 바이옥스 소송해결 시급[해외특별기획] 난항 중인 머크(Merck), 어디로 가나 그동안 머크 주주총회에서 질타를 받아왔던 레이몬드 길마틴 회장이 최근 드디어 물러났다. 머크는 제약업계의 국면전환의 귀재를 영입한 쉐링-푸라우와는 달리 회사 내부인물인 리차드 클락 제조부문 최고책임자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신약부재 및 바이옥스 소송 비용 증가로 난국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머크가 제조부문 최고책임자를 길마틴 회장의 후임으로 낙점한 이유는 무엇일까. 머크의 새로운 CEO는 난항 중인 머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까. 앞으로 3편에 걸쳐 머크의 앞날을 가늠해보기로 한다.[편집자주] (1)후임 CEO 제대로 지명했나 (2)세가지 선택-회생,매각,매입 (3)새로운 CEO와 머크의 앞날 전편에서 언급한 세가지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향후 머크의 해결 과제 및 가능성, 나아갈 방향은 다음과 같다. ▶ 바이옥스 소송부터 해결해야 리차드 클락 회장은 대부분의 시간을 작년 9월 시장철수된 바이옥스(Vioxx)와 관련된 소송을 처리하는데 보낼 전망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최악의 경우 바이옥스로 인해 머크가 부담해야할 손해배상액은 1천억불(약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머크는 현재 바이옥스 소송으로 인한 과다한 출혈을 막기 위해 전체적으로 합의하는 것을 거부하고 각 소송별로 처리하여 최대한 관심을 분산시키겠다는 입장이다. ▶ 신약파이프라인 보강될까 바이옥스 소송은 별도로 하고 머크의 최대품목인 고지혈증약 조코(Zocor),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의 미국 특허가 조만간 만료될 예정이어서 기존의 이익만 유지해도 선전한 것으로 평가될 상황이다. 그나마 기대를 걸만한 유망신약은 자궁경부암의 원인 바이러스인 HPV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인데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유사한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를 개발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가다실 외에 가능성이 있는 신약에는 당뇨병, 고혈압 부문 치료제가 포함되며 최근 소규모 바이오테크 회사인 애톤(Aton)을 인수하면서 손에 들어온 항암제가 있는데 이들의 시판 성공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쉐링-푸라우와 합병가능성 현재 머크의 합병 파트너로 가장 물망에 오른 회사는 머크와 고지혈증 혼합제 개발, 시판을 위해 손잡은 쉐링-푸라우. 그러나 머크의 클락 회장이 양사 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은 낮다. 쉐링-푸라우는 제약업계의 전환의 귀재로 평가되는 전 파마시아 최고경영자였던 프레드 핫산을 영입해 청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만약 양사가 합병된다면 제약업계에서 인지도가 낮은 클락 회장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핫산 회장이 최고경영자로 낙점될 것이 분명하다. 쉐링-푸라우 대신 규모가 작은 유망 바이오테크 회사를 인수할 수도 있으나 머크 뿐 아니라 화이자, 지넨테크, 사노피-아벤티스 등도 유망 신약을 보유한 소규모 바이오테크 회사에 눈독 들이고 있어 이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도 머크와 중복되는 품목이 없어 반트러스트 문제로 걸릴 것이 없어 합병 파트너로 언급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바이옥스 소송 사태가 악화되어 머크의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 화이자나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같은 대형 제약회사가 인수할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 유연한 기업전략이 우선 위에서 언급한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머크의 나아갈 길을 언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머크는 합병, 전략적 제휴, 신약개발 외주 등 기업 위험 분산을 위한 방법을 외면하고 자체신약개발이라는 기업문화를 강조하면서 외길을 걸어온 결과 어디까지 추락할지 모르는 벼랑 끝에 서게 됐다. 10년 전 만해도 장래가 촉망되는 다국적 제약회사로 인정받던 머크가 대형 제약회사에게 인수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나오기까지는 그동안 제약업계 경쟁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보수적, 고정적인 전략을 고수한 경영진의 책임이 크다. 이런 관점에서 머크의 리차드 클락 회장은 기업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이 중요한 첫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2005-06-07 09:50: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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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3M제품 활성화위한 영업전략회의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오는 10일 3M 약국제품의 영업력 강화와 지방활성화를 위해 3M본사와 ‘3M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인천 경기지역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강원 등지의 3M 영업을 맡고 있는 위드팜 관계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3M 본사가 직접 회의 주재를 비롯한 교육을 맡게 되며 약국제품 중 주요 품목인 테가솝 습윤 드레싱, cavilon 당뇨 크림, 테가덤 투명드레싱, NSBF 피부보호코팅제품 등이 중점적으로 교육될 예정이다. 또한 3M 제품전달 방법, 소개 등 영업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교육되며 각 지방 영업사원별로 영업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영업사례 등도 발표한다. 위드팜은 3M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3M영업전략회의’ 후 영업사원들의 인센티브 적용과 매출실적에 따라 해외여행 등의 특전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관계사별로 매출목표도 함께 설정하여 영업 활성화를 주력케 할 방침이다. 여의도 3M 본사에서 진행되는 ‘3M 영업전략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위드팜은 3M 약국제품의 전 품목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품목을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2005-06-07 09:47: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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