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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스토클링사장 인도네시아로 떠난다"쥴릭파마코리아 스토클링 사장이 이달 말일부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져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매업계에서는 이번에는 국내 도매업계에 협력적인 사장이 오지 않겠느냐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토클링 사장이 6월말일부로 타국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말이 몇 개월전부터 나돌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라는 전출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돼 소문에 신빙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후임자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교체시기가 다소 늦쳐질 수도 있다는 전언. 앞서 지난 연말에도 스토클링 사장이 한국에 온지 3년이 경과되면서 교체설이 제기됐었다. 도매업계 한 대표는 “쥴릭측으로부터 사장 교체 얘기를 전해들었다”면서 “하지만 어떤 성향의 인물이 후임사장으로 부임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고 밝혔다. 다른 업체 대표는 “스토클링 사장의 경우 강경책을 펴 국내 도매업계와 불편한 관계를 맺었던 게 사실이다. 새로 오는 사장은 협력적 정책을 구사했으면 한다”면서, 벌써부터 후임 사장의 성향에 대한 기대심을 내비쳤다. 통상 외자계 기업들의 경우 강경정책과 온건정책을 번갈아가면서 실시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협력적인 인물을 내세워 국내 도매업계에 친화적인 정책을 펴지 않겠느냐는 것. 그러나 쥴릭측은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쥴릭 이상탁 부사장은 “잘 모르겠다. 스토클링 사장이 스위스 보주 로잔에 있는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MBA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해외출장이 잦고, 현재도 출국해 있는 상태라 입국한 뒤 적절한 시간을 잡아 진위여부에 대한 교통정리를 하겠다”면서 답변을 회피했다. 내달부터 한독제품 별도운영...영업 이원화 착수 한편 스토클링 사장 교체설과 함께 쥴릭내 한독제품에 대한 영업 이원화가 내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한독출신인 방두순 상무이사가 쥴릭으로 옮겨간 뒤 방상무를 중심으로 한독제품에 대한 영업라인이 회사내에 새로 짜여질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독제품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되고 수금까지 따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예를 들자면 한독제품에 대해서는 기존 '한독 스타일'대로 영업이 전개된다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2005-06-23 12:02: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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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개발관련 민관 공동 세미나생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민관 공동 세미나가 24일 오전 10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식약청이 제약협회 비임상시험연구회와 공동으로 ‘생물의약품의 개발 민관 공동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개발에 따른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다룰 예정이어서 임상시험 진입이나 허가를 고려중인 연구개발자는 물론 향후 계획을 갖고 있는 연구개발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생물의약품평가과: 02-380-1749, 1750/비임상시험연구회: 031-334-3200(511))2005-06-23 11:3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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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부당청구 분류약국 구제책 마련약사단체가 보건복지부 차등수가 실사와 관련 억울한 약국회원을 대상으로 법률적 구제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복지부 실사를 받는 약국 중 부당청구로 분류된 약국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법률상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일정시간 파트타임 상근약사를 고용한 약국도 부당청구로 간주, 과징금 대상으로 분류하는 등 해당 약국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간담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부당청구로 간주된 약국은 각 분회에 연락해 법률 상담 등 간담회 안내를 받으면 된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약국 근무약사의 4대 보험료 및 갑근세 납입상태, 월급지급, 수진자 조회 등을 통해 차등수가 관련 현지실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약국들이 조제료 환수는 물론 행정처분 위기에 놓여 약국가의 불만을 샀다.2005-06-23 11:1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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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약가제 국가서 제약산업 빨리 성장"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2일 오전 8시 협회 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외국의 의약품 가격정책' 토론회를 열고 통제보다는 자유가격제를 지향하는 국가일수록 제약산업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업무부 김용정 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선진 7개국 등 13개국의 주요 약가정책을 소개하고 "미국 제약산업이 유럽의 제약강국을 극복하고 세계 제약시장을 리드하는데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약가가 결정되는 자율약가제도가 큰 힘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위스 정부도 획기적 신약에 대해 개발보상비 차원에서 약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신약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국내에서 일부 거론되고 있는 보험약 포지티브 리스트 등재방식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이와 유사한 특정약에만 보험급여를 상환해주는 영국의 선택약가표제가 있지만, 이는 의사들의 의약품 사용 통제전략으로 볼 수 있다며 투약의 질 향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협회는 "각 나라마다 보건의료체계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그럴듯한 외국의 약가정책이라도 이를 우리나라에 적용하려면 충분한 사전 검토와 보건의료계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앞으로도 토론회를 자주 열고 산업정책 전반에 대한 전직원의 이해도를 증진시켜 회원제약기업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대외 설득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27일 기획정보실 김정호 차장의 주제발표를 토대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방향' 토론회를 갖는다.2005-06-23 11:06:46최봉선 -
건양대 의사·간호사 북경 의료기관 방문건양대병원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직원들이 중국 북경의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건양대병원은 23일 "건양대학교, 건양대학병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등 건양대학교 산하 4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26명의 직원들의 중국 북경에서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북경지역의 의료기관을 둘러보고 자금성, 만리장성 관광 등으로 진행된다. 연수단은 특히 북경에 위치한 ‘중일우호병원’을 방문, 중국 병원 운영현황에 대한 현장학습을 하게 된다. 연수단은 또 병원 관계자들과 만나 병원 운영에 관한 논의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향상 및 환자만족도 향상, 병원경영의 효율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들은 북경에 머물면서 이화원(서태후의 여름별장), 정릉 지하궁전(명 13릉 중 하나),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경산공원 등 인근의 유명관광지를 찾아 관광을 실시하고, 중국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음식들도 경험한다. 건양대 김희수총장은 “평소에 기관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현 시점에서 이번 해외연수는 더욱 의미가 크며, 병원경영에 세계적인 감각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6-23 11:00:15김태형 -
병원들 '뻥튀기' 보험청구 발 못 붙인다자동차보험 사고 후 실제보다 부풀려 보험청구하는 병원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새로운 보험사기 지표를 개발, 특정사건이 많이 몰리는 병원과 정비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병원의 보험환자 처리 현황과 차량 정비업체의 보험수리 현황 등에 관한 자료를 전산화해 앞으로 이상 징후가 감지된 곳을 집중조사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또 현재 보험 범죄자 중심으로 사후 조사가 이뤄지는 보험사기 지표를 개선해 앞으로는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등 관련자에 대한 조사시스템도 함께 마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병원·정비업체 등에 대한 보험지표 개발은 내년 중으로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보험감독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2005-06-23 10:53: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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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록사틴, 결장암 수술후 보조요법 허가사노피 아벤티스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대장암 치료제 '엘록사틴'이 3기 결장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적 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15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허가 받은 엘록사틴의 새로운 적응증은 표준요법(5-FU/LV) 이후 10여 년이 지나도록 새로운 요법이 개발되지 않은 결장암 환자의 보조 치료법 중 국내 최초로 승인된 것이다. 이로써 국내 4대 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대장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게 됐다. FDA 는 이미 지난해 11월 엘록사틴을 결장암의 보조요법 치료제로 승인한 바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의학학술부 문한림 상무는 “이번 승인은 결장암의 수술 후 치료법에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하고, 결장암 치료에 있어 엘록사틴의 지위를 굳건하게 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조기 검진을 통해 종양이 전이되기 이전의 환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엘록사틴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법이 이들 조기 대장암 환자들의 수술 후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록사틴의 보조 화학요법제로의 승인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인 MOSAIC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연구결과 기존의 표준요법에 엘록사틴을 추가함으로써 결장암 재발 위험율이 23% 감소했음을 입증했다.2005-06-23 10:41: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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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후원 첫 PGA 골프대회 개막36시간의 긴 지속시간을 자랑하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시판하는 릴리가 오는 27일부터 美 ‘웨스턴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최근 골프대회 후원 등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이 기업 및 브랜드 프로모션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발기부전치료제가 공식 후원하는 골프대회는 골프 역사상 ‘시알리스 웨스턴 오픈’ 이 처음이다. 시알리스는 이미 2004년 1월 PGA 투어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었으며 ‘웨스턴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쉽은 지난해에 이어 2006년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웨스턴 오픈’은 1899년 시작된 PGA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회로 올해로 102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약 2십만명의 갤러리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5 시알리스 웨스턴 오픈’은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몬트의 코그힐 골프클럽에서 6월 27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각)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며, 작년도 챔피언 ‘스티븐 에임스’를 비롯 ‘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 등이 참가,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최경주’ 선수도 참가해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골프는 의사와 발기부전 유병률이 높은 40~50대 중장년층 환자에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데다, 경기 자체가 평균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스포츠로 장시간 세계 유수 TV를 통해 스폰서의 로고가 노출된다는 점에서 시알리스의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웨스턴 오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서 시알리스는 전세계 골프팬들을 위해 웨스턴 오픈의 역사를 기록한 사진과 예술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알리스 텐트(Cialis Tent)에서는 골프팬들의 실력 점검을 비롯해 전문가들의 비디오 레슨을 통해 시알리스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또한 웨스턴 오픈 현장에 설치된 시알리스 부스를 통해 발기부전과 시알리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시알리스 웹사이트(www.cialis.com) 접속도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릴리는 웨스턴 오픈 골프대회 이 외에 아메리카 컵 요트대회, 뉴먼 하스 자동차 경주대회 등을 공식 후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알리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발기부전 편견 극복을 위한 마라톤 대회 및 등반 캠페인을 통해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2005-06-23 10:25:21송대웅 -
얼비툭스, 전이성대장암 환자 생존률 개선머크의 항암제 얼비툭스(세툭시맙)가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전이부위를 감소키켜 생존 기간을 개선하는 임상적 가능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최근 개최된 세계 소화기암학회에서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임상 1/2 상에서 얻은 21 명의 환자에 대한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33개월이었고 대략 25%의 환자들에서는 이전에는 수술이 불가능 했던 간 전이부위의 외과적 절제가 가능하게 됐다. 머크측은 "완치를 목적으로 전이부위를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것은 5년 생존을 위한 가장 큰 희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약 35%의 대장암 환자들은 진단 시에 이미 전이성 대장암을 가지고 있고 전이부위의 외과적 절제가 전이성 대장암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선택사항이며, 동시에 5년 생존률을 5%에서 50%로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용 가능한 최적의 화학요법의 반응률은 한계가 있고, 전이부위가 수술이 가능하도록 크기를 감소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외과적 절제술은 제한적으로만 실시되고 있다. 수술을 받지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결과 얼비툭스를 제외한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좋은 화학요법의 경우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약 20개월이다. 얼비툭스는 1차 치료 요법인 이리노테칸 또는 옥살리플라틴을 이용한 화학 요법제와 병용투여 했을 때 일관되게 높은 반응률을 보였으며, 전이부위의 크기를 감소시켜서 이전에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부위에 대한 외과적 절제의가능성을 증가시켰다. 이 시험 중 하나인 ACROBAT 연구를 통해 옥살리플라틴을 이용한 치료요법인 FOLFOX-4 투여에 얼비툭스(cetuximab)를 병용 투여하였 을 때 반응률 81%, 이전에 수술이 불가능 했던 전이성 암을 가지고 있던 환자에 대한 절제율 21%, 미진행 생존기간은 12.3 개월로 보고됐다. 머크사의 항암제사업본부 부사장인 버나드 에머 박사는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된 새로운 결과는 소규모의 1/2 상 시험결과이지만 생존률 결과는 대장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라고 말했다.2005-06-23 10:13: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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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당번약국 안내 080서비스 확대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당번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080서비스를 인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시약사회는 21일 4차 회장단·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당번약국 강화책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남동구약에서 시행 중인 공휴일 당번약국 안내 080서비스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를 통한 수퍼 판매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채택했다. 이어 김성일 부회장이 주관하고 있는 교품 장터 프로그램을 지부와 분회가 공동 운영키로 결정했다.2005-06-23 09:59: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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