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 1388 청소년지원 사업 '박차'청소년 조기발견 및 긴급구조를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이 서울시약사회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기 '1388청소년지원단 업무체결 및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광진구약 조진희 부회장과 성북구약 단온화 부회장 등 약사회 2명을 비롯 지원단 10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김이영 청소년지원단 단장은 "가출한 청소년이 처음 어떤 어른을 만나는가는 일생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가출해서 주로 찾는 곳이 찜질방과 PC방인 만큼 이곳에서 직접 아이들에게 조기개입을 하여 다른 범죄로의 방치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종 부회장과 시약사회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조찬휘 성북구약회장, 조성오 광진구약회장, 단온화(성북)·조진희(광진)·정영숙(중구)·이병난(용산)·김애자(관악) 부회장 등 본회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임신진단시약을 구입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의 청소년용 리플릿을 함께 나눠주기로 결정하는 등 청소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5-07-04 12:12:35강신국 -
코디오반, 노바스크보다 혈압 많이 낮춰디오반과 이뇨제를 병용투여시 노바스크 단독투여에 비해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15회 유럽 고혈압 학회에서 발표된 VAST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증에서 중증 고혈압 환자 중 디오반 (성분명: 발사르탄)과 이뇨제 HCTZ 이뇨제의 병용요법을 받은 경우 암로디핀 투여 환자에 비해 탁월한 혈압 강하 효과가 확인됐다고 한국노바티스가 4일 밝혔다. VAST는 다기관, 다국적,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연구로써 24주에 걸쳐, 중등도에서 중증 고혈압 환자 중 추가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1,0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디오반+HCTZ 160/12.5mg, 디오반+HCTZ 160/25mg 또는 암로디핀 10mg투여 시 수축기 혈압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결과 혈압의 평균 변화는 디오반+HCTZ 160/25mg, 디오반+HCTZ 160/12.5mg, 암로디핀 투여군의 경우 각각 & 8211;29.7mmHg, 27.1mmHg, 27.6mmHg를 기록했으며 치료군별 이완기 혈압의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디오반+HCTZ 160/25mg과 디오반+HCTZ 160/12.5mg은 모두 암로디핀 10 mg에 비해 훨씬 낮은 비율의 치료관련 부작용을 보였다(각각 15.4%, 13.9% vs. 42.7%; p2005-07-04 11:54:25송대웅
-
"대도시 지역약사가 전문서적 더 많이 구입"약국간 경쟁이 심한 대도시 지역 약사들이 중소도시 약사들보다 전문서적을 구입하는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약국전문 온라인서점 팜웨이(www.pharmway.co.kr)가 올 상반기 인터넷을 통해 임상약학 및 경영 등 약국관련 전문서적을 구입한 4,535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5대 광역시 약사들의 책 구입률은 전체의 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약사들의 전문서적 구입비율은 ▲인천 7%(3.94%) ▲울산 4%(1.34) ▲대전4%(3.1%) ▲광주7%(3.40%) ▲부산 10%(8.39%) ▲대구6%(6%) 등 광역시지역은 대부분 회원수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전체 구입자 중 30대 약사들이 51%로 가장 높았고 20대(25%) 40대(15%) 50대(5%) 60대 이상(4%)순이었다. 팜웨이 관계자는 "분업 초기에는 복약지도 등 임상분야의 책 보다는 세무나 경영 등 실용서적 구입비율이 높았던 반면 최근에는 복약지도의 중요성이 높아져 임상약학 서적을 찾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팜웨이는 오는 15일 ‘비처방약 핸드북’한국어판 발간을 앞두고 사전주문을 실시, 사은책자로 ‘약국판매기법 매뉴얼’을 증정하고 있다.2005-07-04 11:47:59강신국
-
"고지혈증약 '리바로' 300억품목 키울 것"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새로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정' (성분명 : 피타바스타틴)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리바로정은 Kowa사와 Nissan화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약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 받아 개발단계부터 각종 논문에서 ‘슈퍼스타틴’으로 소개되는 등 차세대 고지혈증 치료제로 주목 받아 왔다.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시행된 비교임상 결과 리바로정은 2mg의 저용량임에도 40% 이상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트롤(LDL-C) 수치 저하 효과를 보였다. 또한 정상보다 낮을 경우 치매나 뇌졸중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트롤(HDL-C)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기존 제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여러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고지혈증 환자에 대해서도 약물혈중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안전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결과를 입증한 바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중외제약 측은 "지난 1월 리바로정의 품목허가를 취득한 이래 주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프리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금번 발매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고속성장하고 있는 고지혈증 시장에서 300억원 이상의 거대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험약가는 2mg이 1,069원으로 1일 1회 1~2mg복용하며 4mg까지 증량 가능하다.2005-07-04 11:32:04송대웅 -
보령그룹-제약, 홈페이지 전면 개편 오픈보령그룹(회장 김승호)은 최근 보령그룹 홈페이지(www.iboryung.com)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보령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비전인 ‘inno-BR’ 소개, 온라인 홍보 강화, 마케팅 지원 강화 등 3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보령그룹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1월 새로운 5개년 경영혁신 비전으로 선포된 ‘inno-BR’의 정신과 이념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빠르게 생각하자(Think Fast), 빠르게 행동하자(Do Fast), 빠르게 변하자(Be Fast) 등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보령인(People), 보령조직(Process), 보령제품(Product)에 대한 혁신을 통해 2009년까지 매출 1조원을 돌파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조류에 앞서간다는 것. 온라인 홍보의 요소도 대폭 강화됐다. 48년의 보령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보령역사관’,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보령그룹 각 사의 대표이사들을 소개하는 ‘전문 경영인 네트워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사보 등 보령그룹에서 출판하는 각종 정보지도 웹진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보령의료봉사상 등 보령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는 코너도 새롭게 마련됐다. 제품 홍보 등 마케팅 지원을 위한 요소도 많이 추가됐다. 보령제약 홈페이지에서는 겔포스엠, 용각산, 구심, 맨담네오, 북경동인우황청심환 등 주력제품을 소개하는 마이크로 페이지인 ‘브랜드 포커스’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재미있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개편된 보령그룹 및 보령제약 홈페이지는 통일된 웹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보령 홈페이지들간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이러한 웹 아이덴티티는 앞으로 계속해서 개편될 보령메디앙스 등 나머지 계열사들의 홈페이지에도 적용될 예정이다.2005-07-04 11:20:36최봉선 -
“레보니아 변경명칭 약국에 적극 홍보"명문제약 측이 지난 2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명칭변경 레보니아 처방, 약국 혼란’ 제하 기사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고 “적극적 홍보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명문제약측은 “지난 6월부터 영업사원들을 통해 안내하고 있는데 일부 약국에는 미처 안내가 되지 않아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며 “죄송스럽고 빠른 시일내에 이같은 사실을 안내하겠다”고 공식입장을 4일 밝혔다. 명문측에 따르면 직거래처와 처방이 나올만한 약국중심으로 하다보니 일부지역 약국가에는 미처 알리지 못했다는 것. 한편 2월초 명문제약이 출시한 응급피임약 ‘레보노’정은 노레보를 시판하는 현대약품측이 이미 상표권으로 등록을 해놓아 지난 6월4일자로 ‘레보니아’로 명칭이 변경됐다.2005-07-04 11:08:14송대웅
-
'맥스마빌' 100대 우수특허제품 대상 수상㈜유유(회장 유승필)는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이 2005년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 가운데 상반기 50선 수상 제품 중 제약 부문은 '맥스마빌'이 유일하게 수상된 것이다. 유유가 수상한 제품, 기술명은 '대사성 골질환 치료용 약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이며, 맥스마빌에 관한 특허사항으로 기술력, 사업성, 디자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유 강승안 사장은 "이번에 수상한 맥스마빌정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으로, 가장 큰 장점은 번거롭게 칼슘을 매일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상부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장에서만 녹게 필름 코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특허청과 한국일보사가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을 제정해 특허 기술을 활용,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기술 부문과 사업성 부문 등으로 나누어 심사하는데 기술력 부분은 전문성과 기술개발, 기능성 등을 심사했으며 사업부문은 시장 다변화와 마케팅, 매출 등의 평가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위원장인 장유상 고려대 경영대학교 석좌교수는 "기술 부문에서 후한 점수를 받은 제품이 사업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선정돼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7-04 10:59:49최봉선 -
위드팜, '3M 방수밴드' 약국대상 판촉행사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3M 방수밴드’를 세트로 구매하는 약국에 한해 아크릴 판매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행사를 통해 선착순 300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16개들이 한 세트의 방수밴드를 구매하면 3만원 상당의 판매대를 증정할 예정이다.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3M의 방수밴드는 뛰어난 방수력으로 벤 상처와 긁힌 부위, 물집 등에 최장 7일간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균차단 기능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과 사이즈로 깜찍하게 얼굴에 붙여도 무난하다"고 말했다. 문의: 080-741-80802005-07-04 10:59:16강신국 -
식약청, 품질 부적합 3품목 행정처분성십자의 ‘탄력붕대’, 수민제약의 ‘안티필환’(은교산), 오리엔탈제약의 ‘숙위환에스’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4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성십자의 탄력붕대(제조번호 20040711·제조일자 2004.07.21)에 탄력도 및 중량시험 부적합 판정 조치했다. 대전청은 해당업체에 오는 29일까지 자진회수에 나설 것을 명령했다. 또 부산청은 수민제약의 안티필환(제조번호 156402·사용기한 2007.03.10)에 미생물한도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어 서울청은 오린엔탈제약의 숙위환에스(제조번호 037302·제조일자 2006.10.5)에 함량시험 불량조치 하고 일선 약국에 해당 제품의 사용·판매 중지를 당부했다.2005-07-04 10:47:35강신국
-
명인, 진태화 종근당팀장 마케팅 이사 영입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에 해당하는 임직원에 대해 정기 승진 및 승급인사를 단행했다. 1일자로 실시된 인사에서 진태화 전 종근당마케팅팀장을 마케팅 이사로 영입, 발령하는 한편 중앙연구소 임권호 소장과 생산부 김형수 부장을 이사로 각각 발령했다. 또 대구분실 장은수 차장을 부장으로, 경리부 오해석, 영업관리 안석철, 마케팅 장상규, 종합병원2분실 윤선복, 서울영업2분실 임수원, 청주분실 이윤우 차장대리가 차장으로, 총무부 모재형 과장을 차장대리로 각각 승진됐다.2005-07-04 10:34:26최봉선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10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