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리바로' 300억품목 키울 것"
- 송대웅
- 2005-07-04 11:3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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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제약 시판, 피타바스타틴 성분...2mg투여 40% LDL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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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로정은 Kowa사와 Nissan화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약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 받아 개발단계부터 각종 논문에서 ‘슈퍼스타틴’으로 소개되는 등 차세대 고지혈증 치료제로 주목 받아 왔다.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시행된 비교임상 결과 리바로정은 2mg의 저용량임에도 40% 이상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트롤(LDL-C) 수치 저하 효과를 보였다.
또한 정상보다 낮을 경우 치매나 뇌졸중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트롤(HDL-C)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기존 제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여러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고지혈증 환자에 대해서도 약물혈중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안전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결과를 입증한 바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중외제약 측은 "지난 1월 리바로정의 품목허가를 취득한 이래 주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프리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금번 발매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고속성장하고 있는 고지혈증 시장에서 300억원 이상의 거대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험약가는 2mg이 1,069원으로 1일 1회 1~2mg복용하며 4mg까지 증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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