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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사용자 '임금동결·시급 3,100원' 제시병원 사용자들이 산별요구안과 관련, 임금동결과 최저임금 시급 3,100원을 내용으로 하는 안을 노측에 제시해 반발을 사고 있다. 사립대의료원 등 7개 특성대표들은 6일 사용자대표 명의로 ‘임금인상’과 '최저임금‘ 두개 조항으로 구성된 ’2005년 산별교섭 사용자 제시안‘을 노조측에 전달했다. 사용자측은 먼저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임금은 동결하고, 직접고용 비정규직은 임금인상을 위해 노력한다’, 최저임금에 대해서는 ‘통상임금 기준 시간급 3,100원으로,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는 최저임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정단가 산정을 위해 노력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합의를 근거로 종전의 임금수준을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단서조항도 달았다. 사측은 이와 관련 “교섭과정에서 임금 및 최저임금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수차 피력했지만 노조에서 교섭당사자와 사용자단체 구성 등에 대해서만 논의를 진행해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적극적인 교섭을 통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측은 이에 대해 “거론할 가치도 없고, 만약 이를 고수한다면 교섭할 의지가 없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05-07-06 16:4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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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당뇨환자에 최적 고지혈증약"크레스토가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시 탁월한 콜레스테롤 저하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시 아토바스타틴과의 효과비교를 위해 실시된 '코랄(CORALL)' 임상결과를 6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크레스토가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아포지단백B(ApoB)와 아포지단백 A1(ApoA1)의 개선 및 지질 프로파일 개선에 있어 아토바스타틴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코랄연구는 네덜란드의 26개 병원 당뇨병 외래환자중 2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 24주동안 6주간격으로 용량을 순차적으로 증가해 치료를 받았다. 연구결과 6주, 12주, 18주째에 로수바스타틴을 복용한 환자군의 아포지단백수치감소율은 -34.9%, -39.2%, -40.5%로서 아토바스타틴 복용군(-32.4%, -34.7%, -35.8%)보다 높았다. 또한 LDL수치를 감소시킨 비율도 -45.9%, -50.6%, -53.6%로 아토바스타틴(-41.3%, -45.6%, -47.5%)보다 높았다. 아포지단백(ApoB/ApoA1)비율은 심근경색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후 인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내한한 아스트라제네카 메디컬 디렉터인 필립 세이거 박사는 "크레스토는 LDL수치를 감소시킬뿐만아니라 아포지단백 수치를 저하시켜 당뇨환자 같은 고위험군의 상태를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레스토는 70여개국 이상의 500만명이 약물을 접했으며 2,300만건의 처방이 되왔다"라며 "10mg만 투여해도 LDL수치를 46%감소시켜 아토바스타틴 40mg, 심바스타틴 80mg과 효과가 동등하다"고 강조했다. 퍼블릭시티즌의 '크레스토 시판금지'요구에 대해서는 "FDA는 가장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관"이라며 "FDA는 올해 2월 퍼블릭시티즌의 청원을 강력히(strongly) 거부했다"고 밝혔다. 필립 세이거 박사는 "크레스토는 다른 스타틴보다 효과적이고 횡문근융해증 부작용은 타 스타틴과 비슷하며, 신장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크레스토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육손상도를 나타내는 CK(효소)수치도 다른 스타틴에 비해 가장 적게 나왔으며 "아시아의 크레스토 처방율이 전세계의 5%이지만 부작용보고는 2%로 아시아인에게 보다 안전한 약이다"고 덧붙였다.2005-07-06 15:59:42송대웅 -
크레스토 월매출 10억달성 150억 '청신호'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의 지난달 월매출이 10억을 넘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은 연매출 150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회사측에 전망대로라면 스타틴계의 리딩프로덕트인 화이자 리피토에 이어 2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6일 크레스토발매 1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한 크레스토가 출시 1년만에 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V팀 마케팅매니저인 오동욱 부장은 "크레스토는 발매 100일만에 10억의 누적매출을 달성했고 런치 1년만에 월매출 10억을 넘어선 스타틴 제품은 그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들이 향후 처방하고 싶은 스타틴제품으로 크레스토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올해 15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초청연자로 나선 연대의대 조홍근 교수(노화과학 연구소)는 '국내 고지혈증 치료현황과 한계' 발표를 통해 "한국인의 LDL평균수치가 최근 20년간 2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미국 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LDL수치 100mg/dl기준에 맞춰보면 치료가 필요한 국내 환자들중 50%정도만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50%만이 목표치에 도달하고 있어 치료율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치료가 필요한 국내환자의 25%정도만이 제대로 치료를 받고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측은 MSD 고지혈증약 '조코' PM 경력자인 박광규 과장을 크레스토 PM으로 최근 영입해 마케팅을 강화했다.2005-07-06 15:30:32송대웅 -
"의협 추태, 4천만 국민 비웃음거리 됐다"약사단체가 의사협회의 약대 6년제 공청회 방해에 대해 4,000만 국민의 비웃음을 샀다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6일 성명을 통해 "어제 공청회 현장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참담한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추태"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거액을 쏟아 부어 신문에 허위광고를 한 것도 모자라 공청회장에서 경찰에 끌려나가는 연기를 자행했다"며 "또 인터넷 생중계까지 하는 치밀한 각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제 행동으로)의협은 회원들에게 영웅이 되려고 했지만 4,000만 국민의 비웃음을 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불법행동만을 일삼는 의협의 태도는 공청회를 통한 정당한 의견교환을 두려워한다는 쪽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면서 "토론으로 의견을 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을 무시하고 힘을 통해 자기주장을 관철하고자 하는 오만함에서 벗어나라"고 충고했다. 약사회는 또한 교육인적자원부에 약대 6년제 후속조치를 신속히 완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연구보고서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조속히 약대 6년제 정책을 실현시켜야 한다"며 "6.17 공청회 무산에 이어 7.5 공청회까지 봉쇄되는 사태에 철저하게 대비하지 못한 교육부에 유감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학제개편 후속 조치를 당당하고 신속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 그동안의 실책을 씻는 길이 될 것"이라며 "불법적으로 공청회를 방해한 의사협회에 엄중히 책임을 물어 교육과 학문의 문제가 독선과 직능이기주의에 오염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5-07-06 15:11:23강신국 -
"가짜약사 찾아 신고해주세요" 광고 임박"약국에 앉아있다고 다 약사가 아닙니다" 일선 약사들의 2차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 문구선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5일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형태의 광고와 포스터형 광고를 시행키로 하고 광고문구 여론수렴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일단 ▲국민이 약국내 직원과 약사여부 확인 방법 ▲약국내 가짜약사 발견시 신고처 등을 광고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개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문구 후보작을 살펴보면 ‘당신이 상담하는 약사님이 진짜약사인지 확인하십시오’ ‘약사면허증 없이 약국에서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약사를 찾아 신고해주세요’ ‘약국에 앉아있다고 다 약사가 아닙니다’ 등이다. 약준모는 이번주 중으로 광고문구 의견수렴에 나선 후 최종시안을 전문 카피라이터에게 의뢰 최종문구를 확정할 예정이다. 특이 이번 광고사업은 인터넷 플래시 에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돼 각급 약사회 홈페이지 등 약사가 이용하는 인터넷 매체에 유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 1차 광고사업과 같이 지역을 겨냥한 포스터도 제작된다. 약준모 관계자는 “광고 문구만 선정되면 매체전략으로 나설 것”이라며 “이번 광고는 순화되고 세련된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며 “단기간의 효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준모내에서 1차 광고사업에 비해 회원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의견도 있다.2005-07-06 13:06:04강신국 -
급여확대 3대 중질환 의사 시술 집중관리복지부가 오는 9월부터 급여를 확대하는 암 등 3대 중증질환과 관련 과잉진료와 진료비 누수를 막기 위해 '중증질환자 등록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 현행 행위별수가제 하에서 중증질환에 대해 보장성이 강화될 경우 의사들의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판단 때문. 복지부 이동욱 보험급여과장은 5일 저녁 KBS 제1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 "올해 9월부터 집중 지원되는 중증질환의 경우 과잉진료의 우려가 있다"며 "중증질환자에 대한 등록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이 제시한 중증질환자 등록정보시스템이란 중증질환자에 대한 진료내역과 진료의 적정투입 여부 등을 한 눈에 파악하고, 모니터링도 가능케 한 시스템. 이 과장은 "이 시스템을 운용한 결과를 사후에 모니터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계나 환자 모두 의료의 질을 확보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마련, 어떻게 봐야 하나'라는 이날 토론에 패널로 참석한 박은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장도 "보장성을 강화키로 한 3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3대 중증질환에 대해 의사와 환자의 적정진료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것"이라며 "특히 이들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고, 내년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3대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가 확대되면서 우려스러운 것은 의사들의 과잉진료등 도덕적 해이"라며 "건강보험재정 절감과 과잉진료 관리를 위해 포괄수가제나 총액계약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원영 중앙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병·의원에서는 실제로 의료행위의 거품이 존재한다"며 조 대표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박 실장은 "포괄수가제 도입은 의료의 질이 하락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면서 "현재 중단된 상태지만, 또다시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과장도 "보험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불제도의 변화는 (의료계의)수용성이 관건"이라며 "지불제도는 많은 논의를 통해 장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7-06 13:00: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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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40명 복지부장관 표창 받아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는 7일 사회복지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제4회 전국 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한국사회복지회관(6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복지부가 후원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에게 복지부장관표창(40명)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13명), 자원봉사자 순금배지(3명) 등이 수여된다. 이날 대회에는 수상자 및 자원봉사자, 자원봉사팀, 자원봉사관리자 인증요원, 사회복지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자원봉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사물놀이, 수화, 합창공연 등을 펼치는 ‘자원봉사팀 공연한마당’도 마련돼 있다.2005-07-06 12:58: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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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전체 10만건, 연구인프라 구축질병관리본부는 6일 한국인의 질환관련 유전자의 발굴과 질병예방, 유전자치료 및 신약개발 연구를 위해 한국인의 유전자원 10만건을 수집, 관리하고 국내 연구자들에게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유전체연구부 유전체역학센터, 코호트센터 사업 및 질환군별 유전체연구센터와 연계, 질환관련 한국인 유전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고 있다. 한국인의 유전자원 수집& 8228;보존현황을 살펴보면 유전체 코호트 센터 7만5,929건,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 1만5,222건, 병원성미생물 유전체 연구센터 1,925건, 유전자원 분양건수 7,302건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양질의 인간질환 관련 DNA, 혈청, 혈액세포, 뇨 등 바이오자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을 ‘Korean Biobank’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날 “인간 유전자지도를 기초로 해 질환관련 유전자 및 각종 만성질병지표를 발굴하고, 이들의 질환발병과의 연관성 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이를 위해 다양한 양질의 바이오자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2005-07-06 12:44: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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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과·질환 표방 전문병원 21곳 확정복지부가 이달부터 시행키로 한 전문병원 시범사업과 관련 한솔병원 등 21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병원은 산부인과, 소아과, 신경외과, 안과, 정형외과 등 6개 전문과목(16개 병원)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알코올, 화상질환 등 4개 특정질환(5개 병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기관 선정기준은 전문의 수와 특정질환 환자의 점유율 등에서 당초보다 상당히 완화됐다. 전문과목의 경우 전문의 수가 당초 10명 이상에서 8명 이상으로, 특정전문과목 환자가 전체의 60%에서 40%로 낮췄고, 특정질환도 특정질환 환자의 점유율을 50%에서 40% 이상으로 완화했다. 다만 시범사업 실시기간(2005년 7월~2006년 6월말) 동안 매분기별로 4번의 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관련환자의 진료실적은 70% 이상이어야 한다. 또, 그간 진료과목표시 문제로 이의를 제기했던 의사협회의 반발에도 불구, 진료과목과 특정질환을 병기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6일 “당초보다 선정기준이 완화됐다”면서 “그러나 매 분기별 평가와 분석을 거쳐 선정기준의 강화여부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전문병의 진료과목 표시문제도 의협의 반발이 있었지만, 기존 방침대로 밀고나가기로 했다”면서 “의협의 주장대로 특정질환을 표시하지 못할 경우 전문병원제도의 도입취지가 무색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병원 시범사업 지정기관은 전문과목별로는 △외과(2·대장질환)=송도병원(서울 중구 신당동), 한솔병원(서울 송파구 석촌동) △신경외과(2·척추질환)=우리들병원(서울 강남구 청담동), 21세기병원(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형외과(4·관절질환)=서울성심병원(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수원시 팔달구 교동), 세일병원(부산 동구 초량3동), 현대병원(대구 수성구 중동) △산부인과(4·산부인과질환)=미즈메디병원(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산본제일병원(경기 군포시 산본동), 효성병원(대구 수정구 중동), 인석의료재단 울산보람병원(울산 남구 삼산동) △안과(2·안과질환)=의료법인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의료법인 한길의료재단 한길안과병원(인천 부평구 부평4동) △소아과(2·소아과질환)=소화아동병원(서울 용산구 세계동), 미래아동병원(광주시 남구 주월동)등 16개 병원이다. 특정질환 전문병원 시범사업기관으로는 △심장질환=세종병원(부천시 소사구 소사본2동) △뇌혈관질환=명지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화상질환=베스티안병원(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나병원(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알코올질환=다사랑병원(광주시 서구 벽진동) 등 5개 병원이다.2005-07-06 12:30: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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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등 주택 4가구 이상 보유자 세무조사주택을 4가구 이상 보유한 의사, 변호사, 기업주 등 사회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세무조사가 진행된다. 국세청은 6일 “4가구이상 보유세대중 세금 탈루 혐의가 큰 212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와 관련 “부족한 조사인력을 감안하여 우선 의사, 변호사, 기업주, 자영업자, 기업임직원 등 사회지도급 인사들부터 세무조사를 착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사대상을 보면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업인이 30명 포함된 가운데 자영업자 70명, 기업임직원 69명, 기업주 43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이들이 운영중인 관련 사업체 73곳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아파트의 취득자금 원천뿐 아니라 그동안 취득한 모든 부동산·주식 등 재산의 취득자금 원천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라면서 “조사대상자의 본인과 세대원의 2000년1월이후 모든 부동산 거래내역과 재산변동상황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계획과 관련 “2005년 8월31일 기준으로 주택가격 급등지역에 3채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에 대해서는 세금탈루 여부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혐의자는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그러나 “의사가 구체적으로 몇 명이 포함되었는 지에 대해선 공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2005-07-06 12:25:3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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