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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전환 483개 항목 최고 80% 보험혜택복지부는 13일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체내방사선량측정검사 등 기존 100/100 항목에서 일부 본인부담으로 전환키로 한 주요 항목을 발표했다. 복지부가 이날 발표한 급여전환 주요 항목에 따르면 환자 본인부담이 최고 80%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먼저 일부 급여전환되는 의료행위(총331개) 가운데 난치성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척수신경자극기설치술의 경우 기존에는 1,080~1,360만원을 부담하던 환자가 오는 8월부터는 220~27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체내 방사선량 측정검사도 환자 부담이 기존 14만원에서 약 3만원으로 급감되며, 방광암 진단검사인 방광암항원검사(UBC, BAT-TANK, NMP22) 역시 현재 2만원에서 4,0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에즈환자의 약 투여시기 및 투여효과 판단을 위한 HIV RNA 정량검사는 현재 16만원에서 3만원으로 환자부담이 줄어들고, 선천성기형 등으로 기능장애가 심한 위턱·아래턱 성형술도 약 23~90만원에서 5~17만원으로 환자부담이 경감된다. 치료재료(총149개)의 경우 심상수술시 사용하는 심장혈관 고정장치(Off-Pump)는 약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관상동맥수술시 사용되는 이식형 스텐트도 현재 300만원에서 65만원 정도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일부 본인부담으로 전환되는 의약품(총3개) 가운데 만성신부전증환자에서 사용되는 케토스테릴정은 400원(1정)에서 80원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 이날 발표된 급여전환 주요항목은 오는 8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복지부는 약 90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2005-07-13 10:41: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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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차 중간관리자 워크샵 가져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8~9일 양일간 용인 기술신용보증기금연수원에서 16기 1분기를 결산하고 2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중간관리자 워크& 49406;을 가졌다.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각 본부장, 파트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샵에서는 각 팀별로 1분기 사업진행사항 결산과 미흡했던 점을 다시 살펴보고, 2분기에 대한 사업목표와 진행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식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국콜마의 구성원들이 가져야할 마인드와 진행되어야할 내용들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윤동한 사장은 강평에서 "올 16기는 지식사업의 기반 위에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시대상황은 무척 다변화되고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앞서가는 길은 변화를 리드하는 것이며, 보다 실천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7-13 10:31:46최봉선 -
부평구약, '사랑의 도시락' 통해 약손사랑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사랑의 도시락 운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화제다. 구약사회는 최근 사랑의 도시락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불우가정 5세대에 각각 20만원씩 전달하고 내달부터 통장을 통해 일정금액을 지급키로 했다. 송종경 회장은 "매달 1,000여 구좌(2백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지속적인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부평구청측도 사랑의 도시락 운동 참여 약국에 부착토록 자원봉사스티커를 구약사회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 운동에는 133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고 약국들은 1주일에 한 번씩 점심 도시락을 주문해 얻은 2,0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고 있다.2005-07-13 10:11:01강신국 -
태전약품, '약사초청 다람이의 밤' 개최전주 태전약품판매(회장 오수웅)가 전라북도 약사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29일 '제3회 약사초청 다람이의 밤'을 개최한다. 약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동석 원장(고객감동 경영컨설턴트, 한국능률협회 서비스칼리지 수석교수)을 초청강사로 하여 약국운영기법과 서비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웅제약, 명인제약, 스티펠, 유유, 일양약품, 진승빅아이디, 한국베링거, 해외개발 등의 업체들이 태전약품 사내에 제약사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약국인테리어 상담이나 신제품 소개 등의 약업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2005-07-13 10:01:3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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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프런티어, 제약사 비교용출시험 서비스바이오벤처기업 랩프런티어(대표 박종세)는 13일 비교용출시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회사 측은 전자동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최신식 용출시험장비와 연구원을 확보했다. 또 제형에 국한되지 않는 용출서비스와 첨단분석기기를 이용한 미량분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에서 인정한 IQ(Installation Qualification), OQ(Operation Qualification), PQ(Performance Qualification)의 단계를 거쳐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랩프런티어는 비교용출시험서비스의 세부항목으로 조건부허가 비교용출시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연계한 비교용출시험, 제제연구를 위한 용출시험, 의약품의 품질확보를 위한 용출시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05-07-13 09:47: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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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상반기 약사회무 자체감사 수감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조성오 회장 및 회장단, 상임이사들이 입회한 가운데 2005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희권, 안춘윤 감사에 의해 실시된 이날 감사에서는 약사회 상반기 동안의 회계 및 회무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감사는 제출된 자료의 검토와 각 위원회별로 상반기 사업에 대한 실적보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감사를 통해 상반기동안 각 위원회별로 사업전개한 부분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보내는 한편, 시정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하반기 업무에 발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희권, 안춘윤 감사는 “회무가 1년반이 지난 중간시점이라 임원들이 회무를 정확히 파악하며 열심히 일했다고 느껴지며, 감사를 통해 임원들은 스스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더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기에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7-13 09:4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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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효능 표방 과대광고업소 25곳 적발의약적 효능을 표방해 허위과대광고를 해온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방식약청은 13일 의료기기, 화장품 및 공산품 등의 거짓과대광고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25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또는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은 비누등 일명 아로마 제품에 강심& 8729;거담& 8729;해열 등의 의약적 효능이 있다고 거짓광고한 이아로마샵 등 6개 업소가 포함됐다. 또 개인용 적외선조사기, 의료용물질생성기 등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된 효능 외의 과대광고로 하셀메디칼 등 7개 업소가 적발됐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받지 않고 화장품에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을 표시한 (주)레비론 등 6개 업소도 행정처분 조치됐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화장품 등 건강관련 제품에 대한 거짓과대광고 뿐만 아니라 부정불량 화장품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강제품의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2005-07-13 09:38: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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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합격률, 의사 93%...약사 82%지난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의사시험의 합격률은 90%가 넘는 반면 약사는 80% 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복지부측이 제공한 ‘2004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지난해 의사 면허시험에는 3,717명이 접수, 3,618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수는 93.2%인 3,372명에 달했다. 반면 약사는 1,673명이 접수해 1,582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합격자수는 82.4%인 1,303명에 그쳤다. 전체 21개 시험종목에서 제일 합격률이 높은 종목은 한의사 면허시험으로 917명이 접수, 906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94.3%에 달하는 854명이었다. 치과의사의 경우는 약사보다 조금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접수자는 1,077명, 응시자는 1043명으로 합격자는 80.4%에 그치는 839명에 그쳤다. 이와 함께 간호사는 88.9%, 한약사는 82.5%, 조산사는 93.8%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국보건의료원인국가시험원측은 이날 “의사와 치과의사, 약사의 합격률 차이는 시험문항의 난이도와 무관하다”면서 “다만 직종별 차이가 있고, 서로 경쟁관계에 있지 않아 합격률이 비슷하거나 같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1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총 접수자는 5만8,693명이며, 응시자는 5만3천901명, 합격자는 3만7천308명으로 평균 합격률은 69.2%를 기록했다.2005-07-13 09:30: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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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F 부적합율 16% 육박...이달 실사 완료상반기동안 원료의약품신고서(DMF) 접수 처리 검토가 약 60% 정도 진행된 가운데, 이달 중으로 접수처리 검토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또 중점 관리해오던 해외현지실사를 마무리하고 이달중으로 국내업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9월1일 시행예정인 77개 성분에 대한 상반기 원료의약품신고서(DMF) 접수 및 처리현황을 발표하고, 부적합 품목수 비율이 총 품목수 614곳 중 100곳으로 16.2%였다고 발표했다. 또 검토가 완료된 품목은 총 371품목(약 60%)으로 조사됐으며 보완자료 검토중인 품목은 204품목으로 33.2%, 보완지시를 내린 품목은 39품목으로 6.3%를 차지했다. 취하 또는 부적합 품목 100품목에 이어 시정/실사 또는 실사는 188품목으로 30.6%를 차지했고, 적합 또는 시정/적합은 83품목(13.5%)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1차 보완 후 현재 의약품평가부에서 검토중인 신고서 204건(33%)에 대해서는 7월 중순까지 서류검토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식약청 검토결과 DMF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3월까지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했으나, 5월말 자진취하를 포함해 약 15%로 늘었으며 6월까지 16.2%로 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식약청은 아울러 4~6월까지 해외업소 83곳 중 63개소에 대한 실사를 완료했으며, 4~5월 해외실사를 마친 39개소에 대한 분석결과 부적합판정 8곳, 보완필요 19곳, 적합 12곳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외실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의 경우 중국 등 동남아 지역의 원료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8곳 중 중국이 5곳(12곳 실사진행)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2곳(3곳 실사진행), 멕시코 1곳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청은 사전실사대상 중 국내업소 19곳과 해외 3개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이달 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77개 원료의약품 신고 성분 중 식약청장이 공고하지 않은 원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식약청에서 공개하는 서류평가 결과 등을 참고해 원료의약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2005-07-13 08:55: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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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할인·할증 593품목 평균 2% 인하의약품 유통과정에서 할인·할증 등 부당행위가 적발된 보험약 593품목의 약값이 내달부터 평균 2% 인하된다. 또 보험약 276품목과 비급여약 29품목 등 의약품 305품목이 의약품 목록에 새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 산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심의, 의결한다. 심의안건을 보면 건정심은 약가조사결과 상한금액보다 저가로 거래한 사실이 확인된 의약품 593품목의 약값이 평균 1.96% 인하된다. 이번 인하품목은 지난해 3차(9월6일부터 11월6일)와 4차(11월22일부터 12월17일)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건정심은 아울러 자진인하를 요청한 종근당의 포사퀸정70mg을 8,028원에서 7,200원으로 11% 인하한다. 반면, 생동성이 인정된 한국휴텍스의 트리메틴정과 태준제약의 코트리에프산 2L, 4L의 약값을 각각 인상한다. 건정심은 또 보험약으로 지정됐던 나노팜의 메트로졸겔을 비급여로 바꾸고 한올제약의 한올마이신주120만단위를 퇴장방지의약품(원가보전대상)으로 새로 선정한다. 건정심은 이와함께 약제결정 신청한 의약품 305품목중 276품목을 급여약으로 29품목을 비급여약으로 분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페링의 임산부의 조산방지에 투여하는 트랙토실주6.75mg과 37.5mg은 상대비교가를 적용 2만6,895원과 8만919원으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2005-07-13 06:56: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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