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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전문회사 성장 기대하세요"인슐린 주사제를 쓰고 있는 당뇨환자들은 노보노디스크라는 이름을 대부분 들어봤을 것이다. 인슐린치료제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당뇨치료약 전문회사로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노보노디스크를 2년 넘게 책임지고 있는 에릭러츠(Eric Reurts) 사장(50, 사진)을 데일리팜이 단독 인터뷰 했다. 교보빌딩의 맨 꼭대기 층(24층)에 자리잡은 그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럽게 펼쳐진 강남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우선 작년에 새 사무실을 옮긴 후의 만족도를 묻자 러츠 사장은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직원들이 일을 하는데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밝고,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빌딩을 선택했다"라며 노보노디스크는 근무환경에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년 3개월이 되가는 한국 생활에 대해서는 "서울은 외국사람이 살기 편하게 시설들이 배려되어 있다"라며 "다만, 교육비등의 생활비가 비싼 편이다. 매운 음식은 잘 못 먹으나 삼계탕, 비빔밥,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현재 회사규모 및 성장률은 어떤가? 한국 지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후 6개월간 한국 시장을 관찰하면서 한국에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후 직원 수를 45명에서 100명 가량으로 늘렸으며 그 중 영업 사원의 수가 약 65명에 달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 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직원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노보노디스크의 모든 직원들은 회사의 제품과 질병, 당뇨병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년 6개월간의 매출을 2004년도와 비교해 볼 때 3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4년 매출은 약 250억 원이었다. 이는 인슐린 치료제 시장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노보노디스크가 실시하고 있는 당뇨교육 프로그램인 'NEP(Nurse Educator Program)'의 반응이 좋다던데? 당뇨는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환자 스스로 나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이를 통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관리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노보노디스크는 당뇨 전문 기업으로서 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 6명의 당뇨 전문 간호사를 파견하여 병원들을 방문하며 환자들에게 자가 관리 방법 등 당뇨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노보노디스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질병에 대한 환자의 지식 수준 향상은 생활 습관 개선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당뇨병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 전달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 간호사들의 상담은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며 병원에 대한 만족도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의사들의 신뢰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즉, 환자 대상 당뇨 교육 프로그램은 '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도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다른 회사보다 좀 더 꾸준히 진행하고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의원 또는 내원하는 환자에 적합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호응도가 더 높은 것이라 여겨진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주력 상품은? 노보노디스크는 인슐린 제제에 있어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주력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노보믹스30 플렉스펜(NovoMix 30 Flexpen)과 이노렛(InnoLet)이다. 노보믹스 30은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와 중간형 인슐린아나로그가 혼합된 형태이다. 식후혈당을 신속히 강하시켜 주는 초속효성 인슐린과 기저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중간형 인슐린 아나로그가 혼합되어 효과 및 편리성을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인슐린이 펜 타입의 용기에 충전되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은 병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데 펜 타입의 인슐린 주사 방법은 기존에 사용되던 앰플이나 주사기의 번거로움을 간편하게 해주고 공공 장소에서도 손쉽게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어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이노렛(InnoLet)은 당뇨병 환자 중 특히 노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제로 시력이 나쁘고 손을 사용해 인슐린 주사의 조작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인슐린 투여 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지지대가 있으며, 용량 조절을 위한 눈금의 숫자도 매우 크다. 또한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이나 이노렛 같은 제품들은 투여량 조절 시 클릭 소리가 나기 때문에 용량을 정확하게 조절하여, 시력이 나쁜 환자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신제품으로 개발 중인 상품은? 현재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유럽 여러나라에서 발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내년 발매예정인 '레버미어(Levemir)'가 있다. 레버미어는 저혈당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의사 및 환자들로 하여금 더 정확하고 자신감 있는 인슐린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은 동일한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더라도, 환자간에 나타나는 혈중 인슐린 농도의 차이가 심하고, 또한 동일 환자 내에서도 시간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슐린 농도의 변동이 심해 저혈당의 위험을 안고 있었으며, 이는 의사와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두려워하는 주원인이었다. 또한 레버미어는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의 부작용이 적다. 한국의 당뇨 치료현황을 평가한다면? 한국은 당뇨 진단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실제 당뇨병 환자의 50%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혈당체크나 인슐린 투여에 소요되는 비용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러나 혈당 관리에 실패해 합병증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은 매우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 환자는 물론, 사회적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 정부 역시 이러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책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보노디스크는 국제적인 당뇨 교육 및 관리에 경험이 있는 회사로서, 그간의 경험 및 전문성,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의 정책을 지원하고 도울 것이다. 특별히 당뇨병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있나? 노보노디스크에서 사우스 아프리카의 영업 책임자로 일을 하는 동안 17개국을 돌아 다니면서 일할 수 있었으며,이 경험은 내게 당뇨로 인해 안게 되는 경제적 부담과 개인적 고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노보 노디스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강력한 지지자가 됐다. 또한 17살된 나의 첫째딸인 사스키아가 16년간을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환자가 있는 가정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당뇨는 잘 관리하기만 한다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으며, 다른 건강한 사람처럼 살아 갈수 있다. 다국적사로서 노보노디스크가 주로하는 사회 공헌활동이 있다면? 노보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당뇨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04년도에는 탄자니아에 60개의 당뇨 환자 클리닉을 세웠으며 북한의 용천지역 폭파 때에도 인슐린 등을 지원했다. 그 외에도 직원들이 사회 공헌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 예로 쓰나미 피해 지역 복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 봉사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보노디스크에서 20년 넘게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노보노디스크는 나에게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20년 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사장의 자리에까지 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성과에 따라 승진 및 보너스가 지급되며 자신의 노력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회사이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직원의 근무 요건을 고려한 기업 철학을 믿기에 ‘내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할 수 있다. 인슐린 주사제를 쓰고 있는 당뇨환자들은 노보노디스크라는 이름을 대부분 들어봤을 것이다. 인슐린치료제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당뇨치료약 전문회사로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노보노디스크를 2년 넘게 책임지고 있는 에릭러츠(Eric Reurts) 사장(50, 사진)을 데일리팜이 단독 인터뷰 했다. 교보빌딩의 맨 꼭대기 층(24층)에 자리잡은 그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럽게 펼쳐진 강남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우선 작년에 새 사무실을 옮긴 후의 만족도를 묻자 러츠 사장은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직원들이 일을 하는데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밝고,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빌딩을 선택했다"라며 노보노디스크는 근무환경에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년 3개월이 되가는 한국 생활에 대해서는 "서울은 외국사람이 살기 편하게 시설들이 배려되어 있다"라며 "다만, 교육비등의 생활비가 비싼 편이다. 매운 음식은 잘 못 먹으나 삼계탕, 비빔밥,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현재 회사규모 및 성장률은 어떤가? 한국 지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후 6개월간 한국 시장을 관찰하면서 한국에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후 직원 수를 45명에서 100명 가량으로 늘렸으며 그 중 영업 사원의 수가 약 65명에 달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 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직원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노보노디스크의 모든 직원들은 회사의 제품과 질병, 당뇨병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년 6개월간의 매출을 2004년도와 비교해 볼 때 3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4년 매출은 약 250억 원이었다. 이는 인슐린 치료제 시장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노보노디스크가 실시하고 있는 당뇨교육 프로그램인 'NEP(Nurse Educator Program)'의 반응이 좋다던데? 당뇨는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환자 스스로 나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이를 통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관리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노보노디스크는 당뇨 전문 기업으로서 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 6명의 당뇨 전문 간호사를 파견하여 병원들을 방문하며 환자들에게 자가 관리 방법 등 당뇨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노보노디스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질병에 대한 환자의 지식 수준 향상은 생활 습관 개선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당뇨병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 전달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 간호사들의 상담은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며 병원에 대한 만족도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의사들의 신뢰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즉, 환자 대상 당뇨 교육 프로그램은 '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도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다른 회사보다 좀 더 꾸준히 진행하고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의원 또는 내원하는 환자에 적합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호응도가 더 높은 것이라 여겨진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주력 상품은? 노보노디스크는 인슐린 제제에 있어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주력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노보믹스30 플렉스펜(NovoMix 30 Flexpen)과 이노렛(InnoLet)이다. 노보믹스 30은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와 중간형 인슐린아나로그가 혼합된 형태이다. 식후혈당을 신속히 강하시켜 주는 초속효성 인슐린과 기저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중간형 인슐린 아나로그가 혼합되어 효과 및 편리성을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인슐린이 펜 타입의 용기에 충전되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은 병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데 펜 타입의 인슐린 주사 방법은 기존에 사용되던 앰플이나 주사기의 번거로움을 간편하게 해주고 공공 장소에서도 손쉽게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어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이노렛(InnoLet)은 당뇨병 환자 중 특히 노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제로 시력이 나쁘고 손을 사용해 인슐린 주사의 조작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인슐린 투여 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지지대가 있으며, 용량 조절을 위한 눈금의 숫자도 매우 크다. 또한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이나 이노렛 같은 제품들은 투여량 조절 시 클릭 소리가 나기 때문에 용량을 정확하게 조절하여, 시력이 나쁜 환자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신제품으로 개발 중인 상품은? 현재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유럽 여러나라에서 발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내년 발매예정인 '레버미어(Levemir)'가 있다. 레버미어는 저혈당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의사 및 환자들로 하여금 더 정확하고 자신감 있는 인슐린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은 동일한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더라도, 환자간에 나타나는 혈중 인슐린 농도의 차이가 심하고, 또한 동일 환자 내에서도 시간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슐린 농도의 변동이 심해 저혈당의 위험을 안고 있었으며, 이는 의사와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두려워하는 주원인이었다. 또한 레버미어는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의 부작용이 적다. 한국의 당뇨 치료현황을 평가한다면? 한국은 당뇨 진단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실제 당뇨병 환자의 50%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혈당체크나 인슐린 투여에 소요되는 비용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러나 혈당 관리에 실패해 합병증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은 매우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 환자는 물론, 사회적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 정부 역시 이러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책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보노디스크는 국제적인 당뇨 교육 및 관리에 경험이 있는 회사로서, 그간의 경험 및 전문성,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의 정책을 지원하고 도울 것이다. 특별히 당뇨병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있나? 노보노디스크에서 사우스 아프리카의 영업 책임자로 일을 하는 동안 17개국을 돌아 다니면서 일할 수 있었으며,이 경험은 내게 당뇨로 인해 안게 되는 경제적 부담과 개인적 고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노보 노디스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강력한 지지자가 됐다. 또한 17살된 나의 첫째딸인 사스키아가 16년간을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환자가 있는 가정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당뇨는 잘 관리하기만 한다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으며, 다른 건강한 사람처럼 살아 갈수 있다. 다국적사로서 노보노디스크가 주로하는 사회 공헌활동이 있다면? 노보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당뇨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04년도에는 탄자니아에 60개의 당뇨 환자 클리닉을 세웠으며 북한의 용천지역 폭파 때에도 인슐린 등을 지원했다. 그 외에도 직원들이 사회 공헌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 예로 쓰나미 피해 지역 복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 봉사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보노디스크에서 20년 넘게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노보노디스크는 나에게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20년 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사장의 자리에까지 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성과에 따라 승진 및 보너스가 지급되며 자신의 노력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회사이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직원의 근무 요건을 고려한 기업 철학을 믿기에 ‘내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할 수 있다. 1983~1997 : 남아프리카 노보노디스크 영업책임자(세일즈디렉터) 1998~2001 : 노보노디스크 본사 인터내셔널 프로덕트 매니저 2001~2003 : 필리핀 노보노디스크 지사장 2003~현재 : 한국노보노디스크 지사장2005-08-01 06:47:24송대웅 -
여름 휴가철 괴로운 영업사원▶최근 휴가철을 맞아 영업사원들의 고민거리가 한가지 더 늘었다.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의사)들이 공항까지 픽업을 해달라는 요구가 늘고 있다는데... ▶가는 날이 모자라 오는 날까지 마중 나와달라며 완벽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한 중견 영업사원은 "해도 너무한다. 나는 휴가도중 인천(공항)으로 나가야 할 판"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기도 하는데...▶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유대관계가 악화될까 두려워 울며겨자먹기로 공항으로 향하는 영업사원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더울까?2005-08-01 06:40: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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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한번에 보험청구..바코드처방 '성큼'서울 송파의 J약사는 인근 의원에서 발행되는 바코드 처방을 처리하기 위해 스캐너와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이 약사는 처방전 상단에 인쇄된 바코드에 약국에 설치된 스캐너를 이용, 간단하게 보험 청구를 마쳤다. 즉 의원에서 발행된 처방정보가 부호화된 바코드에 바코드 전용 스캐너를 이용, 약국 청구SW에 자동 입력처리 하는 작업을 한 것. 이 약사는 “월 사용료를 내야 하지만 시간도 절약되고 약국 업무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며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약국가에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2차원 바코드 처방전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 약국가에 안착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일 약국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 100여곳의 약국이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해 처방을 입력하고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약국 100여곳서 도입 약국 대상으로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을 보급하는 업체도 약 3~4곳이 활동 중으로 아직 태동기에 가깝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즉 약국에 시스템을 장착해도 의원에서 처방전에 바코드를 인쇄해 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또 설치비용이 들고 월 사용료를 내야하는 약국의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도 있다. 2차원 바코드를 활용하는 서울의 J약사는 “월 사용료 10만원에 스캐너 구입 등 초도비용이 70여만원 가량 들었다”며 “의원에서 2차원 바코드 처방전이 발행돼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2차원 바코드 전문업체인 E사 관계자는 “전국에 약 70여 곳의 약국을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사용하는 웬만한 청구SW에는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2차원 바코드, 법적 제어장치 없고 담합소지도 있어 하지만 2차원 바코드 시스템 도입에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즉 처방전에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해도 되는지에 대한 법적 제어장치가 전혀 없고 의원과 약국의 담합소지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2차원 코드의 종류도 10개 이상이나 돼 표준화가 되지 않은 점도 단점이다. A의원이 처방전에 'QR방식'의 바코드를 인쇄했다면 'DATA코드' 방식을 사용하는 약국은 처방전을 읽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예기다. 여기에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이 청구SW와 충돌을 일으키는 등 기술적인 결함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 장동헌 정보통신이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e-Health 프로젝트에 2차원 바코드는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면서 “약국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법적 장치 미비 등 약사회 차원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약사회도 업체와 제휴를 맺고 2차원 바코드 도입사업을 추진하려 했지만 의료기관과의 협조와 코드 표준화 문제 등에 봉착 사업이 유보된 바 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2차원 바코드는 칼자루를 쥔 게 의사”라며 “약국 업무가 편리해진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봉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2005-08-01 06:40:10강신국 -
약정보는 약취급자 모두에게최근 와이어스가 프레마린, 프리멜 등 자사제품의 호르몬 대체요법제의 공급이 장기간 중단된다는 사실을 약사에게는 알리지 않아 약국가의 원성을 사고 있다. 와이어스측이 본사 아일랜드 공장이 허가규정을 위반해 최소한 올 연말까지 장기간 생산을 못하게 된다는 품절안내공문을 처방의사들과 도매상에만 보냈다는 것. 약사들은 한달이 지나도록 이런 사실을 알지못했고 도매상에서도 약을 구하지 못해 환자들에게 "왜 이 약국은 약이 없는 것이냐?"라는 불만을 들으며 여유재고가 있는 약국으로 환자를 보내야만 했다. 본 기자에게 와이어스 제품 품절사태를 제보한 약사는 "품절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다른 제재로 처방받을 것을 권유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처럼 불만의 목소리가 높고 문의전화가 많아지자 와이어스측은 전국의 약사대상으로 D/M발송을 하겠다며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약사를 무시했다는 질타는 피할수 없을 것 같다. 제약회사가 약을 공급하는 와중에 이같은 문제는 종종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외국본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국내 지사에서도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약을 취급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속히 알려 그들로 하여금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옳다. 약을 취급하는 모든 이들은 처방권자인 의사를 비롯해 유통업자인 도매상, 약을 조제,투약하는 약사 등을 포함하는 것이며 이들을 통해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돼야 할 것이다. 회사측이 전국의 의,약사, 도매업자 들을 대상으로 직접 알린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의사협회, 약사회, 도매협회 등 각급단체에 우선적으로 알려야 할 것으로 본다. 또한 좀더 노력하고자 한다면 산하의 지부 등에도 관련 공문을 보내 회원들에게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한다면 최소한 '업무소흘'이라는 질타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런 약의 공급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보고 할 획일화된 창구가 없어 어디서부터 알려야 할지 고민"이라는 제약업계의 불만을 해결해줄 일목요연한 보고체계를 만드는 관련당국의 노력또한 필요할 것으로 본다.2005-08-01 06:39: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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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취소 2.5배 증가...자격정지 감소최근 3년간 의사 1,000여명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특히 면허취소는 매해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31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최근 3년간 의사 행정처분 실적’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면허취소 37명, 자격정지 887명, 경고 84명으로 총 1,008명이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허취소는 2002년 4명에서 2003년 14명으로 350%나 급증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19명으로 전년 대비 135% 늘어나 연평균 242%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격정지는 2002년 372명에서 2003년 311명으로 전년 대비 83%가 급감했으며, 지난해에는 204명으로 역시 전년 대비 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경고는 2002년 26건, 2003년 32건, 지난해 26건으로 매해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첨부자료인 ‘행정처분 분류 상위 10개 사례’를 살펴보면 면허증을 대여하거나 태아성감별 행위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무자격자를 통해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사에게 면허사항과는 다른 분야의 의료행위를 시키는 경우, 의사 스스로 면허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는 경우도 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환자를 진찰하지 않고 진단서나 검안서, 증명서 등을 교부해 적발되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게 소개·알선, 기타 유인하는 행위로 역시 자격정지 2개월의 처분을 받은 경우도 있다고 복지부 자료는 적시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최근 3년간 의사의 자격정지 사례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면허취소는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면허대여나 성감별 행위등 무리수를 두고 있는 의사들이 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 따라 “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도 의료인 스스로 편법이나 부당한 행태를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그는 “진료기록부에 서명하지 않는 등 아주 미약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고처분이 내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8-01 06:30: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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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약 수입 30% 증가...무역역조 심화올 6월까지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30% 대폭 증가한 5억5,286만불(한화 약 5,67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은 1.3% 감소한 1억7,855만불(1,800억원)을 기록해 무역역조 현상은 더욱 심화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5년도 상반기 의약품 등 수출·수입 현황’을 1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완제의약품 외에 제약원료의 수입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7억5,271만불(7,700억원)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8.2% 감소한 2억238만불(2,0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체외진단용의약품과 방사성 약품의 수입실적이 5,546만불과 579만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해 20%, 10%의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처럼 제약원료 및 완제의약품 수출실적이 감소세를 기록한 가운데 한약재의 경우는 3배이상 증가한 336만불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의약품 등 전체 수출 금액은 5억1,563만불(5,200억원)을 기록해 의수협측이 세운 올해 수출목표인 10억4,500만불(1조700억원)의 49.34%에 해당하는 달성률을 보여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게 했다.2005-08-01 06:30: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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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청렴도 측정대상 포함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등 24개 기관이 국가청렴위 청렴도 측정대상 기관에 새로 포함됐다. 또 올해부터는 산하기관이 예산을 더 지원받기 위해 상급기관을 대상으로 로비성 접대를 벌일 가능성이 있는 업무에 대해서도 청렴도 조사를 실시한다. 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대민업무가 많은 3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발생 소지가 있는 인허가 업무를 비롯 1,407개 업무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오는 12월초께 측정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업무처리로 인해 비리발생 소지가 있는 △기관간 재정지원 △산하기관 지도감독 △지방교부세 집행상황 등을 평가 대상에 편입시켜 관대관 접대성 로비를 비중 있게 조사해 금품 및 향응제공 소지를 줄이기로 했다. 청렴위는 또 내년부터 감사원, 검찰 등의 부패사건 적발, 처벌실적도 점수화해 기관 청렴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평가대상 기관은 복지부, 식약청 등 중앙부처 33곳, 자치단체 242곳, 지방교육청 16곳, 공직유관단체 35곳 등으로, 특히 올해 공직유관단체 측정대상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재의료관리원, 근로복지공단 등 21곳이 추가로 포함됐다. 한편 지난 2002년 청렴위 출범과 동시에 실시된 청렴도 조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첫해 71개 기관 348개 업무에서 2003년 77개 기관 394개 업무, 2004년 313개 기관 1,324개 업무, 2005년 326개 기간 1,407개 업무로 매년 측정대상과 업무가 늘어나고 있다. 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10점만점) 점수도 2002년 6.43점, 2003년 7.71점, 2004년 8.46점으로 상승추세다.2005-08-01 06:1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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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매출호조로 2사분기 이익 상승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2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1.94억불에서 2.08억불(약 2.1조원)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사분기 매출액은 5.5% 상승한 9.18억불(약 9.2조원)이었다. GSK의 전반적 매출 상승은 천식약 세레타이드(Seretide)/애드베어(Advair)의 매출액이 22% 상승한 12.7억불(약 1.3조원),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어밴다메트(Avandamet)의 매출액은 16% 상승한 6.16억불(약 6.2조원)을 기록한 것에 힘입었다. 미국에서 항우울제 팩실 CR(한국 상품명 세로자트)과 당뇨병약 어밴다매트(Avandamet)의 제조불량으로 인해 이들 제품이 4개월간 시판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GSK의 매출이 상승한 것은 주목할만한 사실. FDA는 GSK의 푸에토리코 시드라 제조기지가 최소한의 제조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판단, 3월부터 이들 약물의 시판중단 조처를 내렸었다. 팩실 CR은 중간에 쪼개지는 문제로, 어밴다매트는 한가지 활성성분의 용량이 부정확한 문제가 지적됐었으나 이런 문제가 해결되어 각각 6월과 7월부터 다시 판매되고 있다. 한편 GSK는 최근 골다공증 신약 보니바(Boniva)와 흔들다리증후군 신약 레큅(Requip)을 시판하기 시작했다.2005-08-01 00:29: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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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구 서울대교수, 美약학회 Fellow 선정심창구 서울약대 제약학과 교수(전 식약청장)가 2005년도 미국약학회 (AAPS)의 Fellow로 선정됐다.미국약학회 스켈리 회장은 지난 7월15일부로 심 교수가 Fellow로 선정됐으니, 11월6일 테네시 네쉬빌에서 열리는 미국 약학회 개막식에 참석해 수상하기 바란다는 편지를 최근 보내 왔다. 미국약학회는 매년 전세계 약학자 중에서 그동안 약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약학자 약 20여명을 선정해 총회 석상에서 시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종국 교수(서울대)와 이강춘 교수(성균관대)가 선정되어 수상한 바 있다. 따라서 심 교수는 한국약학자 중에서 3번째의 Fellow가 되는 셈이다. 미국약학회의 Fellow가 되기 위해서는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연구 업적 등에 관한 port folio를 작성한 뒤, 기존 Fellow 3인의 추천과 저명한 학자 1인의 지명을 받아 심사위원회에 신청해야 하고, 그 뒤 3단계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 교수는 생물학적 동등성 및 생체막 수송기전 등에 관한 200여편의 연구논문과 다양한 국제활동 등이 인정되어 Fellow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2005-08-01 00:14:27최봉선 -
BMS, 일과성 세금혜택으로 2사분기 이익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2사분기 이익이 일과성 세금혜택으로 91% 상승한 10억불(약 1.03조원)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소송비용으로 인해 4.55억불을 지불해야했던 반면 올해에는 세금을 내기 위해 필요이상으로 예치했던 2.94억불이 반영되면서 이익이 급증한 것. 반면 2사분기 매출은 1.5% 상승한 48.9억불(약 5조원)을 기록했다. BMS는 주요제품의 특허만료로 고전하는 반면 새로 시판된 약물들이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허가 만료된 약물의 경우 당뇨병약 글루코밴스(Glucovance)의 매출액은 74% 하락한 1천2백만불, 항암제 파라플라틴(Palaplatin)의 매출액은 86% 하락한 3천3백만불이었다. 반면 신약으로 발매된 에이즈약 라야타즈(Rayataz)의 매출액은 두배 상승한 1.83억불, 항정신병약 어빌리파이(Abilify)의 매출액은 97% 상승한 2.4억불, 항응고제 플라빅스(Plavix)의 매출액은 26% 상승한 9.68억불을 기록했다. BMS는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아바타셉트(Abatacept), 당뇨병약 파라글루바(Paragluva)의 FDA 신약심사가 이르면 올 가을에 시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BMS는 도매업자에게 과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불법적 행위를 한 혐의로 조사와 소송에 직명했었다. BMS의 최고경영자 피터 돌랜은 올해 말 연간 경영실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2005-08-01 00:00: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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