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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벤페리페랄주’ 등 2품목 생산재개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의 ‘카비벤페리페랄주’ 등 의약품 2종이 생산 재개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6~31일까지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와 신풍제약이 미생산 고시 약제 중 각각 1품목씩을 ‘미생산’에서 ‘생산’으로 변경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고 된 품목의 보험급여인정일은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카비벤페리페랄주2,400ml'(보험코드 E50310023) 2005년 2월21일 △신풍제약 ’신풍세포탁심나트륨주500mg'(보험코드 A00304301) 2005년 7월 22일 등이다.2005-08-01 16:58: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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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등 11개제제 132품목 허가변경발기부전약의 주의사항에 '시력상실'이 추가되는 등 11개제제 132품목의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국내 제조(수입)업소 및 외국정부 등으로부터 입수한 '염산테르비나핀 단일제(경구)' 등 11건의 안전성 정보평가 결과에 따라 132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주의사항)을 통일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변경내용에 따르면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발기부전약 복용 환자의 눈(한쪽 또는 양쪽 눈)에 갑작스런 시력 상실이 발생하는 경우, 의사는 이 약을 포함한 PDE5 저해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환자에게 권고해야 한다. 식약청은 "이러한 증상은 영구적인 시력 상실을 포함한 시력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동맥전방허혈성시신경증(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NAION)의 징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시판 후 조사에서 드물게 보고되었고 PDE5 저해제의 투여와 잠정적인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처방의사는 한쪽 눈에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을 이미 경험한 환자에게 PDE5 저해제와 같은 혈관 확장제의 투여시 그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2005-08-01 16:39: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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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상반기매출 31% 성장 172억원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상반기 172억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는 1일 본사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40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 및 모범사원을 표창했으며 하반기 목표는 228억으로 연 400억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윤성태 대표는 “휴온스가 지난40년간 걸어온 세월보다 향후 걸어갈 40년이 휴온스의 비젼과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2005-08-01 16:14:52송대웅 -
AZ, 2분기 매출 6조원...크레스토 3,200억아스트라제네카의 2분기 매출이 크레스토, 넥시움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1억불(약 6.2조원)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전세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높은 매출 성장세와 비용절감에 힘입어 영업 이익은 17억불(약 1.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63% 고성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해 12억 4백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냈으며, 쎄로켈(쿠에티아핀)은 미국과 기타 시장에서 각각 34%, 37% 성장하며 6억 6,700만 달러의 매출을 보였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총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톰 맥킬롭 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생산성의 개선으로 탁월한 2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의 우수한 실적은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발전에 든든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며, 지금까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R&D투자, 영업 및 마케팅 강화 전략이 이제 큰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맥킬롭 회장의 뒤를 이을 신임 CEO로 지목된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지난 30년간 제약산업에 몸담아 오면서 과학의학뿐 아니라 마케팅, 영업부분에 걸친 폭넓게 경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2005-08-01 15:56: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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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움' 등 향정약 3종·현금 도난 잇따라약국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소재 U약국에서도 최근 향정약과 현금 등을 도난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와 U약국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오후 10시40분에서 다음날 오전 4시45분 사이 약국 내에 보관 중이던 향정약 3종 일부와 영양제, 현금 등 시가 8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현금을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번에 도난당한 향정약은 로슈 ‘바리움2mg’(SO4788, 2008.03.09) 62정, 사노피 '스틸녹스10mg'(SX5101B, 2008.10.29) 62정, 로슈 '러미라15mg'(SO4563, 2007.09.12) 100정 등 3종이다. U약국 이모약사는 “셔터 시건장치를 부수고 들어와 영양제와 현금 10여 만원, 금고내 향정약 일부를 훔쳐 달아났다”면서 “향정약을 일부만 가져간 것으로 봤을 때 의약품을 분간할 줄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향정약 취급에 따른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보건소의 권고에 따라 이번에 사설 보완시스템을 새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청은 전국 시도와 보건소에 마약류 사고(도난)를 알리고, 시도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사고 마약류가 유통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5-08-01 12:59: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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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1주일 남은 의약품 유통 '빈축'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 출하가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약국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일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와 약국가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흡입제인 '후릭소타이드에보할러'의 경우 유효기간이 단 1주일 남은 의약품이 약국에 배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후릭소타이드에보할러는 지난 상반기부터 약국가의 골치를 썩였던 제품. 약국가는 다국적사의 흡입제의 경우 유통기한이 빠듯한 제품이 상당수라며 업체의 개선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 강남의 P약사는 "일부 다국적사들이 3~5개월 남은 제품을 버젓이 출하 하고있다"며 "이 정도면 약국에서 소화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말했다. 약국가는 유효기관이 6개월 이내의 제품은 회사가 유통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업체의 유통 문제를 약국에 떠넘기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업체는 "생산 공장 사정상 올해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의약품 수급에 차질을 빚어 도매상 등에 유효기한이 임박한 제품이 공급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업체는 "현재 제품수급에 문제가 없지만 일부 도매상에 남아 있는 제품이 약국에 출하된 것으로 보인다"며 "거래 도매상에 반품을 해달라"고 말했다.2005-08-01 12:5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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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다른 부위 통증과 대개 동반50세 이상에서 호소되는 무릎 통증은 대개 별개의 통증이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의 만성통증과 동반될 수 있다고 Arthritis & Rheumatism誌에 실렸다. 영국 킬 대학의 피터 크로프트 박사와 연구진은조사대상자는 3곳의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지난 한달간 하루 이상 통증을 경험한 이들을 포함한 50세 이상 성인 6천여명을 대상으로 전반적 건강, 체중, 우울증상, 불안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41%는 과거 한달간 무릎 통증이 있었다고 응답했고 23%는 다른 부위에 통증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무릎 통증이 있었다고 응답한 조사대상자 중 57%는 허리, 목, 골반 등 최소한 2곳 이상의 부위에 통증이 있었으며 신체적 한계가 더 많았고 무릎 통증만 있다고 호소한 경우는 소수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프트 박사는 무릎 통증을 치료하는 것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통증을 경감시키는데에도 도움을 주나 여러 부위에 걸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일반적인 통증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5-08-01 12:54: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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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계산서, 현금영수증 대용 가능앞으로 약제비계산서가 현금영수증으로 대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 현금영수증제도가 실시되고, 연말정산시 의료비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의 이중소득공제가 금지됨에 따라 복지부가 진료비 및 약제비계산서·영수증 서식의 일부 기재항목을 변경키로 한 것. 복지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의기준에관한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에 따르면 진료비 및 약제비계산서에 현금영수증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신분확인번호 및 현금승인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기재란을 신설했다. 또, 연말정산시 의료비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의 이중소득공제를 방지하기 위한 식별수단으로 현행 수납금액란을 진료비 결제수단에 따라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교부 현금 및 현금영수증 미교부 현금 등의 3종으로 구분,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약국은 약제비계산서에 현금결제승인번호 등 필수양식만 기입하면 이중발행을 둘러싼 이중부담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9월부터 보장성이 강화되는 암 등 3대 중증질환자에 대해 진료의 적정성 평가를 위해 중증질환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개정령안에는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중증환자에 대해 진료의 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심평원에 중증질환평가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비자단체, 복지부장관이 추천하는 자와 심평원 및 관련학계& 8228;전문기관에 종사하는 자 등으로 구성되며, 위원회의 구성이나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심평원 정관으로 정하기로 했다. 특히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중증환자에 대한 요양급여의 경우 이 위원회에서 별도로 정해 실시토록 규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진료비 및 약제비계산서의 서식을 일부 변경함으로써 이를 현금영수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요양기관의 이중발급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증질환평가위를 구성함에 따라 진료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급자나 의료계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8-01 12:51:47홍대업 -
주사제 생산과정 조사, 관절액 세균검출없어식약청이 최근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에서 잇따라 발생한 무릎관절주사제 부작용과 관련 생산·제조과정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조번호 05003'의 유니힐론디스포주를 투약한 환자에게만 슬관절 부종과 발적, 열감, 백혈구 상승 등의 이상이 발생한 만큼 다각도로 원인분석을 하고 있지만 일단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 식약청은 1일 원인분석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일단 전남 구례의 A의원과 전북 B의료원에서 발생한 환자의 관절액을 채취, 검사한 결과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기도 이천지역에서 발생한 주사제 부작용과는 달리 의료기관의 관리소홀로 보기 어렵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사제를 투약 받고 통상 일어나는 열감이나 발적 등의 증상 이외에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는 특이점을 보이고 있어, 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는 백혈구 수치 상승이 투약 부위의 염증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작용을 보인 총 6명의 환자의 경우 지속적인 투약을 받아왔고, 10일이 지난 현재 모두 부작용이 사라졌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관리소홀로 인한 세균감염도 없고, 백혈구 수치 상승의 원인도 투약부위의 염증이라고 판단될 경우 결국 생산·제조 과정에서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판단이다. 이와 함께 현재 147개의 주사제가 총 30~40명의 환자에게 투약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추가로 이상반응을 보이는 환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식약청은 판단하고 있다. 식약청은 일단 면밀한 약품검사를 2~3주간 진행한 뒤 질병관리본부의 현지 조사결과를 모니텅링한 결과를 종합, 전문가 회의를 거쳐 이달말경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 29일 현재 전라도 지역으로 공급된 5,000개의 주사제 가운데 4,800여개를 긴급 수거했으며, 질병관리본부는 같은날 유니힐론디스포주 사용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병원장에게 발송했다.2005-08-01 12:51: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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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원' 한주 달군 Big키워드 검색기사 키워드로 본 한주의 이슈 안명옥. 이 이름이 지난주 보건의약계를 달군 최대 키워드로 검색됐다. 지난 27일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대 6년제가 헌법에 규정된 포괄적 위임입법 금지조항에 위배된다는 골자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전격 발의된 게 발단이다. 의사협회, 안명옥 의원, 약사회간 성명성 공방전을 불러일으키며 안명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의도와는 달리 안명옥이란 한 의원의 관심의 흐름은 안명옥과 의협간의 관계로 발전되는 모습이다. 의도 하지 않았지만 또 다른 방향으로 흐른 사건은 또 있다. 바이엘이 발기부전치료제로 내놓은 레비트라의 홍보 방식에 대한 입방아다. 레비트라걸이라는 선정성 높은 CD를 의사들에게 배포하면서 음란성 논란은 급속도로 퍼졌다. 결국 바이엘은 의도하지 않은 영업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한 복지부의 불법행위 단속이 약국가의 여름을 식히고 있다. 복지부는 8월 한달간 의사의 동의를 받지 않거나 환자확인 없는 변경·수정 대체조제 약국의 불법행태, 면대약국 등에 대해 전방위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상태. 얼마의 실효를 거둘지 기대된다. 약국가의 더위를 식히는 썰렁한 말 한마디로 약사들이 화가 났다는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지난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경련 포럼에서 박카스 판매가 부진한 이유와 관련 “흰옷 입은 약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고 발언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동아제약측은 즉각적으로 "젊은층의 약국 접근성에 대한 내용이 오해를 불어왔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약사들의 마음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이천 주사제에 이어 주사약이 또 말썽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북 남원의 B의료원에서 무릎 관절염 치료주사를 맞은 환자가 부작용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주사약은 이어 전북 남원의 또 다른 의료기관에서 부작용이 발생, 모제약사의 주사약인 유니힐론디스포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을 예고했다. 이 밖에 영업사원 교육프로그램인 MR에 대한 제약직원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대한 논란도 지난 한주를 달군 키워드로 검색됐다. 또 의약품 개발 전문회사인 코릭사 코퍼레이션을 인수 완료한 GSK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2005-08-01 12:44: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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