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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남녀 출생성비 정상수준에 근접우리나라 남아와 여아의 성비가 정상에 근접한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영남지역은 여전히 남아 비율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4년 출생ㆍ사망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의 출생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08.2로 10년 전인 94년 성비 115.2보다 낮아졌다. 통상 정상적인 출생성비의 수준은 103~107로 우리나라의 출생성비는 정상성비에 거의 근접하고 있는 셈이다. 출생성비는 지난 1995년에 113.2에 달했으나 2001년 109.0, 2002년 110.0, 2003년에 108.7로 떨어진 이후 하향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별로는 울산(113.7), 경남(113.1), 경북(112.8) 등 영남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남아선호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부산(106.1), 전북(106.3), 서울(106.5) 등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2005-08-25 15:25: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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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 본격 가세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대웅제약은 25일 "스펜달린 정 2mg(Spendalin, 성분명: 리스페리돈)을 이달 중순부터 새롭게 발매했다"고 밝혔다. 스펜달린은 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제로 도파민만 억제하는 1세대 전형 약물과는 달리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 모두 작용하는 리스페리돈 성분이다. 또 약물 투여 후 3일만에 양극성 장애가 호전되어 그 신속한 치료효과에 대해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인정했다.(Am J Psychiatry 2004;161:1057-1065). 특히 대웅제약이 직접 원료를 합성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 대체조제가 가능하다. 리스페리돈 성분은 전형 약물인 할로페리돌보다 부작용과 재발율이 적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노인치매 환자에게는 신중 투여해야 한다. 대웅제약은 "스펜달린의 발매로 정신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계기로 항우울제, 최면진정제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신경정신계 약물의 라인업(line-up)을 통해 점점 증가되고 있는 정신건강 분야의 선두주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660억원으로 연간 11%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리스페리돈 성분의 제제는 250억원 규모로 전체 시장의 38%을 차지하고 있다. 보험청구코드: A04304141/ 보험약가: 1,357원/정2005-08-25 14:55:43김태형 -
청소년 흡연예방 위해 금연농구대회 실시청소년의 흡연예방과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길거리 금연농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금연농구대회는 복지부가 주관하며, 앞으로 한 달간 부산, 대구, 서울지역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특히 복지부는 농구게임 후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랩핑차량에 탑승케 해 금연감옥, 금연홍보관, 금연결심코너를 차례로 체험케 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구대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관람자들을 위해서는 금연놀이터를 마련, △금연엽서 작성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상담 △금연스피치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복지부는 25일 “길거리농구와 같은 금연캠페인이 청소년 흡연예방과 금연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2005-08-25 14:32: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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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화 의원, 건강보험 상담 도우미로 나서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하루 명예지사장으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공단에 따르면 고 의원은 이날 오전 공단 서울 마포지사에서 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내방 민원인에게 건강보험을 상담하는 등 민원도우미로 활동했다. 고 원은 이에 앞서 지수환 지사장으로부터 건보공단의 최근 주요 현안사항인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방안과 건강보험 전반에 대해 보고 받았다. 고 의원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공단이 앞장서 나가야 한다"면서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건강보험과 관련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전 직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8-25 13:52:08최은택 -
위해건식 판매시 행정처분기간 3년 확대약국이나 병의원 등 건강식품 판매업소의 위해식품 판매행위에 대한 관리가 훨씬 엄격해진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오는 31일까지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식 판매업자가 자신에게 등록된 판매원의 영업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질 경우 판매원을 일괄 등록할 수 있도록 신고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이 경우 판매업자 등에게 일괄 등록한 판매원은 건식 판매업신고를 면제토록 하고, 건식 판매업자에게 등록된 판매원의 허위·과대광고 등 위법사항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도록 했다. 또 방문판매업자 등은 자신에게 등록된 판매원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을 철저히 하게 함으로써 무점포 판매행위의 위법행위를 방지토록 했다. 특히 위반행위의 차수적용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과 관련 위해건식과 기준 및 규격위반 건식을 취급하는 약국이나 병의원 등 판매업소의 경우 차수적용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 엄격 관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행령 개정안에서도 시도지사의 출입 및 검사, 수거, 포상금 지급 권한을 시장과 군수, 구청장에게 위임함으로써 건식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아울러 건식 위탁제조의 범위가 연질캅셀의 충전& 8228;성형, 동결건조 등 일부공정에 제한되던 것을 전 공정으로 확대함으로써 건식 전문제조업소의 시설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건식의 안전성 확보가 용이토록 했다. 이밖에 시행령 개정안에는 품질관리인의 자격기준을 건식 제조업 종사 경력 외에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제조업 종사경력까지 인정하는 등 자격기준을 확대했다. 또 학력과 관련 없이 건식 또는 건식 원료 및 성분의 제조업무에 7년 이상 종사한 경력까지 인정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품질관리인 확보를 용이하게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25일 “건식 제도가 시행된지 1년 남짓 흐른 만큼 그간 나타난 현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기 위해 관련법률을 손질하게 됐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건식업자에 대한 관리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8-25 13:14:25홍대업 -
"회원 줄 선물 준비하겠다" 회무변신 예고"30년 숙원사업인 6년제가 확정됐다. 이제 회원들에게 줄 실질적인 열매가 필요하다". 그 동안 직능간 문제에 초점이 맞춰졌던 대한약사회 회무 방향이 회원중심의 민생고 해결쪽으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원희목 회장의 관련 발언들은 이 같은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원 회장은 소포장, 생동성시험 의무화 등 약국의 고질적인 재고약 문제를 풀기 위한 제도적 해결책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처방전 보존연한인 5년을 3년으로 단축하는 문제해결에도 결실을 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약국 경영의 발목을 잡는 재고약이나 그 동안 보관문제로 골치를 썩혔던 처방전 문제에 대한 일종의 결실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이 같은 회무방향 변신의 배경에는 임기의 전환점을 지난 현 집행부가 6년제라는 큰 과제를 끝마침에 따라 회원들의 손에 쥐어줄 수 있는 뭔가를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먹고 사는 쪽으로 회무 중심이 옮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화의 기대를 모으며 지난해 3월 출범한 첫 직선 원희목 집행부는 사실상 뚜렷한 실적을 올리지 못한 게 사실이었다. 원 회장이 약대 학제개편에 모든 회무 역량을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기타 회무에 소홀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의약분업의 결실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보다 공격적인 회무가 진행될 공산이 크다. 이와 관련 원 회장은 전문약과 일반약의 분류 문제와 의료계의 의약분업 평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힌 것이나 "의협의 의약분업 평가 작업이 마치 약사를 겨냥한 평가로 호도되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한 발언은 그런 점에서 주목된다. 일단 6년제의 다딤질이 끝나고 어느 정도 그 후폭풍이 잠잠해질 시점이 바로 이 같은 회무방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6년제와 별도로 추진해 왔던 이 같은 민생 사업들이 어느정도 익어가고 있지만 아직 그 결실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추석 이후부터 이 같은 행보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하반기부터 약사회가 2기 직선회장 선거전에 들어갈 공산이 커 1년여 남은 시간으로는 촉박하다. 그렇게 때문에 선거전에 돌입하기 전에 사업을 끝맺고 의료계, 한의계와의 정치적 사안에 대한 공격적인 회무 드라이브를 걸 가능성이 높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이렇다 할 선물을 주지 못한게 사실이었다"며 "따라서 6년제가 확실히 자리를 잡는 시점부터 회원중심의 회무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첫 직선제 집행부의 사업성과와 추진력이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주목되는 시점이다.2005-08-25 13:11:11정웅종 -
뉴론틴 후속 '리리카' 보험등재 일단보류화이자가 뉴론틴을 대체할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내놓은 신경병증 통증·부분간질 발작 보조치료제 ‘ 리리카’의 보험급여 등재가 난항을 겪고있다.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화이자의 ‘리리카’ 보험급여 등재신청 건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약제전문평가위의 이 같은 결정은 ‘리리카’의 출시가 뉴론틴의 특허만료에 따른 대체전략으로 판단, 보험급여 등재 시 사실상 특허연장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부정적인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약제전문평가위는 전문가 그룹의 자문기구로 보험급여 등재·변경 등에 대한 위원회 결정사항이 건정심 심의확정 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화이자 측이 서류를 보완해 재심사 요구를 하더라도 다음 약제전문평가위 회의가 다음달 하순께 열릴 것으로 알려져 나중에 급여등재 결정이 나더라도 시기는 지연될 수밖에 없게 됐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제전문위 논의결과는 건정심에서 최종 확정돼 복지부장관이 고시 한다”면서 “‘리리카’에 대한 전문위의 결정과 결정배경은 수 일내 화이자 쪽으로 공식 통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가빌린 제제인 ‘리리카’는 앞서 ‘성인 부분간질 발작의 보조치료제 및 말초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로 지난 6월 14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연말께 제품이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자는 이와 관련 “리리카는 신경병증성 통증에 1일 2회 복용으로 신속하게 강력한 효과의 혜택을 전달하며, 뉴론틴에 이어 신경병증성 통증환자에게 중요한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5-08-25 13:1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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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2천명 돌파..중소병원 부족 여전병원약사가 의약분업을 계기로 크게 줄어들다가 올해 들어 분업 당시 수준까지 복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소병원은 약사인력이 여전히 부족해 인력충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25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에 따르면, 병원약사 회원은 8월 현재 357개 병원 2,135명으로 작년 196개 병원 1,770명에 비해 2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3년 64개 병원 523명의 회원인 병원약사는 분업 직전인 99년 289개 병원 2,231명으로 크게 늘었다가 분업을 계기로 1,200여명까지 크게 줄어들었다. 병원약사 회원 증가는 회원등록자 수가 늘어난 데도 이유가 있지만 병원급 의료기관이 크게 늘면서 병원약사도 동반 증가했다. 작년 196곳에 불과하던 병원수는 올해 357곳으로 전년대비 82% 급증했다. 지역별 회원수를 보면, 서울이 84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기 339명, 부산 202명, 대구 156명 순이었다. 50명 미만 지역은 병원수가 4곳으로 가장 적은 제주가 10명, 울산, 강원, 경북, 전남, 충남, 충북 등이다. 특히 전남의 경우 병원수가 24곳이나 됐지만 병원약사는 46명으로 병원당 약사 수가 가장 적었다. 하지만 병원약사 1명이 월 평균 담당해야 하는 입원환자는 평균 3,412명인 것으로 나타나 병원약사의 인력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보건산업진흥원의 최근 간행한 병원경영분석 자료 중 직종별 1인당 월평균 환자진료실적을 통해 밝혀졌다. 병원 규모별로 종합전문병원은 약사 1명당 1,141명의 입원환자를 처리하지만 160병상 미만 병원은 2,892명으로 병원 크기에 따른 업무량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중소병원 일수록 경영상 이유로 약사 인력확보에 미흡하고 일부에서는 간호조무사가 약제업무를 대행하는 사례도 종종 있어 약화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2005-08-25 13:09:58정웅종 -
암환자 희귀의약품센터 조제시 20%만 부담암환자 등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은 앞으로 약국 외에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의약품을 조제받는 경우에도 요양급여비용의 20%만 본인부담하게 된다. 또, 암환자 기존 산정특례 대상상병에 양성종양(D32∼D33)을 추가, 미등록 암환자에 대한 보장성이 강화된다. 복지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레에관한기준 및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청구방법에대한고시’를 개정, 9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암환자 등 산정특례 대상은 당일 발행한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조제를 받거나 외래진료의 경우에만 진료비의 20%를 본인부담토록 하던 것을 희귀의약품센터에서 조제받는 경우에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에 해당하는 상병은 △만성신부전증환자 △혈우병 환자 △장기이식 환자 △미등록 암환자 △정신질환자 등이며, 미등록 암환자가 양성종양(D32~D33)으로 진료받는 경우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등록된 암환자가 입원이나 외래진료를 받는 것 외에 가정간호를 받는 경우에도 진료비의 10%를 부담토록 했으며, CT나 MRI 등 고가의료장비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본인부담 비율을 10%로 하도록 명시했다. 또 △등록 암환자가 등록신청일로부터 5년간 해당 상병으로 진료받는 경우 △뇌혈관질환자가 입원, 관혈적수술을 받은 경우 1회 수술당 최대 30일 △심장질환자가 입원, 괄혈적수술을 받은 경우 1회 수술당 최대 30일 등 질병군 입원진료 및 고가의료장비사용을 포함해 외래 또는 입원진료를 받을 경우 10%를 본인부담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심사청구서 및 명세서서식 등을 개정, 암 등 중증질환자 특정기호 및 특정내역 구분코드 신설했으며, 의약분업예외환자 본인부담률 인하(30%)에 따른 청구방법과 서식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기존 암 환자 등에 대한 등록이 시작된 만큼 등록여부에 따라 본인부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복지부측은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25일 “이번 고시는 암등 중증환자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위해 본인부담금을 20%에서 10%로 낮추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면서 “9월1일부터 등록만 하게 되면 중증환자들이 10%의 본인부담 경감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2005-08-25 12:33: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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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과일채소 안전하게 먹는요령' 배포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최수영)은 본격적인 과일철을 맞아 먹거리 안전성 확보의 일환으로 '과일, 채소 안전하게 먹는 요령'을 제작 배포했다.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과일이나 채소는 미용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 섭취하는 식품이고 날 것으로 먹어도 별 중대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와 반대로 예방해야 될 사안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양파에 간염바이러스 A(Hepatitis A)나 토마토에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오염 등의 사례발생과 같이 인체 위해우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요령에는 과일과 채소를 구입하는 단계에서부터 구입 후 씻고 물기 제거하기, 보관하기, 조리하기(익히기), 식히기, 버리기 등 소비단계를 6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별 과일& 8228;채소의 안전 취급요령을 담고 있다.2005-08-25 12:04: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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