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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일부 부회장 보선 등 체제정비고양시약이 재무담당 부회장에 박정원,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서미영 약사를 선임하는 등 체제정비에 나섰다.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23일 오후 9시 31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다 진보적인 책임행정 시스템을 정착하고 재무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임원을 보선했다. 또한 경기도약사회관 건립과 관련해 박기배 회장의 전반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고양시 회원 모두의 뜻을 담아 분회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500여만원의 성금을 회관관리기금에서 송금하기로 이사전원의 박수로 의결했다. 한 이사는 "경기도 약사회관이 곧 우리 고양시약사회관이며, 어떤 개인의 소유도 아닌 바로 우리 회원 모두의 소유인만큼 건립기금 조성은 당연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약사회 건립기금은 박기배 회장, 이광 총무가 각각 개인적으로 500만원, 3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사회는 또 오는 10월29일~30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개최예정인 전지연수교육에 대해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전반적인 세부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박기배 회장은 회원 구심점의 전기 마련될 수 있는 계기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집행부 전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이날 이은완 감사는 "고양시약의 면대 척결의지가 담긴 기사를 접한 바 있다"며 "구체적 추진과 약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근절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박기배 회장은 이사회 서두에 "약대6년제는 약사의 지적 무장을 통한 직능 업그래이드 프로젝트이며, 대한약사회 및 각시도지부 분회에서 함께 노력해온 5만약사의 숙원사업 이기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이외에도 홈페이지 개선방향, 경기도약사회 교품몰탑재, 경기도 개국약사 학술 대회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고 자정을 넘긴 12시30분경에 폐회했다.2005-08-25 19:57:04최봉선 -
제일약품, 마케팅 총괄 김옥희 이사 영입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마케팅 총괄에 김옥희 이사(사진)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김 이사는 BMS코리아, 바이엘코리아등에서 중요 의약제품들의 PM을 역임했으며, 최근 애보트코리아와 노바티스에서 각각 마케팅 디렉터와 브랜드매니져를 역임했다.특히 애보트코리아 재직시 President's Awards 및 Chairman's Awards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이사는 카톨릭의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앞으로 신임 김 이사는 ETC PM팀, OTC PM팀, 한방사업부 및 항암팀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005-08-25 19:46:05송대웅 -
노바티스, 1350명 텔비부딘 임상 1차종료노바티스는 개발중인 B형 간염치료제인 '텔비부딘'의 3상 임상이 성공적으로 1차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아이데닉스와 공동 개발 중인 ‘텔비부딘’의 제3상 'GLOBE' 임상에서 만성 B형 간염환자의 1년후 치료 반응을 보는 텔비부딘 효능의 1차 및 복합적 임상연구 평가기준에 성공적으로 도달했다. 지금까지 실시된 B형 간염 등록용 임상연구 중에서 최대 규모인 GLOBE 연구에는 전세계 130여개 이상 의료센터에서 환자 1,350여명 이상이 등록했다. 이번 1년 연구결과에 대한 분석 자료는 판매허가 신청을 위한 1차적인 자료가 될 것이며 노바티스측은 FDA에 '텔비부딘'을 만성 HBV 치료제로 금년 말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 등 전 세계 신약허가신청서 제출은 2006년 1/4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GLOBE 연구 결과는 오는 11월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미국간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스위스 노바티스제약의 개발부 책임자인 요르크 라인하트 박사는 “텔비부딘은 신속하고 확실한 바이러스 억제작용으로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새로운 중요한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중인 노바티스의 개발 프로그램 및 아이데닉스의 공동개발 협력을 통해, 노바티스는 새로 운 간염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05-08-25 19:36: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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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직원, 그림그리며 환자회복 격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오는 9월 1일 국립서울병원을 시작으로 9일까지 대전 을지대학병원과 전북대학교병원 등에서 개최된다.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그림을 통한 성취감과 회복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에는 국내 최대 정신질환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서울병원에서 그 첫 테이프를 끊는다. 올해 행사에는 자폐증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발달 장애 아동을 비롯하여 주로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이 참여해 그림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질병 극복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또 추석을 보름 남짓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낼 수 없는 환우들을 위해 강강수월래, 길쌈놀이 등 민속놀이 그리기와 추석 보름달 소망 담기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재원 부장(정신과 전문의)은 “그림치료는 환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사회적 관계에 미숙한 정신질환 환우들에게 외부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경험은 치료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는 약 100여명의 화이자 직원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총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환자들을 돕는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아멧 괵선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미국병원예술재단의 존 훼이트 이사장을 비롯 10여명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들도 이번 자원봉사에 참가하여, 환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멧 괵선 사장은, “이번 행사는 병원과 제약업계 등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단체들이 한마음이 되어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05-08-25 19:10: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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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실현, 해외에 알리러 갑니다"약학 국제학술행사에서 우리나라 약대 학제개편 등 최근의 약사제도가 널리 소개될 전망이다.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제65차 세계약학연맹(FIP) 국제학술행사에 대한약사회 남수자 상임이사(FPAP 차기회장)가 파견대표자로 참가한다. 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약대 6년제 실현 등 약사제도 현황을 소개하고 대회기간 중에 개최되는 최신 학술 동향을 국내에 전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약품, 환자에게 올바로 적용'이란 주제로 열리며 남 상임이사는 대회 참가를 위해 내달 2일 출국한다.2005-08-25 18:13:35정웅종 -
약사회, 일반인 대상 의약품 가이드북 발간대중의 눈 높이에 맞춘 의약품 가이드북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와 시사주간지 주간동아가 공동으로 기획한 '내 손안의 약 가이드'가 주간동아 500호 특별부록으로 발행됐다. 가이드북은 ▲불법약 가짜약이 당신을 노린다 ▲약에도 궁합이 있다 ▲집에 있는 묵힌 약 이렇게 처리하자 등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불법약의 유통실태와 유해성, 불법약 추방 캠페인과 신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극인 의약품, 의약품과 음식의 궁합 등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약사회가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가이드북을 선보이기는 이번 처음이다. 약사회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각 주제별로 간결하고 평이한 수준으로 집필되어 있어 가정에 놓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필에는 김성철 학술위원회 부위원장(RB컨설팅 대표), 최혁재 홍보위원회 위원(경희의료원 한방약제부 계장), 황해평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위원이 참여했다.2005-08-25 17:58:32정웅종 -
건강보험공단, '1社 1村 맺기' 사업 동참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도농 교류확대 차원에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감자를 대량 구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에 따르면 서울본부는 지난달 6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맺고, 교류의 일환으로 감자 700박스를 구매, 공단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서울본부는 특히 이번 감자구매사업을 계기로 직거래방식을 통한 판로 다각화 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직원들에게는 질 좋고 값산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수 본부장은 “앞으로 농촌사랑운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농촌과 도시간 교류 활성화에도 더욱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2005-08-25 17:55:05최은택 -
배우 송윤아, 청각장애 조기발견 홍보 나서영화배우 송윤아가 선천성 청각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수호천사로 나선다. 송씨는 25일 ‘2005년 귀의 날’(9월9일)을 맞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황순재)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 송씨는 ‘귀의 날’ 홍보대사로 ‘청각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각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신생아 청각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각장애 조기발견’ 캠페인 포스터 촬영을 마친 송씨는 “조기발견만 되면 치료가 가능한 신생아 난청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선천성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비인후과학회 황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신생아가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난다”면서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만큼 이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5-08-25 17:37:06홍대업 -
서대문구약, 을지훈련 상황실 드링크 전달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최근 을지훈련이 한창인 관내 상황실을 격려 방문하고 드링크를 전달했다. 구약사회 측은 우선 서대문보건소를 찾아 보건소장과 부구청장을 접견한 후 드링크 10박스를 기증했다. 또 서대문경찰서를 방문하고 신임 민오기 서장과 상견례를 갖고 을지훈련 상황실에 드링크 5박스와 포도 1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천식 회장, 문영순·김명수 부회장, 박준홍 총무 등이 참석했다.2005-08-25 15:55: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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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은 의약품 유통개혁의약품유통의 메가톤급 혁신이 예상되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가 빠르면 내년 3월 가동될 것으로 보여 적지 않은 변화가 의약계 전반에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의약품종합정보센터의 설립은 응당 추진돼야 할 숙제였기에 일단 기대가 앞선다. 모든 의약품 거래내역을 낱낱이 드러내자는 것이 정보센터 설립의 명분이고 그것이 의약품 유통개혁의 시발이다. 유통경로와 가격 등이 드러나면 각종 뒷거래와 백마진 등으로 얼룩진 의약품 유통 부조리를 일거에 걷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래서 다른 산업에 비해 부조리가 심한 의약품 유통시스템은 그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하지만 의약품정보센터의 설립이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에 준비가 철저하지 않으면 시행착오가 많을 것임은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시행착오와 부작용이 극심하면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예상되는 부작용을 점검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는 철저한 준비작업이 우선이다. 의약품종합정보센터(유통정보센터)는 일찍이 물류조합과 함께 추진된 과제였으나 수백억원의 예산만 날린 채 중도하차 했었다. 그때의 일을 반추하고 실패를 다시 하지 않으려면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주도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실패의 근원적 원인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목표를 한꺼번에 갑작스럽게 추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운영기획단이 잡은 기본계획과 로드맵을 보면 너무 조급한 느낌이다. 설립일정을 보면 10월까지는 정보화계획(ISP)을 추진하고 12월부터는 시범 가동해 내년 2월까지는 종합정보센터시스템 개발을 마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행까지 7개월여 남짓 남았을 뿐이다. 정보센터가 제대로 연착륙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시스템 개발이 아니라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 요양기관들이 수용할 있는 여건과 환경 조성이다. 정보센터를 운영하는데 따른 영향을 적극 홍보해 수용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임에도 지금은 시스템 개발에만 몰두하고 그 개발일정을 시행일정으로 잡고 있다. 정보센터의 설립은 다른 말로 하면 요양기관들의 마진축소이자 세원노출이다. 설사 뒷마진이나 백마진이라고 해도 요양기관들이 받는 실제 타격이 적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진 보다 더 예민한 것은 매입과 매출의 100% 자료노출이다. 설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공급가, 구입가, 보험청구가을 낱낱이 파악하는 것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구매전용카드까지 강제화 하면 그야말로 실시간 거래정보까지 노출되기 때문에 의약품 유통에 관한한 공급자나 수급자 모두 발가숭이가 된다. 세원과 마진이 완전히 노출되기를 원하는 요양기관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 말은 정보센터의 설립을 내심 원하고 있지 않는 여론이 저변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정보센터가 제대로 설립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양기관들의 이 같은 밑바닥 정서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유통혁명을 기대하려면 시스템 보다 중요한 것이 시범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야 하고 거기서 파생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아울러 일정 유예기간을 줘 제약사, 도매상, 요양기관들이 다 같이 환경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수지악화와 세원노출 등 공포에 가까운 두려움을 불식시키려면 마진폭을 확대시키는 약가제도의 변화도 검토해야 하고 세제 및 행·재정 지원 등이 함께 뒤따라야 한다. 누적적자가 극심한 일부 대형병원들을 보면 정보센터 가동시 회전을 앞당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천문학적인 재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단기 유동성 자금 위기가 닥칠 병원이나 약국이 한두 군데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이 정보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가혹한 조치다. 의약품 유통 부조리를 제거해 혁신하는 것에 이론을 달거나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혁신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하도록 해야 순탄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기획단의 발표내용을 보면 그런 고민의 흔적이 없다. 시스템 개발이 모두인 것인 냥 추진일정을 잡고 있는 것은 실패 가능성을 상정하고 추진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2005-08-25 15:53:1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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