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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공석 임원보선-조직개편 단행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최근 임원회의를 통해 공석인 임원을 보선하는 등 시약사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또 대한약사회 정관에 맞추어 조직을 개편 확대하기 위해 인선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장순옥 여약사위원장은 부회장으로, 한약위원회는 한약정책단 단장(부회장 대우) 임형균, 여약사위원장 부부약국 윤선희(현 의약분업위원회 부위원장), 약국위원장은 자연건강약국 이재관(현 경기도약 건기식위원장) 등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 명칭변경 및 목표 변경에 따라 윤리위원회→약사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인수, 약학위원회→학술위원회 위원장 박순향, 의약분업위원회→정책위원회 위원장 임희원 등으로 변경했다.2005-08-29 21:10: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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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한약재 판매 저장한 약업사 3곳 적발광주지방식약청은 29일 불법 한약재를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보관 및 표시기재위반 제품을 판매한 도매업소 등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침해사법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에서는 개성건재약업사와 영춘당건재약업사가 규격품이 아닌 것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수당건재약업사는 제조업소의 명칭 및 주소 등 규격품의 표시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적발됐다. 광주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을 모두 관할기관에 처분토록 조치했다. 청 관계자는 "한약재 도매상이나 자격이 없는 자가 한약재를 불법으로 규격화하거나 이를 판매한 행위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05-08-29 21:06: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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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통계 품질개선 방안' 본격 논의복지부는 3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차 통계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활동제약자 실태조사'에 대한 품질진단 결과를 설명하고, 복지부에서 생산, 관리하고 있는 통계의 품질 개선을 위한 실천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통계청 품질관리과 민경삼 사무관이 '보건복지통계 품질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포럼에는 복지부 공무원과 시·도 보건복지통계 담당자, 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공단·연금관리공단 통계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있는 통계혁신포럼은 지난 6월 통계품질 제고를 위해 통계혁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처음 개최한 이래 '국가통계인프라강화방안', '보건통계 현황 및 향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2005-08-29 20:57: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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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평가 및 평가방안 토론회 개최의약분업 5년에 대한 평가 및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9월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의약분업 5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열린우리당)과 복지부 송재성 차관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 이화여대 정상혁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숙명여대 신현택 약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복지부 송재찬 의약품정책과장과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연구위원, 연세대 정우진 보건대학원 교수, 서울경제신문 박상영 의약전문기자,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연구위원, 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약분업 시행 5년에 대한 정책목표 달성여부와 함께 국민건강과 편익증진에 대한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복지부가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평가위원회와 관련 의약분업 평가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2005-08-29 20:3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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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외국인 근로자 위해 엘리델 기증다국적제약사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가 의료보험이나 각종 사회복지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무료진료 활동 지원에 나섰다. 한국노바티스는 28일 중구 정동제일교회의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소 ‘아가페클리닉’에 엘리델 크림(10g) 6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아가페 클리닉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오후에 무료 진료를 실시하며, 매주 약 1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아가페클리닉에서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인천 세이미피부과의원의 윤성필 원장은 “스테로이드제에 비해 부작용이 훨씬 적은 비스테로이드 성분의 엘리델을 무료 진료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될 경우만 단기간 스테로이드로 조절하고 평상시에는 엘리델로 장기적으로 증상 재발을 조절할 수 있어 특히 자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 김영주 마케팅 이사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치료제의 혜택이 조금이나마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2005-08-29 19:12: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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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신임총장에 김용일 박사 취임김용일 전 가천의대 총장이 을지의대 3대 총장으로 내달 1일 취임한다. 신임 김 총장은 지난 6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34년 간 서울대 교수로 근무했으며, 서울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대한병리학회장, 가천의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 7년째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저서로는 '학교육산책-배움과 가르침', '사례로 배우는 의학교육'등이 있고, 학술논문은 585편에 달한다. 앞서 김 총장은 지난해 을지의대 명예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을지의대의 교육 및 연구학술 등 전반에 걸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신임총장 취임식은 내달 1일 오전 11시 을지의대 대학본부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2005-08-29 17:59:11최은택 -
AZ직원, 장학금 전달 암환자자녀 '격려'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암환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이들과 함께 그림그리며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28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가일미술관에서 암환자 가정의 자녀 3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샘 장학생들과 회사 직원이 함께 하는 ‘희망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매달 일정액을 희망생 기금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과 그 수혜자인 ‘희망샘장학생’들이 처음 만난 것.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생들과 직원들은 함께 그림을 그림을 그려 24편의 작품을 완성으며 가일미술관의 큐레이터 홍상미 교수가 '다시 읽는 파브르 곤충기' 전시품들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마술사 영업사원’ 이재규 대리가 아이들에게 마술을 직접 가르쳐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아스트라제네카 박선희 주임은 “오늘 만난 30명의 희망샘 장학생들이 모두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라며 "희망샘 기금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암환자 가정 자녀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모 장학생은 “아스트라제네카 언니 오빠들과 마술도 배우고 신기한 곤충도 구경하고 정말 즐거웠다”며 “언니 오빠들과 같이 그린 그림처럼 내 희망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05-08-29 17:25:17송대웅 -
서울대병원 '38명 신규채용·임금 4% 인상'서울대병원 노사가 4개월 여 동안의 교섭을 끝마치고 잠정합의안을 도출, 29일 임단협 가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29일 서울대병원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핵심쟁점 사항이었던 인력확충과 관련 올해 3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합의했다. 또 지난해 ‘합의인력’을 지키지 않아 노조의 반발을 샀던 부분도 올해 10월안에 미채용인원을 보충하고,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인원에 대해서는 정규직화 하기로 했다. 팀제·연봉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현 원장 재임기간 동안에는 도입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임금은 총액대비 약 4% 가량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8-29 15:16: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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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성형 뺀 모든 의료서비스 건보 적용미용성형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질환을 제외하고 모든 의료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또 병상총량제를 도입, 지역에 병상이 과잉공급 됐을 경우 병원 개설을 제한하는 법안도 제출된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의료에관한법률, 국민건강보험법, 모자보건법, 보건의료기본법, 의료기본법, 의료법, 전염병예방법, 지역보건법 등 8개 법률 개정안을 제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산부·7세미만 본인부담금 공단 전액부담 개정안을 살펴보면 먼저 국민건강보험법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에 명시돼 있는 건정심을 국민건강보험법으로 이관, 국민건강보험의 제도나 재정상의 문제 등을 심의·의결토록 했다. 또 요양급여 급여산입방식을 바꿔 미용성형 및 이에 준한 업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질환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의료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한다. 임산부와 7세 미만 아동은 전액 건강보험공단이 본인부담금을 부담, 사회적 보호책임을 강화한다. 특히 요양급여 비용 산정·지급 기준을 달리해 공공보건의료기관은 1년간 예상되는 총액기준, 지역보건의료기관은 기관별 등록인원당 비용 기준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산정해 지급한다. 보험료 부담과 관련해서도 직장가입자와 사용자가 각각 50%씩 부담했던 것이 사용자가 60%를 부담하도록 늘리고, 국가가 지역보험급여비용의 45%를 지원한다. 의료법은 지역별 병상수급 조정을 위해 시도지사가 종합병원·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의 개설허가권을 갖고, 복지부장관이 정한 시도별 병상총량 범위 내에서 개설을 허가해 병상수급을 조절토록 했다. 의료기관평가 결과 1개월 내 공표 의무화 또 의료기관 평가는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복지부 장관이 행하고, 평가결과의 공표는 평가종료 일로부터 1개월 내에 실시하도록 의무화 한다. 보건의료기본법은 지역별 병상분포나 의료인력의 특정과목 편중이 형평성을 저해하거나 의료발전에 위해가 된다고 판단, 기존 보건의료발전계획에 시도별 병상 총량 결정 및 관리방안, 의료인력의 시도별, 전문과목별 수급방안을 포함시켜 수급을 조절토록 했다. 이밖에 의료급여법에는 수급권자에 대해 의료급여의 내용 및 기준을 모두 동일하게 전액 국가가 부담토록 하고, 요양급여 급여산입방식을 변경 미용성형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의료서비스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도록 했다. 또 모자보건법에는 모성과 영유아 보호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부담의 원칙을 명시하고 소요비용을 부담토록 했으며, 전염병예방법에는 정기예방접종은 전액 국가와 지자체가 부담해 국민 질병예방을 도모토록 했다.2005-08-29 12:28:26최은택 -
약국가 불법사례 민원에 약사회 묵묵부답서울의 한 분회에서는 최근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면허대여가 의심되는 3~4곳의 약국을 꼽아 경찰고발 등 후속조치를 준비했다. 그러나 분회 집행부는 결국 면대고발 추진을 유보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버리면서 사업은 유야무야 됐다. 사업추진을 담당했던 분회 관계자는 "집행부가 우리 분회만 시끄럽게 할 필요가 있느냐며 좀 더 지켜보자는 쪽으로 생각을 정한 것 같다"며 "명단까지 준비한 터라 아쉬움이 더 크다"고 말했다. 면대, 무자격자 등 일선약사들의 잇단 지적에도 지부, 분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약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사사회 최대의 병폐 중 하나인 면대약국, 무자격자 고용 등에 대해 약사들의 민원과 고발이 끊이지 안치만 해당 약사회는 사태 해결보다 덮어버리기에 급급하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즉 대한약사회에 불법약국 민원을 올려도 다시 지부에 내려오고 지부는 분회에 확인을 지시, 결국 원점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한 개국 약사는 "약사회가 마음만 먹으면 웬만한 면대약국은 척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지도권이 약사회에 없다고 하나 최소한 회원들의 민원에 대해 이렇게 해서 저렇게 됐다는 보고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약사회를 거치지 않고 경찰이나 보건소에 바로 민원을 넣거나 신고를 하는 게 더 빠르다"며 "약사회에 신고를 하면 불법약국 리스트에 명단만 하나 추가되는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선 분회도 나름대로 면대 척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물증을 잡는데 번번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A병원 앞 문전약국도 병원 직영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분회가 개입했지만 결국 면대약국이라는 것으로 밝혀내는 데 실패했다. 관련 분회는 "자본을 된 곳은 따로 있지만 개설약사가 약국에 상주하고 조제·매약을 담당한다면 면대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아 면대 고발을 포기했다"며 "지금도 면대약국 1순위에 항상 거론되는 약국이지만 분회차원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약국가는 약국간 갈등을 빚는 상황이 지나치게 많아졌다며 내부 정화활동과 약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법적인 효력이 없더라도 분쟁요소를 해소하고 편안한 약국운영을 돕는 것이 약사회의 일"이라며 "적극적 개입을 통해 중재하는 한편 해결이 불가능하더라도 사례를 수집, 재발 요인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8-29 12:16: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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