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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비아그라 억대 밀거래 일당 검거억대의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밀수입해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밀수업자 주모(3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주씨로부터 중국산 비아그라 등을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한 김모(36)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 등은 올해 6월경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주차 차량에 발기부전치료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한 뒤 구입 희망자들을 상대로 퀵서비스를 통해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각 1정을 1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밀수입한 가짜약은 모두 1만5,000정 시가로 1억5,000만원 상당이다.2005-09-01 10:50: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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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에 손씻기 교육용 CD배포질병관리본부와 의사협회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손씻기 교육용 CD 4만개를 배포한다. 지난 7월6일 질병관리본부와 의협 등 25개 기관으로 결성된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는 1일 손씻기 교육용 CD ‘깨끗한 손, 건강한 사회’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씻기 교육용 CD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 친숙한 캐릭터인 ‘제재&미미’를 이용,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생활습관 교육에 활용된다. 손씻기 교육용 CD는 ‘깨끗한 손 건강한 사회 교육자료’, ‘올바른 손씻기 우리 함께 배워 봐요’ 등 ‘배워봅시다’라는 1부 콘텐츠와 ‘손씻기 싹싹게임’, ‘손씻기 율동’, ‘손을 씻어요’ 등 ‘즐겨봅시다’라는 2부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손씻기 운동본부는 온라인(www.handwashing.or.kr)을 통해 교육자료 및 손씻기 관련 콘텐츠를 일반 국민들에게도 배포할 방침이다.2005-09-01 10:43: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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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마케팅 상무에 프레이저 매튜 영입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최근 GSK 국제지역 제약사업부 커머셜 전략담당 프레이저 매튜이사(사진)를 한국법인 마케팅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레이져 매튜 상무는 뉴질랜드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서비스 매니지먼트 및 인터내셔널 비즈니스분야 MBA 과정을 마쳤으며, 1993년 영국 GSK에 처음 입사했다.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업무 경력을 쌓은 매튜 상무는 2000년 아태지역 제픽스 커머셜 전략담당으로 발령받아 싱가포르에서 근무했으며, 2001년에는 아태지역 호흡기제품분야 총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국제지역 커머셜 전략담당이사로 자리를 옮겨 심혈관계질환, 대사성질환 및 비뇨기계질환 관련제품을 책임지는 커머셜 전략담당 이사직을 수행했다. 매튜 상무는 국제지역 커머셜 전략담당 이사로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Avodart)와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Levitra)를 발매하고 심혈관계질환 치료제 분야를 재조명하는 등 중책을 맡아왔다. GSK측은 "매튜 상무가 13년간 쌓아온 제약업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GSK의 마케팅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9-01 10:41:10송대웅 -
식약청-JIFSAN, 위해분석 능력강화 협약식품의약품안전청 김정숙 청장은 지난 7월 발족한 위해분석센터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위해분석 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JIFSAN( Joint Institute for Food Safety and Applied Nutrition)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JIFSAN의 위해분석 기법 전수를 통한 식약청 전문가 양성, 위해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식약청의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협의했다. 또 상호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협력 연구 실시 및 정보 교환, FDA/CFSAN 및 JIFSAN과의 지속적 협력추진 및 정보통로를 위한 식약청 직원의 장기파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식약청 주최 위해분석 1차 교육(2005. 10월 예정) 등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식약청은 위해평가 능력제고와 전문가 육성, 위해관리기법의 국내 전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평가다.2005-09-01 10:20: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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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율 소홀..."부모 관심부족 탓"어린이들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이 엄마들의 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인해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훈)는 9월 독감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전국 5대 도시에 거주하는 만 10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3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독감 예방접종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시키지 않는 엄마의 10명 중 약 6명(56%)이 '우리 아이는 건강해서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 또 ‘바빠서’(16%), ‘아이가 너무 어려서’(15%), ‘독감에 대해 잘 몰라서’(9.3%)의 순으로 나타났다. ‘매년 접종해야 하는지 몰라서’ 또는 ‘2년마다 접종하는 줄 알아서’라고 잘못 알고 있는 엄마들도 2.7%에 달했다. 특히 2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중 60%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접종시키지 않았다’고 답했다. ‘바빠서’라고 응답한 엄마들 중에는 직장에 다니는 여성이 33.3%를 차지해 전업주부 엄마(10.5%)에 비해 3배 가량 높았다. 소개협 장훈 회장은 “독감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가족 중 누구 하나가 독감에 걸리면 집안의 성인이나 다른 소아들에게 흔히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2 온 가족이 함께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나 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 만성질환자 등에서는 폐렴 등의 합병증이나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2이므로 가족 중 이러한 고위험군이 있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2005-09-01 10:06: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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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유전체학·임상학 집중조망아주대의료원 간·소화기질환 유전체 연구센터는 31일 국제 심포지움을 열고 ‘영향 유전체학과 임상학’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이 참석, 21세기 새로운 연구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영양 유전체학을 통해 본 건강식품의 효능과 주변 환경에 따른 소화기질환의 발생 및 진행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아주대 의대 함기백 교수의 ‘맞춤치료의 발전’이란 강의를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영양 유전체학’을 주제로 한 발표가, 제2부에선 ‘환경변화에 따른 소화기 질환’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행사에는 태국 마하사락함대 매이트리이 수타짓 교수와 미국 조지아대 스테판 수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2005-09-01 09:58:20강신국 -
생약제제 국제 심포지엄...심사규정등 소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7일(수) 유럽 생약제제 품질관리 및 허가제도에 대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 '2005 생약제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생약제제의 제도적 관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 영국, 독일, 호주 등 구미권의 허가 및 품질관련 담당자들이 동종요법제제를 포함한 생약제제에 대한 각국의 품질규격과 허가규정에 대해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심사규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국내 제약회사가 구미권 각국의 관련 심사규정을 통해 생약제제 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복안이다.2005-09-01 09:30: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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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료 수입 지역따라 최고 1.2배차올해 상반기 약국 1곳당 벌어들인 월평균 조제료수입이 지역에 따라 최고 164만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약국 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경우 평균 조제료수입이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31일 심사평가원의 상반기 ‘요양기관 시도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에서 약제비를 제외한 순수 조제료수입 비교 결과, 부산지역이 월평균 902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충북지역은 월평균 738만원의 조제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으며, 약국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도 각각 758만원, 798만원 등으로 800만원을 밑돌았다. 월평균 조제료만을 놓고 보면, 수입이 가장 많은 부산과 가장 적은 충북의 격차는 164만원(1.2배)의 차이를 보였다. 부산에 이어 전북이 87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870만원, 울산 866만원, 제주 856만원, 경남 842만원, 대구 837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강원 826만원, 인천 820만원, 경북 819만원, 전남 815만원, 충남 814만원, 대전 813만원 등으로 810~82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5-09-01 07:29:27최은택 -
검찰, 보훈병원 납품 도매업체 압수수색검찰당국이 보훈병원 납품 도매업체에 대한 뇌물수수 수사에 나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이날 오전 보훈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10곳 내외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특히 이날 이들 도매상뿐만 아니라 서울보훈병원과 보훈복지공단 전현직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도매사장은 "보훈병원과 관련된 장부는 물론이고, 컴퓨터에서 모든 자료를 백업받아 갔다"면서 "특히 일부 사장들에 대해서는 승용차와 자택까지 수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수사에 대해 정확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매상과 병원 관계자들과의 유착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또 다른 도매사장은 "수색영장에는 병원 고위 관계자들의 이름이 나열돼 있었다"며 "새로운 품목을 병원에 랜딩시키는 과정에 뇌물수수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도매상 한 임원은 "수사관으로부터 이번 압수수색은 제보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말을 들었다"며 "월말에 결제를 받을 온 제약사 직원들이 있는 가운데 수색이 이루어져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압수수색을 당한 도매상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검찰은 이미 정황수사를 끝낸 상태에서 최종 마무리를 위해 보훈병원 납품도매상 중 비중이 큰 업체들을 골라 압수수색한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한편 관련업계는 이번 수사가 보훈병원뿐만 아니라 여타병원이나 제약업계로 확대되는 등 불똥이 튀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2005-09-01 07:25:4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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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상 불량의약품 유통여부 등 조사대전식약청이 약국을 대상으로 시중 유통의약품의 품질적정여부와 비정상 유통, 위·변조 제조·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에 대한 설문조사에 착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대전·충청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이 관내 약국 1/4에 해당하는 480여 곳에 시중 유통의약품의 품질적정여부 등을 묻는 설문지를 최근 보내왔다. 대전청은 “의약품의 품질이상, 비정상유통 사례 등을 파악, 문제가 있는 제품과 업소에 대한 신속히 조치해 부정·불량의약품의 시중유통을 조기 차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문목적을 밝히고, 약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설문지는 두 페이지 분량으로 총 4장 16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계처리를 위한 간단한 응답자 인적사항과 함께 품질이나 유통 상의 문제가 있는 제품을 취급한 경험이 있는 지 여부를 '○, ×'로 표기하도록 했다. 설문문항을 구체적으로 보면, △취급의약품의 품질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경험한 사실이 있는가 △비정상적 유통을 경험한 사실이 있는가 △부정·불량의약품의 제조·취급·유통 등을 경험한 사실이 있는가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을 경험한 사실이 있는가 등의 문항이 실려 있다. 상세문항에서는 용기 또는 의약품 이물질 발견여부, 내용액제의 결정석출·침전물 등의 발생여부, 현탄액·크림제의 응고·점도불량·분리현상 발견여부, 정제·캅셀의 균열·파손·코팅불균일·공캅셀 등의 현상 발견여부, 모양변경·변색 여부 등도 포함됐다. 대전청 관계자는 “설문지를 회수한 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제약사나 도매, 무허가업자 등에 대해서는 곧바로 실사를 벌이고, 정기 약사감시에도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9-01 07:21: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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