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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정보통신 관련 IT기술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직원들의 신기술 접근도를 향상시키고 업무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IT기술·설명회’를 9월 한달동안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심사·평가정보시스템에 접목을 희망하는 외부업체에서 IT관련 기술, 장비 등을 제안·설명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설명회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안·설명할 내용 등을 기재한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설명기회가 제공된다. 심평원은 “신 IT기술 설명회를 정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급격히 변화하는 신기술 관련 지식·정보 추세를 파악하는 한편 업무추진의 투명성과 비용 효과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9-01 18:19: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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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약품, 염색약 '프리지아' 처녀 수출남신약품(대표 남상규)이 염색약 '프리지아'에 대한 처녀 수출길에 올랐다. 남상규 사장은 1일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의 노력으로 지난 8월30일 태국에 5만불 상당의 염색약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출 외에도 내년도에 40만불 상당 수주를 받아 놓은 상태이며, 조만간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도 희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신약품이 금번 수출한 염색약은 사용이 편리한 원터치 염색약으로서 부분 염색이 가능하고, 여러번 수시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염색약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프리지아 제품은 국내 시판도 하고 있지만, 남신약품은 해외시장 판매권을 제휴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9-01 17:31:1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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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기기 제품개발 전략과정 운영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의료기기 개발의 방향설정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의료기기 제품개발 전략과정’을 오는 9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삼성제일병원 민경만 부장이 ‘국산 의료기기 활성화 방안과 전망’, 고대 의대 흉부외과 선경 교수가 ‘의료기기 국산화 연구개발에 관한 소고 및 사례분석’, 서울아산병원 간호팀 김경옥 팀장이 ‘국내 의료기기의 임상적용 방안’, 아주대병원 의공과 황인렬 팀장이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상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참가비는 10만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또는 산업교육팀(02- 2194-7316/441)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09-01 17:24: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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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팜 20억원대 부도...거래병원 도산 여파에치칼주력 에이제이팜(대표 이재선, 서울송파구 방이동, 前현대메디칼)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1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아주대병원과 서울강남소재 방주병원 등을 주력했던 업체 였으나 최근 거래선인 충북 H병원 도산으로 10억원 규모의 피해를 보면서 자금난을 겪어 왔다. 특히 일부 세미급 거래병원에서 수년간 30억원 규모의 적자가 누적된 것으로 알려져 '가랑비에 옷 젖 듯' 끝내 부도로 이어졌다는 게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에이제이팜은 이같은 적자를 메우기 위해 사채를 써왔고, 사채이자를 갚기 위해 또 다시 사채에 의존하는 등 그 규모만도 3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재선 사장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정확한 부도액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적어도 제약사 매출채권만 2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D제약이 10억원대 부도로 가장 많고, H제약 2억원 등 30여 거래제약사를 통해 월 3억5,000만원~4억원대의 매출을 올려왔다. 제약사들은 이날 오전 사채업자들이 개입하기에 앞서 이 회사 직원의 도움으로 창고 재고약 회수작업에 나섰으나 모제약사의 반대로 무산돼 그나마도 어렵게 했다. 재고약의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부도에 앞서 약이 빠져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고, 반품회수가 어렵게 되자 제약사들이 봉인조치만을 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에 따라서는 담보용으로 이 회사의 거래선인 아주대병원의 지급보증을 받았고, 일부는 방주병원의 진성어음과 에이제이팜이 발행하고 배서한 어음을 받았다. 그러나 이를 얼마만큼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모아지고 있다.2005-09-01 16:55:44최봉선 -
메디카코리아, 뉴로닌캡슐·이트코나정 발매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는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와 항진균제를 출시했다. 메디카코리아는 1일 “통증치료제인 뉴로닌캡슐(Gabapentin 300mg)”과 항진균제인 이트코나정(이트라코나졸 100m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뉴로닌캡슐(가바펜틴)은 뇌와 중추신경에서 신경자극을 조절하여 과도하게 흥분한 신경막을 안정화시켜 발작 빈도를 낮춰주는 약물이다. 뉴로닌캡슐은 신경병증성 통증에 적응증을 승인 받은 유일한 성분으로 척추손상에 따른 신경병증성 통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대상포진후 신경통 등을 개선해주는 우수한 약물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항진균제인 이트코나정(이트라코나졸)은 분무건조법이라는 특수공법으로 생산된 트리아졸(Triazole)계 항진균제로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했다. 따라서 병소 부위에 오래 분포하여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트코나정은 또한 진균의 세포막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므로 부작용이 적고, 내성이 없는 항진균제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메디카코리아는 "두 제품의 발매와 함께 이미 보유중인 주력 제품군을 통해 피부과 영역 등의 치료제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로닌캡슐: 보험약가 445원(보험코드 : A10003881), 포장단위 : 100캡슐 이트코나정:보험약가 1,066원(보험코드 : A10003911), 포장단위 : 100정2005-09-01 15:36:30김태형 -
진양제약, 나노바이오 신약 개발사업 진출진양제약이 나노바이오 신약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1일 "바이오 관련 의약품연구 및 제조사업의 일환으로 나노바이오(Nano-Bio) 신약개발사업에 투자하기 로 했다"고 밝혔다. 진양제약은 이같은 사실을 31일자로 공시했다. 진양제약은 공시에서 "한국업기술재단에서 주관하는(관련부서 :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최우수 실험실 지원사업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물전달시스템 연구실이 선정됐다"면서 "총 3억원의 정부지원과 진양제약에서 추가적인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양제약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존제제의 기술적 문제점인 난용성, 흡수율 저하 등을 개선하여 생체 이용율 증가 및 지속적인 혈중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치료용 단백질을 포함한 유전자 등 신약후보물질을 병소 부위로 전달가능한 나노구조의 약물 수송체 개발을 목표로 하여 나노구조 수송체 제조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기간은 총 3년이며 연구비용은 1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2005-09-01 14:57: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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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1회용품 팜파라치 '주의보'포상금을 노린 1회용품 팜파라치가 서울 지역 약국가에서 잇달아 출몰하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노원, 구로, 관악지역에서 1회용품 팜파라치가 활동한다는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지역약사회는 1회용품 무상제공 금지와 영수증 발급 등을 일선 약국에 주문하고 나섰다. 특히 폐문시간이나 심야시간에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게 지역약사회의 분석이다. 하지만 팜파라치는 몰래 카메라로 현장을 포착하기 때문에 1회용품 무상제공을 계속하는 한 약사들로선 속수무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규정의 불합리성을 논하기 전에 일단 지킬 것을 지켜야 한다”며 “팜파라치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9-01 14:52: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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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네트정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네트 정’을 9월 1일 발매했다. 포사네트정은 Alendronate 제제로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되었으며, 주 1회 투여로 복약 순응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정에 7,070원으로 같은 계열의 제품 중 가장 경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포사네트정'은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남성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보험코드는 A01508301이며, 포장단위는 포사네트 4정으로 되어있다. (02) 920 & 8211;82872005-09-01 14:45:11김태형 -
"암발생 통계집, 예방·검진에 적극 활용"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1일 “지난해 구축된 암발생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국 암발생 통계를 생산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 암 발생통계집’이라는 자료집의 발간사를 통해 “지난 2003년 암관리법을 제정, 국가 암 등록 통계사업의 근거를 마련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앙암등록본부와 지역암등록본부를 지정, 전국 단위의 암 등록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정확하고 안정된 암 발생 통계를 생산하는 데는 암의 발생 및 진단에서 암의 등록까지 불가피하게 일정기간이 소요된다”면서 “이번 통계집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우리나라의 암 발생현황을 수록했으며, 지금은 2002년 이후 암 발생 현황을 등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통계집이 과학적인 암 관리 정책수립과 암 관련 연구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나아가 국민들에게 암에 관한 기초 정보를 제공, 암예방 및 검진, 치료 등 각 분야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장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전국 암발생 통계’와 함께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5년마다 발행하는 세계 각국의 암 발생 통계집 발간에 맞춰 우리나라 암 발생 통계집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5-09-01 13:59: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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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연구의 미래' 심포지엄희귀난치성질환의 효율적인 국가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일 오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및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최신 연구동향’과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각각 1, 2로 나눠 진행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관심 확산 △환자지원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연구활성화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국가의 희귀난치성질환 관리에 대한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1일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치료법 개발은 환자 수가 적어 민간차원의 투자가 불가능하다”면서 “이에 따라 국가주도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희귀질환연합회, 희귀질환연맹, 의학유전학회, 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5-09-01 12:3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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