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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10.6회 의사방문...OECD 5위국민 1명이 의사를 방문하는 의료이용 횟수는 연간 10.6회로 OECD 국가 중 5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당 급성기병상 수도 5.9개로 일본 등에 이어 5위를 차지, 상대적으로 과잉공급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공단은 ‘OECD Health Data 2005’를 근거로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기준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10.6회(OECD 평균 7.5회)로 일본(14.1회), 슬로바키아(13회), 체코(12.9회), 헝가리(11.9회)에 이어 5위를 차지, 의료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1,000명 당 급성기 병상수도 5.9개(OECD 평균은 4.3개)로 OECD 국가들 중 일본(8.5개), 체코(6.5개), 오스트리아(6.0개), 헝가리(5.9개)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또 국민 1인당 평균 급성기의료이용 재원일수는 10.6일로 20.7일인 일본에 이어 OECD 16개 국가들 중 가장 많았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91년에서 2003년 사이 평균 재원일수가 3.6% 감소했으나, OECD 국가 평균 감소율 16.6%보다 훨씬 낮았다. 공단측은 이와 관련 “국민 1인당 급성기의료 이용 재원일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원인은 장기요양병원 부족과 만성질환 환자의 급성기의료병상 사용에 있다”면서 “병원의 과잉병상 보유로 환자의 입원을 선호하거나 오래 입원시키려는 유인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국민의료비 지출대비 공공지출비율은 49.4%(2003년)로 미국, 멕시코에 이어 OECD 19개 국가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료비지출대비 본인부담금 비율은 41.9%로 OECD 국가 중 멕시코와 그리스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율은 5.6%로 OECD 비교대상(평균 9.2%) 국가 중 가장 낮았다. 그러나 지난 91년도와 비교 2003년에 OECD 평균 증가율(24.6%)보다 높은 27.3% 증가의 증가세를 보여 적절한 정책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2005-09-07 12:0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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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생약성분 잇몸치료제 '덴치로' 출시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청위산을 기본 방제로 한 치주염 증상 개선제 '덴치로캡슐'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덴치로캡슐’은 승마. 목단피. 당귀. 황련. 생지황 등 생약 성분을 주성분으로 처방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제 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위열(胃熱)에 의한 치통, 치은의 종창, 동통, 출혈, 미란 등은 물론 구내염, 구취, 구고(口苦), 구갈(口渴), 다음(多飮)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승마, 목단피, 당귀, 황련, 생지황 등 생약성분이 배합된 '청위산'은 위열에 의한 치통에 대한 처방으로서 위열로 윗, 아랫이가 몹시 쑤시면서 머리까지 아프고 얼굴에 열이 나며 냉을 즐겨하고 열을 싫어하는 증상을 개선한다. 정우약품 관계자는 "치주염의 모든 치료 중 첫째 방법이 스케일링"이라며 "스케일링을 비롯한 치과 치료와 겸해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05-09-07 11:31:24김태형 -
동대문구약, 약국용 건강기능식품 7주강좌동대문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26일까지 7주간 약사회관에서 자연영양 연구회 정숙희 강사의 약국용 건강기능식품 핵심 7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영양제와 건기식의 기전, 임상적용을 동시에 해결하고 지방과 연계한 예방 치료 보조요법으로서의 약국형 건기식의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효과가 검증된 약국용 건기식의 소개와 임상예 및 판매기법에 대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강좌가 끝난 후에는 자연 영양연구회의 지역별 소규모 스타디롭에 가입해 테마별 세마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다.2005-09-07 11:00: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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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급성기병상 과잉...의료이용도 잦다한국의 인구대비 급성기 병상 공급률이 OECD 국가와 비교 상대적으로 과잉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 이용횟수도 OECD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인구 1,000명 당 급성기 병상수는 5.9개(OECD 평균은 4.3개)로 OECD 국가들 중 일본(8.5개), 체코(6.5개), 오스트리아(6.0개), 헝가리(5.9개)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도 지난 2002년 10.6회(OECD 평균 7.5회)로 일본(14.1회), 슬로바키아(13회), 체코(12.9회), 헝가리(11.9회)에 이어 마찬가지로 5위를 차지했다. 또 국민 1인당 평균 급성기의료이용 재원일수는 10.6일로 20.7일인 일본에 이어 OECD 16개 국가들 중 가장 많았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91년에서 2003년 사이 평균 재원일수가 3.6% 감소했으나, OECD 국가 평균 감소율 16.6%보다 훨씬 낮았다. 공단측은 이와 관련 “국민 1인당 급성기의료 이용 재원일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원인은 장기요양병원 부족과 만성질환 환자의 급성기의료병상 사용에 있다”면서 “병원의 과잉병상 보유로 환자의 입원을 선호하거나 오래 입원시키려는 유인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05-09-07 10:4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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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비' 휩쓴 영남지역 약국피해 미미제14호 태풍 '나비'가 부산·울산·경남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다행히 약국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각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태풍 나비로 인해 일부 약국들의 간판이 떨어져 나가고 약사 개인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부산시약사회는 해변가 지역에 강풍이 몰아쳐 피해가 예상되지만 아직 피해 집계 결과는 없다고 말했다. 660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산도 아직 피해 집계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사약사회는 회원약국에 문자를 보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며 약사신협 간판이 떨어져 나간 것 외엔 아직 피해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울산에서 이렇게 많은 비를 본적이 없었다”며 “저지대에 위치한 약국들의 피해가 우려되지만 아직 결과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도 각 분회와 연계해 피해사례 집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울산의 한 약사는 “어제는 환자 한명 찾아 볼 수 없었다”며 “비바람에 앞이 안보였을 정도지만 지금은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고 말했다.2005-09-07 10:46:51강신국 -
"AIDS감염자 혈액검사 오류 없었다"최근 AIDS감염 혈액제제 시중유통 사건과 관련 대한적십자사가 “AIDS환자의 혈액검사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7일 일부 언론에서 12월 당시 혈액검사 과정에서 문제소지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1일 헌혈한 K모(남·22)씨의 혈액검사와 관련 효소면역검사는 음성이었으나, 보관검체로 올해 4월 재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원인분석을 실시한 바 있다. 적십자사는 이날 “올해 4월26일부터 28일까지 검체가 바뀐 것으로 인한 검사오류를 조사한 결과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올해 4월29일부터 5월13일까지 시약의 적정성 문제를 조사한 결과 역시 시약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적십자사는 검체의 동질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보관 검체의 동결 및 장기보관으로 인한 검체조건 변화 여부의 가능성은 있지만, 현 시점에서 검사 당시에 검사했던 실온보관 검체가 없는 만큼 비교 확인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05-09-07 10:41: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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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진해거담제 '스페리아정' 신발매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최근 일본 SS제약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도분비세포 정상화제 '스페리아정'을 신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페리아정'은 SS제약 중앙연구소와 미쯔비시웰파마가 공동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을 갖는 거담제로서, 진해거담제 분야에서 20여년만에 나온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거담제들이 이미 분비되어진 담에 작용하여 배출을 도와 거담작용을 나타낸 반면에 후도스테인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스페리아정'은 담을 분비하는 배세포(Goblet cell)의 병적 과잉 형성을 억제하여 담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유일한 거담제이다. 또한 ‘스페리아정’은 배세포의 병적 과잉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뿐만 아니라 점액 점도의 정상화, 담 희석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담을 희석, 섬모운동 촉진, 항염증 작용등 기존 거담제들이 갖는 거담작용을 동시에 발휘하여 거담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입증됐다. ‘스페리아정’은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등의 주요 증상인 담의 배출곤란, 담이 가슴에 막혀있는 느낌에 뛰어난 개선효과를 보였다. 특히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의 임상시험에서 기관지천식 80.9%, 만성기관지염 72.6%, 기관지확장증 58.0% 등 만성호흡기질환의 거담 개선에 우수한 임상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스페리아정은 만성호흡기질환의 거담에 있어 일차 선택약으로 앞으로 국내 거담제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05-09-07 10:34:52최봉선 -
유병훈 前한독약품상무, 건식 유통업 진출유병훈 前한독약품 상무가 최근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뉴트라넥스(주)를 설립했다. 유 사장은 지난 5월말 한독약품 퇴사 이후 새로운 사업구상을 해오다 '선키스트(Sunkist)'의 각종 비타민류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받았다. 서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美오클라오마주립대에서 MBA학위를 받은 유병훈 사장(44)은 한독-아벤티스의 약국사업부의 책임을 맡은 경험을 살려 일반유통 뿐만 아니라 약국영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독약품 입사전까지 6년간 콘택트랜즈와 선글라스를 생산하는 다국적기업인 바슈롬에 근무했었고, 이에 앞서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과 금강기획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담당한 경력을 갖고 있다. 뉴트라넥스 주소: 서울강남구 삼성2동 9-24 동곡빌딩 4층, 02-3442-5088.2005-09-07 10:07:53최봉선 -
의료비 공공지출 OECD 국가 중 최하위권한국의 국민의료비 지출대비 공공지출비율은 49.4%(2003년)로 미국, 멕시코에 이어 OECD 19개 국가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료비지출대비 본인부담금 비율은 41.9%로 OECD 국가 중 멕시코와 그리스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이 ‘OECD Health Data 2005’를 근거로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국민들의 의료비 지출 대비 공공지출비율은 49.4%로 비교대상 19개 국가 중 17에 머물렀다. 이는 OECD 평균 70.3%를 훨씬 밑도는 것으로 멕시코(46.4%)와 미국(44.4%)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반해 국민의료비 지출대비 본인부담금 비율은 41.9%로 멕시코(50.5%), 그리스(46.5%)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OECD 평균은 20.8%. 공단은 이에 대해 “공공지출에 비해 민간지출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본인부담금 때문”이라며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본인부담 비율이 평균 이하인 국가는 사회보장이 비교적 잘 돼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미국의 경우 민간보험에 의한 급여가 민간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본인부담 비율이 낮으나 인구의 16%가 보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결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율은 5.6%로 OECD 비교대상(평균 9.2%) 국가 중 가장 낮았다. 그러나 지난 91년도와 비교 2003년에 OECD 평균 증가율(24.6%)보다 높은 27.3% 증가의 증가세를 보여 적절한 정책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2005-09-07 10:06: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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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티펠 '피지오겔' 퀴즈이벤트 개최피부전문제약사 한국 스티펠은 오는 30일까지 가을맞이 ' 피지오겔' 보습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피지오겔 웹사이트 (www.physiogel.co.kr) 및 피지오겔을 판매하는 300개 피부과 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보습 퀴즈 이벤트는 피지오겔 크림,로션에 대한 3가지 퀴즈를 맞추는 응모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800명에게는 피지오겔 로션 정품을, 200명에게는 한국 스티펠 고급 타올을 증정한다. 한국 스티펠의 성진희 대리는 “가을을 맞아 피부 보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보습 퀴즈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보습은 일시적인 수분공급이 아닌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는 피부 지질 자체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피지오겔 크림, 바디로션은 유화제 및 방부제가 없어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피부의 지질구조와 성분이 유사해 피부 장벽을 회복, 재생시켜 주는 100% 천연성분의 병원 전용 화장품이다. 한편 퀴즈 당첨자와 상품수령방법에 대한 공지는 10월 14일 피지오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2005-09-07 09:37: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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