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약, 지역경찰서에 위문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지역 경찰서를 방문, 추석선물과 비타민제를 전달하고 경찰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약사회는 7일 관악경찰서 김영식 서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후 약계현안 및 치안질서 확립 등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김옥순 부회장, 장광옥 여악사위원장, 신건영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05-09-07 15:55:56강신국 -
두피모발 관리 필요한 연예인짱 '노홍철'소란스런 말솜씨와 현란한 헤어스타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노홍철씨가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로 꼽혔다. 대한두피모발학회는 ‘2005 국제 두피모발 건강엑스포’(9일)를 맞아 소속 의사 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노씨가 두피모발 관리가 가장 필요한 연예인으로 뽑혔다고 7일 밝혔다. 아직 탈모가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평소 염색과 헤어 스타일 변화가 잦아 탈모 위험이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피모발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게 노 씨가 선정된 이유.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임현식씨와 박윤배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전지현, 고소영, 조인성 등은 두피모발이 건강한 연예인으로는 뽑혔다. 학회 관계자는 “두피모발은 얼굴피부 못지 않게 민감한 부분이지만 연예인들은 헤어스타일에 잦은 변화를 주기 때문에 두피모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5-09-07 15:02:35최은택
-
공단 여름 건강캠프에 피서객 '장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화진포 등 전국 유명 휴양지 6곳에서 진행한 여름 건강캠프가 피서객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화진포와 대천, 포항북부, 명사해수욕장, 백아산 휴양림, 용추계곡 등에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7일까지 지역별 각 3일씩 진행된 캠프에 3,600여명이 참여해 건강을 체크했다. 비만도와 혈당, 체내 일산화탄소 등을 측정한 상담코너에는 2,400여명이 몰렸고, 요가강습과 해변트레킹, 발마사지, 기공마사지 강습 등의 코너에도 1,400여명의 피서객이 모여들었다. 이와 함께 한방건강, 스트레스관리, 여름철 피부관리 등 건강강좌와 건강퀴즈, 음악회, 조개잡이대회 등 부대행사에도 가족단위로 참여, 즐거운 한 때를 만끽했다. 공단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피서객들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여름 건강캠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9-07 14:24:27최은택 -
"성묘·벌초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가을에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성묘객 등에게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발열성질환이란 주로 9∼10월에 발생, 발열과 두통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을 지칭한다. 이 가운데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목 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 속에 들어 있던 진드기 유충이 그 지역에서 작업중인 사람의 체액을 빨아먹을 때 몸속으로 침투, 감염을 일으킨다. 최근 5년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01년 2,368명이 발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 양상을 보이다가 지난해 4,699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5일 현재 40명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2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7일 “추석을 맞아 도시인들이 벌초나 성묘를 위해 야외활동을 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5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5개 주의사항은 △잔디 위에 옷, 침구 등을 말리거나 눕지 말 것 △야외활동 전 옷이나 몸에 기피제(벌레 쫓는 약)를 뿌릴 것 △긴 옷을 입을 것 △작업 후 반드시 목욕을 할 것 △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을 것 등이다.2005-09-07 13:50:08홍대업
-
류마티스 신약 '오렌시아' FDA자문위 추천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오렌시아(Orencia)의 시판승인을 추천했다. 오렌시아의 성분은 아바타셉트(abatacept). BMS의 핵심신약 중 하나로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됐다. 현재 시판되는 엔브렐(Enbrel), 레미케이드(Remicade), 휴미라(Humira) 등은 TNF 억제제로 분류되는 반면 오렌시아는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T-call co-stimulation modulator)라는 새로운 계열로 분류되는 것이 특징. 임상에서 나타난 중증 감염증 부작용은 오렌시아 투여군은 3%, 위약 대조군은 1.9%였다. 오렌시아와 레미케이드는 정맥 점적주입되는 반면 휴미라와 엔브렐은 주사하여 투여된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오렌시아가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5억불-10억불을 예측했다.2005-09-07 13:27:12윤의경
-
생명과학 혁신 위한 정책환경 구축 주력복지부는 8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 제3회 APEC 생명과학혁신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APEC 역내 생명과학의 혁신을 위한 정책환경 구축, 민관 협력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생명과학 연구 △규제의 국제적 조화 △자본접근 △보건의료서비스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분야마다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번 포럼에는 김근태 복지부 장관과 태국 보건부 차관 및 정보통신부 차관, 미국 프레드 허칫슨 암연구소의 리 하트웰 박사 등 각국의 고위 인사들을 비롯 21개국의 생명과학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다. 김 장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개최가 한국의 생명과학 역량을 APEC 회원국에게 적극 홍보하고, 국제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 생명과학의 선진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당부할 방침이다.2005-09-07 13:23:45홍대업
-
광동 "우황청심원 추석맞아 인기 급상승"9월 한가위 추석을 맞아 상비약 '우황청심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두통이나 복통,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감 해소, 안정감을 갖게 해주는 좋은 상비약으로 '광동우황청심원'의 대내외 홍보 및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신경쓰는 과중한 업무가 끝난 후에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술이나 흡연을 하게되면 니코틴과 알코올 성분으로 두뇌활동에 영향을 미쳐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며 “직장인 과로에도 광동우황청심원이 최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추석인 9월의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잡고 판매증진을 위해 5일부터 '추석맞이 부모님께 선물 최고'라는 라디오 광고와 인쇄광고를 새로이 시작하는 등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동제약에서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 '광동 우황청심원'은 우황, 사향을 비롯한 30여가지 약물로 구성되며 운동마비, 언어장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순환계 질환까지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다.2005-09-07 13:13:30김태형 -
"거스름 돈은 팁"...약국환자 '각양각색'송파구약사회 연수교육서 즉석 설문 "조제하고 난 뒤 거스름돈 팁이라고 하는 환자 꼭 있어요." 하루에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 명의 환자가 찾아오는 약국. 각양각색의 환자들 속에서 일선 약사들을 웃게 하고 울게도 하는 유형도 가지가지인가 보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열린 연수교육장에서 '약국에 이런 손님 꼭 있다', '내 인생에 이건 꼭 하겠다' 등 즉석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약사들의 재치 있는 대답과 생각을 공개했다. 먼저 약국에 꼭 한 명씩은 오는 환자에 대해 "(예전에)약사님 없어서 그냥 갔어요." 라고 말하는 조제 환자와 "박카스 가격으로 딴지 거는 환자"는 필수유형(?)이라고 한다. 또 "비아그라의 경우 자기가 쓴다는 사람 아무도 없다. 무조건 친구 것"이라고 우기는 환자도 약국에 자주 등장한다고. 하지만 약사에게 팁 주는 환자는 약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유형이다. "5,400원어치 조제후 1만원주고 나머지는 팁"이라는 손님은 경계대상이다. 특히 여약사에게 호감인지 비하인지 모르는 말을 건네는 손님도 '약방의 감초'격이다. 이 유형에는 "오랜만에 왔더니 늘씬해 졌네요.", "언제 한번 갈비 사 드릴 깨요."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약사들의 꿈은 무엇일까? '내 인생에 이건 꼭 해보고 싶다'는 질문에 "약국 주 5일제", "직원에게 추석보너스 300% 주기"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걸어서 지구 한 바퀴 돌기", "히말라야 트래킹", "도(道)를 깨우치고 싶다. 산은 산이고 물은 셀프", "홀인원 꼭 해봤으면", "100억 만들기" 등이 나왔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연수교육장에서 약사들이 직접 백지에 기재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며 "웃어야할 대답과 한 번은 생각해 봐야 할 내용 등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2005-09-07 12:10:33강신국 -
의사 집단휴진 단행 '신중론-강경파' 갈려집단휴진 찬반투표에 대해 예상보다 높은 의사 회원 75%의 참여와 61%의 찬성의견이 집계됨에 따라 의협의 차후 행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찬반투표 결과 당초 우려와 달리 높은 투표율과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서 집단휴진을 단행하자는 '강경파'와, 국민여론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대처하자는 '신중론'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특히 의협의 투표결과 발표 이후 참가자 과반수를 넘어 60%대 찬성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계 여론을 집단휴진으로 표출하자는 의견이 탄력을 받고 있다. 강경 여론을 펼치는 의사들의 경우, 약대 6년제 문제와 의약분업 등 현 의료계 상황이 불합리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불만 여론을 이번 기회를 통해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 경기도의 한 개원의는 "집단휴진 투표결과가 대변하는 것과 같이 의사들의 힘을 다시 한번 모아야 할 시기"라며 "결과가 나온 이상 의협의 빠른 대처로 향후 일정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약대 6년제가 교육부를 통해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집단휴진을 단행할 경우 시기상 부적절하다는 여론도 팽배하다. 지역 의사회 한 관계자는 "집단휴진 등 극단적 행동 표출을 통해 반대 의견을 펼치는 것은 동의하지만 시기적으로 약대 6년제 반대 명목의 집단행동은 고려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신중론을 펼치는 진영에서는 의약분업 투쟁 이후 재차 집단휴진을 단행할 경우 국민 여론상 의사들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것을 우려하는 실정이다. 또 약대 6년제 반대를 위한 집단휴진이라는 명목이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잃어 자칫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인천의 모 개원의는 "의료계 불만을 누구보다 공감하지만 국민 여론상 악영향을 감수하면서까지 집단휴진을 진행해야 하느냐에는 의문"이라며 "국민 불신이라는 후폭풍을 고려해 보다 신중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투표결과 집계를 바탕으로 오는 8일 전국시도의사장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집단휴진 여부가 결정될 경우 대의원총회 개최 등 구체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2005-09-07 12:08:58정시욱
-
"이레사 허가변경" - "국내환자 효과입증"해외서 약효논란을 빚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치료제 ' 이레사(게피니니브)'의 국내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최근 식약청은 이레사 허가 변경을 통해 환자에게 투여전 '간질성 폐질환및 사망 등의 치명적인 증례'에 대해 충분히 설명후 환자 동의후에 투여하도록 했다. 또한 주의사항 변경을 통해 타 항종양제나 방사선 요법과의 병용시 유효성,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단독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경 내용에 따르면 이레사 투여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군은 선암, 여성환자, 비흡연자, 아시아인,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군이다. 식약청은 "임상시험에서 포함되지 않은 환자군에 대한 이레사의 투여는 안전성이 평가되지 않았으므로 피해야 하며"처방시 이 약의 사용과 관련된 최신정보를 참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아스트라제네가측은 허가사항이 최신내용으로 업데이트 된 것이며 실제 사용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레사 사용에 있어 이전과 전혀 변화된 것이 없으며 사용전 충분히 설명토록 하는 내용이 권유된 것"이라며 "일본쪽 허가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늘(7일) 개막된 '18차 아시아 태평양 암학회'에서 2차 치료제로서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 이레사 국내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박근칠 교수가 위원장으로 있는 대한 항암 요법 연구회 소속 폐암분과위원회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삼성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한양대 병원 등 총 7개 대학병원에서 63명의 비소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63명중 21%(13명)의 환자에서 종양의 크기가 51% 이상 줄어드는 반응을 보였고 31%(19명)환자는 종양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안정 무병변을 보임으로써 51%(32명)의 환자에서 질병조절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는 것. 아스트라제네카 신희경 과장은 "2년넘게 진행된 임상연구로 이레사가 2차치료제로서 국내환자에게 투여시 효과와 안전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박근칠 교수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의 2차 치료제로 이레사의 유의한 항암 효과를 확인한 이번 연구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실시 되었던 이레사의 임상 결과와도 일관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레사는 3차치료제로 사용시 보험적용이 되며 2차치료제로 투여시 사례별로 보험적용이 이뤄지고 있다.2005-09-07 12:07:22송대웅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5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