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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민생 안정에 전력투구"임기 절반을 맞은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12일 원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임기 전반기에 대한 회고와 향후 후반기의 각오를 담은 편지를 전국 약사회원들에게 발송했다. '자신감을 갖고 약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란 제하의 편지에서 원 회장은 "회원 개개인에게는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조직에는 신뢰감을 회복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 3년 임기의 전반을 마무리하고 후반에 들어서면서 심경과 각오를 진솔하게 말씀드리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운을 뗏다. 지나온 시간에 대해 원 회장은 "약사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마침내 30년 숙원인 약대6년제를 실현했다"고 밝히고 "오늘의 성취감은 여러분 모두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 시기를 놓치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인해 약대6년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며 문제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향후 회무방향에 대해선 "약대6년제의 기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민생을 챙기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원 회장은 "1법인 1약국·약사만의 법인 원칙으로 법인약국 법제화와 의약품 소포장 생산 의무화, 향정신성의약품 관기제도의 개선,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 등 회원들의 관심사를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가 처방내용에 대해 의견을 낼 때 의사의 응답을 의무화시키도록 법상에서 이 문제를 풀어 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원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필두로 성분명 처방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후반기 회무의 초점이 민생안정에 있음을 재확인했다.2005-09-13 17:28:24정웅종 -
"강의자료를 공보험 깨는 내부보고서라니"삼성이 공보험체계를 무너뜨리고 의료체계를 재편하려한다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의 폭로성 기자회견과 관련, 삼성생명측은 “국립암센터 강의자료를 가지고 전략보고서라고 비상식적인 주장을 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삼성생명측은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해명자료를 통해 “기자회견장에 배포된 자료는 지난 2003년 9월 암센터의 요청에 의해 준비된 강의자료”라며 “특별한 제한 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자료를 국가 공보험체계를 와해하려는 내부 전략보고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삼성서울병원을 거점으로 병의원 네트워크를 추진한다는 근거로 협력 병원 수가 강남, 송파구에 20% 이상이 연계됐다고 하지만, 이는 주요 4개 병원이 모두 유사한 수준의 병의원을 연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보건연의 기자회견 자료를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암센터의 요청으로 회사 실무자가 기존 논문과 보고서 등을 정리, 발췌해 강의교안으로 사용한 것을 내부 전략보고서라고 부풀린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강의교안은 지금도 암센터 홈페이지 2003년 9월 강의과정에서 내용을 확인, 출력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05-09-13 17:0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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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건기식 전문가과정 수료식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정책위원회(담당부회장 임금숙, 위원장 하지영)는 지난 6월 4일부터 실시한 제1회 건강기능식품 전문가과정 수료자 158명을 배출했다.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3주 동안 배운 건기식에 대한 정보를 약국경영에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분명처방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회원들의 동일조제에 대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10월 9일 서울약사 학술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05-09-13 16:16:38정웅종 -
송윤아 "신생아 청각장애 많아 놀랐다"“신생아 청각장애가 500명 중 1명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여 국민들이 ‘신생아 난청’에 관심을 갖아주셨으면 한다” ‘귀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된 영화배우 송윤아씨는 9일 귀의날 행사에서 위촉장을 받으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황순재)는 9일 '귀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귀의 날’ 행사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인공와우이식을 받은 소아, 청소년들과 가족, 국회의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열린우리당 및 한나라당 원내대표, 자민련 원내대표 등 1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기념공연으로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구화학교 ‘핸드벨 링어스’와 한국장애인 소리 예술단 무용, 리사운드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가 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신생아 청각장애 조기 발견’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신생아 청력선별검사에 대한 정책적 의견을 수렴하였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황순재 이사장은 “금년 귀의 날에는 신생아 청력선별검사와 같은 난청의 조기 발견프로그램에 대해 보건 정책적인 논의를 하는 좋은 자리였다”며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신생아학회 등 5개 단체는 안명옥의원실과 함께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실시 관련 모자보건법 개정에 관한 청원’을 제출하기도 했다.2005-09-13 15:51:44송대웅 -
가톨릭약사회와 성가복지병원 자매결연가톨릭약사회(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는 10일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무료병원인 성가복지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자매결연식에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한 가톨릭약사회는 어렵고 외로운 이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복지사업에 동참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자매결연 행사에 앞서 병원에 설치된 무료급식소 쉼터에서 식사봉사를, 약국에서 조제투약봉사를 벌였다. 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식사봉사와 약국봉사 및 후원금과 약품을 전달할 계획이다.2005-09-13 15:48:14정웅종 -
노바티스 "국내실시 항암제 임상 11건"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본사 항암제 사업부 글로벌 임상개발 책임자겸 부사장인 다이앤 영 박사(사진)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태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한 다이앤 영 박사는 노바티스 항암제의 글로벌 신약허가를 위한 임상연구(제2상 및 제 3상)의 총 책임자. 처음 한국을 방문한 영 박사는 학회 기간 중 '타깃 치료와 노바티스 항암제 파이프라인'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현재 11개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바티스 항암제의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임상연구센터와 임상연구진을 방문했으며, 보건복지부의 다국적 임상시험센터 지정 및 임상연구인력 확대 등 임상시험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영 박사는 “한국 정부의 다국적임상 선진화를 위한 정책, 한국의 높은 의료진 수준, 대형의 병원 규모와 이에 따른 임상연구 참여 환자 모집의 신속성 등이 한국이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여하는데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올해 국내에서 참여하는 29건의 글로벌 임상연구 프로젝트 가운데 항암제 관련 글로벌 임상연구는 11건으로 'AMN 107'과 'ICL670' 등이 포함돼 있다. 피터마그 사장은 “한국노바티스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의 글로벌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이 중 86% (25건)가 글로벌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한 제2상 및 제3상의 글로벌 신약개발프로젝트”라며 “한국을 아시아의 노바티스 글로벌 임상연구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노바티스가 시판하는 항암제로는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 암세포골전이 치료제인 ‘조메타, 말단비대증치료제 ‘산도스타틴 라르’,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저종양 치료제 ‘글리벡’등이 있다.2005-09-13 15:47:58송대웅 -
"서울약사학술제 약국경영 해법찾는 계기""분업시대 약사들이 끊임없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10월 9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서울약사학술제와 관련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약국 경영 활성화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 회장은 12일 학술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 회원들이 언제가는 해야 할 일을 하는데 큰 보람과 기대를 느낀다"며 "분업시대 약사들이 끊임없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권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 내년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대회로 승화시켰으면 한다"며 "이번 학술제가 약사직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서울약사학술제는 일선 약사들이 현장에서의 경영 활성화 성공사례를 공유, 의약분업 이후 어려워지고 있는 약국 경영의 해법을 찾는 계기로 마련됐다. 학술제에서 발표될 논문은 현재 65편 정도 접수됐고, 행사 전까지 100여편 이상이 모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발표 논문주제는 ▲일반 의약품과 건강식품에 의한 약국활성화 ▲약국용 호장품 및 부외품 등의 성공적 약국 접목 ▲약국 한방 활성화에 대한 제언 ▲조제 전문 약국에서의 활성화 방안 ▲당뇨 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응용한 활성화 방안 등이다. 김종길 총무위원장은 "금연·금주, 알러지, OTC, 기능식품, 당뇨 등을 주제로 한 테마관과 각 제약사들이 운영하는 제품 홍보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질병 및 제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서울시약 회원 및 각 지역 약사회 회원 3,500여명과 특정질환 환자 및 일반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스참가 업체는 제약회사, 약국용 화장품 업체, 건강기능식품 업체, 신용대출 업체, 약국경영컨설팅 업체 등 50여개사다.2005-09-13 15:32:55정웅종 -
다국적사 "부패근절 노력 적극 협조할것"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 회장 마크 팀니)는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 체결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KRPIA는 13일 공식성명을 통해 “투명사회협약의 본질을 공감하며, 이번 보건의료투명사회협약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보건의료분야의 발전과, 한국의 환자들이 정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 협약체결 당사자와 종사자 모두가 이 협약을 얼마나 성실하게 실행하느냐"이며 "정부의 강력한 부정· 부패 척결 의지도 절대적인 필요 요건"이라고 말했다 . KRPIA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약품 거래시 투명성 확보가 반드시 실현되야 한다고 지적했다. KRPIA는 "투명성 제고를 위해 채택된바 있는 의약품 실거래가 제도가 성실하게 실행되지 못함으로써, 기대하였던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 확보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의료분야의 부패와 투명성 문제는 국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분야보다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크 팀니 회장은 “우리 협회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써 부패근절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협약이 하나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보건의료분야에서 부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본 협약이 잘 실행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2005-09-13 15:18:35송대웅 -
비타민 드링크, 방부제 성분 과다검출 논란시장 유통중인 비타민 음료에 함유된 방부제 성분이 유럽연합 기준치를 2배까지 초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고속 성장중인 비타음료 시장에 치명타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이 수치가 국내 식약청 기준에 적합한 수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럽연합 기준에 근거한 발표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광동 비타500 등 기능성 음료 8종을 대상으로 방부제 안식향산나트륨의 함유량 조사결과 이중 7개 제품이 유럽연합(EU)의 함유 기준치 15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광동제약 '비타500'이 음료 1㎏에 290㎎이 포함돼 농도가 가장 높았고 롯데칠성음료 '비타파워'가 260㎎/㎏, 동화약품 ' 비타1000플러스' 240㎎/㎏, 롯데칠성 '콜라겐 5000' 220㎎/㎏,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조아제약 '튼튼한', CJ '제노비타'가 각각 170㎎/㎏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CJ 컨디션(140㎎/㎏)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 모두 유럽연합의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기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조사대상 음료 8품목 모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 600㎎/㎏에는 적합한 수치라고 전했다. 환경연합 측은 안식향산나트륨 함량 분석결과 법적 기준치(600mg/1kg)를 초과하는 제품은 없었지만 제품별 함량을 사용기준과 비교하면 최고 48.3%, 평균 35%로 조사대상 전제품이 사용기준의 50%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또 방부제로 사용된 안식향산나트륨의 함량이 가장 높은 비타500을 비롯해 대체로 판매량이 높은 비타 음료류의 방부제 함량이 다른 기능성 음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분석했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유아나 어린이들을 위해 출시된 팩(250ml) 제품의 경우 1팩 섭취만으로도 안식향산나트륨의 하루섭취 허용량을 초과하거나 근접하게 된다"며 "평균 함유량은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허용치를 초과되지 않는 양이지만, 유럽연합의 기준과 비교하면 최고 2배에 이르는 양이고 평균적으로도 유럽연합의 허용 기준의 1.4 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에 환경연합은 음료생산업체의 안식향산나트륨 사용 중단과 사용기준을 대폭 강화해 국민건강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용 식품의 안식향산나트륨 사용금지와, 아토피성 체질 및 태아의 건강보호를 위한 경고문 게재를 요구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식약청 규정 방부제 기준은 일본과 미국 기준과 동일한 수치"라며 "EU기준보다는 많지만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일반 소비자들은 마치 국내법마저 어기고 생산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크고 해당 업체의 타격은 불보듯 뻔하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의약품 광동쌍화탕의 무방부제 생산 실현과 비타500의 무방부제 드링크 개발을 진행중이라며 조만간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005-09-13 13:08:22정시욱 -
우량매물 실종...약국 부동산 시장 '꽁꽁''부익부 빈익빈'으로 대표되는 약국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13일 약국가와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량 약국매물이 나오지 않아 거래 성사건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매물은 엄청난 권리금과 임대료에도 소리 소문 없이 거래가 되는 반면 처방규모나 입지조건이 열악한 소외 매물은 거래 없이 장기간 시장에 방치되고 있다. 실례로 강남 역삼동 A약국의 경우 일 처방 20~30건의 전형적인 동네약국으로 바닥 권리금만 붙여 시장에 나왔지만 10개월째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부동산 거래시 발생하는 잦은 사기 및 불신으로 인해 일선 약사들도 쉽사리 거래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된다는 분석이다. 즉 약국 독점권, 부풀려진 권리금, 믿을 수 없는 처방규모 등 잇따르고 있는 약국 부동산 시장의 거래 부작용이 약사들에게 부담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나만 거래가 성사되는 매물은 신도시, 재건축 상가의 신규 약국자리지만 기존 입지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약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 매물은 약 20개 정도지만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는 약국자리는 많지 않다"며 "신축 건물의 신규 입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공인중계사 자격이 없는 브로커들이 큰 문제"라며 "여기에 전쟁을 방불케 하는 약국 부동산 시장의 과당경쟁도 우량 매물 기근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약국가는 약국을 이전하거나 개국을 하려면 최소 1년은 잡고 발품을 팔며 매물의 시장성을 체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평소에 친분이 있는 약사나 지인을 통해 거래에 나설 경우 상대적인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05-09-13 12:12: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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