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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개설약사 대상 복약지도 특강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제2차 개설약사 복약지도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진은 주제에 맞는 전문의를 비롯해 약학대학 교수, Pharm D, 대학병원 임상약사 등이며 교육 주제는 ‘신경정신계, 부인과, 피부과 질환의 약물요법’이다. 세부 내용은 ▲간질(Epilepsy)및 파킨스병의 약물요법 ▲정신과 질환과 약물 ▲두통, 통증관리의 약물요법 ▲피부과 질환의 약물요법 ▲부인과 질환의 약물요법 ▲임신수유시의 약물의 안전성 등이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6주 동안 서울대병원 본관 C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모든 개국·관리약사 등이며 수강료는 위드팜 정·준회원은 무료, 비회원 약사는 30만원의 등록비를 내야하며 소정의 이론시험을 거쳐 수료증도 교부된다. *문의: 031-270-3313(기획실)2005-10-09 21:32: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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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국소마취제 제조일당 경찰에 덜미의약품으로 규정된 성인용 국소마취제 일명 '칙칙이'를 불법으로 제조 유통시킨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스프레이형 국소마취제 100억원 상당을 불법 제조 유통시킨 혐의로 오모(4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성인용품점 업주 박 모씨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 2002년부터 중국과 러시아에서 밀수한 표면마취제 '리도카인'으로 국소마취제를 불법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마취 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유통이 금지된 두꺼비 진액과 알콜 등을 혼합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불법 제조된 제품들은 대부분 성인용품점과 여관 등으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2005-10-09 21:26: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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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사편입 폐지..정원외 입학정원 축소학사학위 소지자가 편입시험을 통해 3학년에 입학하는 의과대학 학사편입학이 폐지된다. 또한 학업을 중단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시행되던 재입학제도도 의·약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대의 정원외 입학정원이 2006학년도서부터 10%에서 5%로 낮아지고 의대 학사편입학이 폐지된다. 또한 의사, 약사, 한의사, 교사 등의 양성과 관련된 학과는 재입학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의·약대를 제외한 학과에는 학업을 중단했던 사람들이 다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재입학의 기회를 넓혔다. 재입학 가능인원은 지금까지 모집단위별 공석이 된 범위 내에서 정했으나 앞으로는 대학 전체의 공석이 된 범위 내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2005-10-09 21:21: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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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건식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 박람회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05 대중소기업 협력박람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과 컨벤션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확대 및 대기업 협력수요에 부응하고 개방적 거래관계 조성유도 및 성공적인 비즈니스 알선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조성됐다. 박람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과 신기술,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 판매, 홍보할 예정이다. 또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등 각 유통채널별 상담관이 구성이 될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되는 전시는 패션잡화관, 건강레포츠관, 생활문화관,식품특산물관,디지털코리아관으로 구성되며 아이디어 있고 특색있는 다양한 상품들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5-10-09 21:20: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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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박사 "당뇨병 생식으로 잡자"성인 4명중 1명이 앓고 있고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이어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인 당뇨. 생식 전문가인 김수경 박사는 난치병으로 여겨지고 있는 당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그러나 당뇨는 축복이다'라는 책을 펴냈다. 김 박사는 책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당뇨 지식과 치료법의 잘못된 점을 알려주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당뇨 치료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 관리가 아나러 원인 자체를 고치면 그 결과인 혈당은 자연스럽게 잡힌다고 주장한다. 김 박사는 당뇨 치료의 최선책으로 생식을 제안한다. 즉 책에는 생식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함께 숨겨진 효과, 그리고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 꼼꼼히 짚어줌으로써 당뇨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김수경 지음 / 은행나무刊 / 1만 2,000원2005-10-09 20:55:26강신국 -
중랑구약, 약사가족 걷기대회 준비 만전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오는 23일 약사 가족동반 걷기대회를 열기로 하고 회원간 단합을 도모한다. 구약사회는 7일 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가족동반 걷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회원약사 및 가족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여약사대회 참가, 회관보수, 독거노인·소년소년 가장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인보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2005-10-09 20:28: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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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6.5%, 아직도 머릿니에 감염"우리나라 초등학생의 6.5%가 아직도 머릿니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 29개 지역 1만3,389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머릿니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6.5%에 해당하는 873명이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가운데 남학생은 6,956명으로 이들 중 131명(1.9%)이, 여학생은 6,388명중 742명(11.6%)이 머릿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감염율이 높았다. 서울시 마포구와 같은 경우는 남학생의 머릿니 감염율이 9.4%, 여학생은 23.5%에 달해 평균 15.5%의 높은 감염율을 보였다. 반면 강남의 서초구와 송파구는 평균 감염율이 모두 1.0%의 낮은 감염율을 나타냈다. 전체 29개 조사지역 중 가장 높은 머릿니 감염율을 보인 지역은 충북 괴산으로 남학생은 9.2%, 여학생은 39.0%의 감염율을 보여 평균 25.9%의 감염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충남 홍성으로 남학생은 5.3%, 여학생은 46.9%의 감염율을 나타내 평균 24.4%의 감염율을 보여 도시보다는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머릿니 감염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 의원은 “전국 초등학교에 대해 머릿니에 대한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면서 “질병관리본부는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각 가정에 머릿니 감염학생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05-10-09 18:02: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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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대상 김성순·김경옥 추천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전국여약사대상 추천자로 2명의 약사를 최종 선정하고 추천키로 했다. 서울시약 윤리위원회(담당부회장 곽혜자, 위원장 노덕재)는 지난 6일 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회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 및 일반표창 추천심의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위는 이날 논의결과, 여약사대상 추천자로 김성순(관악구 온누리대산약국) 약사와 김경옥(동대문구 안제약국) 약사를 추천키로 했다. 또 일반표창에 박미자(광진구 테크노마트약국), 이병난(용산구 삼정약국), 서정숙(강남구 상지약국) 약사를 추천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심의에는 곽혜자 담당부회장과 노덕재 위원장을 비롯해 유선자 부위원장, 김금자·박명신·이민자·이영순·조원숙·조은희·하종대 위원이 참석했다.2005-10-09 16:32: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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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 시민과 함께하는 약국활성화 계기"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K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반 시민과 함께 하는 '2005 서울약사학술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약사와 제약사 관계자, 환자 및 일반인이 한자리에 모여 질병과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마당이다"고 소개하고 "극한 불황속에서 시민건강과 함께 약국경영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격려사에 나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오늘 서울약사학술제는 희망적인 약사직능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도 축사에서 "약국 경영활성화가 시민과 함께 한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면서 "약국경영도 활성화시키면서 시민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날 학술제에서는 서울 강남의 정유정(주민약국) 약사가 '만성병 환자의 관리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사례'란 논문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경기 안산시 오홍설(오박사약국) 약사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병용투여에 의한 약국 활성화 성공사례'란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서울약사학술제는 5개의 테마관, 40여개 제약사들이 참여한 의약품 전시관, 체험학술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관은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예방법을 상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2005-10-09 16:00: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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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방역조치 안하면 1,550만명 감염조류독감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지 않으면 인구의 32%에 해당하는 1,500만명 이상이 감염되고, 44만명 이상이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종전염병 대응전략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종전염병 발생을 가정, 전국 16개 시·도를 시뮬레이션 했을때 전체 인구의 32%인 1,552만3,685명이 감염되고, 이 가운데 2.8%가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경우 전국 사망자는 44만1,094명에 이르고, 방역조치를 했을 경우 9만2,420명에서 14만3,311명으로 추계됐다. 지역별 인구대비 감염율을 살펴보면 부산이 36.1%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와 인천이 각각 35.7%와 35.6%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대구는 35.5%, 대전은 32.9%의 비율을 보였다. 또, 올해 11월7일 현재 방역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종전염병인 조류독감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2개월만에 서울 인구의 약 30%에 해당하는 291만여명이 감염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도 나왔다. 이 가운데 6만9,105명이 사망하고, 서울지역만 신종전염병과 관련해 14만6,000여 병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같은 조류독감 가상 시나리오가 실제로 닥칠 것을 대비할 경우 향후 5개월(20주)내에 최저 400만명분에서 최고 1,600만명분의 ‘타미플루’(조류독감백신)가 필요하고, 1,000∼4,00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측은 예상했다. 그러나, 안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측이 지난 5월 WHO 권고안 이후‘인플루엔자 자문위원회’ 회의는 8월까지 단 한차례도 열지 않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9일 “최근 선진국에서는 앞 다투어 타미플루를 확보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겨우 20만명분만을 구입한 상태”라며 “당초 지난해 계획에는 올해 상반기까지 100만명분을 구입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배치된다”고 지적했다.2005-10-09 15:52: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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