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단체 "공공통신 사업자 공동선정" 공감정부의 초고속국가망 사업이 올해 말로 종료되면서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이 절실해 진 가운데 12일 요양기관의 공동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청회는 심평원으로부터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의뢰 받은 디지털융합연구원 국민대 최흥식 교수의 연구발표와 의약 5단체 정보통신 실무자들의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초고속국가망 사업이 종료되면 그동안 지급됐던 정부보조금이 중단된다면서 이럴 경우 통신요금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공동구매 등 바잉파워를 극대할 수 있는 요양기관의 결집력이 필요하다”며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심평원과 의약5단체가 구성해 통신사업자를 선정하고, 통신요금을 협상함으로써 낮은 요금과 높은 서비스를 유도해 낼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최 교수는 벤치마킹 모델로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를 거론하면서 대학과 대학유관기관들이 협의회에 연회비를 납부하고 협의회를 통해 KT·데이콤 등 망사업자와 협상, 계약을 진행함으로써 대학부담금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병협 이상윤 정보관리이사는 이에 대해 “요양기관 서비스 이용자와 경영자의 주요 관심사는 현재의 안정화된 이용 상태를 유지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라며 “최 교수의 중간발표 내용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의협 김주한 정보통시이사도 “통신서비스 요금의 최소화와 업체선정의 투명성만 담보된다면 단일 사업자를 선정해 요금인상을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면서 “합리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 장동헌 정보이사는 이와는 별도로 “대다수가 소규모로 운영되는 약국의 경우 공공통신서비스를 통한 이용이나 가입 필요성은 희박하다”며 “소수 또는 단일회선을 공동구매 형태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인터넷 업체선정 및 요금할인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5-10-12 19:19:29최은택
-
한국콜마, 위장약·진통제 2품목 품목허가의약품과 화장품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국내 2번째로 개발한 겔타입 여드름 피부치료 전문의약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또 생동성이 입증된 위장과 치료제와 소염진통제 2품목의 품목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선다. 위장관조절제‘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일반의약품)과 소염진통제‘탈니플루메이트정’(전문약)은 모두 저함습 건조된 공기를 사용하여 유기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특수 제조공정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유기용매의 잔류 우려가 없어 제제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조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 ‘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은 식도역류 및 열공헤르니아, 위 십이지장염, 위 십이지장궤양에 있어서의 소화기능 이상(복통, 소화불량, 구역, 구토)과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경련성 결장, 소아의 습관성 구토, 비감염성 장관통과 장애(변비, 설사), 수면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 ‘탈니플루메이트정’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좌골신경통, 무월경성 동통, 외상후 동통, 수술 후 염증 및 동통, 건초염, 염좌, 자궁부속기염, 인두염, 편도염, 이염, 부비동염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약은 정제 크기가 작아 복용시 환자의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생동성시험을 통해 제너릭의약품인 치매치료제, 위장관조절제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너릭의약품시장의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겔타입의 여드름치료제 ‘이소마이겔’은 여드름의 근원인 면포를 용해하고 예방하는 비타민-에이 유도체인 이소트레티노인 성분과 염증성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제인 에리스로마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비염증성 및 염증성 여드름에 대한 이중효과를 나타낸다.2005-10-12 17:17:55김태형
-
양천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11일 회원 1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병진 회장의 '약사정책 현황'을 필두로 구보건소 이복경 약무팀장의 '약사법 및 마약류관리', 대한약사회 신용문 학술위원의 '복약지도 실무 지침·의약품사용평가(DUR)제도' 등이 소개됐다. 김병진 회장은 "약국 업무 종료시간에 맞춰 늦은 시간 교육을 실시했음에도 회원 참석률이 높았다"며 "강의내용도 충실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2005-10-12 17:08:43강신국 -
경남 진주시약, 소년·소녀가장 돕기 앞장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주형식)가 소년소녀 가장세대에 후원금을 지급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약사회는 11일 진주시를 방문해 2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소년소녀 가장인 천민철 외 3명에게 1인당 60만원씩을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성금을 사회복지법인 한국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하고 매월 1인 당 5만원씩을 개인별 계좌에 입금해 주도록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9월부터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선행을 전개해 왔다.2005-10-12 17:02:02강신국
-
부산시약, 업체에 조속한 반품정산 주문부산시약사회가 지역 약업협의회를 통해 제약·도매업체에 조속한 반품 정산을 주문하고 나섰다. 12일 열린 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안교준) 10월 정기이사회에 자리에서다. 협의회 박진엽 상임고문(부산시약 회장)은 반품정산과 관련 "약업협의회에 소속돼 있는 제약회사와 도매업체는 결제일을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구했다. 박 회장은 "현재 반품이 완료 된 제품들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정산까지 완료돼야 한다"며 "반품이 안 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매협회측 입장을 발표한 최종식 우정약품 사장은 "원활한 반품사업 종료를 위해서는 반품불가 제약사에 대한 약사회측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반품 정산 시 할인요구도 약사회에서 반드시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약업협의회는 현행 매달 개최되는 이사회를 격월로 개최키로 하고 지점장 전출시 전별금을 전달 방식도 1년 이상 근무한 회원에 대해 기념품을 증정키로 했다.2005-10-12 16:26:38강신국 -
국내 입양아동, 6.9%만 의료급여 지원혜택국내 입양아동의 의료급여 지원실적이 겨우 7%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최근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입양아동 의료급여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현재 국내 입양아동 가운데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 경우는 겨우 515명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입양된 아동 7,423명 가운데 6.9%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 이전에 입양됐던 18세 미만의 입양아동까지 포함할 경우 그 비율을 훨씬 더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고 의원은 이처럼 입양아동의 의료급여 실적이 저한 이유는 보건복지행정시스템의 문제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입양아동에 대한 의료급여 지원은 이들에게 의료급여증이 별도로 발급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입양가족에는 낙인효과 등의 정신적인 상처가 될 수 있고, 입양아동은 자신의 입양사실을 의료급여증을 통해 알게 돼 역시 상처가 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고 의원은 "의료급여증을 별도로 발급하지 말고 건강보험증을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건복지행정시스템의 개편이 수반돼야 한다"고 제안했다.2005-10-12 15:12:18홍대업
-
삼일, 3분기까지 562억 매출로 22% 성장삼일제약은 올 3/4분기(7월1일~9월말)에 191억2,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동기 153억9,100만원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12일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1.9% 급증했고, 경상이익 역시 42억3,700만원으로 106%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29억4,700만원으로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분기 실적을 2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42%, 경상이익 13.3%, 순이익 24.8% 늘어난 실적이다. 또한 3분기까지 누계실적은 매출액이 562억8,3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59억700만원에 비해 2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2억8,100만원으로 41.2%, 경상이익은 118억4,000만원으로 55.1%, 순이익은 80억5,000만원을 올려 54억9,6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46.5% 증가했다. 삼일제약은 이같은 매출액과 수익증가는 위장관치료제인 '포리부틴' 20%, 간경변치료제 '리박트' 50%, 안과용치료제 18%, 성인병 통풍치료 인 '자이로릭' 20%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경비 절감과 지르텍 판매수수료 수입으로 영업외 수익 증가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2005-10-12 14:13:30최봉선
-
"약물중독우려 포장용기 안전성 확보해야"약물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일부 의약품의 포장용기에도 중독방지포장법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숙대 약대 신현택 교수는 12일 '중독관리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연구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교수는 지난 2002년 심평원의 자료를 인용, 약물중독 사고는 8,865건, 비의약용 물질에 의한 중독사고는 7만2,957건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경우 약물 중독으로 사망자는 연간 1만6000명, 입원환자는 22만5,000명, 응급실 방문자는 87만5,000명에 이른다는 통계자료도 제시했다. 신 교수는 이같은 미국의 사례를 적용할 경우 국내에서는 매년 72만명이 약물중독에 노출돼 있고, 이 가운데 10%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 교수는 미국에서도 중독방지포장법이 1970년부터 시행돼 온 만큼 우리나라도 약사법에 의해 일부 의약품의 용기에도 이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독우려가 있는 의약품에 대해 영·유아 등이 마개 등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 실제로 미국의 경우 이를 통해 영유아 중독사고의 70%를, 사망률의 30%를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신 교수는 "포장용기를 바꾸는 것은 제약사의 비용부담이 큰 만큼 꼭 필요한 의약품을 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이와 함께 가칭 '국립중독관리센터'의 설립 및 운영방안도 제안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을 취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개발과 중독정보제공 전문가 양성, 중독관리 및 정보센터의 표준모델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잘못 사용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의약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의약품 용기에도 중독방지포장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위해물질에 의한 다양한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독관리센터의 운영이 시급하다"고 거듭 역설했다. 한편 신 교수의 연구내용은 이날 오후 복지부 주최로 제약협회에서 진행되는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안전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발표회'에서 공개, 논의된다.2005-10-12 12:40:57홍대업 -
향정약 관리부실 의·약사 무더기 불구속살 빼는 약을 묻기 위해 상담전화를 건 환자들을 상대로 향정약을 직접 판매한 의사 등 의·약사 16명이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9월 3개월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마약류 사범 58명을 적발해 이중 16명을 구속하고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업별로는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인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직·상업 각 13명, 일반근로자 5명, 기타 11명 등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 위반사범이 4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마사범과 마약사범이 각각 10명과 1명씩 이었다. 신경정신과를 개원한 의사 A씨는 살 빼는 약을 문의한 환자의 인적사항을 적어 진료 없이 처방전을 허위작성한 뒤, 향정약을 직접 조제해 택배로 배송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약사 6명 등 나머지 의약사 대부분은 향정약 재고량과 장부에 기재된 수치가 일치하지 않아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약국의 경우 향정약 관리에 있어 장부와 재고 수치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치 차이가 큰 약국을 위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2005-10-12 12:35:35최은택
-
동아, 영업·마케팅조직 다국적사와 비슷?국내 1위 제약업체인 동아제약의 영업·마케팅 조직이 다국적사 시스템과 유사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과거 동아제약의 전문의약품 마케팅 조직은 품목별로 PM(프로덕트매니저)과 AM(어시스턴트매니저) 각 1명씩으로 구성됐으나 최근에는 AM수를 대폭늘리고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다국적사의 'APM' 과 유사한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스티렌’과 ‘글리멜’ 등 전략품목의 경우 AM이 4명씩 있고, 타나트릴 3명, '자이데나'와 '니세틸' 2명 등 대부분 파트가 2명이상으로 구성돼 있어 그수가 36명에 이른다. 2000년초 당시 PM 1인당 1명씩의 AM이 배치되어 8~10명 이였던 것에 비하면 그 수가 크게 증가한 것. 수의 증가와 더불어 AM의 역할변화도 눈에띈다. 이전에 PM업무를 보조했던 것에 비하면 최근에는 병원을 나누어 맡아 PM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부결재에 대한 영향력도 크게 증가했다. 한 마케팅 담당자는 “AM이 예전처럼 단순조력자가 아닌 PM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어떤 지점에서는 슬라이드미팅에 PM보다 AM이 내려 왔으면 하는 요청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AM이 내부기안을 올리며 ‘이 영업사원의 결재는 반드시 해줘야 한다’라고 요청하면 이를 거절할 PM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며 AM의 역활이 증대됐음을 시사했다. 마케팅 조직뿐만 아니라 병원 담당 영업조직도 보다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다. 동아제약의 경우 1인당 1병원 담당 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지만 최근들어 2명이상씩 배치해 과를 나누어 맡는 등 세분화를 하고 있다. 서울대, 신촌세브란스,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지방의 국공립 병원 등 주요병원들의 경우 2명씩 배치돼 과를 나누어 맡고 있으며 예전의 주담당자, 부담당자의 상·하위개념에서 대등한 파트너로 개념이 바뀌었다. 다국적사의 경우 예전부터 한 품목당 여러명의 PM을 두어 과를 나누어 맡으며 품목별로 병원영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간 비교적 보수적인 영업·마케팅 조직을 갖추고 있었던 동아제약도 다국적사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학회참석때 쓰는 제품홍보부스의 경우 예전에는 영업마케팅부직원들이 직접 설치했으나 지금은 다국적사 처럼 용역업체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시부스도 보다 대형화(사진) 되고 최신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대해 동아 관계자는 “외자사의 시스템을 벤치마킹 했다기 보다는 내부 필요에 의해서 조직이 변하고 있는 것 뿐”이라며 “회사매출규모가 커지면서 영업·마케팅 조직이 좀더 세분화되고 팀제로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종합병원을 맡고 있는 한 중견영업사원은 “경력이 적은 영업사원이 배치된 병원의 경우는 아직도 주담당자, 부담당자의 개념이 적용되고 있으나 과별로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고 있는 것이 추세”라고 밝혔다.2005-10-12 12:32:29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