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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23일 수락산 캠페인 등산대회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결실의 계절을 맞아 수락산 일대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등반대회는 회원의 건강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겸한 행사로 진행된다. 집결장소는 덕성여대 생활관 뒤쪽 공터이며 가족 동반 가능하며 본상 및 참가상, 행운상 추첨행사도 진행한다.2005-10-14 09:35: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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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경찰서장과 약사현안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북부경찰서 서장 및 각 과 과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약사회원들의 고충사항과 현안문제등이 논의됐다. 한편 신상직 회장을 비롯해 조승길부회장, 어수정부회장, 이영실부회장, 이광근위원장, 정명화위원장등이 참석했다.2005-10-14 09:24:35송대웅 -
병협, 18일 긴급 조류독감 전문가 좌담회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조류독감 예방 관련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조류독감 발생 및 인체감염 예방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되며 병원계에서 감염내과 전문의인 박승철 서울보훈병원장과 임융희 혜성병원장(조류독감대책위원회 위원)이 참석한다. 또 정부측에서는 이덕형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부장, 학계 이진수 인하대 감염내과 교수, 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에 조류독감이 발생할 경우 치료와 격리를 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할 때 약44만여명이 숨질 수 있다는 정부의 시뮬레이션 자료가 발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조류독감 대유행에 대비한 백신개발, 생산설비의 구축 및 의료기관의 격리병실 설치 등 정부 및 의료계 차원의 정책 수립 및 추진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조류독감의 사람간 전파가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파급효과가 엄청나게 클 것"이라며 "이번 조류독감은 사스와는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많은 피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2005-10-14 09:09: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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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인사담당자의 즐거운 비명▶제약사 인사 담당자들은 요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제약사 입사를 희망자들이 한거번에 몰렸기 때문. ▶일부 제약사는 수천명이 몰려 경쟁률만 500 대 1을 기록할 전망. ▶한 제약사 직원은 우수한 지원자들이 많아 옥석가리는 데에도 시간이 걸린다고...▶3D업종이라는 자조섞인 평가를 받던 제약사 영업직이 이런 추세라면 선망의 직종으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 일 듯.2005-10-14 09:06: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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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팜텍, 부사장에 김영동씨...지분출자CJ팜텍(대표 조달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은 병원 입찰시장 진출을 위해 아세아약품 전무이사를 지낸 김영동 씨(48)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영동 부사장은 86년 아세아약품 입사 후 20여년 동안 국공립병원 입찰 분야를 오랫동안 담당한 입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사장은 CJ팜텍에 지분 출자를 통해 병원영업을 전담하기로 했으며, 20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대표전화: 2244-8585.2005-10-14 09:02:01최봉선 -
약학교육발전위 실행위원 구성부터 '논란'대책위 구성, 약사사회 공론화 착수키로 약대 학제개편에 따른 후속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약학교육발전위원회 실행위원 구성단계부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실행위원의 대다수가 약대 교수들로 구성돼 약대학제 운영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는 성명을 낸 데 이어, 이 문제를 약사사회 전체로 공론화 해 나가기로 했다. 건약은 이를 위해 오는 20일 열리는 약국법인대책위 회의에서 "6년제에 따른 교육과정과 커리큘럼에 대한 문제를 사업내용에 포함시키도록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체 지부차원에서 지역약사회와 약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조직, 약사직능의 미래상과 그에 따른 교과내용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키로 했다. 건약 관계자는 “커리큘럼 논의는 교육부 연구와 다른 나라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필요한 과목을 추가하고 기존 과목에 대해서도 축소 또는 폐지하는 수준까지 진척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때문에 실행위 공간에 각계각층의 관련자들이 참여, 정당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길을 터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앞서 약학교육발전위 실행위에 약대교수들이 3분의 2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자칫 과목 이기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면서, 직능별 전문가, 학생대표, 기존 약사조직,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로 재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느 나라고 대학교육은 당사자의 몫” 대한약사회는 그러나 의결기구인 약학교육발전위원회와 실행위원회 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충분히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실행위에서 의제가 마련되고 구체적인 안이 나와도 약학교육발전위에서 이를 재논의 하는 의결구조를 가지고 있다”면서, “건약의 우려는 충분히 보완 가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양한 약사직역군의 참여문제 또한 위원회에 제약과 유통, 병원약사, 공직약사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어 위원회 차원에서 의견수렴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6년제는 약대를 내실화해 국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직능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도 있는 것”이라며 “건약은 물론이고 약사사회 내외를 떠나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얼마든지 귀담아 들을 자세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실행위에 참여하고 있는 한 교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한편으로 자극이 될 수 있어 좋다”면서 “그러나 결국 커리큘럼의 문제는 교수들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며, 나중에 결과를 두고 문제 삼으면 모를까 시작부터 불신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사회의 참여를 통한 약사직능의 사회적 책무와 관련된 부분은 사실상 라이선스를 강화하는 차원의 과제”라면서 “어느 나라고 대학교육은 당사자의 몫이지 외부에서 칼질할 사안이 아니다”고 못 박았다.2005-10-14 07:11: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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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재심사 지정 911품목...GSK·얀센 순제약사들로부터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의약품 재심사대상은 총 911품목으로 상반기 880품목 대비 31품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심사 대상품목의 경우 국내 제약사는 동아제약, 다국적제약사 중에서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최다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13일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10월)을 집계하고 현재 재심사 대상 의약품은 총 911품목이며, 올해 들어 동아제약 '스티렌정' 등 36품목이 재심사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재심사 허가를 받은 품목은 중외제약 리바로정, 한국MSD 바이토린정, 종근당 뉴로패시드오디정, 한국화이자 젤독스캡슐,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정, 일동제약 후로목스정, 한국화이자 리리카캡슐, 종근당 콜라잘캡슐, 한국로슈 허셉틴주, 유유 움카민액, 유한양행 레바넥스정 등이다. 집계결과 제약사별로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61품목, 이어 한국얀센 49품목, 한독약품 42품목, 한국노바티스 35품목 순이었다. 이어 한국MSD 34품목, 한국로슈 24품목, 아스트라제네카 24품, 한국화이자 24품목, 사노피-아벤티스 22품목 순으로 다국적 제약사가 품목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동아제약과 중외제약이 각각 20품목으로 가장 많고 제일약품 19품목, 부광약품 19품목, 대웅제약·LG생명과학이 각각 17품목, 종근당 16품목, CJ·유한양행 15품목, 보령제약 10품목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화이자 비아그라의 경우 지난 11일 재심사기간이 종료됐고,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정은 지난 2월 재심사기간이 종료됐다. 재심사 종료일 기준으로 볼 때 내년 총 97품목이 종료되며 이중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반디아, 로슈 젤로다, BMS 탁솔주, 삼양사 제넥솔주, 아스트라제네카 아리미덱스정, 베링거잉겔하임 미카르디스정, 파마시아 자이복스주, 대웅 아리셉트정, 동아 후시딘주사 등 눈에 띄는 품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2007년에는 중외 큐록신정 등 113품목, 2008년은 릴리 액토스 등 82품목, 2009년 57품목, 2010년 58품목, 2011년 24품목 등으로 조사됐다.2005-10-14 07:08: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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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우리 회사로 오세요" 약대 방문다국적사들이 최근 예비약사를 채용하기 위해 약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채용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런 채용설명회 개최가 기업홍보와 더불어 우수인재를 선점하는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어 점차 늘리고 있으며 그 해당학교 출신의 직원을 동반해 방문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한국얀센은 대학전체 설명회와는 별도로 지난 6일 중앙대 약대 등을 방문했다. 이 학교 출신 동문들을 다수 동반한 방문에서 최태홍 부사장이 직접나서 프리젠테이션을 한 후 술자리를 갖고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허심탄회하게 궁금한 점을 논의했다. 최근 공채에 1,000여명이 넘게 몰린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채용공고전인 지난 9월에 서울지역 약대를 방문했다. 의외로 약대생들이 제약회사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모교출신 동문직원을 동반해 기업 및 제품설명을 했더니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채용공고를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닌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시기를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올해부터 처음으로 서울지역의 약대 순회 채용설명회를 인사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약대생에게 노바티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봤다. 노바티스는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약대생 2명을 선정해 후원하는 등 활발한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런 방문에 대해 약대생들은 적극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김모 양(중앙대약대 4년)은 "다국적사에서 영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알수가 없어 막막했는데 회사소개를 듣고 동문선배들과 얘기를 하고 나니 호감이 생겨서 얀센에 바로 지원했다"라며 "이런 회사소개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고 긍정평가했다. 한편 공채대신 수시채용을 주로하는 다국적사들의 경우는 별도의 채용 설명회를 갖고 있지 않고 필요시 약대에 채용공문을 보내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필요한 인원을 그때그때 뽑아서 충원하기 때문에 약대 졸업생 대상의 채용설명회를 별도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의 경우 과를 정하고 뽑지는 않기 때문에 특정과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하지 않는다”라며 “다만 CRA 등 약사채용의 경우 경력직을 선호하며 구인광고를 내면 시장이 좁아서 금새 소문이 나 지원자가 많이 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BMS제약측도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별도의 채용계획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2005-10-14 07:05: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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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퍼판매 불법"..경고포스터 배포약국 자정운동에 나선 약사회가 이번에는 수퍼 등 의약품 불법판매에 대해 형사고발 등 강력대처를 선언하고 나섰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국외 장소의 의약품 판매가 불벌행위 임을 알리는 경고포스터를 제작, 약국과 수퍼 등 2만5000여곳의 업소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경고 포스터는 전국 2만여 수퍼를 비롯해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 그리고 읍면동장, 보건소 및 주민자치센터 등 5,000개 행정기관에도 일제히 발송됐다.약사회는 지자체 등 행정기관에 "의약품 불법판매 행위'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이를 근절할 수 있도록 해당기관 및 산하기관 청사에 포스터를 게시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경고포스터에서 '수퍼 등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약사법 제74조 규정에 의하여 징역 5년이하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해 경각심을 부각시켰다. 실제로 일반 판매업소의 경우 이 같은 관련법을 몰라 판매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약사회는 지적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박카스 등 드링크제, 게보린, 펜잘 등 진통제, 까스활명수 등 소화제, 판피린, 우루사 등 감기약과 간장약 같은 판매할 수 없는 일반약 목록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약사회는 포스터 배포 이후 관련업소와 자치단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수퍼와 매점 등에 대해 직접조사를 벌이는 후속대책을 마련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조사결과 의약품을 불법판매한 업소가 적발될 경우 증거를 확보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2005-10-14 07:03:40정웅종 -
건기식 38% "의약품 아니다" 표시 안지켜유명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 업체 제품 3개중 1개에 의약품이 아니라는 표시를 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혼동할 소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3일 약국과 백화점 등에서 유통중인 86종의 건강기능식품 표시실태 분석 결과를 통해 38.4%(33종)의 제품이 '의약품이 아니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별표시를 하지 않은 제품에는 Y, C, K, I제약 등 유명 제약사와 D, V, S사 등 건식전문업체 품목이 다수 포함됐다. 현행 건강기능식품법에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라는 표현을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주표시면 또는 정보표시면 아래 부분에 표시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외에도 건기식 표시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례는 많았다. 먼저 '건강유지개선', '기능향상' 등과 같은 건기식의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 표시'는 34.9%(30종)의 제품이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섭취시 주의사항' 역시 조사대상 중 25.6%(22종)에 표시가 미흡하거나 전혀 표시되지 않았다. 제품구입 이후 단계에서는 '섭취후 부작용이 생긴 경우'가 51건(13.5%), '섭취후 효과가 없는 경우' 30건(8.0%), '제품불량'이 15건(4.0%)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보원은 "건기식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섭취시 주의사항, 기능성표시 등 표시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약품과 구별되는 표시가 없는 건기식은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크다"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소보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품의 정보 표시면에 표시하게 돼 있는 '섭취시 주의사항'을 소비자가 보기 쉽도록 제품 전면인 '주표시면'에 표시토록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개선을 관계기관에 건의했다.2005-10-14 07:03: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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