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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알기쉬운 유방암 안내서 발간유방암 환자와 가족및 일반인들을 위한 유방암 안내책자가 발간됐다. 노동영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의료진(한원식 교수, 황기태 정희두 전문의)은 ‘유방암(아카데미아발간, 171쪽)'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유방에 대한 이해, 유방암의 종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수술 후 합병증, 예방 및 조기발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진단을 받고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를 위해 유방암 진단에서 입원, 치료와 퇴원 이후까지의 과정을 별도로 정리해놓았다. 최국진 박사(前 한국유방암학회장,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전반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책의 발간은 유방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식의 향상을 위해 노동영 교수가 벌여온 핑크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와 가족에게는 훌륭한 치료지침서이자 일반인에게는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유방센터장인 책임저자 노동영 교수는 서울대암연구소 유방암연구실장, 세계외과학회 정회원, 미국유방암학회(ASBD) 회원, 한국유방암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책을 판매한 인세 수입은 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우회인 ‘비너스회’ 활동에 쓰여진다. (구입문의: 576-0922)2005-10-16 20:10:44송대웅 -
서울대병원에 '동아 1억·사노피 3천' 기부동아제약과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신데라보가 올해 1억원과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병원이 열린우리당 지병문(교육위원회, 광주남구)에 최근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서울대병원이 받은 후원금 15억원중 동아제약이 1억원을, 사노피신데라보가 3,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병원에 납품한 의약품 매출액을 보면 동아제약은 2003년 15억3,544만원에서 2004년 9억7,404만원으로 매출액이 줄었다가 올해 8월 8억6,051만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노피신데라보는 2003년 8억원에 불과하다가 2004년 15억8,638만원으로 대폭 증가한데 이어 올해 8월 현재에만 15억6,436만원의 실적을 올려 연말이면 2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2005-10-16 19:57:5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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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박윤수, 우수 논문상 받아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과장 박윤수 교수(사진)가 최근 개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제4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SICOT(Societe Internationale de Chirurgle Orthopaedique at de Traumatologle) 93 Seoul' 학술상을 수상했다. SICOT 93 Seoul 학술위원회는 매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이 지난 1년 사이에 국제학술잡지에 게재했던 논문만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본상 및 장려상 각각 1편을 결정한다. 학술위원회는 박윤수 교수가 금번에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 American volume'2005년 7월호에 발표했던 논문인 ‘금속 관절면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에서 금속 과민반응에 의한 조기 골용해’의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해 본상을 수여한 것이다.2005-10-16 19:38:41송대웅 -
습윤드레싱 치료제 ‘폴리멤’ 20일 학술강연습윤환경 드레싱제제인 신신제약의 폴리멤의 치료효과를 발표하는 학술강연회가 열린다. 신신제약은 미국 페리스사의 Noelene Haimes를 초빙하여 습윤환경드레싱제인 폴리멤 학술강연회를 오는 2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학술강연에서는 Noelene Haimes박사가 나와 폴리멤의 치유효과 등 습윤환경 드레싱제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미국 페리스사와 단독계약으로 10월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폴리멤은 수분제, 흡수제, 세척제 등 3agents를 이용하여 최적환경인 습윤조성으로 빠른 상처 치유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2005-10-16 19:32: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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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실전 복약지도 10주 강좌 개설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주간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구약사회 부회장인 김성철 약학박사가 진행하게 되며 강의 내용은 주요 처방 의약품(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항원충제, 소염효소제,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고혈압치료제, 협심증, 부정맥 등)을 중심으로 복약지도 키워드를 간략하게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요약 강의한다. 약사회 측은 "침체된 약국의 경제성 회복과 약사의 신뢰성 제고와 직능의 확립은 철저한 복약지도에 있다"며 "경영이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겨져야 경제성이 극대화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약사들의 약국 경제성을 위하여 동원할 수 있는 복약지도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질병에 대한 병태 생리, 약물의 작용기전, 주요 부작용, 상호 작용, 생활 요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2005-10-16 19:20: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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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해피콜'로 민원 애프터 서비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해피콜(Happy Call)’ 서비스를 도입,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피콜’ 서비스는 건강보험·의료급여 Q&A, 요양급여대상여부확인, 기타 민원 등을 이용한 민원고객과 요양기관 관리, 구입내역목록표, EDI이용신청, DRG지정신청, 통보서 재출력 등 요양기관 민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와 불만족 사항을 유선으로 확인해 애프터서비스 해 주는 일종의 '콜백'(Call Back) 시스템. 이에 따라 기 처리된 민원사항 중 샘플링을 통해 상담원이 월 500회 가량 전화를 걸어 불만족한 사항이나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이 확인될 경우, 즉시 담당부서에서 고객에게 재회신하고 부가설명을 진행하게 된다. 또 해피콜 결과를 책임서비스 정착과 업무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 모든 서비스를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해피콜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접점(MOT)에서의 고객 체감만족도 향상, 업무별 경쟁을 통한 개별·부서별 책임서비스 정착, 서비스 품질향상·제도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10-16 18:2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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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청구 비용부담 없애고 심평원서 관리"전자청구의 다양화와 요양기관의 비용부담이 없는 진료비(약제비) 청구를 위해 심평원에 XML-Portal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내년 10월말 종료되는 VAN-EDI는 정보통신 기술발전과 향후 ‘이헬스’와의 연계활동을 감안, XML-EDI 방식으로 변경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5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열고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해 의약5단체와 이 같이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의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먼저 전자청구의 다양화와 요양기관의 비용부담 없는 진료비(약제비) 청구를 위해 진료비(약제비)청구 명세서 접수기관인 심평원에 XML-Portal을 설치키로 했다. 또 내년 10월말 약정이 종료되는 VAN-EDI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향후 e-Health의 연계활용 등을 감안해 XML-EDI 방식으로 변경한다. 사업자 선정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입찰로 정하고 XML-Portal의 도입에 따른 서비스 이용 요양기관수의 급감과 EDI서비스 사업자의 중복 투자비용을 배제키 위해 단수사업자를 선정한다. 또 XML-EDI 방식으로 변경 시 요양기관의 불편이 없도록 인터페이스 변경을 최소화하고 관련 청구소프트웨어개발 등을 심평원에서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EDI 사업기간은 장비구축시 법인세 법상 감가상각기간인 5년으로 하되 당사자간 협의에 의해 1년간 연장이 가능토록 하고, Web-EDI는 약정기간까지 존속 이미 Web-EDI를 이용하는 요양 기관의 편의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번 의약5단체와의 합의를 토대로 전자청구제도를 혁신하고 의약단체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수용, 진료비 전자청구발전을 위한 제2단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10-16 15:1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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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대전시민 대상 간암 무료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간암에 대한 무료 시민강좌’를 개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6일 병원측에 따르면 병원 소화기내과 등의 교수들이 출강해 지난 14일 오후 3시 병원 을지홀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대전시민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좌에서는 병원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외과 등의 교수진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간암의 원인과 예방, 조기진단,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2005-10-16 14:50:35최은택 -
연세의료원 잠정합의안 가결...갈등 일단락연세의료원노조(위원장 조민근)가 실시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조합원 70%의 찬성으로 가결 쪽으로 결론이 났다. 노조는 조합원 3,023명(투표율 83.9%)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69.7%(2,110명), 반대 29.7%(899명)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노조측은 ‘임금투쟁을 마치며’라는 글을 통해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과오를 저질렀고 미숙한 점도 많았다”면서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 조합원들의 신뢰를 다시금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신중한 파업결정에 왈가왈부하는 관리자에 대해서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노조측은 파업을 7시간여 앞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임금 9.5% 인상, 3년차 비정규 직원 정규직화, 사학연금 부담금 재조정 등에 합의,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당초 요구했던 수준과 합의안간 격차가 현격하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불만이 야기되면서,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거부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2005-10-16 14:3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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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의약품 103개 급여확대다발성 경화증을 비롯 12개 희귀질환에 투여가 필요한 인터페론 베타 주사제 등 103개 품목에 대한 급여가 확대된다. 복지부는 16일 국내에 허가받은 약이 없거 대체약제가 없어 건강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급여를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확대로 약 7만명 정도의 희귀난치질환자들이 보험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강보험에서는 총 160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급여가 적용되는 주요 항목을 살펴보면 다발성 경화증에 사용되는 인터페론 베타 주사제의 경우 기존과는 달리 허가사항을 초과하더라도 재발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처럼 투여중지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계속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수는 약 425명으로 총 3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환자 1인당 연간 1,500만원에서 3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낙엽상 천포창 및 유천포창 환자 630여명과 루푸스신염 4,000여명에게 사용되는 셀셉트캅셀의 경우 기존 표준요법에 치료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환자 1인당 기존 210만원에서 앞으로는 42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고, 복지부는 여기에 77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만성신부전환자에 투여되는 만성변비 치료제인 락툴로스경구제(듀파락 시럽 등)에 대해 중증인 경우 기존 45ml에서 60ml까지 급여를 인정토록 했다. 또, 이들에게 투여되는 철분주사제인 부루탈주 등은 ‘경구 투여가 곤란한 경우에만 보험 인정’이라는 문구를 삭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정맥 주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6만여명의 만성신부증환자에 대해 5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파키슨병(4,500여명)의 이상운동증에 효과가 있는 아민타딘 경구제(품명:피케이멜즈정)는 65세 고령자에 대해서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허가 용법과 용량을 1일 100mg이상을 초과한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를 통해 환자 1인당 22만원을 부담하던 것이 4만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척수수막류(지방종)에 의한 배뇨장애(300여명)의 경우 oxybutynin 경구제(품명: 동화디트로판정 등), tolterodine 경구제(품명: 디트루시톨정)를, 안면견갑상완형 근이영양증(100여명)에 salbutamol 경구제 (품명: 건일살부타몰정 등)를 각각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부신백질이영양증(25명)에 사용되는 lovastatin 경구제(품명: 로바로드정 등)도 급여혜택을 주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보험급여 확대는 희귀·난치질환자와 의료현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급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0-16 13:05: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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