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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대약회비 인상분 대납키로인천 남동구분회는 지난 28일 오후10시, 관내 만리성식당에서 이사 25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조상일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부 총무ㆍ부회장을 겸직하며 분회장으로서 보람을 느꼈다”며 “팜코카드 기금과 임원진의 협조 덕분에 인보사업을 펼칠 수 있었고, 건강검진을 전액 지원했으며, 전국약사대회에서도 회원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우 감사는 “인보사업비를 일반 회계에서 지출한 한 번의 실수 외에는 살림을 잘했다”며 감사보고를 했다. 이사회는 회계 잔액 899만6373원 중 500만원을 복지기금으로 이월시키고 나머지는 대한약사회 회비 인상분 2만원을 대납해 주기로 했다. 또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이 건의한 남동경찰서 박응창 경사 위로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새터민(탈북자) 업무를 담당하는 박경사(48)는 지난 10월 수면중 호흡곤란증세로 뇌손상을 일으켜 우측팔다리가 마비되고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허남운 서장 이하 580여명의 경찰들이 성금 480만원을 모금해 전달한 내용이 12월27일자 경인일보에 게재된 바 있다. 김 회장은 바쁜 경찰 업무로 남동구분회와 남동경찰서간 간담회를 못한 대신 남동서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있는 투병 경찰에 성의를 표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건강과 개인 사정으로 폐업한 이은정 간사장에게 총회석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여키로 했다. 지부장 표창 수상자는 심영자(지부총회) 사회참여이사와 고은정(분회총회) 의보이사로 결정했다. 2008년도 예산은 이월금 399만6373원을 포함해 4599만6373원으로 가결했으며, 인보사업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인당 2만원씩 갹출하기로 했다.2007-12-30 19:31:28홍대업 -
"절개부위 최소화 하는 수술 우리가 으뜸"고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제7차 최소침습 수술센터 심포지엄을 지난 21일 갖고, 날로 발전하는 병원의 기술력과 최신의 치료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최소침습수술센터 박정율 소장을 포함해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산부인과 김탁 교수, 흉부외과 신재승 교수, 외과 서신도 교수,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 등 총 9명의 교수가 연제발표에 나섰다. 최소침습수술은 수술 절개부위를 최소화 해 근육이나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실시하는 수술로, 신경외과·정형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외과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박정율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소침습 수술하면 고대병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12-30 19:27: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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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2008년 예산 3700만원 승인인천 중·동구약사회는 지난 28일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예산 3700만원을 승인했다. 이날 오후 8시 신신웨딩홀에서 개최된 총회에는 김사연 지부장, 김계애 중구보건소장, 박판순 동구보건소장과 김신호 동구의사회장과 회원 80명이 참석했다. 김승호 윤리이사의 약사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장재인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상부상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약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구영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대한약사회와 분회가 회원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성분명 처방, 카드수수료 등 보완할 점이 많다”며 “새해에는 더욱 더 분발하자”고 말했다. 김사연 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네약국을 살리기 위한 대한약사회의 롯데제과 협약사업을 설명하고, 인천시약의 설문지 응답 결과인 ▲회원 고충처리(73.0%) ▲정책변화에 대처(56.9%) ▲대관업무(55.2%) ▲회원 및 가족의 건강, 복지, 문화 등을 위한 회무(31.6%)를 2008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산 준비 중인 인천약사신협 사태는 무관심이 빚어낸 엄청난 결과라며 약사회무든 개인 업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김 회장은 당부했다. 이날 윤영수(영종 중앙약국) 약사는 박승숙 중구청장의 감사패를, 천명서(백세약국) 약사는 이화영 동구청장의 감사패를 각 구 보건소장을 통해 받았다. 아울러 김구영 분회장은 중구보건소와 동구보건소에 각각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인천약사회장 표창은 소채환(부회장, 경기약국)약사가, 분회장 표창은 노선미(홍보이사)약사와 신현희(동구보건소 예방의약팀) 주사, 분회장 감사패는 동국제약 이동수 소장이 수상했다. 김사연 지부장은 설문지 응답 추첨 당선자인 소채환 약사에게 상품(CGV 영화 관람권 4매)을 전달했다. 총회는 케??커팅과 장재인 의장의 건배 제의로 1부 순서의 막을 내렸으며, 이어 유형준(남구 한라약국) 약사의 ‘림프건강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접목을 통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의 연수교육이 진행됐다. 또, 2부 총회에서 분회는 2008년도 예산 3700만원을 승인했다.2007-12-30 19:20:49홍대업 -
심평원, 내년도 심사지침 22항목 변경·삭제내년 1월 1일부터 세부사항 고시가 시행되는 격리실 입원료 인정기준 등을 포함한 심사지침 22항목이 변경되거나 삭제됐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현재 운영 중인 심사지침 일제 정비와 신상대가치점수 행위항목 재분류 등과 관련해 기존 심사지침 가운데 3항목을 변경하고 19항목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삭제된 항목에는 내년 1월 1일부로 세부사항 고시가 시행될 예정인 ▲격리실 입원료 ▲보육기 ▲경피적 척추후굴풍선복원술 ▲요추부의 최소침습추간판제거 ▲치근낭상병으로 치근낭종적출술, 치근단절제술 시행시 사용한 골대체물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신경특이에놀라제검사(Neuron Specific Enolase, NSE)의 적응증, 화상에 허바드 욕조요법(Hubbard Tank) 인정여부 등 5항목에 대해 심평원은 발생빈도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지침을 삭제하고 사례별로 인정키로 했다. 변경된 항목 가운데 급성질염에 자궁경부 약물소작술은 자궁경부에 외번(eversion)외번이나미란(erosion)미란이 있는 경우는 인정되지만 급성질염에 실시하는 경우에는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세분화됐다. 한편 이번에 변경된 심사지침은 내년 1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007-12-30 19:09: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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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원2리, 공단 대구 '감사의 쌀' 전달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와 1사1촌 협약을 맺고 있는 경북 칠곡군 남원2리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 40포를 지역본부에 전달했다. 30일 공단 대구본부는 "최근 남원2리 김손윤 이장과 부녀회장이 1사1촌 협약을 통한 교류활동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본부를 직접 방문해 마을에서 재배한 쌀 4kg짜리 40포를 전했다"고 밝혔다. 대구본부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남원2리와 결연을 맺고 의료봉사, 일손 돕기, 마을정비, 행사지원, 물품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대구본부는 남원2리 주민들이 전달한 쌀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 독거노인에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우현 본부장은 "정성어린 소중한 쌀을 홀로사는 자매결연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도농상생을 위한 노력하는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역량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2007-12-30 18:50:02박동준 -
6세 미만 본인부담 부활…명세서 분리·작성내년 1월 1일자로 6세 미만 아동의 입원 본인부담금이 불활함에 따라 이미 입원 중인 아동에 대해서는 시행일을 기준으로 청구명세서를 분리해 작성해야 한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변경 관련해 "6세 미만 아동에 대한 입원 본인부담금이 면제에서 10%로 조정됨에 따라 시행일 이전부터 입원 중인 환자에 대해서는 명세서를 분리해 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본인부담금 면제가 여전히 적용되는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조산아, 저체중 출생아 포함)에 대해서도 청구방법 고시에 따라 특정기호 변경(F004, F005)으로 시행일 전·후를 분리 작성해야 한다.2007-12-30 18:31: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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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2008년 시무식 허준 묘소서 거행대한한의사협회는 내달 2일 오전 한의협 유기덕 회장을 비롯,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의성 허준 묘소에서 ‘2008년도 시무식’을 거행키로 했다. 2008년 시무식이 허준 묘소에서 열리게 된 것은 묘소참배를 통해 의성 허 준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한 것. 특히 한의협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아 국제허준문화 대상 제정을 선포하고, 지난 12월 13일 문화재청에서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결정했던 한의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의협은 이날 시무식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서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2008년도를 한의학이 웅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다짐을 할 계획이다.2007-12-29 11:29:17홍대업 -
송파구약, 신상신고 줄어 연회비 5만원 인상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내년도 분회 연회비를 5만원 인상하고 신규 개설자 등록비를 인상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7일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8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 세입부분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이사회 참석자들은 신상신고 비율이 8.6% 감소했으며, 최근 5년간 회비가 동결돼 적은 사업비로 회원들의 권익과 약국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매년 물가인상률 5%를 감안, 분회 연회비 5만원을 인상하고 신규 개설자 등록비를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세출부분과 관련해서는 분회 사업을 좀 더 능동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위원회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사무비, 소모품비, 후생비, 잡비, 보험료가 증액 편성됐다. 또, 섭외비, 전례비를 증액해 유동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심의·의결했으며, 기타사항으로는 회원들의 건강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동호회를 활성화해 줄 것과 신규회원 중 신상신고 미필 회원에 대한 처리 방안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최종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다음달 12일 오후 5시 한미약품 2층 강당에서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전체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2007-12-29 11:17:17홍대업 -
"스웨덴 대체조제 의무, 고가약 40% 인하"스웨덴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최저가약 대체조제 의무화를 통해 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평균 40% 인하시키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포지티브 리스트와 함께 약제비 적정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도를 지원하는 추가적인 정책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약제비 적정화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상당하다. 보건사회연구원 허순임 박사의 '스웨덴 의약품 급여제도 개혁과 시사점'에 따르면 스웨덴은 '제네릭(최저가약) 대체조제 의무화'를 도입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전체 의약품 가격을 평균 15% 인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스웨덴은 지난 2002년 10월 급증하는 약제비 절감을 목표로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와 함께 임상적 효과가 동등한 의약품이라면 약국에서 반드시 최저가약을 조제토록 하는 제네릭 대체제조 의무화를 시행했다. 특히 스웨덴은 환자들이 제네릭을 거부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최저가약 대체조제를 거부할 경우 발생하는 약가 차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하는 강력한 보호장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스웨덴은 제도 시행 3년 만에 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평균 40% 인하했으며 소위 '블록버스터' 품목의 약가인하는 최대 90%를 넘어서는 등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제도 시행 이후 스웨덴에서 MSD '조코'의 약가는 무려 92% 인하됐으며 룬드벡의 우울증치료제 '씨프라밀' 83%, 아스트라제네카의 '로섹'과 '프리로섹' 65%, '플렌딜' 61%, 화이자의 '졸로프트' 62% 등으로 약가가 낮아졌다. 제네릭 대체조제 의무화가 도입되면서 특허만료 후 제네릭이 출시된 오리지널 제품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약가를 최대 90% 수준까지 자진인하 하는 등 가격경쟁 유도기전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허 박사의 설명이다. 또한 2002년 이후 스웨덴에서는 처방 자체에서도 제네릭이 사용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해 전체 처방약의 7%에 불과하던 제네릭 비중이 2005년에는 15%까지 상승하는 등 제도 시행에 따른 누적절감액이 91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분석을 통해 허 박사는 포지티브 리스트 자체로는 약제비 절감을 크게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을 전제로 가격경쟁을 유도, 약제비의 재정적 책임 부과 등 추가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박사는 "스웨덴은 제네릭 대체 의무화를 통한 가격경쟁 유도로 의약품 전반의 가격인하와 제네릭 사용 증가를 이끌어 냈다"며 "대체조제 의무화가 무리라면 이를 활성화 하는 정책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박사는 "우리나라 약제비 증가는 주로 사용량 증가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량 통제없이 약제비 절감을 기대키는 어려울 것"이라며 "스웨덴이 약제비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했다는 점을 국내 정책도 참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2-29 07:50:31박동준 -
"이뇨제로 다이어트"…20대 여성, 약국 전전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한 20대 여성이 가짜 처방전으로 약국을 전전하면서 이뇨제를 다량 처방받아 지역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의 K모(여·27)씨가 의원에서 받은 처방전을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뒤 여러 지역의 약국을 돌면서 이뇨제인 라식스정 등을 조제받고 있다는 것. 28일 고양시약사회와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K씨는 일산구 대화동에 위치한 Y재활의학과에서 5월과 6월에는 이뇨제인 다이크로짓정 10정을, 7월에는 라식스정 10정씩 2회, 8월에는 라식스 10정, 10월에는 라식스 10정을 각각 처방받아 인근 약국가에서 조제받았다. 또, 지난 10월 고양시약사회가 지역약국에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J의원으로부터 라식스정 20정을 처방받아 조제받은 적이 있으며 12월초에는 장항동내 약국에 출현, 가짜 처방전으로 조제를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주엽동에 위치한 S의원에서도 라식스정 10정을 처방받아 인근 약국에서 조제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K씨의 인상착의는 165cm의 키에 마른편이며, 얼굴은 까맣고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도록 묶고 있다고 약국가는 전했다. 이처럼 이뇨제를 다량으로 처방받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위한 것이며, 지난 10월22일 일산 D약국에서 조제받은 40대 여성은 K씨의 모친인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시약측은 12월초 K씨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문을 조만간 약사회로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측은 그러나 24일 현재까지 K씨가 사과문을 보내지 않고 있어 이달말까지 기다려본 뒤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법적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시약 관계자는 "처음에는 가짜 처방전을 이용, 향정약을 복용하려는 줄 알았지만, 추후 확인해본 결과 다이어트를 위해 이뇨제를 다량 조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K씨에 대해 가짜 처방전으로 조제를 받은 만큼 건강보험법 위반으로 약제비를 환수하고, 형법상 사문서 위조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약국의 경우 고의성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정교하게 복사된 컬러처방전이 ‘사본’임을 알지 못했다면 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행태가 약국가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질 경우 관할 심평원 지사의 현지확인심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문제가 있을 경우 현지실사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뇨제를 복용하면 수분과 함께 칼륨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 심장의 정상적인 박동이 어려워지기도 하며, 복용을 중지하면 몸이 붓거나 대변을 못보게 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12-29 07:45: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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