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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모든 회원사 임직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목표를 성취하시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한미FTA가 타결되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실패를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성공으로 만회하기도 했으며,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등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습니다. 우리 제약업계는 정부의 부당한 약제비 절감정책 강행에 법적으로 대응하여 아직까지 소송이 지속되고 있고, 생동성시험 파문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의약품 거래관행 조사 발표 그리고 언론의 질타로 무척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올해도 결코 긴장의 고비를 늦출 수 없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강도를 더해 가는 정부의 약제비절감정책, 한미FTA가 발효될 경우 후속조치 등 앞으로 닥쳐올 어려운 환경변화에 정면으로 대응하여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쥐의 해인 올해 경계를 단단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재창조해야 할 때입니다. 금년 우리 제약업계 화두는 앞으로 3년간 암흑기가 도래한다는 우려입니다. 변화의 시기를 맞은 제약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 업계가 공동으로 지향해야 할 과제를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세계화, 투명화, R&D, GMP 등 4개 실천과제로 칠흑 같은 어둠을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FTA를 진행함에 따라 제약업계도 세계화에 적극 나서야 할 때입니다. 무역장벽이 없어진 완전개방시대를 맞아 세계 시장에서 제약선진국과 백병전을 하여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R&D투자 및 GMP 선진화 그리고 투명성 확립을 통하여 갖춰야 합니다. 수출과 수입이 자유로운 교역 환경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 국내 제약기업들도 각국과 협력하여 세계 속의 다국적 제약사로서 새싹을 돋우는 자랑스러운 날이 오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투명화는 기업의 가장 큰 덕목이자 생존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과당경쟁으로는 서로 부당행위의 심각한 정도가 같아져 피차 경쟁력을 상실하고 국민의 신뢰마저 잃게 됩니다. 이러한 불공정행위의 결과를 알면서도 과감히 떨쳐내지 못한다면 서서히 데워지는 물속에서 뜨거운 줄 모르고 죽어가는 개구리의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제약사 모두 품질경쟁을 통해 공정경쟁 관행을 확립하여 이익률을 높이고 국민신뢰도 회복할 수 있는 윈윈(Win-Win)전략, 상생의 지혜를 택해야 합니다. 제네릭에 안주하던 시대는 지나고 있습니다. 시대 흐름을 보면 70~80년대 라이선스를 통한 성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독자 개발품목이 없으면 지속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신약, 개량신약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물질특허제도 도입 이후 우리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에 적극 나선 결과 국산신약 13개가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업계의 노력에 정부도 화답해야 합니다. 일본은 70~80년대 약효보다는 연구개발투자인센티브를 중시하는 정책으로 미국 다음가는 신약강국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20~30년 전 일본의 제약산업 육성전략을 타산지석으로 삼기 바랍니다. 정부가 강행 중인 GMP 선진화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간파하고 cGMP 공장에 이미 투자했거나 투자할 계획인 제약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규제가 심하지 않은 중국이나 인도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과 너무 대조적인 이 현상을 우리 정부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불투명한 변화의 시기에 투자를 통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후방산업의 경기를 부양하고 있는 제약기업에 힘을 보태주기 바랍니다. 향후 한미FTA가 발효되면 과도한 특허권 보호로 인해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발매가 지연될 것이며, 선진국 수준의 cGMP시설도 요구됩니다. cGMP시설에는 65개 기업이 투자했거나 투자 진행 중으로 이미 6,000억원이 투자됐고 향후 1조원의 추가 자금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신약,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자금소요도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과 cGMP시설에 자금을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는 유연한 약가정책으로 신바람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R&D 및 GMP 투자시 세액공제 받는 성과를 거둬 장마 끝에 햇빛을 보기도 했으며, GMP교육 강사를 일신하여 시대흐름에 맞는 알찬 강의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약제비절감정책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고, 공정거래관행 확립의 모멘텀을 만들어야 하는 등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협회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미리미리 의견을 주셔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제약협회는 항상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제약산업 발전의 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새해 아침 우리 모두 희망과 자신감으로 열정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갑시다.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발전과 신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한국제약협회 회장 김정수2007-12-31 13:00:56데일리팜 -
[신년사]보건복지부 변재진 장관국민여러분, 그리고 보건복지가족 여러분! 2008년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보건복지부와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많은 변화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변화의 격랑에서 보건복지부가 사회부처로서 중심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보건복지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 보건복지부는 오랫동안 묵은 숙제로 남겨두었던 국가적 과제들을 해결하며, 국정운영 중추부서로서의 역량을 이미 테스트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4년여를 끌어온 국민연금법을 개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내되, 덜 받는’ 수준에 그쳐 원래 의도했던 대수술을 할 수는 없었지만, 적립 기금고갈시기를 2047년에서 2060년으로 늦추게 됐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정부에서 떼어내 대통령 소속 민간위원회로 독립시키는 정부안을 확정했습니다. 기금운용방식이 합리화되면,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2007년은 복지부가 노인, 장애인, 산모 등 돌봄이 필요한 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사회서비스를 선보였던 해이기도 합니다. 저소득층 위주의 생계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이나 활동보조 같은 서비스를 중산층에게까지 확대했으며, 특히 현금이 아닌 바우처 방식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외에도 희망스타트 프로그램과 아동발달지원계좌(CDA)제도 등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사업도 올해 처음 시작,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종합대책인 ‘새로마지 플랜 2010’을 본격 시행하면서, 출산율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40세, 66세 국민들에게 실시된 ‘생애주기별 전국민 건강진단’ 서비스는 국가건강관리체계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강화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민여러분을 위해 보건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수행해나가는 과정이 늘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의료급여 제도 혁신의 대상자가 된 저소득층 여러분, 또 2007년 8월부터 장애인 차량 LPG연료 지원제도 폐지 대상자가 된 경증 장애인 여러분에게 송구스럽습니다. 이런 정책전환을 묵묵히 수용해주시고, 때론 따뜻한 격려와 냉철한 비판으로 보건복지 직원들을 늘 깨어있도록 다그쳐주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보건복지 가족 여러분! 2008년은 보건복지부에 도전이자 기회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1월부터는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노령연금제도’가 시행되며, 7월부터는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실시합니다. 이 두 제도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우리나라 노인복지제도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게 할 것입니다. 또 4월부터는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발효됩니다. 새로 시작하는 이 제도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려면 보건복지 가족 여러분 한분 한분의 혼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건복지부 공직자 여러분들은 사회복지 지출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현장에서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계속 점검해 나갑시다. 공직자의 일하는 자세는 스스로에게는 엄격하더라도, 국민들에게는 늘 열린 마음이어야 합니다. 보건복지 정책은 단시간 내 수립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중장기 비전을 세웁시다. 차분히 시간을 갖고 국민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정책방향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디자인해 나갑시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추어 복지부가 사회 중심 부처로서 성큼성큼 나아가려면 사회정책 부처의 정체성과 철학을 앞장서 다져나가야 합니다. 참여정부 5년 동안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는 보건복지부의 모토였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하는 목표가 될 것입니다. 늘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합시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무자년 (戊子年) 쥐띠 해를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 모두가 뜻한 바를 이루시고, 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8. 1.2 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2007-12-31 13:00:54데일리팜 -
[신년사]KRPIA 아멧괵선 회장새해를 맞아 KRPIA를 대표해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번영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볼 때 2007년은 보건관련 산업계에 종사하는 우리 대부분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온 한 해였습니다. 특히 제한된 의료보험 재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약제비적정화방안을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정책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보건관련 산업계가 다같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관련 기관들과 계속 협력할 것입니다. 여러 보건관련 기관의 정책과 노력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국내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KRPIA는 혁신을 존중하면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2008년에는 역동적인 변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계속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약제비적정화방안은 보완하여 실시되길 기대합니다. 한국 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사회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하고 있어서 건강 증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여 우리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통해 국민이 더 오래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계속 노력할 뿐 아니라 보건 관련 기관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08년 새해에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협력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KRPIA 회장 아멧 괵선2007-12-31 13:00:53데일리팜 -
[신년사]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무자(戊子)년 새해를 맞아 의약품산업 관련 모든 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반드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 정부 탄생과 함께 정치 & 8228; 경제 & 8228; 사회 & 8228;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패러다임'이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분열(分裂)에서 통합(統合)으로, 공론(空論)에서 실용(實用)으로, 갈등(葛藤)에서 상생(相生)으로, 투쟁(鬪爭)에서 대화(對話)로, 독자(獨自)에서 공동(共同)으로, 감성(感性)에서 논리(論理)로「사고(思考)의 틀」이 완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의약업계 모두가 적극적으로 선용(善用)하여 각계 고유 역할에 대한 충실 수행과 업계 간 공생(共生) 관계가 더욱 공고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 도매유통업계는 의약품산업의 중추입니다. 중추가 튼튼해야 국내 의약품 산업이 발전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우리 도매유통업계는 고유의 소임인 물류기능과 영업(상류)기능을 선진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물류 및 영업사원 육성책 강구 등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협조 또한 필수적입니다. 의약품산업의 발전에는'제약업계는 연구·개발·생산을, 도매유통업계는 영업·물류를 전담'하는 선진국형 역할 분담 체제 형성이 전제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국내 의약품산업의 발전 토대(土臺)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제도적 또는 자율적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뜻 깊은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모든 분들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 1. 1. (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 장 황 치 엽2007-12-31 13:00:51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무자년(戊子年) 새 아침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지난해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정부의 의료법 전면 개정과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 문제로 야기됐던 타 보건의료단체와의 논쟁이 우리의 우려를 낳게 했고, 국외적으로는 인종과 국경을 초월해 간호의 기본이념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찾은 우리 간호사들이 탈레반 무장단체에게 납치돼 우리를 불안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하나로 모은 결과 어느 해보다 슬기롭고 안정된 한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 간호계는 고령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력으로서 간호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간호비전을 제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전국대회는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간호사들이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범사업에는 6개 시·도간호사회가 참여해 간호사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의 정성과 꿈으로 지어진 대한간호복지재단의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은 10월 10일 개원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요양원이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시설의 역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간호계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우리의 주장을 개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간호교육 일원화와 관련, 내년 입학정원 조정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결과 500명을 4년제 간호교육기관에 한해서만 신설& 8228;증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문대학 졸업생들의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전공심화과정이 내년부터 도입될 예정입니다. 유휴간호사 활용방안 마련, 간호수가 개선활동 등에도 힘썼습니다. 올해 4월부터 건강보험 수가를 상향조정한 새 간호관리료가 적용됐고, 10월부터 간호사 확보수준에 따라 신생아중환자실 차등수가제도가 도입됐습니다. 성인중환자실 차등수가제도는 올해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간호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언론매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갖고 간호관련 뉴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왜곡된 내용에 대해선 시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일 노인 일 건강면허 갖기 캠페인, 저출산 교육 프로그램 자체개발& 8228;운영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한 사업에도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아울러 간협신보 30년 발자취를 담은 〈간협신보 30년 : 신문으로 본 간호 어젠다〉를 발간했습니다. 〈간협신보 30년 : 신문으로 본 간호 어젠다〉는 간협신보 기사를 통해 한국 간호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 간호비전을 제시한 책으로 간협신보는 앞으로 간호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줄 어젠다를 능동적으로 창출하고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간호의 새 희망인 전문간호사 590명이 새로 배출됐습니다. 전문간호사가 간호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법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나갈 것입니다.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의 위임을 받아 한국간호평가원에서 시행했으며, 평가원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와 대학교육협의회의 위임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간호교육기관 평가를 실시하는 등 간호교육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간호교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간호협의회 컨퍼런스에 참가한 한국 간호사들은 세계의 간호사들과 열띤 토론을 벌이며 최신 간호지식과 정보를 교류했으며, 한국 간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한·중 간호지도자 교환방문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간호협회 대표들이 9월 말 서울을 다녀갔으며, 올해에는 한 중 간호포럼이 열립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총회 기간 중에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국제간호협의회(ICN) 회원국으로서 세계 간호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에 서서 활약해왔으며, 아시아 국가 간의 간호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간호역사를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간호사 임금 및 근로조건 관련 용역연구를 실시했으며, 한국 간호사 윤리선언-윤리강령-윤리지침을 수록한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전국 시·도간호사회를 순회하면서 회원들의 고충과 현안문제들을 귀 기울여 듣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이처럼 지난 한해 우리 간호계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전국 간호사 여러분의 성원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새해에도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보다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회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고의 전문직이 되기 위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간호전문직의 기틀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우리의 비전인 ‘안전한 환경과 건강한 삶, 간호사와 함께’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희망과 꿈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무자년(戊子年) 새해에도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戊子年 새해 첫날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 조 자2007-12-31 13:00:49데일리팜 -
[신년사]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2008 무자년(戊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나라가 21세기 선진일류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의료분야에서도 새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개혁과 그에 따른 실천전략이 필요합니다. 새 정부는 타율과 규제중심에서 민간 자율적이며 자유시장 경쟁체제로 의료정책을 전환하여 의료발전을 통한 의료선진화를 힘차게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IT, BT 산업을 바탕으로 한 의료산업이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발전되도록 범정부적인 지원을 토대로 산학연(産學硏)이 혼연일체되어 정진해야 겠습니다. 의료전문가의 전문성 및 자율성과 환자 권익이 보장되는 의료정책이 구현되는 가운데 올해는 병원경영이 정상화되어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가 제공되고 의료인이 안정적으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염원합니다. 현재 병원계는 규모나 운영주체를 불문하고 전체적으로 경영난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 몇해 정부가 보장성 강화에만 매몰 되어 병원을 더욱 옥죄는 정책을 폄으로써 중소병원들은 물론 대학병원들마저 경영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지난 한 해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정부는 입원환자 식대를 보험 급여화하여 병원경영 의욕을 꺾더니 2008년도 건강보험수가 인상률마저 원가상승률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1.5%)으로 억제하여 병원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동안 보험 수가인상률은 불과 1.5-3%밖에 되지 않아 대다수 병원들은 이제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습니다. 그 결과 병원 도산율은 매년 7%를 웃돌고 있으며,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의료산업 선진화는 커녕 의료공급 체계의 붕괴마져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난 한 해 우리는 몇가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임의비급여에 대한 개선책을 이끌어 냈으며, 의료법인에 대한 공동시설세 과세를 저지함으로써 지방세 부과기도를 사전에 차단하였고, 비영리법인의 정보시스템 개발비를 손비인정 받게 함으로써 세금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그밖에 의료용품에 대한 B2B 전자상거래 기반구축, 진료비 EDI 청구 수수료 인하, 외래환자 진료비 본인부담금 정률세 실시, 고가진료재료비 별도 산정, 암환자에 대한 약제급여기준 완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비용절감을 통해 협회재정을 적자에서 흑자재정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35차 IHF(국제병원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를 사상 최대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 병원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회원병원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우리 병원계는 모든 어려움을 떨쳐내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도약해야 합니다. 보건의료백년대계를 위하여 무엇보다 보험재정 확충을 통한 의료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는 하는데, 현재 OECD 국가의 1/2~1/3정도인 건강보험료율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하여 의료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키면서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시키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새 정부는‘병원을 살려야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바로선다’는 점을 인식하여 지속적으로 병원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병원계는 21세기 일류국가를 선도할 의료산업 육성 진흥 실천과제를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영리법인 병원을 허용하여 의료인 이외의 자본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국과 당당히 어깨를 견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의료법인에 대한 부대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료시장 개방에 대응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외국환자의 국내유치 전략도 수립해야 하겠습니다.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병원 운영의 숨통을 터주어야 하며 첨단의료기기 도입시 정부 자금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처우향상 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교육의 질적 증진 등을 위해 전공의 수련교육비용 국고지원도 적극 추진되어야 합니다. 백혈병 환자진료비 환급사태로 촉발된 임의비급여(의학적비급여) 문제에 대해 의학적 타당성에 근거한 의사의 판단과 환자의 동의 하에 실시된 경우 인정하는 등 근본적인 개선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가 날로 높아져 건강보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건강보험과 보충형 민간보험의 발전관계를 모색하여 환자의 선택 폭을 넓혀야 합니다.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의료보장의 시금석이란 측면에서 건강보험 국고지원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 수립도 절실한 과제일 것입니다. 의료서비스 질평가 시스템 강화와 차등수가체계에 대해선 평가지표의 합리성 제고를 전제로 적정진료가 가능토록 원가보전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정부는 우리나라 병원계가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병원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후 의약분업에 대한 확실한 재평가를 실시하여 원내약국 부활로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틀을 만드는 등 잘못된 부분을 빨리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 주거지역내 설치된 병원 장례식장은 계속 존치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문제가 큰 의료분쟁조정법안의 국회 상정을 지금까지 막아낸데 이어 확실히 저지될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겠습니다. 선택진료 문제는 병원계가 개선안을 제시한 만큼 선택진료의사 축소에 따른 병원의 수입감소에 대한 분명한 보전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도 우리 앞에는 헤쳐 나가야 할 난제가 많지만 전국 회원병원의 합심협력을 토대로 과제들을 하나 하나 지혜롭게 풀어 나감으로써 병원경영 정상화의 원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병원계는 그 동안 병원과 정부 및 국민 사이에 형성됐던 불신을 말끔히 털어 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의료복지 향상의 동반자가 되도록 매진할 것입니다. 의료계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병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8. 1. 1. 대한병원협회 회 장 김 철 수2007-12-31 13:00:48데일리팜 -
[신년사]신약개발연구조합 조의환 이사장무자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FTA 시대에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을 통한 진정한 고수익 창출을 통한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목표시장을 글로벌시장으로 잡아야 합니다. 제약산업의 활성화 방안은 전반적인 신약개발 환경의 조성입니다. 신약개발에 집중할 경우에 고부가가치 제품 확보와 함께 산업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수입대체는 물론 기술 및 제품수출에 기여 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제약산업의 선진화라는 선순환적인 구조조정을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독립법의 제정을 통해서 기존 산·학·연 지원체계와는 차별화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중장기 신약개발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신약개발 상용화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부 지원예산이 별도로 확보됨으로써 신약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기업의 글로벌 체질 개선이 앞 당겨 질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 해 봅니다. 댁내 두루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2008년 1월 1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조의환2007-12-31 13:00:47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은 의협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대한민국 새 정부가 들어서는 해로서 우리 10만 의사들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의협 탄생 1세기의 위업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간 한국의료와 한국의사는 어설픈 좌파정권의 의료사회주의 정책에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며 전문가로서 책무와 자율성을 박탈당하고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빼앗긴 채 질곡의 세월을 지나왔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지난 2007년 한해를 돌이켜보더라도 정권 말기에 의료탄압 정책은 더욱 기승을 부려 의료계 현실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까지 내몰리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의료는 이제 획일적이고 규제일변도의 하향평준화식 의료사회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협 100주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가 꿈꾸는 올바른 의료정책을 창추라고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원년으로 힘찬 전진에 나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의협 집행부는 의료계의 당면과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의사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혼신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0만 회원 여러분. 의협은 먼저, 창립 100주년을 계기로 한국의학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한국의료 수준은 이미 선진국과 비교해 손색없지만, 의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의 하나이자 당당한 세계 일류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의학 발전을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둘째, 잘못된 의료제도의 개선에 온 역량을 집중적으로 기울이겠습니다. 국민의 선택권이 보장되고 의사가 중심이 되는 의료제도를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와 실패한 의약분업 등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제도들은 이제 그 틀 자체를 과감히 철폐하거나 대폭 개정해야 합니다.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및 수가계약 관련 조항을 명시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은 전면 개정해야 합니다. 특히 현행 수가협상 방식이 건강보험공단의 우월적 지위에 근거한 불평등하기 짝이 없는 불합리한 방식인 만큼, 저희 집행부는 당연지정제 폐지 및 단체계약제 도입 등 '동등계약'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일련의 수가결정 구조의 개선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의약분업은 공정한 재평가를 전제로 국민의 소중한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과감한 전환이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전문가의 자율성과 환자의 약품 선택권이 무참히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성분명 처방의 강제화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셋째로 의료계의 모든 직역과 세대가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각고로 노력해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의료계가 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선결과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갈등과 분열양상이 있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슬기롭게 봉합하고 한마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역과 세대 그리고 직역을 총망라하는 대화합을 이룬다면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의협은 국민건강을 보살피고 지켜주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의사사회가 힘을 가지려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합니다. 국민을 우리편으로 만들면 정부와의 싸움도 어렵지 않게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의협은 본연의 책무요 소명인 국민건강을 위해 보다 많은 일들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의협 집행부는 의협의 위상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단체에 걸맞게 회복시킬 것입니다. 선진국에선 전문가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의료인과 같은 전문직능을 지금처럼 홀대한다면 대한민국은 후진성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존경하는 10만 회원 여러분. 2008년 새해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털고 일어나 새로이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협은 새 정부가 잘못된 보건의료정책들을 쇄신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전문가의 자율성과 환자의 권익이 보장되는 의료제도, 의사가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의료정책이 이 땅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의협을 중심으로 견고한 신뢰와 힘을 보내주시길 충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년 1월1일 대한의사협회 회장 주수호 올림2007-12-31 13:00:46데일리팜 -
[신년사]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희망의 한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실행정부의 탄생으로 모든 국민이 희망과 기대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많은 부분에 대해 장벽과 애로가 겹쳐 넘어야 할 장애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계속되는 국제 경제 사회의 변화와 무역환경, 달러화의 약세, 지속되는 고유가와 중국시장의 성장세 둔화 등 어느 것 하나 우리가 가볍게 간과해야 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부분의 국민이 각자 맡은바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땀을 흘린 결과 우리는 2007년 한해 3260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게 되어 세계 11위권의 무역강국으로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의약산업도 세계시장의 여러 경제위기 속에서도 세계 10위권의 위상을 확립하며 지난해 14억불의 수출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으나 향후 전망이 그리 밝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올해 한ㆍ미 & 8211; 한ㆍEU FTA 타결 및 협상과 한ㆍ인도 CEPA 협상은 규모와 특허 등으로 무장한 다국적 기업과 무한경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어 업계의 피나는 자구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속적인 의약품 수출 진흥정책 개발과 지원을 분명히 하여 업계가 힘과 동력을 늘려 능력이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형성이 절대 필요시 되는 시점입니다. 한ㆍ미 FTA 추진은 우리가 선진 통상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불가피한 생존 전략이며 선택이었다면 제약산업도 피나는 구조조정을 통하여 FTA 당사국인 미국 등 선진국으로의 진출을 통해 산업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협회는 그간 참여해왔던 일본ㆍ중국ㆍ인도 등의 CPhI 의약품전시회 및 Worldwide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Informex USA와 CPhI South America 2008 등 신규전시회 및 CIS를 비롯해 중동ㆍ아프리카ㆍ중남미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신시장의 발굴 및 기존시장을 강화함으로써 수출진흥의 획기적인 발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 3일 우리협회는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의약품 수출의 날」선포와 더불어 수출진흥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비젼 제시를 하였으며 「KPTA는 정성과 열정으로 의약품 수출에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50년을 기점으로 하여 저희 협회가 여러 분야에서 회원을 향해 더욱 다가가고 낮은 자세로 봉사하면서 회원을 위해 더욱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2007-12-31 13:00:43데일리팜 -
[신년사]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무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며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창립 25주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새로운 사반세기의 역사를 시작한 지난 2007년은 내부적으로는 병원약사 인력기준과 인력등급별 차등수가제 연구를 완료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한 첫 발을 뗀 것과 임상약동학 워크숍 및 단기연수과정을 새로 시작한 것, 대외적으로는 공중파TV를 비롯하여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하여 병원약사의 직능을 널리 알린 것을 큰 성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또, 2007년은 의료기관평가 2주기가 시작된 해로, 의약품사용안전관리를 위한 평가문항이 신설, 강화되어 수감병원들이 준비 및 수감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평가와 문제점 보완을 통해 합리적인 평가제도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2008년에는 우선 2007년에 시작하였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가급적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우선 병원약사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과 인력 등급에 따른 수가가산제도 도입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또한, 환자안전관리, 의약품사용과오예방 측면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조제업무에 대한 연구와 표준화는 2007년도 성과를 이어받아 금년에 본격 추진하고자 합니다. 전국 회원병원의 조제업무 수행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업무 표준화를 위한 매뉴얼을 제작하고 의약품사용과오 예방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병원 약제부서 체질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아울러 약대 6년제 시행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약대 학생들의 병원약국 실무실습교육이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교육기관의 표준화, 교육자의 기준 설정 등 관련단체와의 협의와 공조를 통해 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저희 병원약사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새해에도 저희 병원약사들에 대한 관련단체와 여러 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무자년 새 아침에 약업인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며,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정월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손 인 자2007-12-31 13:00:3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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