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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기름유출 성금 1606만원 지원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 1606만원을 충남지역 사회복지 모금회 등 지역 지원단체에 기부했다. 3일 전남대병원은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1606만원을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것을 비롯해 전남, 광주 등의 공동모금회에 나눠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성금 기탁으로 최근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향후에도 지역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모금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008-01-03 17:56: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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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08년 7대 주력품목 중점 육성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2008년을 수익개선과 더불어 질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일 여주 일성콘도에서 230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경영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2008년을 도약하는 한해로 삼는 자리를 마련했다. 창립20주년을 맞이하는 2008년 시무식에서는 사업계획과 향후비전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여주 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전직원들이 연구소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환 사장은 “작년 한해는 제약업계에 불어닥친 거센 풍파에도 불구하고 양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성공한 해였다"며, "올해는 수익성 개선으로 질적인 성장까지 달성함으로써 새로이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아제약 전직원은 2008년도 매출액 300억원 목표달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7대 주력품목인 헤포스, 훼마틴, 바이오톤, 바소칸, 비타짱구, 가레오, 성장기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개발부 임경묵 부장을 이사로, 총무부 차재익 부장을 이사대우로, 영업관리부 김창해 부장을 이사대우로 임명하는 등 총 43명을 승진 발령했다. ▲이사승진 : 임경묵(개발부) ▲이사대우 : 김창해(영업관리부), 차재익(총무부) ▲부장승진 : 강승태(총무팀) ▲차장승진 : 박창주(영업마케팅팀) ▲과장승진 : 이승우(법무팀) 외 2명 ▲대리승진 : 조봉래(전산팀) 외 13명 ▲주임승진 : 이진경(재무회계팀) 외 20명2008-01-03 16:51:58이현주 -
인체조직 관리 부실 6개 기관 행정조치뼈·연골·인대 등 인체조직의 관리를 허술이 한 기관 6곳이 적발돼 행정조치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 중인 뼈, 연골, 인대 등 인체조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은행 89개소에 대해 정도관리를 실시해 이중 관련 규정을 위반한 6개소에 대해 행정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조직은행 정도관리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조직은행이 인력, 시설 및 장비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고 인체조직 취급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위반내용은 ▲관리인력 미비(2건) ▲조직폐기대장 및 조직이식결과 기록서 등 기록관리 미비(4건) 등으로 나타났다.2008-01-03 16:47:01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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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2008년은 민생 회무의 해"의약품도매협회는 2008년 한 해를 회원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는 '민생 회무의 해'로 선언했다. 3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도매협회 시무식은 업계의 원로인들을 비롯한 회장단, 전국시도지부장, 상임위원장 등 수도권 회원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올 한 해는 회원사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회무에 주력하겠다”며 “항상 위기는 기회가 동반하는데, 우리 업계가 화합하고 단합하면 반드시 업권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의 시화호업(時和護業)의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황 회장은 “금년은 불법리베이트를 척결하는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회원사들도 고육지책(苦肉之策) 아픔으로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풍전약품 임완호 고문은 건배 제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올 한 해가 어렵다고 이구동성인데, 협회가 무자년 새해에 선택한 휘호 시화호업(時和護業)의 문구를 보니, 희망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있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화합하고 단합하여 업권의 발전과 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진종환(한신의약품), 문종태(성일약품), 이희구(지오영) 고문을 비롯한 김동구(백제약품) 회장, 신부연(원강약품)·신남수(남양약품) 자문위원, 조선혜 부회장, 한상회 서울시지부장, 김동권 부울경지부장 임성길 시약지부장 등이 새해 덕담을 나눴다. 한편, 이날 도협은 시무식을 마치고 점심만찬을 통해 올 한 해 도매유통업계를 가늠하는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2008-01-03 16:45:03이현주 -
약학정보원-조인스닷컴, 업무교류 협약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중앙일보 인터넷판인 '조인스닷컴'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업무교류는 국민과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 교육과 각종 캠페인, 양 사의 일부 컨텐츠 공유 등의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매월 2차례 정례회의를 갖게 된다. 약국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약 바로 알기’, ‘복약지도’ 캠페인 등도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업 원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약학정보원의 의약품정보 및 건강 관련 콘텐트의 질적인 증가와 동시에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더 기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사의 정보인프라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3 16:42:45한승우 -
CJ제일제당, 스칼프메드 새로운 광고 선봬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탈모치료제 스칼프메드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탈모치료 의약품으로서의 스칼프메드의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 약물의 두피 흡수과정을 두피 속으로 침투하는 특공대원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CF를 접한 소비자들로부터 스칼프메드, 침투하라! 탈모를 치료하라! 라고 하는 미션을 받은 특공대원들이 두피에 침투하는 모습과 모공 깊숙이 약물이 흡수되는 과정들이 컴퓨터그래픽으로 박진감 넘치게 표현됨으로써, 탈모치료 의약성분이 실제 두피에 흡수되어 발모의 효과를 나타내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칼프메드는 미국 MHL(Modern Health Labs.)에서 개발되고, CJ제일제당의 기술력에 의해 생산되는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다. 스칼프메드의 주성분은 FDA에서 승인된 탈모치료 성분인 미녹시딜이며, 그외에 글리세린(용해제), 폴리소르베이트80(계면활성제), 덱스판테놀(보습제), 레티놀50C(산화방지제), 식물성스테롤(점도조절제) 등의 보조성분이 첨가돼 있다. 특히, 레티놀과 미녹시딜의 병용투여 시 모발재생과 모발의 굵기 증가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사용방법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1mL씩 탈모가 된 부위의 두피에 스프레이나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도포하면 되며 한 세트에는 90mL 용량의 용기가 두 개 들어있음으로써 총 180mL, 즉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 들어 있다.2008-01-03 16:32: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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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올 해에는 상생의 윤리 실천하자"약업계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관련 단체간의 역량을 결집시켜 변화의 파고를 넘어서자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의사협회 등 약업계 관련 단체들은 3일 오후 제약협회 강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교례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137명. 이 자리에서 김정수 회장은 “의약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쥐’의 해가 바로 2008년”이라고 운을 떼며, “우리에게 가장 은혜로울 수 있는 ‘쥐’에게 보답할 수 있는 뜻깊은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특히, 약업계 관련단체들은 갈등과 반목을 넘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상생의 윤리를 실천하자”고 독려했다. 새 정부에 대한 희망에 대해서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김 회장은 말했다. 참석자들의 새해인사가 이어지는 사이, 원희목 회장과 주수호 회장은 함께 잔을 맞부딪히며, "올해 같이 잘 해 봅시다"는 등의 덕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는 대선 패배를 의식한 듯 대통합민주신당측 의원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고,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의료계 신년교례식에 참석한 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하고, 복지부 이영찬 본부장이 대신 참석했다.2008-01-03 16:15:21한승우 -
서초구약, 신년 하례떡 약국 213곳에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는 3일 무자년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떡을 관내 213곳 약국에 전달했다. 구약사회 김정수 회장은 "어렵지만 회원들이 희망을 갖고 새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신년하례떡을 준비했다"면서 '瑞氣集門'(서기집문)이란 문구가 쓰인 연하장을 함께 전달했다. '瑞氣集門'은 상서로운 기운이 문에 모인다는 뜻으로, 김 회장은 약사 회원의 약국과 집안에 경사스러운 기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08-01-03 15:54:30홍대업 -
올 해 약사회원명부 발간…2만7635명 등록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2008년도판 회원명부를 발간했다. 올해 회원명부에는 2007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 2만7365명의 근무처와 출신학교, 면허번호 등 신상내용이 담겨있다. 각 시도약사회 첫 페이지에 회장과 의장단, 감사단의 사진이 첨부돼 있는 것과 약사회 임원진 명단이 별도로 구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매품으로 제작된 회원명부는 2007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해 각 분회에서 배포하고 있다.2008-01-03 14:34:33한승우 -
약사 1인당 담당인구 경남 2060명 '최고'지난 2006년을 기준으로 약사 1인당 담당하고 있는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2006년 기준 보건의료인력 1인당 의료보장인원'에 따르면 약사 1인당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2060명의 경남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00명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에 이어서는 경북이 1962명으로 약사 1인당 담당인구가 많았으며 울산 1958명, 인천 1846명, 제주 1806명, 전남 1804명, 충남 1796명, 강원, 1759명, 충북 1722명, 경기 1649명 등으로 전체 평균인 1576명을 넘어서고 있었다. 반면 서울은 약사 1인당 담당인구가 124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대전 1412명, 대구 1483명, 광주 1448명, 부산 1565명, 1571명 등으로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실제 약국당 인구수는 약사를 기준으로 한 결과와는 차이를 보여 약국 1곳당 담당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3083명을 기록한 울산이었으며 경남 3019명, 인천 2781명, 경북 2668명 등으로 이어졌다. 의사의 경우 1명당 담당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북으로 992명을 기록했으며 경남 940명, 울산 939명, 인천 896명, 전남 889명, 충남 882명 등으로 상위권에 포진됐다.2008-01-03 14:04:2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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