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 관리 부실 6개 기관 행정조치
- 이상철
- 2008-01-03 16:47: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관리인력·기록문서 미비 등 적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뼈·연골·인대 등 인체조직의 관리를 허술이 한 기관 6곳이 적발돼 행정조치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 중인 뼈, 연골, 인대 등 인체조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은행 89개소에 대해 정도관리를 실시해 이중 관련 규정을 위반한 6개소에 대해 행정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조직은행 정도관리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조직은행이 인력, 시설 및 장비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고 인체조직 취급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위반내용은 ▲관리인력 미비(2건) ▲조직폐기대장 및 조직이식결과 기록서 등 기록관리 미비(4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상철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창고형 H&B 스토어 입점 약국 논란...전임 분회장이 개설
- 4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5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6"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7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10"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