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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함유 건기식 정력제로 '둔갑'해외 인터넷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으로 국내에 유통된 건강기능식품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인터넷 해외 판매사이트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단속에서 국내 유통이 금지된 물질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28종과 해당 판매사이트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이트들은 국내·외에 서버를 두고 한글로 된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정력제·성기능향상제품 등으로 광고해 물건을 불법으로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하지만 유해한 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성기능향상제품(바로막스 플러스 등 15개 제품)으로 팔거나,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국내에서 의약품용도로만 쓰이는 위해물질인 이카린·요힘빈 함유제품(바이탈리티 필스 비피-알엑스 등 12개 제품)을 판매했다. 합성스테로이드로서 위해 우려 때문에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6-OXO 원료 함유제품도 1개가 유통됐다. 식약청은 이번에 단속된 해외불법사이트에 대해 국내 인터넷 접속 차단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요청하고, 국내 업체는 행정처분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품들은 피해보상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제품을 살 때 정확한 정보를 이용하고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2008-01-04 12:13:20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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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부부 지원사업 산부인과 3곳 추가 지정2008년도 불임부부 지원사업 시술 산부인과 3곳이 추가 지정됐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 동교동 소재 아이온산부인과, 부산 우2동 소재 삼성제일산부인과, 광주시 광천동 소재 우먼스룩여성의원 3곳이 불임부부 지원사업 시술기관에 선정됐다. 불임부부 지원사업은 불임부부에게 시험관아기 시술비를 1회 평균 300만원의 50%에 해당하는 150만원의 비용을 연 2회에 걸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2008-01-04 11:51: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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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도재형 부장 등 승진발령한국프라임제약이 지난 1일자로 41명 임직원들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국프라임제약(사장 김대익)은 영업부 도재형 부장대우를 부장으로 승진발령했으며 영업관리부 조준오 차장과 홍보마케팅부 김월수 차장을 부장대우로 승진시켰다. 이외에도 경영지원부 나병국 과장 등 41명을 승진발령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장(실장) : 도재형 영업부(대구분실) 부장대우 ▲부장대우(부장) : 조준오 영업관리부 차장 , 김월수 홍보마케팅부 차장 ▲차장 : 나병국 경영지원부 과장 박인자 영업부(인천2분실) 과장, 주승권 영업부(경기분실) 과장, 구정모 영업부(경기분실) 과장, 진 면 영업부(광주분실) 과장, 임사열 영업부(광주분실) 과장, 노영동 생산부 과장 등 41명.2008-01-04 11:45: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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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MBC드라마 '뉴하트' 한의학 폄하"한의계가 연초부터 의사협회의 한약 폄훼책자 배포문제에 이어 양방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는 MBC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개원한의사협회가 지난 2일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한약팩을 팽개치는 등의 장면을 방영한 것에 항의하며, 4일부터 1인 시위에 돌입한 것. 이날 오전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개원한의협 최방섭 회장은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방영한 한약팩을 팽개치는 장면은 한의학의 폄하이며 한의사에 대한 모독”이라며 “MBC는 즉각 사과하고 담당PD와 작가를 파면하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한의학(한약)은 수천년 우리민족의 건강을 책임져온 문화유산이자 우리 민족을 살려온 신성한 의료기술임은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MBC측의 사과와 담당자의 문책이 없을 경우 앞으로 소속 회원 및 뜻을 같이하는 한의사들과 힘을 합해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전개할 것”이라며 MBC측을 압박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시위에는 ‘뉴하트’ 드라마 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던 출연진 버스가 있어 대조를 이뤘다. 한편 ‘뉴하트’는 지난달 12일부터 방영됐으며, 흉부외과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2008-01-04 11:42:01홍대업 -
"의약품 처방·조제 오류 이제 그만"요양기관에서 의약품 처방·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위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사용과오 예방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10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의약품 사용과오 오류(medication error) 지침을 작성, 요양기관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사용과오 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은 ▲의약품 사용과오 개요 ▲처방확인 지침 ▲조제지침 ▲용법지침 ▲의약품 안전관리 지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의료기관의 실정을 반영, 사용과오사례, 보고절차, 표준보고서식 내용을 담아 일선 현장에서 이용하기 쉽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약품 적정 사용을 유도, 소비자 위해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의약품에 대한 신뢰성 제고 및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사용과오란 의약품이 의료전문가(의사, 약사, 간호사 등), 환자 또는 소비자에 의해 부적절하게 사용돼 환자를 해롭게 할 수 있는 인위적인 실수로서 예방 가능한 과오를 말한다. 즉 처방, 조제, 계량, 교부, 투약오류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인슐린 20 Units 처방됐지만 U 자를 0 으로 잘못 읽고, 200 Units 조제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미국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 현황 파악과 의약품 안전사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MedMarx(U.S. Pharmacopeia 소관), MedWatch(미국 FDA 운영, 자발적 보고) 인터넷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08-01-04 11:25:00강신국 -
서울시 태안 봉사단 성금액, 강서구 '최고'지난 달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에서 태안군청에 전달한 기름유출 피해성금 1773만5000원은 시약사회와 구약사회가 1500만원, 개인 회원이 273만5000원을 모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RN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시약사회와 강서·강남·서초·강동구 약사회가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성금을 냈고, 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도봉강북·노원·은평·서대문·마포·양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송파구약사회 등 20곳이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모았다. 일반 회원들이 모금한 금액은 강서구약사회 회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강남구와 영등포가 각각 1명, 강동구와 광진구가 2명씩 성금을 낸데 반해, 강서구는 33명이 성금을 한데 모았다.2008-01-04 11:21: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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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포항남부, 호미곳 건보 홍보부스 운영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가 연말을 맞아 열린 지역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건강보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4일 포항남부지사는 "구랍 29일 포항 시내에서 열린 과메기 축제에서 건강보험 퀴즈 및 건강부스를 운영한데 이어 31일과 이 달 1일에는 일출장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곳에 건강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남부지사는 호미곳에 마련한 홍보부스를 통해 40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손난로, 온음료 및 사탕 등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홍보경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건강보험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 시민 및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포항남부지사는 평가했다.2008-01-04 11:16: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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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올해 매출 500억 달성 목표한국파마가 올해 매출 500억원 목표로 설정하고 달성 의지를 다졌다. 한국파마는 지난 2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 및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갖고'매출 500억 달성 원년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박은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 한해 보여준 성과에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미래는 창조와 혁신의 인재가 필요하고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날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23명의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을 수여도 있었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승진: 경리부 박용기 차장 승진: 영업관리부 김봉수, 마케팅부 오진무, 광주지점 서갑원 과장 승진: 무역부 이충재 관리과 김종근 대전지점 문태진 외 16명 한편 한국파마는 연구소장에 이기봉 상무이사 영입했다. 한국파마측에 따르면 신임 연구소장인 이기봉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원 약학과 약제학전공 박사 출신으로 제일약품 책임약사를 시작으로 유유산업과 한국그락소, 한미약품의 품질관리부에서 근무하고 삼일제약 중앙연구소에서 16년간 근무해온 전문가다.2008-01-04 10:40:30이현주 -
강남성심병원, '망막질환 이해' 건강 강좌강남성심병원은 오는 8일 오후 5시 병원 별관 4층 강당에서 ‘흔한 망막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연령 관련 황반변성 ▲성인병과 망막질환(당뇨 망막병증, 고혈압 망막병증)을 내용으로 안과 남우호 교수와 성현경 교수가 강의한다. 황반병성은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의 세포들이 나이가 듦에 따라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키면서, 출혈·세포 괴사 등의 발생으로 시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노인층 실명원인의 주요 질환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문의:02-829-51932008-01-04 10:36: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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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입시 수능 우선선발 합격자 속속 발표2008학년도 대학입시 수능 우선선발 합격자 발표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이화여대와 성균관대 약대가 지난 2~3일자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타 대학들도 다음주 내에 대학입시 수능 우선선발 합격자를 속속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8학년도 전국 약대 입시 평균 경쟁률은 약 6.6대 1로 '다'군에 몰렸으며 우석대가 3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여대는 숙대 다군 13.18대 1을 제외하면 전체 약대 평균을 밑돌았다.2008-01-04 09:13: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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